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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est 작가의 유비 2권입니다. 표지가 참 고급스럽고 예뻐요. 사실 내용이라던가 잘 모르는데 표지에 낚여서 샀습니다.ㅋㅋ 초판을 질렀더라면 엽서도 받을 수 있었을텐데 뒤늦게 알게되어서 엽서가 없네요..아쉬워요 같은 작가의 진혼이나 살파랑은 bl로 많이 유명해서 읽어본 적이 있는데 bl 아닌 로맨스 소설로는 또 처음이라 기대가 컸어요. 여주인공은 사십팔채 두령의 외동딸인 주비, 남주는 뭔가 베일에 가려진 독특한 성정의 사윤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2권에선 아직 완전히 파악되진않았지만 생각보다 뚝뚝한 성격의 여주라서 신선했습니다. 남주의 말재간이 참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