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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재밌게 봤던 로맨스가 눈에 보여서 추억여행할 겸 구매하고 읽어봤는데 그당시에는 재밌게 읽어서 재탕할 정도였는데 나이 들어 다시 읽어보니 조금 유치한 감이 없잖아 있네요 현대판 소녀가 차원이동해서 과거로 돌아가서 겪게 되는 일인데 여주인공이 발랄한 설정이라 그런가 고구려에서 보아노래 부르면서 춤췄다는 장면을 보고 좀 주춤했습니다 그 장면을 보는 내내 왜이리 부끄러운지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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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휘(고구려의 왕)/최은영(고구려로 떨어진 세탁소집 딸)/차원이동/나쁜남자/재회물/신파
개교기념일 줄 모르고 학교에 갔던 은영은 이제는 소유권이 넘아가 버린 어릴 적 살던 집으로 가 책을 읽던 중 집 뒤에 있는 우물 속에서 보이는 금빛 꽃을 보고 손을 내밀었다가 우물 속에 빠지게 되고 ...
책 내용이 신선하거나 새롭지는 않다. 그러나 발행연도가 02년이라는 생각을 하니 한동안 왜 그렇게 몸값 높은 책이었는지 이해가 갈 정도로 몰입감은 좋았다. 그러나, 초반 진입 장벽이 꽤 높으며, 시대적 배경에서 가져오는 남주의 상황이나 어투...등은 극취향을 탈듯하다. 더불어 문체의 산만함 또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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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인 은영은 옛집의 우물을 통해 고구려로 가게되고 기우제를 지내던 고구려인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은영을 선녀로 알고 고구려의 황후로 맞게되지요..정인이 있는 왕은 은영이 마음에 차지않고 은영 또한 오매불망 하늘의 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데요..2권이 기대되구요..부모님과 재회하게되는지 궁금하네요..결말은 뻔하지만 어떻게 풀어나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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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인 은영은 어려서부터 알수없는 예지력을 가지고 사는 인물인데.. 어느날 갑자기 고구려로 떨어져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라는 오해를 시작으로해서 황후의 자리까지 오릅니다. 안하무인에 애정하는 여자까지있는 이곳..고구려의 황제 무휘~ 소재가 재밌을듯하여 읽다가 도저히 유치해서 중도하차합니다. 은영이 하는 행동과 말이 초딩같아서 너무너무너무 유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