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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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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투자를 할 때, 젤 먼저 확인하는 것이 그 회사의 자산상태흐름을 보여주는 재무재표일 터. 이 책은 사업체의 재무 건전성이나 미래 전망을 따져보기 위해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 회계의 균형성과지표(BSC)를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책을 첨 잡았을 때, 의외로 얇은 두께감에 살짝쿵 당혹스럽긴 했지만 이내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BSC 관점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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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투자를 할 때, 젤 먼저 확인하는 것이 그 회사의 자산상태흐름을 보여주는 재무재표일 터.

이 책은 사업체의 재무 건전성이나 미래 전망을 따져보기 위해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 회계의 균형성과지표(BSC)를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책을 첨 잡았을 때, 의외로 얇은 두께감에 살짝쿵 당혹스럽긴 했지만

이내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BSC 관점이 무엇인지를 장별로 찬찬히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진 나름 알찬 책이었다.

 

관리회계, 또한 '현장'에 답이 있다.

 

도쿄대 경영학과 학생인 주인공 스가다이라 히카리가 '관리회계' 수업의 꽃이라 불리는 '클러크십'에 입문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른바, 클러크십은 책상 위에 쌓인 서류더미에서 사업의 성패나 이익을 창출하는 게 아니라

바로 현장에서 관리회계의 실무를 체득할 수 있다는 취지. 

 

이렇듯 주인공은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로미즈 사에 실습을 시작, 겉으론 말짱하지만 재무재표상 적자에 허덕이는 로미즈 센노하타점에서

돈의 흐름을 읽고 재무재표, 손익계산서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기본 개념을 체득하면서 매출은 늘리고 비용은 절감시키는 방안을 강구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경영의 기법은 바로 '균형성과지표'에 있다.

단순히 매출을 증가시키기 위해 이익(매출액-변동비-고정비)을 높이는 재무적인 관점만으로는 사업이 승승장구할 수 없다는 것.

그래서 다른 세 가지 측면인 고객관점, 내부 프로세스 관점, 학습과 성장관점을 동시에 고려해 경영상태를 개선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BSC는 재무지표 중심의 성과 평가체계가 지닌 한계를 넘어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

재무, 고객, 내부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이라는 네 가지 관섬을 균형있게 점검, 평가하는 전략적 성과 평가체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논리는 단계별로 시행착오를 겪어가는 주인공을 통해 자연스레 습득되도록 하며

회계장부상의 기초 개념들인 한계이익, 인시매출, 목표매출, 잠재이익, 재고회전속도 등을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장점은 두툼한 관리회계의 내용을 가상이지만 비즈니스 현장 사례에 접목, 회계에 초보인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데 있다.

적자에 허덕이던 점포를 관리회계라는 시각으로 되살려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회계실무는 물론,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겪어봄직한 사건들을

간접 체험하며 전략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가는 방법을 제시한 데서 유용하다 하겠다.

 

더불어 소설 속 관리회계의 기본 개념들을 그래프와 도표를 통해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야기를 가뿐히 읽어내린 후 

회계지식은 별도로 정리해 볼 수 있어 좋은 듯 하다.

 

관리회계 가운데서도 '균형성과지표(BSC)'에 대해 손쉽게 체득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나

매출을 증대시킬 방법을 모색하는 사업자들에겐 적은 시간을 투자해 다면적인 시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다. 추천~

 

 

f***e 2013.08.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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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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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개인사업이든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든 회계의 원리를 모르면 사업을 이끌어 갈 수가 없다.흔히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다는 말이 있듯 겉으로는 남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손해를 본다는 의미이다.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돈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을 가계부를 쓰면서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따져 볼 필요가 있다.이것은 살림살이를 제대로 하는 것이며 적자 및 위기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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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개인사업이든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든 회계의 원리를 모르면 사업을 이끌어 갈 수가 없다.흔히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다는 말이 있듯 겉으로는 남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손해를 본다는 의미이다.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돈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을 가계부를 쓰면서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따져 볼 필요가 있다.이것은 살림살이를 제대로 하는 것이며 적자 및 위기의 순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도 있기에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잘 관찰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것이 최선이리라 생각한다.

 

 회계는 가계 및 회사의 경영성과에 성적을 매기는 방법이다.회사의 성적이 표기된 성적표가 재무제표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현금흐름표,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자본변동표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대차대조표는 일정 시점에서 기업의 재무상태가 어떠한지를 나타내는 표이다.손익계산서는 경영 활동의 여러 결과들을 기록한 것이며,자본변동표는 주주들의 최대 관심사인 자본의 크기와 그 변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나아가 현금흐름표란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현금흐름의 상황을 보여준다.

 

 

경제위기가 장기화되면서 기업은 군살을 빼려고 하며 조직원은 살아 남기 위해 '상대를 죽이고 자신만이 살아 남아야 한다'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기업의 군살은 아무래도 재료비와 같은 변동비를 줄이고 고정비용인 인건비,광열비,관리비 등을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기업은 고정비를 줄이는 차원에서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우리 모두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최선을 찾아 나서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한다.또한 알바의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시중의 규모 있는 가게,마트는 알바생들로 가득차다.문제는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일하는 물리적인 노동시간과 질적인 면에서는 전혀 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사규정을 아전인수격으로 만들어 놓았기에 비정규직은 더욱 고단하고 서글픈 현실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 일본에서 취업을 앞둔 예비취업생을 대형점포에 보내 현장에서 배우고 체득한 경험(1년간)을 정기적으로 담당교수와 만나 1:1 면담을 한다.그것은 클러크십으로서 일종의 인턴 과정이다.인턴 과정을 성실하게 보내면서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주인과 같은 관리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이 있다.비용절감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회계에 대한 현장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그 개념과 실천력이 몸에 배이게 마련이다.그 주인공은 히카리로서 아즈미교수의 추천을 받아 매장에서 현장경험을 하게 된다.이 글을 읽어 가면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마트의 식품매장,간이 음식점을 연상하기도 했다.

 

 매출액,변동비(재료비),한계이익,개별 고정비(인건비,임대료와 관리비,기타 비용,감가상각비),공헌이익,공통 고정비,점포 이익 등이 월별 재무제표에 표기되어 있다.실습을 하는 히카리는 일종의 견습생으로서 선배사원들의 일거일동을 주시하고 점포의 기본적인 회계용어를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레 익혀 나간다.회사입장에서는 재무제표만 잘 맞춰 나가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이다.재무적 관점을 떠나 고객 관점,내부 프로세스 관점,학습과 성장 관점 등까지 꿰차고 있어야 한다.말단에 있을 때 이러한 지식과 실천력을 겸비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경영환경과 경제위기 속에서도 적자란 절대 있을 수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개인적으로는 사회초년생들이 치업을 할 경우에 회계업무와 관련이 없더라도 기본적인 제품지식부터 재무제표,내부 프로세스,학습과 성장관점,고객 관점을 파악하고 대응해 나가는 것이 조직 속에서 개인의 성장을 이뤄나갈 수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에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살펴볼 일이 기업의 재무제표라는 것을 새삼 발견하게 된다.그리고 고객(소비자) 지향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기에 상품 기획,판매 예측,재료 발주,재고 관리,조리 방법,고객 응대 방법,점포 인테리어 같은 모든 내부 프로세스를 재검토하여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경쟁업체들과의 선두다툼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1월~12월까지 매장 견습을 한 주인공 히카리는 수료를 함과 동시에 학점도 좋게 받고 취업도 따놓은 당상이어서 읽는 내 마음도 든든하기만 했다.그중에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고 어떠한 생각과 감정을 갖고 있는가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재빠른 액션을 취하는 것이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 남는 비결 중의 비결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j******6 2013.08.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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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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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을 전공한 나로서 서점에 가면 회계에 관한 책을 안보고는 지나칠 수가 없다. 그 만큼 관심도가 높다는 점인데, 기업의 규모를 따지지 않고 회계란 그 기업의 지표를 나타내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어렵게 생각할 수 있지만 간단하게 우리가 작성하는 가계부또한 회계라고 말 할 수 있다. 가계부 작성을 통해서 우리집의 쓰임새와 자산, 부채, 자본 그리고 월급에 비해서 지출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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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을 전공한 나로서 서점에 가면 회계에 관한 책을 안보고는 지나칠 수가 없다. 그 만큼 관심도가 높다는 점인데, 기업의 규모를 따지지 않고 회계란 그 기업의 지표를 나타내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어렵게 생각할 수 있지만 간단하게 우리가 작성하는 가계부또한 회계라고 말 할 수 있다. 가계부 작성을 통해서 우리집의 쓰임새와 자산, 부채, 자본 그리고 월급에 비해서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어느기간정도 되어야 얼마나 돈을 모을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상태를 알려준다.

 

이처럼 회계란 중요한 것인데 얼마나 알기 쉽게 접근하느냐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이 책은 회계힉콘서트의 저자인 하야시 아츠무씨가 새로운 방향으로 지은 책이다. 다른 책과는달리 딱딱한 문구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등장인물을 통해서 이야기식의 회계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회계학도 학문이기 때문에 딱딱한 면이 있기 마련인데 이야기식구성은 쉽고 재밌게 접근하기 쉬워 아마도 금새 내용을 익히게 될것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기업경영과 관련된 회계공부는 기업의 유지조건인 수익창출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결국 가격인상을 택하느냐, 비용을 절감하느냐의 문제인데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아마도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연 매출이 1억이다 3억이다 10억이 넘는다등 매출이 많아서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는 음식점이나 기업등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드러나는 것은 당연히 1억보다는 5억 , 5억보다는 10억의 매출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다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회계를 공부하고 배우는 사람들은 당기순이익이라는 매출에서 원가를 빼고 비용을 빼고 나서의 순이익이 실제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만큼 매출은 높으나 지속적으로 적자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엄청나게 많은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사업을 하면 할 수록 손해보는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렇기에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원가를 낮추기위해서 다량의 물건을 매입하고 인건비를 줄이고 아니면 가격을 높이는 등의 방안을 이용해서 순이익을 늘이도록 하고 있지만 쉬운 것만은 아니다.

 

이 책은 회계와 장사를 한번에 배우는 경영소설이라고 말한다. 그 기업의 구조를 알고 회계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아간다면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본다. 흔히 말하는 사업은 누구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한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도 틀린 말이다. 자신의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돌파구를 찾는다면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적자경영을 하고 있는 사장님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b 2013.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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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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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서평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지은이 : 히야시 아츠무옮긴이 : 오시연   저자는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 LEC 회계대학원에서 관리회계를 강의하고 있다.주오대학상학부 회계과를 졸업 후 외국계 회계사무소와 감사법인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주)하야시아츠무어소시에이트 대표이사로 경영 컨설팅, 일반회계 및 관리회계 시스템의 설계·도입, 강연 활동 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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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서평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지은이 : 히야시 아츠무
옮긴이 : 오시연

 

저자는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 LEC 회계대학원에서 관리회계를 강의하고 있다.
주오대학상학부 회계과를 졸업 후 외국계 회계사무소와 감사법인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주)하야시아츠무어소시에이트 대표이사로 경영 컨설팅, 일반회계 및 관리회계 시스템의 설계·도입, 강연 활동 등에 힘쓰고 있다
 
다른 회계관련책들은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형식인데 이 책은 대화형식이라 편하게 읽을수있었다.
내용도 단계적으로 잘 정리되었다. 점포의 제무제표에 문제점을 등장인물별로 파악하고 효율적인 성과를 담아두었다.

 

대학 3학년이 스가다이라 히카리가 아즈미교수가 추천하는 곳에서 1년동안 현장학습을 통하여 배운것들이 다루었다.
레스토랑 로미즈 센노하타점을 배경으로 현장에서 적자사실을 알고는 흑자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찾고있다.
제무제표이며 손익계산을 숫자로만 파악하기보다는 항상 현장에 나가서 직접 부딪히면서 해결책을 찾는다.

 

비지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회계 기간이 딱딱 끊어서 보는 순간적인 '이익'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회계는 가계 및 회사의 경영성과에 성적을 매기는 방법이다.회사의 성적이 표기된 성적표가 재무제표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현금흐름표,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자본변동표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대차대조표는 일정 시점에서 기업의 재무상태가 어떠한지를 나타내는 표이다.손익계산서는 경영 활동의 여러 결과들을 기록한 것이며,자본변동표는 주주들의 최대 관심사인 자본의 크기와 그 변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나아가 현금흐름표란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현금흐름의 상황을 보여준다.

 

감사합니다.

y****5 2013.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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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회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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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는 회사에서 재고관리도 하면서 물품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윗분들께서 정하시곤 하는데, 회사일을 하면서 궁금한 점이 늘 생긴다. 경영을 잘 하기 위해서는 타시중가보다 너무 높아서도 안 되고, 너무 낮아서도 안 된다. 타업체와의 경쟁도 생각해야 하고, 손님의 입소문에 의한 회사 외부평가도 생각해야 하고, 순이익을 늘리려면 회사입장에서는 비용을 절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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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는 회사에서 재고관리도 하면서 물품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윗분들께서 정하시곤 하는데, 회사일을 하면서 궁금한 점이 늘 생긴다. 경영을 잘 하기 위해서는 타시중가보다 너무 높아서도 안 되고, 너무 낮아서도 안 된다. 타업체와의 경쟁도 생각해야 하고, 손님의 입소문에 의한 회사 외부평가도 생각해야 하고, 순이익을 늘리려면 회사입장에서는 비용을 절감하려고 할 것이다. 필자는 직원 신분이긴 하지만 늘 궁금한 점이 많다. 사원모집도 하긴 하지만 일이 월급에 비해서 고된 편이어서 버티는 사람이 흔하지 않다. 필자가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이라면 필자 몸의 털을 뽑아 필자와 똑같은 분신들에게 “시간이 없다. 너는 뭐하고, 너는 뭐하고, 너는 뭐하도록! 너희는 내가 이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함께한다! 이왕 여기 있는 거 이 회사 한번 일으켜보자!” 이런 식으로 명령을 내렸을 것이다.


 이런저런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필자이고, 돈과 관련된 분야에도 관심이 있다. 회사를 이끌어나가는데 있어서는 인사관리도 잘 해야 하지만, 돈관리도 잘 해야 한다. 언젠가는 개인사업을 해야 할 날이 다가올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도움을 얻고자 관련된 책을 보려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회계학콘서트>라는 책을 쓴 저자의 책이라고 한다. 사실 필자는 콘서트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한 때 인터넷에서 경제분야에 식견을 보여 영향을 미친 사람이 이 콘서트 책을 추천한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 그런데 남들이 어떠하건 간에 관심없는 상태에서는 쳐다보지 않는 무딘(?) 성격의 필자는 그 내용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다른 볼 것들도 많고, 귀차니즘도 있어 들쳐보기도 귀찮다. 그런데 다행히도 이 책은 저자의 말에 의하면 회계학콘서트의 시즌2란다. 독자에게 좀 더 다가기기 쉽게 썼다고 한다. 아! 그럼 필자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일이다. 그래서 필자는 기분 좋게 읽어보기 시작했다.


 어! 그런데 내용진행이 소설형식이다. 필자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할 게 많아. 간단히 말해줘. 그러니까 돌려 말하지 말고 핵심을 얘기하라고! 핵심을!’이라고 외치는 필자 입장에서는 별로 반갑지 않은 진행방식이다. 물론 이런 방식을 좋아하는 독자들도 많을 것이다.


 그냥 읽어나갔다. 이런 진행방식의 책을 투덜거리며 읽어보았다가는 내용이 더 안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용이 잘 들어온 편이었다. 책에서는 레스토랑 운영을 하면서 회계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말해주고 있는데, 제법 괜찮았다. 필자 생각에서는 주인공 간 ‘불필요한 대화’ 부분들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론 내용을 이해하는데 나쁘지 않았다. 소설형식이지만 중간중간에 설명도 따로 하고 있다. 필자와 같은 작은 가게 운영을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책 좀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회계는 그렇게 쉽지 않은 분야다. 쉽지 않은 내용을 독자가 쉽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작(?)이 필요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산을 가장 빨리 오르는 방법은 곧장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이지만 매우 힘들다. 대신에 경사를 완만하게 만들고 과정을 좀 길게 만들면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것처럼 이 책을 집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필자의 생각이 짧았다.


 한번으로 읽고 말기에는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들도 있어서 핵심부분은 반복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 회계분야에 지식이 부족하고, 이 책을 살펴보니 내용이 나쁘지 않은 터라 저자의 다른 책들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b*****v 2013.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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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79] 회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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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소개하는 표지 글에는 피터 드러커가 알려주는 회계 경영의 비밀이라고 되어 있다.그래서 피터 드러커의 회계 경영에 대한 책으로 이해를 했었다. 그러한 내용이 포함되기는 했겠지만, 차이가 있다.이 책은 일단 그 전개방식이 드라마화하여 진행된다. 그리고 그 구성은  BCS(균성성과지표)를따르고 있다. 균성성과지표(BCS)란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로버트 캐플란 교수와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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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소개하는 표지 글에는 피터 드러커가 알려주는 회계 경영의 비밀이라고 되어 있다.
그래서 피터 드러커의 회계 경영에 대한 책으로 이해를 했었다.

그러한 내용이 포함되기는 했겠지만,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일단 그 전개방식이 드라마화하여 진행된다. 그리고 그 구성은  BCS(균성성과지표)를
따르고 있다. 균성성과지표(BCS)란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로버트 캐플란 교수와 데이비드 노튼
박사에 의해 창시된 이론으로서 경영을 단순히 회계적 관점에서만 평가하고 경영되어서는 편협적인
면이 있기에 4가지 관점에서 계획을 세워 그 전략을 설정하는 것을 말한다.

그 4가지 관점이란, 재무적 관점, 고객 관점, 내부 프로세스 관점, 그리고 학습과 성장 관점을 말한다.

앞에서 말한대로 본 서는 이론적 설명이 아닌 드라마화한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로 하여금 난해한
경영이론을 쉽게 이해하게 하고 접목할 수 있도록 돕게 하고 있다.

특히 강조점을 두는 점은 비용절감대 가격인상이라는 관점이다.

이야기는 도쿄경영대학에서 수학 중인 히카리가 회계학을 가르치는 아즈미 교수의 실습과정을 시작하면서
시작한다. 아즈미 교수는 교과과정은 이론으로 지루하게 전개해 나가지만, 실습은 이론을 현장에서 깨달아가며
제대로 접목하지 않으면 죽은이론이자 회계라는 관점을 갖고 있었다.

히카리는 2년여간 적자인 레스토랑 기업체에 현장 아르바이트생으로 실습을 시작하는데, 이 적자 가게의
경영을 흑자로 전환해야만 이 가게는 문을 닫지 않기도 하고, 본사에서도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점을
대출 연장이라든가로 고비를 모면할 수가 있는 것이다.

히카리는 이 적자 레스토랑을 흑자로 전환해가는 과정의 핵심인물인데, 그 과정의 도움을 아즈미 교수로부터
배우게 된다. 그 순서가 BSC의 4가지 관점을 배워가는 것이다.

드라마화로 엮어 가듯이 시행착오도 있고, 어려움도 있지만, 현장과 접목화하는 아즈미 교수와 열정의 히카리군에
의해 33개월만에 이 레스토랑은 흑자로 전환한다.

그 전환의 비결은  비용절감과 가격인상의 양자 대결의 보이지 않는 대결이 그 핵심이 된다.
흑자 전환을 위해 비용절감을 하면서 고객의 불만을 사게 되고, 고객은 그러한 가게를 멀리하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
그럼 비용절감은 잘못된 것인가.그렇지 않다. 비용절감이 잘못이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핵심인 것이다.

예를들어 비용절감을 한다고 하여서 등을 밝기를 줄인다든가 화장실의 휴지를 채워놓지 않는다든가하는 것은 고객으로
하여금 반감을 사는 결과를 갖게 한다.

비용절감이란 낭비적 요소를 찾아 그 생산성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선인 것이다.

가격인상은 어떤가
가격은 그 메뉴에 걸맞는 가격을 책정하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고객은 그 가격에 걸맞는 맛과 서비스 등이 만족할 때 기꺼이 그 가격을 지불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표면적 경영개선 테크닉이 아니라 그 개선의 내용이 우선임을 말하고 있다.
부실적 요인을 찾아 이 4가지 관점의 개선을 직원들과 함께 원인을 찾아 개선을 해 나가는 것 그것이 흑자로의 전환에
핵심이 된 것이다.
그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기 이다.

a*****e 201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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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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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회계의 신>은 가계를 경영할 때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서술해놓은 책이다. 주인공 히카리는 로미즈 센토하타점에 아르바이트로 일하면서 아즈미 교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로미즈 패밀리 레스토랑을 적자에서 흑자로 경영 정상화를 이루어 낸다. 그 과정에서 ‘관리회계’를 이용하는데 200여쪽 되는 분량에서 간단하지만 쉽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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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회계의 신>은 가계를 경영할 때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서술해놓은 책이다. 주인공 히카리는 로미즈 센토하타점에 아르바이트로 일하면서 아즈미 교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로미즈 패밀리 레스토랑을 적자에서 흑자로 경영 정상화를 이루어 낸다. 그 과정에서 ‘관리회계’를 이용하는데 200여쪽 되는 분량에서 간단하지만 쉽게 관리회계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비즈니스에서 회계기간을 딱딱 끊어서 순간 적인 ‘이익’창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 소설속에서 이노키는 재무제표상 적자를 흑자로 만드는 계획으로 경영 정상화를 유도했지만 한계점에 부딪힌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었던 것이다. 요리를 직접 하는 사람이 재료 수급을 가장 잘 알고, 음식점을 찾아오는 고객들이 음식점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었다. 따라서 저자는 궁극적으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안정적인 이익(현금)을 창출하는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대부분의 경영자는 고객 관점이라고 말하면서도 많은 경영자는 회사 내부의 관점에서만 비즈니스를 보고 있다.

 

나는 재무제표와는 거리가 조금 먼 교사라는 직업을 하고 있지만 학생도 이제는 고객이라는 관점은 꾸준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생활지도 측면에서는 학교 내부의 관점에서 생각해야겠지만, ‘수업’이라는 측면에서는 앞으로 ‘내 수업을 듣고 싶어하는 학생을 창조하는 것’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순간적인 재미, 자극은 순간적인 ‘이익’창출에 불과하다. 오늘 수업이 내일 수업에도 도움이 되고, 그 내용이 자신이 살아가는 데 ‘이바지’할 때 제대로된 수업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a******5 201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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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 하야시 아츠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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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식을 제대로 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많은 답변은 '지식을 가르칠 수 있을 때'야 말로 제대로 아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를 더 더하고 싶습니다. 그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을 쓸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정말 그 지식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 책은 소설입니다. 소설형태의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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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식을 제대로 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많은 답변은 '지식을 가르칠 수 있을 때'야 말로 제대로 아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를 더 더하고 싶습니다. 그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을 쓸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정말 그 지식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 책은 소설입니다. 소설형태의 경영학 책은 시중에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보면 볼 수록 조금은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형식 때문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로미즈'라는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이 적자로 부터 흑자로 벗어나는 과정을 관리회계, BSC 관점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영학을 전공한지라 수업시간에 관련한 내용을 접하긴 했으나, 그야말로 지식에 불과한 내용을 접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이러한 지식들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야기로 접하다 보니 좀 더 그 효과가 확실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래없는 불황이 우리나라 자영업 시장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황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점포의 효율적 경영을 꾀하지 못하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심코 지나가는 부분이지만, 알게모르게 어떤 비즈니스의 이익을 갉아먹고 있는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비즈니스 오너에게 단순하지만 즉시 적용이 가능한 적용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계이익률을 높이고

수율을 높여 재고 및 고정자산의 효율을 높이고

잠재이익을 높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수를 써야하긴 하는데... 어떤 수를 써야 좋을지 막막한 자영업자, 특히 요식업 오너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음식점에서 이런 방법을 쓰기 위해서는 체계화된 회계시스템 정리가 필요하겠지만, 한 번 정리가 된다면 어떤 비즈니스에 있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좀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j******9 201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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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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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금같은 일요일 오후라 함 읽어볼까 하고 펴들고는 책속에 빠져들어 두시간도 안되어 홀랑 다 읽고 말았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도쿄경영대 학생인 히카리가 담당교수님 아즈미의 추천으로 로미즈라는 레스토랑 체인의 센노하타점의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되면서 책 속에서만 알던 관리회계가 아닌 직접 부딪히며 하나하나 꺠닫는 회계의 진정한 논리를 일깨워가며 성장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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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금같은 일요일 오후라 함 읽어볼까 하고 펴들고는 책속에 빠져들어

두시간도 안되어 홀랑 다 읽고 말았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도쿄경영대 학생인 히카리가 담당교수님 아즈미의 추천으로 로미즈라는 레스토랑 체인의 센노하타점의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되면서 책 속에서만 알던 관리회계가 아닌 직접 부딪히며 하나하나 꺠닫는 회계의 진정한 논리를 일깨워가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한참 유행했었던 <회계학 콘서트>의 저자인 하야시 아츠무가 <회계학 콘서트>의 시즌2로 쓴 책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풍으로 써져 있는 책이라 일단 책을 받고 대략 둘러볼때부터 읽기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 내용은 가벼운 이야기거리는 아니었다. 나로서는 전혀 생소한 관리회계(@@@)와 균형성과지표(재무적 관점, 고객관점, 내부 프로세스 관점, 학습과 성장 관점에서 균형잡힌 기업 경영을 하기 위한 관리기법)의 내용이 주 뿌리다. 머리말에 이런 내용이 써있을 때는 머리가 백지장 같았는데 로미즈를 적자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종횡무진 머리를 써가며 방법을 짜내고, 아즈미 교수님의 조언을 듣고 깨달음을 얻을 때

나도 같이 아~ 하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래프가 나오면 수학을 멀리한지 오래된 나는 일단 허걱... 하는데, 조금 읽어보니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 오히려 그래프가 보기 편하였고, 책의 2/3 쯤에 등장한 아즈미 교수의 질문, "500원을 값을 내릴까, 1000원을 올릴까"에 대한 대답에서는 잠재이익이라는 생소한 부분이 나와 천천히 몇번씩 읽으며 이해했다. 남아있는 재고의 양이 많아 현금 회전이 되지 않는 것 또한 로미즈의 문제 중 하나였던 것..

 

 

더이상 내용을 쓰면 스포가 될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고 ^^;;

 

여튼 아즈미 교수처럼 쉽게 회계를 설명해 주는 교수님 어디 안계시나 싶기도 했고, 회계 전공하는 아이들을 보며 신기해 했었고.. 정말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라는 분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책이었다.

a***i 2013.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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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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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해고해도 이익이 늘어나지 않는다! 비용을 삭감할수록 고객이 떨어져나간다! 가격을 올려도 적자가 메꺼지지 않는다!   이 책의 소개에서 가장 먼저 나온 글이다. 이 세 문장만 보고 이 책을 읽고싶어졌다. 작은 가게라도 운영해본 사람이면 알것이다. 이 상황이 얼마나 답답한 상황인지.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이 상황에서 저자는 회계를 시각을 빌려 어떤 해법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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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해고해도 이익이 늘어나지 않는다!
비용을 삭감할수록 고객이 떨어져나간다!
가격을 올려도 적자가 메꺼지지 않는다!
 
이 책의 소개에서 가장 먼저 나온 글이다. 이 세 문장만 보고 이 책을 읽고싶어졌다. 작은 가게라도 운영해본 사람이면 알것이다. 이 상황이 얼마나 답답한 상황인지.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이 상황에서 저자는 회계를 시각을 빌려 어떤 해법을 제시하는지 궁금해 졌다.
 
보통 회계 책들이라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다. 회계가 용어부터 생소하기도 하거니와 딱딱하다는 인식이 깊게 자리잡고 있기 떄문이다. 아닌게 아니라 많은 책들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가르치는 방법으로 설명을 하곤한다. 하지만 이 책은 스토리텔링의 방법으로 초심자의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하겠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 다루는건 아닐까 걱정을 한다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자는 세 부류의 인물을 등장시킴으로써 이야기속에서 중요한 상황들을 하나씩 끄집어내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침을 우선시 하는 점장, 수치를 우선시 하는 재무실장 이 두 극단적인 케릭터는 작은 것에 매여 제일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우리의 모습니다. 이 두 인물을 통해 내가 혹은 나의 회사가 잘못 하고있는 일은 없는지 돌아보는 것도 참 좋다고 생각한다. 그 후의 주인공의 멘토겪인 교수가 가장 이상적인 인물이다. 앞의 두 케릭터를 통해 나의 잘못을 알았다면 교수를 통해 회계를 실전에 접목시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한 점포에서의 사건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장사를 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책이라고 단정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회계가 비지니스의 언어라는 측면에서 조금 크게 본다면 직원이든 사장이든 모두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a**********5 201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