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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BS 60분 부모 : 행복한 육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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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사이에서 꽤 소문난 육아 프로그램인 ebs 60분 부모의 명성에 대해 익히 들었건만, 아이와 어찌어찌 지내다보면 매번 방송 시간을 놓쳐 못 보게 되는 일이 다반사였다. 사실 티브이 자체를 거의 안 보고 살기에 챙겨본다는 것 자체가 힘들기도 하였고 말이다. 다행히 티브이에 나온 좋은 내용들을 책으로 엮어 시리즈로 나오고 있기에 tv대신 책으로 ebs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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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사이에서 꽤 소문난 육아 프로그램인 ebs 60분 부모의 명성에 대해 익히 들었건만, 아이와 어찌어찌 지내다보면 매번 방송 시간을 놓쳐 못 보게 되는 일이 다반사였다. 사실 티브이 자체를 거의 안 보고 살기에 챙겨본다는 것 자체가 힘들기도 하였고 말이다. 다행히 티브이에 나온 좋은 내용들을 책으로 엮어 시리즈로 나오고 있기에 tv대신 책으로 ebs 60분 부모를 만나고 있는 중이다.

전부는 아니지만 예전에도 몇권의 ebs 60분 부모를 읽었는데, 일반 육아서보다 확실히 좀더 체계적이고, 신빙성 있는 그런 내용들이 많아서 이렇게 해도 될까? 하는 의심없이 적용하기 좋은 육아의 교훈들이 많았다.

 

특히 이번에 나온 신간은 행복한 육아편이다.

다섯살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영어, 예체능 등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아이 훈육 등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두루두루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점들을 마치 엄마 마음 속에 들어온 것같은 세심함으로 차분히 짚어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었다.

 

 

똑똑한 부모의 자녀교육법에 영어, 경제교육, 예체능, 독서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현명한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에서는 아빠의 육아법과 생활 속 정리 능력 개선 등이 소개가 되었다. 산후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주부들이 많은 까닭에 우울증에 대한 특집도 소개된 점이 주목할만하였다. 아이 육아에서 빠질 수 없는 신체 건강, 키크기, 잠자기, 척추와 시력 , 응급 상황등에 대한 내용은 3장에 소개되었다.

4장에서는 튼튼한 아이를 위해 두뇌음식, 숙면, 건강한 아이를 위한 엄마의 노력 등이 소개되고 5장에서 아이의 문제행동, 6장에서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위한 개선법 등이 소개가 되었다.

 

 

아이 책을 읽어주면서 나긋나긋하게 조용히 읽어주는 편이었는데, 초등학교 선생님인 여동생이 언니 지금 뭐하는거냐고, 아이 흥미 유도를 위해서 구연동화하듯, 억양을 넣어서 재미나게 읽어줘야지 그렇게 국어책 읽듯이 읊조리는게 어디있냐는 지적을 받은 적이 여러번 있었다. 아이는 내가 읽어주는대로 집중해 들었지만 이 책을 보니, 아이들은 높은 목소리에 집중을 잘하는 경향이 있고 영어는 리듬을 타며 읽어야 하기에 엄마가 랩퍼도 댄서도 가수도 성우도 연기자도 되어야한다는것, 즉 할리우드 액션을 기가막히게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방귀대장 뿡뿡이의 인삿말도 "여러분 안녕하세요!"를 신나고 소리높여 말하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고 가라앉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고나도 모르게 소리높여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고 신나게 외치니 아들이 갑자기 다가와 웃으며, 엄마 지금 뭐라고 했어? 헤헤 재미있네. 하면서 반색을 하는게 아닌가. 아, 영어 책도 많이 안 읽어주고 그나마 읽어주던 한글 동화마저 너무 재미없게 읽어줬던것이 한순간에 반성이 되었다.

 

 

나나 아이아빠나 둘다 체육을 싫어해서 우리 아들도 체육을 못하겠거니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일찌감치 유아 체육 조기 교육에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보니 유아기 때 체계적인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이 좋아지고 몸의 혈류량도 증가하면서 혈관 자체가 유연해진다. 실제로 어느 학교에서 아이들 성적이 올라간 사례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없던 운동장을 만들었기때문이라고 한다. 39p 아이 어릴적에 미술 교육, 음악 교육 등에 열올리는 엄마들 외에 체육 또한 수영, 태권도, 발레 등을 일찌감치 시키는 엄마들을 많이 봤는데 다 이유가 있는 교육이었구나 싶었다. 정말 육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 하고 분위기에 편승할 생각까진 없지만,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심심해하고 있는 요즘, 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보다 뭔가 배우면서 시간을 보낼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무엇을 하면 좋을지 조금씩 가닥이 잡히기 시작하였다.

 

 

아이가 어릴 적에 잠을 깊게 잘 못 자는 편이었기에 잠자는 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는데, 아침 9시전 산책이 밤에 멜라토닌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줘 밤중 수면을 돕는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주었다. 아기 어릴적에 하도 잠을 못 자는 통에 여러곳에서 조언을 구하곤 했는데 다시 읽으니 새롭게 되살린 기억이 되기도 하였다.

 

또 36개월 이하 영아는 너무 어려서 훈육이 무엇인지도 모르기에 훈육을 해선 안된다는 것도 배웠다. 아이 어릴적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이를 바로 잡겠다며 큰 소리내고 혼낼 일이 확 줄어들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 뿐 아니라 많은 엄마들이 다른 책은 못 읽어도 육아서만큼은 챙겨 읽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육아서를 제법 많이 읽었다고 해도 나만의 소신과 주관이 확고히 자리잡았다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다만 우리 아이에게 적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금 내가 고쳐야할 점이 무엇인지를 잊고 있던 중에 믿을만한 육아서를 통해 바로잡을 수 있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m*****y 2012.07.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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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학습도 하루하루 쌓아 올린 습관의 결과다
"자기주도 학습도 하루하루 쌓아 올린 습관의 결과다" 내용보기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모든 부모의 로망  자녀를 키우면서 제일 힘든 부분중의 하나.. 자기주도학습.. 나 역시 어려서 일대일과외, 학원 다 다녀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스스로 공부하려는 의지 즉 '자기주도학습'이 부족했기 때분이다. 주말에 비싼 돈주고 독서실에서 공부했으나 실제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은 20%도 안되었다. 그저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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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모든 부모의 로망

 자녀를 키우면서 제일 힘든 부분중의 하나.. 자기주도학습..

나 역시 어려서 일대일과외, 학원 다 다녀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스스로 공부하려는 의지 즉 '자기주도학습'이 부족했기 때분이다. 주말에 비싼 돈주고 독서실에서 공부했으나 실제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은 20%도 안되었다. 그저 집에 있기에는 산만하고, 불안했기 때문에 독서실에서 죽치고 앉아 음악들으며 딴 생각했던 나 였다.

스스로 예비초등생 및 초등학생 부모에게 추천

이 책은 초등생을 둔 부모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 당시 TV 방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이 책 역시 많은 부모들의 필독서였다. 나도 몇년전 이 책을 구매해서 당시 유아였던 내 아이에게 맞는 부분만 발췌해 보고 고이 책장에 모셔두었다가 올해 아이가 초1이 되면서 다시 꺼내읽게 되었다. 밑줄 그어가면 한줄 한줄 아주 정성들여 읽었다. 

 

 

 

요즘 퇴근 후 매일 30~40분 가량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답답함과 막막함, 그리고 방법론적인 고민들이 이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아이가 저학년일때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부방법 보다 더 중요한 것.. 아이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라는 타이틀처럼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적합한 글이다.

아이의 뇌발달과 인지과정 설명을 위해 책 앞부분에는 1-7세의 육아관점을 서술하기는 했으나 유아기 부모보다는 초등입학을 앞둔 7세부터 초등생 부모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장점

이 책은 2006년~2007년 1년 동안 수많은 아이들(초등생), 학부모들의 ‘심리학습클리닉’프로그램사례와 전문가의 이론을 토대로 만들어 졌다.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설명하고 각 사례마다 원인분석, 문제점도출, 해결방안을 함께 제시하기 때문에 내 아이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아이들의 실제 사례이기 때문에 많이 공감할 수 있고, 그래서 사례속의 아이가 내 아이같아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한다.

 

무엇보다도 사례별 원인분석을 보면 부모로써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원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조차 학습부진아, 학교부적응 아이들을 보면 아이와 맞지 않는 부모의 양육방식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런 부모로 인해 겪는 아이의 내적고통은 어른인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큰 스트레스라는 사실을 새삼 인지하면서 아이를 훨씬 더 많이 이해하게 된다. 나 역시 문제의 부모유형 몇 가지에 속해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닌 실용서다.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은 결국 하루하루 쌓아온 습관의 결과물이다. 자기주도학습의 습관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공부의 저력이 되는 읽기, 개념이해를 위주로 생각의 틀을 키우는 동시에 서서히 규칙적인 공부습관을 들이는 단계다. 자칫 아이의 특성, 이해와 생각의 개념을 무시한 결과지향적, 성적지향적 부모의 양육방식은 아이에게 돌이킬 수 없는 무력감을 갖게 됨을 경고한다. 특히 나는 노력해도 안된다는‘학습된 무력감’이야 말로 아이의 인생 기반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

 

초등학교 4~6학년은 저학년때 들여진 공부습관을 토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기다. 생각해보라. 어차피 공부란 아이가 하는 것 아닌가? 이 책에서는 공부방법, 노트필기방법, 예습, 복습하는 방법까지 설명해주고 있다. 부모는 내 아이의 공부유형을 세세하게 살피면서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알려주는 방향제시를 할 뿐, 실천은 아이의 몫이다.

 

이 책의 방법론을 적용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부모가 자신의 아이의 특성을 캐치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는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특히 엄마와 아이의 성향이 다른데서 오는 갈등은 상상 이상이다. 나 역시 사례를 보면서 내 아이가 어디에 가까운지, 내 자신은 어떤 엄마의 유형에 가까운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이 책의 부록에는 3인의 전문가 특강이 있다. 특히 유명한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의 칼럼은 부록으로 표현하기에 너무 아까운 귀한 정보가 들어있다. 인간뇌가 유아기때 결정된다면서 다양한 교육적 자극 주기에 급급한 엄마들이 너무 염려스럽다는 신의진교수는 의학적으로 인간뇌의 원리를 다시 한번 설명해 놓았다. 인간뇌에도 발달 단계가 있는데 요즘 엄마들이 그 단계를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전두엽부분에 학습자극을 주면 감정을 관장하는 변연계 부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 피해는 아이가 자라서까지 영향을 준다고 하니 부모들은 주의해야한다.

 

 

속성공부법만 쏙 적용해볼 심산이라면, 차라리 이런런 부모가 될 바에는 아이에게 아무것도 시키지 마라.  최소한 이 책에서 말하는 기본가치를 꼭 한번 되새기고 고민한 후, 실천하려는 부모에게만 권하고 싶다. 

b***1 2014.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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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학습법 큰 도움이 됩니다.
"똑똑한 학습법 큰 도움이 됩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난 후 나도 학부모가 되어가는구나 생각했어요. 국어, 수학 단원평가에 목숨을  거는 엄마가 되어버렸네요.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던 중에 늘 나를 잡아주고 다스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EBS 60분 부모일 거에요.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할까?라는 고민을 하면서도 내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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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난 후 나도 학부모가 되어가는구나 생각했어요.

국어, 수학 단원평가에 목숨을  거는 엄마가 되어버렸네요.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던 중에 늘 나를 잡아주고 다스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EBS 60분 부모일 거에요.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할까?라는 고민을 하면서도 내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EBS 60분 부모- 똑똑한 학습법> 역시 집중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집중력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 부모라는 것일 깨닫게 됩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그 아이에게 해야할일이나 시시콜콜한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이는 아이의 몰입을 막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내 아이를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집중력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EBS 60분 부모-똑똑한 학습법>을 권해주고 싶어요.

 

이 책은 아이입장과 부모입장을 모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을 하게 함을써 잘하게 하고 그것이 동기가 되어 싫어하는 과목에도 도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과목을 골고루 잘하기를 바라고 균형을 맞췄으면 좋겠다는 것은 엄마의 생각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하고 싶은 것이고, 그것은 그 아이의 강점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게게 감정을 전할 때 따뜻하고 포근한 정서를 가지고 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들쭉날쭉한 감정을 아이를 대하기보다는 아이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아이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준다면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자신감도 생길 것이고, 그리고 아이는 행복할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공부가 부모와의 관계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저 예습이냐? 복습이냐?라는 문제를 떠나서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관계, 믿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때 아이들은 공부를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상호관례가 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많이 찔려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시킨 과제를 아이가 빠른 시간안에 완수하면 엄마는 기쁜 마음과 함께 '조금 더 시켜도 되겠는걸?'하느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 했으면 수학 문제집도 풀어.'라며 다른 과제도 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과제를 적게 하기 위해 일부로 느리게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나 뜨끔했지는지요. 내 아이의 문제는 결국 엄마가 만드나 봅니다.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동기가 생겨야 한다고 합니다.

학습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아이들은 공부를 오래하고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즉 스스로 해본  경험이 많은 아이가 자기주도 학습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공부는 즐거운 경험이 많아야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참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것이지요. 특히 엄마가 많이 기다려줘야 하는 것이랍니다.

육아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아이를 기다려주는 것이 아이를 바르게 잘 자라게 하는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엄마의 조급증과 불안한 마음이 아이를 망가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아이는 옆집 아이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 아이에 맞는 공부를 선택해줘야 행복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BS 60분 부모 - 똑똑한 공부법>은 공부가 즐거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n********r 2012.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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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육아를 위한 일등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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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이 여유로웠던 때에 즐겨보던 프로그램이 바로 EBS 60분 부모였어요 매 시간마다 공감하며 육아 고민의 해법을  찾았던 프로그램을  요즘 즐겨보지 못해 무척 아쉬웠는데 책으로 볼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라면 누구나 육아에 대한 부담을 가질 것에요 잘 먹이고 입히는 것에 끝나지 않고 아이의 학업이나 성격형성등 한 아이가 자라 사회인으로 설수 있을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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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이 여유로웠던 때에 즐겨보던 프로그램이 바로 EBS 60분 부모였어요

매 시간마다 공감하며 육아 고민의 해법을  찾았던 프로그램을  요즘 즐겨보지 못해 무척 아쉬웠는데 책으로 볼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라면 누구나 육아에 대한 부담을 가질 것에요

잘 먹이고 입히는 것에 끝나지 않고 아이의 학업이나 성격형성등 한 아이가 자라 사회인으로 설수 있을때가지 올바르게 키워내야 한다는 것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닌데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었지만 그 누가 부모가 되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 준 적은 없지요.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며 학교생활을 배우듯  부모가 되기 전에 행복하고 지혜로운 육아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을

늘 가지고 있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깨닫고 얻어지는 것도 있지만 여전히 목마름이 있었고. 그것을 해결해 주던 것이 바로 육아서나 EBS 60분 부모였어요.

 

이 책에서는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 조목 조목 잘 짚어 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똑똑한 부모의 자녀 교육법

현명한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

신체 건강 집중 점검하기

튼튼한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 

문제행동 들여다 보기

마음이 건강한 아이 만들기

지금 당장 궁금한 부분부터 찾아 읽어도 좋고 목차대로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책을 읽는 동안 "그래 이 방송은 꼭 보고 싶었는데 못봤었지".  "이래서 그랬구나" 혼잣말이 많아 지네요.

평소 좋아하던 프로그램을 한 곳에 모아 두니 얼마나 유용한지 틈날때마다 챙겨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 든든해 집니다.

내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나 자신이 행복해야 하는데요.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리 자식이라 할지라도 돌보고 보듬을 여력이 없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가 내려준 일급처방으로 부모도 아이도 행복해 질 수 있는데요.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따른다면 말이에요.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가? 라는 불안감 보다는 부족한 점을 고쳐보자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60분 부모와 함게 하루 하루 나아간다면

육아가 좀 더 편안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랍니다.

 

 

l***7 2012.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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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 행복한 육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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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가 무섭게 금방금방 쉽게 읽어내려갈수있었던 60분 부모.. 워낙 60분 부모를 시간날때마다 많이 봤던 엄마의 한사람으로서..너무나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였습니다. 제가 필요했던 자녀교육볍들을 해결해줄수있었던 내용들이 잘 나와있었네요.. 똑똑한 부몬의 자녀교육법, 현명한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신체건강집중점검하기.. 튼튼한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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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가 무섭게 금방금방 쉽게 읽어내려갈수있었던 60분 부모..

워낙 60분 부모를 시간날때마다 많이 봤던 엄마의 한사람으로서..너무나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였습니다.

제가 필요했던 자녀교육볍들을 해결해줄수있었던 내용들이 잘 나와있었네요..

똑똑한 부몬의 자녀교육법, 현명한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신체건강집중점검하기.. 튼튼한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

문제행동 들여다보기.마음이 건강한 아이 만들기.

 

항상 엄마들이 너무나 필요한 사항이긴 하지만 육아란 정말 고민 되는 사항이 너무나 많답니다.

저도 벌써 6,7세까지 키우면서 잘키워야지 하면서 책도 보고하지만.. 사실 실천을 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이었답니다.

젤 첫번째로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사실 누구나다 아는 사실.. 문법보다는 아이가 재밌어 하게끔 재미를 들여주라는 이야기는

그냥 어느 엄마든 다 생각은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저또한  아이들의 생활 영어 .. 모 간단하게 집에서

활용할수있는 회화..등.. 프린트해서 붙여놓아도 그걸 얼마나 활용을 해주느냐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집에서 영어를 쓸 일이 얼마나 있을까?? 조금씩 조금씩 재미를 느끼게 하면서 영어에 거부감이

없이 만들게 해야하는데..엄마들이 집에서 하기가 쉽진 않죠.. 머리속에 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얼른

늦기 전에 실천하는게  효과적이 아닐까란 생각이 자꾸만 들더라고요.. 저도 오늘부터 단어카드 놀이라던지.

영어  DVD도 틀어줘도 같이 옆에서 재밌게좀 봐주고..해야겠더라고요..

 

그리고 젤 중요한 독서..

사실 제가 너무나 책읽는걸 싫어해서 아이들만큼은 많이 읽혀주고 싶어서 노력을 하지만..

너무 저도 책 내용만 보고 그냥 그대로 읽어줬던게 많이 반성이 되더라고요..

재밌고 억양도 다르게하면서.. 스토리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재밌게 하면 좀더 재밌어할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3천원 읽었다는 아이를 보면서. 다 엄마의 노력덕분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괜히 저는 엄마탓으로 다 돌리는것 같네요^^

그냥 제가 느끼는내용들만 좀 적어봤어요.. 저도 집에서 아이들 정리정돈도 안되서 많이 고생하고 있고..

음식먹는것 하나하나 .. 또 경제개념 없이 모든걸 아낌없이 쓰는 아이들때문에 고민도 많답니다.

정말 사랑하지만 아이들을 양육하기란 정말 많이 힘들죠.. 모든 엄마들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진짜 힘들때마다 해결책이 필요할때마다 들쳐볼수있는 책이 될것 같답니다.

행복한 육아를 위해 노력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h*******k 2012.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EBS 60분 부모 - 행복한 육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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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육아에 대한 여러 방면의 내용을 폭 넓게 다루고 있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뭘 궁금해 할 지를 잘 알고 지었다고 보면 딱 맞아요. 첫장에서 영어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이 나오는데요. 엄마표 영어교육의 시작하는 단계는 먼저 책을 많이 읽힌 후에 시작하라는 것이었답니다. 제일 궁금했던 것은 "훈육"하는 법인데요. 이 부분은 여러번 꼼꼼히 읽고 또 읽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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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육아에 대한 여러 방면의 내용을 폭 넓게 다루고 있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뭘 궁금해 할 지를 잘 알고 지었다고 보면 딱 맞아요.

첫장에서 영어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이 나오는데요.

엄마표 영어교육의 시작하는 단계는 먼저 책을 많이 읽힌 후에 시작하라는 것이었답니다.

제일 궁금했던 것은 "훈육"하는 법인데요.

이 부분은 여러번 꼼꼼히 읽고 또 읽었답니다. 잘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어렵더라구요.

훈육이라는 것은 꼭 아이가 잘못했을 때 야단치는 것이 아니고 평상시에 아무 문제 없을 때 필요한 것이라는데요. 엄마로서 내가 정말 훈육을 잘 하고 있는 것인가 걱정하면서 꼼꼼히 읽어 내려갔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면서 훈육을 제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떼를 쓰는 아이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아이의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가 감정이 가라앉으면 다시 차분하게 논리적인 대화를 나눠야 해야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가 놀고난 장난감이나 보고 난 책들을 정리하지 않는데요.

이 책에 그에 대한 해결책도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은 따로 분류한 뒤 미련없이 버려야 한다고 하네요. 자주 사용할 물건들은 수납시스템을 만들어 정리해야하구요. 그러면 아이들이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습관을 잘 만들어줘야 하지요. 부모가 솔선 수범해서 먼저 정리를 해줘야 하네요.

또래 아이들을 보면 우리 아이도 어서 키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키는 크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이랍니다. 키크기 체조도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 있네요.

자주 체조를 시켜봐야 할 것같아요.

아이의 시력은 조기 검진이 중요한데요. 그럼 대체 언제가 조기 검진시기인지가 아주 궁금했었어요. 9세 이전에 눈의 성장판이 닫힌다고 하니 그 전에 눈의 건강을 체크해봐야겠어요.

응급상황일 때 대처법도 소개 되있어요.

열이 나서 해열제르 먹일 때는 왜 열이 나는지 동반되는 다른 증상이 없는지 등의 것들을 주의깊게 살필고 해열제를 먹여야한다고 하네요. 열이 나서 경련이 날때는 MRI나 뇌파검사까지 해서 다른 병이 없는 지 살펴봐야 한답니다. 화상이나 머리를 다쳤을 때, 팔이 부러졌을 때 등등 많은 예시가 나와있네요.

튼튼한 아이를 위해서 잠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도 있었어요.

잠을 자야 뇌와 심장이 이완되어 쉴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야 내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일어날 수 있어요.

가려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파헤쳐 놓은 부분도 있어요.

아토피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을 잘 구분해서 먹여야 한다고 하는 결론이었어요.

감기에 잘 걸릴 때, 변비가 됐을 때, 밥을 잘 안먹을 때 등등 중요하고 정말 궁금한 내용들이 참으로 많았네요.

특히 우리 아이도 밥을 잘 안 먹는데, 이 부분은 여러 번씩 읽었답니다.

식사시간에 어찌나 활발한지 돌아다니느라 배부를 때까지 먹는 것이 힘들답니다.

여러 번 책을 읽어서 몸에 익혀 둬야 바로바로 써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k****0 2012.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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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는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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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스스로 공부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아이에 대한 학습법을 알고 싶어서일 것이다. 내용은 유아, 초등 저학년, 고학년, 고민 사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아, 초등 저학년은 아이의 입장에서 활동적이고 놀이식으로 엄마가 아이와 소통하여 공부라는 것이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며, 고학년 들어가서 아이와 함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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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스스로 공부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아이에 대한 학습법을 알고 싶어서일 것이다.

내용은 유아, 초등 저학년, 고학년, 고민 사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아, 초등 저학년은 아이의 입장에서 활동적이고 놀이식으로 엄마가 아이와 소통하여 공부라는 것이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며, 고학년 들어가서 아이와 함께 아이의 의견이 반영된 계획도 짜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라고 제시한다. 큰 줄거리는 이렇지만 수많은 아이들의 성향, 관심사가 같을 수 있을까? 참고만 할 뿐이다.

책에서 시종일관 강조하는 내용은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를 바라보라는 것. 아이가 싫어하고 피하는 데도 부모들은 아이들이 좋아해서 하는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척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아이들의 성향, 표정, 행동들. 나의 아이들이 불행하게 지금을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 되돌아 보게 된다.

 

k*******3 201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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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 행복한 육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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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내 자식이 부모 뜻대로 자라주길 바랄 것이다. 하지만 이 자체가 이미 부모의 개인적인 욕심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대부분의 어린 아이들의 꿈을 보면 서로가 매우 비슷하다. 이 또한 아이들이 꾸는 꿈이 아닌 부모가 어려서부터 주입시킨 꿈은 아닐까?     미국 하버드 교수가 한국 어린이에게 꿈을 물어봤더니 그 아이는 반사적으로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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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내 자식이 부모 뜻대로 자라주길 바랄 것이다. 하지만 이 자체가 이미 부모의 개인적인 욕심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대부분의 어린 아이들의 꿈을 보면 서로가 매우 비슷하다. 이 또한 아이들이 꾸는 꿈이 아닌 부모가 어려서부터 주입시킨 꿈은 아닐까?

 

  미국 하버드 교수가 한국 어린이에게 꿈을 물어봤더니 그 아이는 반사적으로 엄마를 보더란다. 그러자 엄마가 "너 의사 되고 싶다며"라고 아이에게 말하자, 아이는 그제서야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단다. 마치 자신의 꿈이 의사인 듯 말이다. 과연 이것이 진정 이 아이의 장래 희망이며 꿈일까?

 

  그래서 나는 매일 다짐해본다. 나는 절대 이런 부모는 되지 말자고 말이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순간 불쑥불쑥 '너 커서 뭐 될라고 그래!' 라며 말이 튀어 나갈려고 한다. 이처럼 매 순간 아이들 걱정으로 사는 부모라면 꼭 봐야 할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매 주제마다 전문가의 의견과 그 주제를 성공적으로 행하고 있는 가정의 팁도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두고두고 아이를 키우는데 참고가 될 것이다.

 

  카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장 김영훈님의 추천사 중에서 보면,

 

  부모들은 아이의 건강이나 교육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얻는 경우가 많다.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기업 수준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곳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구체적인 자녀 문제를 토로하고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광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커뮤니티의 정보나 인터넷 정보는 단편적인 경우가 많고 과학적 신빙성이나 객관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그대로 믿다가는 낭패를 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런 점에서 [60분 부모]는 부모들에게 과학적이고 보편적이며 객관적인 정보를 줄 뿐 아니라 자녀 양육에 있어서 지침까지도 제시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열광적으로 시청하고 매니아까지 양산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정평이 있는 [60분 부모]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제에 있어서 부모들에게 가장 절실하고 필수적인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감기, 시력, 척추 측만증, 응급 처치, 변비, 아토피 피부염 같은 건강에 관한 주제뿐만 아니라 요즘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남아와 여아의 뇌, 좌뇌와 우뇌, 두뇌 음식, 집중력과 같이 두뇌 관련 주제, 정리 능력, 독서법, 기질, 수면과 같은 공부와 관련된 주제, 사회성, 트라우마, 훈육과 같은 정서나 행동의 문제, 그 외에도 엄마 아빠 자신을 알아보는 아빠 육아, 좋은 엄마 되는 법, 주부 우울증 등의 주제가 이 책에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이 책만 읽으면 초보 부모들이 당장 알고 써먹을 수 있는 양육 정보와 기술들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양육의 흐름조차도 파악할 수 있어서 이 책은 양육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를 양육하는 데 있어서 가장 시급하고 흔한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나라 최고의 전문가가 내려 준 처방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어서 혼란한 마음을 추수를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맡에 놓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요긴한 정보가 들어 있다. 이제는 부모에게 정보만으로는 안 된다. 믿을 수 있고 실생활에 적용이 되는 개념을 가진 정보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부모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저자소개]

 

EBS 60분 부모 제작팀 [저]

- 저서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 [EBS 60분 부모 -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 [EBS 60분 부모 - 행복한 육아 편] 등

 

 

t**********3 2013.11.08.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EBS 60분 부모] 진정으로 부모가 된다는 것...
"[EBS 60분 부모] 진정으로 부모가 된다는 것..."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자녀 교육인 것 같다.  자녀 교육이 어려운 이유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정답도 없거니와 혹시라도 책이나 TV에서, 혹은 육아서에서 본대로 우리 아이에게 적용시키려고 해도 그것이 정답이 아닌 경우가 있다. 그건 어디까지나 정석일 뿐이지 내 아이에게 꼭 들어맞는 부분은 아니니 말이다. 나 역시도 두 아이의 엄마지만, 자녀교육이 참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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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자녀 교육인 것 같다. 

자녀 교육이 어려운 이유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정답도 없거니와 혹시라도 책이나 TV에서, 혹은 육아서에서 본대로 우리 아이에게 적용시키려고 해도 그것이 정답이 아닌 경우가 있다.

그건 어디까지나 정석일 뿐이지 내 아이에게 꼭 들어맞는 부분은 아니니 말이다.

나 역시도 두 아이의 엄마지만, 자녀교육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농사는 잘못하면 한해를 망치게 되지만, 자식 농사란 잘못하면 평생을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보다 더 어려운 게 또 있을까?

 

EBS 60분 부모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자녀 교육 지침서로 대한민국 부모의 육아 고민을 해결해 줄만한 프로이다.

그 프로를 보고 싶어도 바쁜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챙겨보기란 쉽지가 않다.

일부러 그걸 보겠다고 주말에 시간을 낸다는 것도 사실 쉽지가 않다.

주말엔 주말대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말이다.

이런 부모들을 위해 EBS 60분 부모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60분 부모는 자녀를 제대로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이 땅의 부모들에게 밥과 같은 존재라고 했다.

세상에 자녀가 행복하지 않길 바라는 부모는 없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는 이유도 바로 우리 아이들이 안정된 직장을 얻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에서이니 말이다.

60분 부모는 EBS에서 방영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제에 있어서 부모들에게 가장 절실하고 필수적인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똑똑한 부모의 자녀 교육법, 현명한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 신체 건강 집중 점검하기, 튼튼한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 문제 행동 들여다 보기, 마음이 건강한 아이 만들기 등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보편적으로 '육아서'하면 아이의 교육과 관련되거나 육아에 관련되어 한 부분을 위주로 나와 있는데 이 책은 아이의 건강부터 공부, 환경, 올바른 육아법까지 총체적으로 들어 있었다. 초보 엄마들이나 육아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고 싶을 때 자습서처럼 옆에 두고 찾아보면 아이들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한 챕터 끝 부분에 들어 있는 보너스 페이지는 ADHD 이야기, 주부 우울증, 응급상황, 뇌에 관한 궁금증, 트라우마, 공부에 대해서 나와 있어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콕콕 찝어 담아 주었다.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 오랫동안 공부를 하듯, 좋은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해서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듣고 보니 정말 딱 맞는 말이다.

부모는 그냥 되는 것으로 알았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못했으니 말이다.

좋은 부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 나가는 것이므로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하며 계속 마음 가짐을 다져야 한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부분을 배우는 것 같다.

배움이란 것이 끝이 없다고는 하나, 그래도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배움이란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이를 키우면서도 지금까지 배워온 것보다 더 많은 걸 배우는 듯한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알려주고 싶어하는 내용은 아빠도 육아야 참여해야 한다는 것, 똑똑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독서가 필요하다는 것, 건강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것,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되어야 모든 것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 등이다.

그러고 보면 자녀를 위해서 엄마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좋은 공부 환경을 주기 위해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해 주려고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다.

k****4 201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