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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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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서 나이듦에 관한 책을 많이 보신다연령대별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의 영역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젊음 연령대의 친구들도 읽으며 부모님의 세대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나의 인생도 준비하고 계획해보는 관점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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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서 나이듦에 관한 책을 많이 보신다
연령대별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의 영역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젊음 연령대의 친구들도 읽으며 부모님의 세대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나의 인생도 준비하고 계획해보는 관점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j*****r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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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 재밌게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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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다는 게 뭘까. 요즘은 100세 시대라는데. 마냥 좋지만도 싫지만도 않은게 나이드는 것인듯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칠곡 할매들은 정말 재미있게 나이드신 분들이다. 어쩌면 이 책의 작가인 감독님인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써 주신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읽어 보면 나이 들수록 재미있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시골 할머니들이 대게 그렇듯이 여기 등장하시는 분들은 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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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다는 게 뭘까. 요즘은 100세 시대라는데. 마냥 좋지만도 싫지만도 않은게 나이드는 것인듯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칠곡 할매들은 정말 재미있게 나이드신 분들이다. 어쩌면 이 책의 작가인 감독님인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써 주신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읽어 보면 나이 들수록 재미있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시골 할머니들이 대게 그렇듯이 여기 등장하시는 분들은 어릴때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도 못가고 배우지도 못하신 분들이다. 그 한을 풀기위해 나이가 들어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한글학교를 다니게 된다. 열심히 공부도 하시고 시도 짓고 영화도 출연하게 된다. 읽다 보면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는 그런책이다.  특히 어떤 할머님의 시가 기억에 남는데..힘든일도 있는 게 인생이지만 어찌어찌하다 보면 다 지나가고 남들도 다들 비슷비슷하게 살아간다는,,,어쨌거나 재미있고 깔깔댈수 있어서 좋았다. 
l****a 202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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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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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할머님들 이야기에 풉~ 웃음이 나요.하지만, 순수한 할머니들 시를 읽으면 어느새 눈물이 핑 돌아요.책커버 비닐로 포장하고 아껴보고 있습니다.F , , 감성적인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책이에요. 어머니 생각에 눈물 짓는분 많으실거 같아요.손주가 동화책을 들고 오는게 무서웠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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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할머님들 이야기에 풉~ 웃음이 나요.
하지만, 순수한 할머니들 시를 읽으면 어느새 눈물이 핑 돌아요.
책커버 비닐로 포장하고 아껴보고 있습니다.
F , , 감성적인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책이에요.
어머니 생각에 눈물 짓는분 많으실거 같아요.
손주가 동화책을 들고 오는게 무서웠다니 ㅠㅠ
g*****7 202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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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 재밌게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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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샀다. 칠곡 문해학교 한글 교실 할머님들의 이야기인데, 숙제하기 싫어하시고 그러면서도 학교는 계속 나오시는, 싸우고도 다시 같이 노시는 그 모습들이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똑같구나 싶으면서도 어쩐지 찡하고 사랑스럽다. 몸이 아프고, 외로워도 또 일상의 소소한 삶은 살아내시는 어르신들. 봄이라고 나물 뜯으시러가시던 장면이 왜 이렇게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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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샀다. 칠곡 문해학교 한글 교실 할머님들의 이야기인데, 숙제하기 싫어하시고 그러면서도 학교는 계속 나오시는, 싸우고도 다시 같이 노시는 그 모습들이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똑같구나 싶으면서도 어쩐지 찡하고 사랑스럽다. 몸이 아프고, 외로워도 또 일상의 소소한 삶은 살아내시는 어르신들. 봄이라고 나물 뜯으시러가시던 장면이 왜 이렇게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다. 부디 더 오래 건강하셨으면.

YES마니아 : 골드 d********1 202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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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달인! 할머니들께 배우는 행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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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도 않은 엄청나게 따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힐링도서로 권하고 싶은 책 1순위입니다.   어느 페이지에는 무려 이런 메모까지 적어두었네요. '나는 오로지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이런 감동에 희열을 느낀다. 나는 내가 인간이라 좋다.' 라고요. (살짝 오그라들지만 책을 보며 얼마나 감동을 느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책에는 할머니들께서 직접 쓰신 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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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도 않은 엄청나게 따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힐링도서로 권하고 싶은 책 1순위입니다.

 

어느 페이지에는 무려 이런 메모까지 적어두었네요.

'나는 오로지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이런 감동에 희열을 느낀다. 나는 내가 인간이라 좋다.' 라고요.

(살짝 오그라들지만 책을 보며 얼마나 감동을 느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책에는 할머니들께서 직접 쓰신 시들이 군데 군데 수록되어 있습니다.

문해 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신 할머니들께서 쓴 시인데요.

서툰 실력에도 더듬 더듬 써내려간,

정성이 담긴 시라서 감동이기도 하지만

시 속에 담긴 그분들의 삶 자체가 감동인 것 같습니다.

시와 함께 어우러진 그림은 또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인간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한 온기, 그리고 예술이라는 것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줄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칠곡가시나들 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 감독님이 쓴 책입니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할머니 일곱분과 몇년 간 함께하면서 있었던 일들과 그로부터 느낀 생각들을 모아 만든 에세이입니다.

책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쾌하고 가벼운 문체로 쓰인 문장들과는 달리 책을 읽다보면 진심으로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할머니들께선 그 시대의 남녀차별로 인해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문해학교 입학 전까진 글을 읽을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랬던 분들이 글자를 배우며 삶에 대한 설렘을 찾고 기뻐하는 모습은 오히려 그 당연한 일상을 앗아간 시대의 폭력과 부조리를 극대화하여 눈물 짓게 합니다.

 

글씨만 못 배워 한이었나요. 할머니들께서는 남편과 시어른들의 온갖 수발을 들고 시집살이를 견뎌내셨습니다.

꽃다운 청춘에 남편과 사별한 후 남편의 빈 자리를 느끼며 시댁에서 온갖 설움을 겪으신 할머님들도 계셨습니다. ㅠ

이 책을 읽고 이런 평을 쓰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가부장제에 진심으로 화가 치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한 감정을 건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할머님들께서 말씀하시는 행복이란 그렇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설렘입니다.

책의 이 구절이 와닿았습니다.

' 할머니들은 오늘도 외로움이란 숲에서 설렘이란 보물을 찾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도 밥 먹듯 설렘이 필요하니까요.'

외로움은 아무리 경험하고 나이를 먹어도 끝까지 없어지지 않는 감정인가 봅니다.

그럼에도 설렘이 있으면 우리들은 살아갈 수 있는 것이었네요.

한 평생 살아 깨달은 할머님들께서 건네는 비법이니 그냥 무시할 수가 없겠습니다.

저는 뜬금없지만 이 책을 읽으며 결혼이라는 것에서도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이 들면 절대 '영감'과는 놀지 않겠다는 할머님들,

지긋지긋한 영감에게서 벗어나 친구들과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며 살아가시는 할머님들을 보며

결혼은 정말 무엇일까, 왜 결혼들을 하는가 ...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다시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하루 하루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을 찾다 보면

우리들도 할머님들처럼 유쾌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요?

일단 저는 하고 싶은 게 많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해보고 싶은 것, 경험해 보고 싶은 것이 정말 많거든요.

덕분에 저는 삶이 지겹고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벌려 놓는 일들이 많기에 가끔은 몸이 고되고 압박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이런 부분은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할 것이니까요.

오늘은 할머님들께 중요한 교훈을 배워갑니다.

인생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외로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루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을 찾아라.

더불어, 결혼은 미친 짓이다!!!

e********n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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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울다 하면서 내 노년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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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게 된 책입니다.'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재미가 없거나도시의 여자 노인의 대부분이 독거와 폐지 수집으로 연결되니혹시라도 그 정반대의 이야기를 억지로 이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망설이고 있었는데, 배우 김혜자 님과 유재석 님의 추천을 읽어보고 선택했어요.   스무살 때 동네 큰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한달에 한두번,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웃다 울다 하면서 내 노년을 생각해본다." 내용보기

우연히 읽게 된 책입니다.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재미가 없거나

도시의 여자 노인의 대부분이 독거와 폐지 수집으로 연결되니

혹시라도 그 정반대의 이야기를 억지로 이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배우 김혜자 님과 유재석 님의 추천을 읽어보고 선택했어요.

 

 

 

스무살 때 동네 큰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어떤 할머니 한 분이 물건 사러 오셨어요.

미국에서 한참을 살다 오셨다는 TMI를 전하면서,

일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화장을 짙게 하셨고,

레이스가 겹겹이 들어있는 스타일의 옷을 입으셨어요.

누가 봐도 참 특이하다, 는 생각이 드는 분이었는데,

함께 아르바이트 하는 언니들은 나잇값 못하고 주책이라고 했지요.

 

하지만 지금 생각하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한 소리였어요.

내 나이 40대. 하지만 여전히 20대 소녀 감성을 가졌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때 그 할머니도 그런 마음이셨겠죠. 난 예전과 다를 게 없다고.

 


"학교 수업이 끝나고 그네를 차지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놀이터를 향해 뛰어가는 소녀들처럼,

할머니들에게도 그네는 여전히 즐거움인데

아무도 권하는 사람이 없었던 거구나."

할머니도 소녀였던 시절이 있었고,

뭐든 설레였던 시간이 있었다는 걸,

70대의 우리 엄마와 겹쳐보니 나도 참 무심한 딸이구나 싶어요.

이제 가끔은 엄마 어릴적 이야기를 여쭤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시 쓰는 거 어려운데,

문해학교 다니면서 배운 삐뚤빼뚤한 글씨로

진솔하게 적어내려간 그 문장들이 감동을 줍니다.

 

시간을 초월하여 나의 과거와 미래를 불러오고,

마음을 울리고 가르침을 주는 이유는,

거짓없이 살아냈던 경험에서 나오기 때문이겠지요.



노년을 재밌게 살기 위해서는,

어디든 다닐 수 있는 튼튼한 다리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아와

약을 먹으면서도 수다 떨며 놀아줄 친구가 필수라는 것을 알았어요.

 


보통의 '노인 주제'는 복지와 연결해서 무거웠는데,

설렘과 자유로움, 유쾌함 덕분에 '노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었습니다.

아직은 멀겠지만, 나도 설레고 유쾌하게 늙어보자 생각도 해보았어요.

할머니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z*******u 202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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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아버지가 책 선물 받고 보내주신 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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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책이 도착해서 오늘 단숨에 읽었다~~경남 칠곡의 문해학교 일곱분의 할머니, 일명 (일곱 가시나)들의 일상생활속의 애환과 즐거움, 한글을 깨우쳐가면서 쓴 시들이 가슴을울리네~~ 예전엔 손자들이 동화책읽어달라는게 무서워 부엌에서 못나오셨다가, 이젠 당당히 한글을 읽혀 책을 읽어줄수있고 편지도쓸수있어서 손자가오길 손꼽아 기다리신다는말씀이 마음을찡하게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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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책이 도착해서 오늘 단숨에 읽었다~~

경남 칠곡의 문해학교 일곱분의 할머니, 일명 (일곱 가시나)들의 일상생활속의 애환과 즐거움, 한글을 깨우쳐가면서 쓴 시들이 가슴을울리네~~

예전엔 손자들이 동화책읽어달라는게 무서워 부엌에서 못나오셨다가, 이젠 당당히 한글을 읽혀 책을 읽어줄수있고 편지도쓸수있어서 손자가오길 손꼽아 기다리신다는말씀이 마음을찡하게 울리네~~

일곱 할머니들이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자신있게 살아가는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내용이네~~

오지게 멋지게 나이드는건 자신있고 두려움없이 살아가는거래~~

세상 살아 가는 이야기군 ~ㅋㅋ~~
c****0 202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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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 재밌게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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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할머님들의 생활을 잘 관찰하셔서 눈에 선하게 잘 묘사해주셨네요. 웃다가 울다가 감동도 받고 저의 어머님세대 이야기라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네요. 영화도 챙겨볼께요! 중간중간 한글 배운지 얼마 안 되신 할매들의 삐뚤삐뚤한 글씨로 꾹꾹 눌러 쓴 시들은 순수하면서도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 있네요. 저도 노년에 재미지게 살아야겠어요.친구관리 잘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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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할머님들의 생활을 잘 관찰하셔서 눈에 선하게 잘 묘사해주셨네요. 웃다가 울다가 감동도 받고 저의 어머님세대 이야기라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네요. 영화도 챙겨볼께요!

중간중간 한글 배운지 얼마 안 되신 할매들의 삐뚤삐뚤한 글씨로 꾹꾹 눌러 쓴 시들은 순수하면서도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 있네요.

저도 노년에 재미지게 살아야겠어요.친구관리 잘 해야겠어요 !!!

 

k***1 202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