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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ro Namie - j-pop여왕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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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의 여왕 아무로 나미에의 10번째 정규 앨범 ‘FEEL’이 발매되었다. 일본에서는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며 역시 식지 않은 대표솔로여가수의 자존심을 보여줬다.  데뷔한지 21년이라는 세월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음악과 그녀의 감각은 정말 대단한거 같다. 메자마시 tv 테마송인 ‘Can You Feel This Love’, 타이틀 듣고 딱 꽃힌 'Big Boys Cry’, 일렉트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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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의 여왕 아무로 나미에의 10번째 정규 앨범 ‘FEEL’이 발매되었다. 일본에서는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며 역시 식지 않은 대표솔로여가수의 자존심을 보여줬다. 

데뷔한지 21년이라는 세월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음악과 그녀의 감각은 정말 대단한거 같다.

메자마시 tv 테마송인 ‘Can You Feel This Love’, 타이틀 듣고 딱 꽃힌 'Big Boys Cry’, 일렉트로닉하면서도 춤추게 만들고 싶은 곡인 '‘Hands On Me’ , 빠른 가사와 멜로디에 신나게 들을수 있는 '헤븐', 아무로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Poison', 일드 하늘을 나는 홍보실의 주제가였던 ‘Contrail’,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웅장한 사운드의 'Stardust In My Eyes'등 다양한 곡들과 쉽게 세대교체가 빈번한 일본대중문화계속에 멋진 원톱으로 남은 야무지고 프로다운 그녀의  유니크한 매력을 듬뿍 느낀 앨범이였다.

 



k*****4 2013.07.25. 신고 공감 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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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아이콘이었던 시절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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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가장 잘 알려진 일본 가수를 이야기할 때면 언제나 이름이 오르는   이들 중에 한 명이 바로 아무로 나미에가 아닐까 한다. 그만큼 그녀의 전성기는   대단했고, 그녀의 그 전성기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   다. 그만큼 그녀가 내뿜는 에너지는 대단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 한   때 일본의 가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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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가장 잘 알려진 일본 가수를 이야기할 때면 언제나 이름이 오르는

 

이들 중에 한 명이 바로 아무로 나미에가 아닐까 한다. 그만큼 그녀의 전성기는

 

대단했고, 그녀의 그 전성기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

 

다. 그만큼 그녀가 내뿜는 에너지는 대단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 한

 

때 일본의 가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가수였으니 말이다. 물론 지금의 아무로

 

나미에는 예전만큼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인기의

 

정도일 뿐이란 생각을 하고는 한다. 예전에는 아무로 나미에의 노래만이 아닌 그

 

녀의 말과 행동 그리고 패션까지도 모두가 따라했다면, 지금의 아무로 나미에는

 

오롯이 음악으로 평가 받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아무로

 

나미에의 지금이 바로 진짜 가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

 

고 이제는 아무도 아이돌이라고 부르지 않는 그녀의 지금은 그래서 더욱 빛이 난

 

다.


  아무로 나미에는 아이돌이기 전에 당대의 아이콘이었다. 그녀의 전성기에는 그

 

녀의 말과 행동 그리고 패션이 모두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었고, 여고생들을 비

 

롯한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아무로 나미에의 팬에 상당히 많은 숫자가 여

 

성들이었다는 것은 그녀가 단순히 노래와 퍼포먼스의 가수가 아니었다는 것을 이

 

야기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로 나미에는 그렇게 당대의 아이콘이었고,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스타였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녀의 노래는 그래서 조금은 덜

 

관심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아무로 나미에의 변화는 그녀의 사

 

생활의 변화와 함께 찾아왔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을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든 노래

 

들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힙합을 기반에 둔 그녀의 일종

 

의 두 번째 시기의 노래들이 바로 그런 노래들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아이돌에서 가

 

수로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다. 예전처럼 시대의 아이콘은 아니었지만, 가수

 

로서의 그녀는 훨씬 더 많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

 

고 이번의 아무로 나미에의 새 앨범은 다시 한 번 살짝 변화를 시도한다. 조금은 강

 

한 힙합의 느낌을 더 많이 보여주었던 아무로 나미에의 노래에 과거의 살짝 말랑말

 

랑한 느낌이 더해진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모두 12곡이 담긴 이 새 앨범의 노래들은 Feel이라는 앨범의 타이틀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의 흐름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때문인지 이 앨범에 담긴 곡

 

들은 상당히 말랑말랑한 느낌을 보여준다. 한동안 아무로 나미에가 애써 다른 모습

 

을 보여주었던 아이돌 시절의 음악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래

 

서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조금은 그 시절의 아무로 나미에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하

 

는 곡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아무로 나미에의 올드 팬들에게는 이 앨범

 

의 곡들이 살짝 익숙하면서도 반가운 느낌을 주지 않을까 한다. 그렇다고 그 동안의

 

 긴 시간동안 아무로 나미에의 노력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물론 강한 이미

 

지의 곡들은 거의 찾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아이돌스러운 곡들은 아니

 

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그렇게 크게 취향을 타지 않는 곡들

 

이라고 할 수 있다. 빠른 곡도 느린 곡도 모두 일상에서 흥겹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

 

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그런 점에서 이 앨범의 타이틀이 Feel이 된 것일지

 

도 모른다. 그런 아무로 나미에의 모습은 아이콘 시절과 애써 작별하려고 노력했던

 

아무로 나미에가 그 시절을 이제 편안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

 

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모습은 그렇게 좋은 일들만 있지는 않았던 그

 

시절의 아픈 일들까지도 이제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 충분히 채워넣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녀의 이 새 앨범은 다시 한 번 그녀의 다음을 기대

 

하게 한다. 다시 한 번 성장하는 아무로 나미에를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