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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눈 건강법, 왜 이제 나왔니?" 하고 묻고 싶은 책이네요.
한의학적 안질환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꼼꼼히 읽어보았는데, 한의사인 저자의 식견과 통찰에 놀라웠습니다.
큰 병원의 안과 치료를 받아왔지만 한쪽 눈이 여전히 아픈 상황에서 한의학의 눈 치료가 있었다는 것에... 좀 더 일찍 이러한 책을 만났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강추네요.
정신 건강이 곧 육체의 건강이라는 시작부터 책 읽는 마음을 당기더니, 눈 건강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경혈과 경락, 혈자리 자극 트레이닝 부분은 쏙 빠져들게 하네요.
눈앞이 뿌옇고 잘 안 보여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흘러요 눈 전체가 가려워요 물건이 둘로 보여요 눈이 시고 따가워요 눈알이 빠질 것 같아요 눈을 뜨고 있는 것이 불편해요 등등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제가 겪은 증상과 거의 일치하였기에 더욱 술술 읽었어요. "그랬었구나, 그랬었구나", 저자의 한의학 눈 치료사례를 이 책에 담아냈다는 것에 절로 감탄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눈 건강을 지켜야 할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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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쓴 책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한의학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원한 눈 스트레칭에 대한 내용이 적어요. 그리고 슬쩍슬쩍 내용이 딴길로 세기도 합니다. 눈에 대해 공부하고 싶으면 사라고 하는데 눈이 피곤하고해서 눈 스트레칭 알고 싶은거면 다른책 사라고 하고 싶은 책이네요. 개인적으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