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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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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개인의 간격   행복을 늘리고 불행을 줄이라. 어디에? 자기 영역 1m 반경에 말이다. 나는 줄곧 책을 읽으면서 1m 반경이 무엇일까 생각했다. 행복의 요소들을 가져오고 슬픔과 괴로움과 같은 불행의 요소들을 버려야 할 그 1m 말이다. 책을 읽고서 다시 주제와 부제를 연결해서 생각해보니 드디어 답이 나왔다.   스피노자 욕망과 정서의 철학자의 1m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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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인의 간격

 

행복을 늘리고 불행을 줄이라. 어디에? 자기 영역 1반경에 말이다. 나는 줄곧 책을 읽으면서 1반경이 무엇일까 생각했다. 행복의 요소들을 가져오고 슬픔과 괴로움과 같은 불행의 요소들을 버려야 할 그 1말이다. 책을 읽고서 다시 주제와 부제를 연결해서 생각해보니 드디어 답이 나왔다.

 

스피노자 욕망과 정서의 철학자의 1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작가는 네덜란드의 공화파 창시자인 스피노자의 말을 자주 인용한다. 그가 내린 사랑에 관한 정의와 욕망에 대하여 작가가 말한 창을 통해 잠시나마 엿볼 수 있었다. 그가 내린 철학적 사상이 유교적 사상에서 찌들어 온 나의 삶을 비추어볼 때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아니 마음속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났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철학을 통해 자유를 얻었던 그의 말처럼 나 또한 그러고 싶은 욕망이 마음 한구석에 있었던 것 같았다.

 

우울한 우리의 삶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런 환경에 던져진 것이다. 우주라는 공간에 작은 점 하나로 말이다. 따라서 누군가를 불평할 이유도 원망할 이유도 없다. 내가 불공평하게 태어난 것을 누구에게 원망하랴. 늘 돈 때문에 걱정하고 돈 때문에 좌절했을지라도 원망할 이유도 근거도 없는 것이다. 그래 봤자 불행의 끈이 온몸을 휘감을 테니 말이다. 그러니 인정할 건 인정하자. 그리고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내가 바뀌면 되는 것이다.

 

나의 기회비용을 행복의 요소들을 나만의 반경 1안에 채워보자. 행복은 우연히 찾아온다. 소소한 나의 행복을 놓치지 말자. 더 실망스러운 인간들 때문에 좌절할 필요도 없다. 그들이 자기들의 욕망에 취한 것도 어쩌면 스피노자가 인정한 그들만의 삶이었으리라. 그를 내쫓고 추방한 유대인들을 원망하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다.

 

작가의 말이 갑자기 뇌리를 스쳐 간다. ‘나는 무엇을 할 때 좋은가?’, ‘나는 어떤 사람일 때 좋은가?’ 불현듯 나의 욕망의 소리가 나를 깨운다. 어리석은 나의 삶이 아내에게 이렇게 물었다. “욕망이 뭐야? 대체 욕망이 뭐지?” 생각해보면 나를 위한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살았던 나이기에 그렇게 말한 것이었다. 지금부터 내 삶의 욕망에 귀 기울일 차례이다. 나만의 반경 1안에 말이다.

p****4 2020.09.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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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쓸모를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우리는 쓸모를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내용보기
쓸모있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무쓸모의 감정이란, 참 말로 하기 어렵다. 인생을 살면서 무쓸모의 감정을 느낄 때마다, 그것을 이겨내는 것은 쉽지 않다. 인생의 가치는 쓸모에 의해서 성장한다고 믿는 세계관에서는, 쓸모란 존재의 이유이자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인생의 본질이기도 하다. 그런데, 쓸모란 내가 아니라 남과 조직에 의해 규정되어지는 것이다. 남이 나에게 내리는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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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무쓸모의 감정이란, 참 말로 하기 어렵다. 인생을 살면서 무쓸모의 감정을 느낄 때마다, 그것을 이겨내는 것은 쉽지 않다. 인생의 가치는 쓸모에 의해서 성장한다고 믿는 세계관에서는, 쓸모란 존재의 이유이자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인생의 본질이기도 하다.

그런데, 쓸모란 내가 아니라 남과 조직에 의해 규정되어지는 것이다. 남이 나에게 내리는 쓸모의 정도를 갖고 내가 왜 그것에 얽매여야 하지? 나는 나, 너는 너. 쓸모의 세계관에서 벗어나는 순간은 다소간은 위안이 되는 순간이다.

쓸모의 세계관에서는 대가를 만든다. 쓸모를 위해 내가 희생했으니 반대 급부로 어느 정도의 성취는 받아야 하겠다, 그런 생각에 자기 중심적이 되고 보상심리가 작동한다. 하지만 우주는 그러한 쓸모의 세계관에 처음부터 관심이 없었다. 우주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동등했다.

우주는 내가 알 수 없는 가치를 초월해 있지만, 그 가치를 발하는 이유는 나에게 아무 것도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주는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다. 단지 아무 말도 하지 않음으로써 모두가 똑같이 소중하다고 내가 느끼게 해줄 뿐이다. 왜 그렇게 남을 평가하고, 그렇게 쓸모를 따지고, 그렇게 집착하고 상처를 주고 힘들어 했을까. 결국 인간의 미덕은 행복해지는 것 뿐인데.

자연은 ' 이 사람'이 '저 사람'보다 낫다고 할 만한 어떤 것도 제시하지 않는다.

- 스피노자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1미터, 개인의 간격>.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기 안에 1미터 안의 행복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일 때 좋을지를 따지는, 그저 '좋음' 만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느 순간 책을 읽는 것이 너무 좋아졌다.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을 아는게 좋아졌고, 내가 아는 것을 다시 모르게 되는 것이 좋아졌고, 앞으로 맞이할 것을 기다리는게 좋아졌다. 어떠한 습관도 영원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좋음'을 표현할 수 있는 행복감을 조금은 더 느껴보고 싶다.

가장 두렵고 힘든 것은 보이지 않는 관념의 괴물이다. 관념의 괴물은 상상에 의해 증폭되고, 왜곡에 의해 더 두려워진다. 가장 무서운 것은 내가 제대로 대처할 수가 없는 것이다. 상대는 고통을 증폭시키는 관념인데, 내가 어떻게 여기에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겠는가? 그저 나의 1미터 안으로 들어오자. 1미터 안, 나만의 '좋음'이 있으니까.

이해하려고 했으면 될 것을, 왜 그렇게 쓸모를 따졌을까. 지난 날 후회되는 일도 많다. 슬픈 날도 많았고, 분노한 날도 많았다. 앞으로는 보다 더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간절히 바란다. 그저 그러면 좋을 것 같다.

스피노자는 자신의 파괴를 부정하고자 하는 본성을 욕망이라 봤고, 본성을 있는 그대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인간을 기쁨을 느낀다고 했다. 과연 스피노자의 일생을 행복했을까? 그는 렌즈 가공하는 일을 좋아했고, 철학을 연구하는 일에 행복했다고 한다. 스피노자는 그랬으면 됐고, 그래서 의미있는 철학자가 되었나 보다. 그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그 일을 좋아하고, 그래서 그랬으면 됐다, 고 말할 수 있었으면.

YES마니아 : 골드 b****t 2021.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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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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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체적으로 누구인가? 왜 존재하는가?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현명한 삶이란 무엇인가? 나는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내 마음 속의 사랑과 미움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선과 악이란 무엇인가? 과연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6-)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할 수 없고, 남에게 사랑받을 수 도 없다. 1미터는 내가 나를 바라보는 거리다. (-9-)'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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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체적으로 누구인가? 왜 존재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현명한 삶이란 무엇인가? 나는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내 마음 속의 사랑과 미움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선과 악이란 무엇인가? 과연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6-)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할 수 없고, 남에게 사랑받을 수 도 없다. 1미터는 내가 나를 바라보는 거리다. (-9-)


'즐겁다'는 것은 즐거움이 반경 1 미터 안에 들어왔다는 뜻이다.
'괴롭다'는 것은 괴로움이 반경 1미터 안에 들어왔다느 뜻이다. (-44-)


가치중립적인 세계는 '그렇다'와 '아니다'로 이루어진다.
가치판단적인 세계는 '옳다'와 '그르다'로 이루어진다. (-57-)


1미터 밖에서 일어난 타인의 성고은, 나에 대한 세상의 배신행위가 아니라 풍경이다. 풍경은 반경 1미터 안의 사정과는 무관하다. 보고 싶으면 보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눈을 돌리면 된다. (-66-)


"누군가에게 책을 헌정해야 한다면,나는 내 책을 오직 진리 그 자체에만 헌정하겠습니다." (-133-)


내 부모님은 반지하 단칸방에서 처음 가정을 꾸렸다.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특별히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고, 어머니는 자신이 특별히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았다.이때 우리는 '그때는 그런 시대였다'고 한다. (-162-)


증오가 많은 사람은 불행하다. 현명한 사람은 증오하는 대상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인간이 살면서 미움을 가지지 않기란 불가능하다. 나 또한 어머니의 생명을 앗아간 범죄자들을 생각할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다. 하지만 그들을 생각하지 않기란 불가능하다. 그들을 용서하거나 잊을 생각도 없다. (-179-)


가령 나는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독립국에 살고, 민주화 투쟁을 하지 않았음에도 민주주의 사회에 산다. 당대의 노동자들을 처참한 나락에 떨어뜨린 영국 산업혁명의 도움도 받고 산다. 우리는 지난 세대와 역사의 결과물 위에서 살아간다. 이것은 환경이자 조건이지 옳고 그름이 아니다. (-202-)


쾌락이 있다.욕망과 욕구가 충족되는 상태다.
불쾌가 있다. 욕망과 욕구가 좌절되는 상태다. 
선은 모든 종류의 쾌락, 그리고 쾌락을 가져오는 모든 것이다.
악은 모든 종류의 고통, 그리고 고통을 가져오는 모든 것이다. (-212-)


이해는 이해할 수 있는 대상에 쓰기에는적합하지 않은 모순적인 말이다. 다 이해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냥 안다고 한다.
이해의 노력은 잘 이해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므로 이해라는 말의 올바른 용례는 '이해했다'가 아니라 '이해한다'다. (-233-)


홍대선의 <1미터 개인의 간격>의 느낌은 배신감읻가. 여기서 배신감이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긍정적인 의미이다. 그건 나 자신의 고정관념,나의 현재의 생각과 관점,생각과 행동 패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성찰하게 되고,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그 문제의 근원이 누구에게 그리고 어떤 무언가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나게 되었다.


우리는 세상을 옳고 그르다로 판단한다.그래서 우리는 행복은 옳고 , 불행은 그르다고 생각하고 있다.누군가가 나 가까운 곳에 다가와 공격적인 말을 토할 때,그 순간 느끼는 감정은 상당히 불쾌하다. 그럴 때,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즉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누군가가 나의 약점을 잡고 물어 뜯을 때, 내가 할 수 잇느 방법은 두가지이다.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1미터 이내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상대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응징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상대방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지만, 나또한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그럴 때,이 책에 나오는 간격의 기술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즉 우리는 누군가 내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 위협을 할 거라고 생각할 때,1미터 이내에 누군가 들어올 때,나스스로 1미터 밖으로 나와 버리는 것이다. 즉 상황과 조건에 다라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거나 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나를 상처와 아픔,발목잡기에서 벗어날 수 있고,상대방에게 불쾌감을 느끼지 않으면서,나를 지키는 법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 앞에 놓여진 억울한 상황이 만들어질 때 ,그 억울함에 대해서 누군가의 잘잘못으로 돌리는 경우가 있다.그럴 때, 상대바의 잘못이 아닌 나의 잘못으로 보면서,상황과 조건을 분석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즉 스스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 않는 것, 나 자신을 지키고,상황과 조건이 나에게 불리하다고 느껴질 때, 최대한 자기 스스로 벗어나는 요령이 필요하다.

이달의 사락 k*******2 2020.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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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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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데에는 '1미터 개인의 간격'이라는 제목과 표지 그림이 주는 느낌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나타낸다는 데에 동의했다. "행복은 보상이 아니라 기술이다"라는 띠지의 글도 내 마음을 잡아 끌었으니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이 더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그대로 이 책 『1미터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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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데에는 '1미터 개인의 간격'이라는 제목과 표지 그림이 주는 느낌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나타낸다는 데에 동의했다. "행복은 보상이 아니라 기술이다"라는 띠지의 글도 내 마음을 잡아 끌었으니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이 더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그대로 이 책 『1미터 개인의 간격』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홍대선. 칼럼니스트이며, 축구 평론가로도 활동했고 인문교양 팟캐스트 <안 물어봐도 알려주는 남 얘기>를 오랫동안 진행했다. 인문은 인간이라는 필연과 개인이라는 우연의 만남에 대한 사유라고 믿는다. 그 사유 속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잃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의 내용은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의 삶과 사상을 글쓴이가 연구하고 이해한 방식으로 풀어낸 결과입니다. 저는 스피노자를 반경 1미터 안팎의 세계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롤로그는 초청장입니다. 1미터의 세계에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스피노자도 1미터도 영 생소하지만 이미 독서는 시작되었으니, 우리는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도록 합시다. (7쪽)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들어가기 전에 '1미터로의 초대'와 들어가는 글 '행복은 1미터의 기술이다'를 시작으로, 1장 '가깝고도 먼 1미터', 2장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1미터', 3장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1미터', 4장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1미터', 5장 '세상에서 가장 쉬운 1미터', 6장 '세상에서 가장 먼 1미터', 7장 그리고 나가는 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1미터'로 이어진다.

이 책이 다른 책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바로 다음 글에서였다.

우리 각자는 그 누구도 세상의 중심이 아니다. 우주가 우리에게 존재의 이유를 애써 부여해줄 정도로 우리는 대단하지 않다. 우리 각자도 마찬가지다.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내게 특별한 존재가 되기로 약속한 적은 없다. 존재에는 이유가 없다. 존재 자체만 있을 뿐이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이렇게 힘든 삶을 꼭 이어나가야 하나?"

"나는 너무나 불행한데, 삶이 뭐기에 아등바등 살아가야 하나?"

미안하지만 이 책은 힐링 상품이 아니다. 살든지 죽든지 마음대로 하시라. 보통 저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상대가 자신을 위로해주길 바란다. 정말로 자살을 결심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히 유서를 쓴다. 적당히 위로해줘도 소용없다. 질문자는 만족스러운 대답이 나올 때까지 추궁하기까지 한다. (36쪽)

따뜻한 말보다는 그냥 눈치 보지 않는 솔직한 돌직구를 날린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것이 좋다. 위로가 필요할 때는 그런 말을 담은 책을 골라 읽고, 돌직구 발언으로 정신을 차리고 싶을 때에는 또한 그에 걸맞은 책을 읽으면 된다. 책에 호감을 갖게 되는 부분을 만나면 그 이후에는 속도를 붙여 읽어나가게 된다.

이 책은 삶에 대한 회의가 생존본능마저 앞지르는 정도까진 아닌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37쪽



정말 힘든 때에 나는 나에게 수시로 '괜찮아'라며 주문을 걸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냐고 물어보아도 괜찮다고, 잘 지내고 있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사실은 그렇지 않으면서 말이다. 지나고 나서보니 너무나 힘든 기간이었는데, 그때는 몰랐다. 정말 힘들고 세상은 내 편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다른 사람이 볼 때 나는 정말 괜찮아보였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에는 묘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문장들이 눈에 띈다. 읽다보면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읽으며 생각에 잠긴다.

지금 자신의 모든 것을 불태우며 노력하고 또 인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이들은 이와 같은 유행에 편승하는 조언을 들으며 위로라는 선물을 받는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괜찮아'라고 긍정해주는 콘텐츠가 넘쳐난다. 그런데 정말 괜찮은 사람은 괜찮다고 되뇔 필요가 없다. 자기 삶의 방식에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여러 번 선언하는 사람은 사실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며 상처받지 않을 준비를 하는 중이다. (63쪽)



우주의 섭리는 노력하는 자의 땀과 눈물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노력에 의해 부, 지위, 명예, 인기와 같은 열매를 얻기도 하지만 의도되지 않은 현상에 의해 세상에 흐르는 돈과 관심이 특정한 지점에 깊게 고이는 모습도 목격한다. 여기서도 행복의 기술은 간단하다. 1미터 밖에서 일어난 타인의 성공은, 나에 대한 세상의 배신행위가 아니라 풍경이다. 풍경은 반경 1미터 안의 사정과는 무관하다. 보고 싶으면 보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눈을 돌리면 된다. (66쪽)

읽어나가다 보면 전혀 위로의 말이 아닌데, 묘하게 위로되는 문장들이 있다. '아,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겠네.'라며 마음에 담아 본다. 어깨를 짓누르던 무언가가 사실 원래 없었던 듯 가벼운 느낌이다. 이 책을 읽으며 행복에 대해서도 달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공허한 긍정주의보다 현실적인 기술을 보는 것만으로도 오히려 행복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드는 시간이다.




s*****a 2020.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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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미터 개인의 간격
"[서평] 1미터 개인의 간격 " 내용보기
[서평] 1미터 개인의 간격 우리 모두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코로나로 온통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2020년의 우리 일상은 마스크 없이는 외출이 불가능한 일상의 불안감으로 더더욱 행복에 궁핍한 삶을 살고 있는 듯 하다. 이제 우리 모두는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찾아 지금의 사회적 불안감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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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미터 개인의 간격

우리 모두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코로나로 온통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2020년의 우리 일상은 마스크 없이는 외출이 불가능한 일상의 불안감으로 더더욱 행복에 궁핍한 삶을 살고 있는 듯 하다.
이제 우리 모두는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찾아 지금의 사회적 불안감과 바이러스의 공포를 떨치고 다시 행복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인것 같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내안의 질문을 고민하고 있을 즈음 <1미터 개인의 간격>이라는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행복은 보상이 아니라 기술이다.> 라는 조금은 낯선 문장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 기술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 기술은 나의 1미터를 확인하는게 그 기술의 전부라니......

이책은 한국 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딴지일보>에서 '테무진 to the 칸'이라는 기사로 기사들 가운데 역대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한 글을 쓴 홍대선 작가의 책이다.
도서출판 추수밭에서 출판하였다.

철학을 전공한 저자는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의 삶과 사상을 연구하고 이해한 방식으로 개인의 반경 1미터 안팍의 세계로 정리하였다.
그 정리한 내용을 담아서 1미터 개인의 간격을 통해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행복은 목적이 아닌 기술로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이상 되도록 행복하게 사는 것이 좋기에 행복해지기위한 기술을 익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삶에 목적으로 꼽는 그 무엇도 모두 그저 행복을 위한 도구일뿐이라는 것이다. 그것들을 잘 사용하여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기술을 익히자는 것이다.
한 사람이 보유한 요소들은 반경 1미터 내부의 조건으로 내부의 조건을 사용해서 외부에 있는 행복의 조건을 많이 1미터 반경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돈,지위, 인기, 인정, 안전한 주거환경, 휴일의 여유 등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것들을 1미터 반경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노력으로 가능한 이 조건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만은 않다.
그렇다면 애초에 반경 1미터 안의 내용물은 욕망인 것인가?
저자는 1미터 안팍의 재료와 구성원리로 설명한다. 즉, 나의 구성원리와 세상의 구성원리...... 행복의 기술은 이 두가지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찌보면 스피노자의 사상을 저자의 방법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서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스피노자가 한 말들은 참 대단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종교인 이라면 조금 거부감이 들 수 있겠다. 나역시 그랬다.
하지만, 한시대를 살다간 철학자 스피노자의 삶을 통해 그가 자유자재로 행복을 관리하려고 했으며 철학에 있어서 완전한 자유를 추구하고 행복을 향해 나아간 대단한 철학자임에는 분명했다. 행복의 토대는 받아들임으로 행복도 불행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처리하면 된다는 행복의 중급 기술.......나의 1미터 반경처럼 타인의 1미터 반경을 인정하고 이해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안타깝게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으로 어머니를 보내드렸다. 그 고통의 모습을 지켜본 저자이기에 스피노자와 재회하고 비극 속에서 행복의 기술을 공부하면서 <1미터 개인의 간격>이라는 방법론이 발견되었고 우리에게 전해진 것이다.

어찌보면 철학자 스피노자의 사상과 저자의 1미터 개인의 간격, 그리고, 종교가 모두 한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y******a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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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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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을 위해 지상에서 삶을 살다간 철학자 중에서 스피노자를 통해 길을 찾았다. 이 책에서도 스피노자 철학 내용이 주류다. '그는 가장 냉담한 멘토이다. 싸늘함 뒤에는 지금의 고단함을 살아내는 위에게 건네는 빛나는 앎이 있다. 스피노자는 현대적 개인의 발명자이다. 그는 개인의 권리와 존엄을 끝까지 실험해 보았다. 실험 재료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인 자기 자신을 사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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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을 위해 지상에서 삶을 살다간 철학자 중에서 스피노자를 통해 길을 찾았다. 이 책에서도 스피노자 철학 내용이 주류다. 

'그는 가장 냉담한 멘토이다. 싸늘함 뒤에는 지금의 고단함을 살아내는 위에게 건네는 빛나는 앎이 있다. 스피노자는 현대적 개인의 발명자이다. 그는 개인의 권리와 존엄을 끝까지 실험해 보았다. 실험 재료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인 자기 자신을 사용했다. .. 스피노자는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밑그림을 처음으로 그린 철학자이기도 하다.' (p6)


반경 1미터는 물리적 심리적 거리다. 우리가 고유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세상과 남의 침범을 막아내야 하는 거리다. 화장실에서 거울을 볼 때 그 거리는 대략 1미터다. 자기 자신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에 더 쉽게 다다를 수 있다. 1미터는 내가 나를 바라보는 거리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슬픔과 분노도 반경 1미터 안에 도사린 채 꿈틀거린다. 개인의 고통도 불안도, 그 반대도 1미터의 길이에 수 놓여 있다. 


이 책은 1미터에 대해 일곱 챕터로 나누어, 가깝고도 먼,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가장 단순한, 가장 단단한, 가장 쉬운, 가장 먼, 그리고 가장 가까운 1미터로 나누었고 행복은 기술이라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항상 나 중심으로 생각했는데 그리고 타인의 반응과 생각, 즉 사회성을 중요시했는데, 통렬히 깨진다. 이 책은 위험한 책이다. 

'우리는 자신의 인맥, 노력, 성취를 너무나 중요시하는 나머지 단순한 사실을 망각한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p62)


한술 더 뜬다. 허무로 밀어 넣기까지 한다. 

'내가 살아 있기에 세상이 존재한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 동시에 나의 존재 자체가 나쁜 것도 아니다. 그냥 내가 세상에 살아 있다는 사실이 있을 뿐이다. 내가 좋은 것과 세상이 좋은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다. 따라서 나의 존재와 행복은 세상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 (p62)


하지만 저자는 진단을 내려주고 큰일 아니라고 다독거려준다. 

'나의 입장과 세상의 입장을 구분하지 못하는 증상은 자기애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다. 하지만 자기애는 현대인이 매일같이 달고 사는 질병이므로 자기애에 빠져 허우적대더라도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 (p63)


스피노자는 네덜란드 사회에서 그 누구보다 참혹한 탄압과 조롱을 받았지만, 행복의 기술을 터득한 사람이다. 저자도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반추하면서 그에게서 반경 1미터 밖이 아닌 안을 선택했다. 그리고 우리의 반경 1미터 사이는 무가치함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찾아낸 행복의 기술을 소개하면서 끝을 맺는다.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지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이해와 사랑이다. 


앞서 밝혔듯이 스피노자의 사상과 그의 삶을 개인과 사회에 적용해 종교, 윤리와 같은 철학적인 사고뿐만 아니라 현대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이 가득한 책이다. 긴 호흡이 필요한 책이다. 하지만 저자의 날카로운 개인과 사회에 대한 분석은 기대한 이상으로 다가왔다. 


톱픽,

슬퍼하지도 조롱하지도 마라. 분노를 키우지도 마라. 그저 이해하라. 이해하려는 노력은 미덕의 처음이자 전부다. -스피노자- (p208)



w****u 2020.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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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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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서 사람과의 관계도 조심스러워지게 되는 상황이어서 그런지 책의 제목이 먼저 눈길을 끌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책의 제목에서 어떤 내용의 책인지 미리 예측이야 할 수 없는 것이지만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제시해줄 책에서 1미터는 내가 나를 바라보는 거리라고 표현을 하네요. 사람이 살면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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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서 사람과의 관계도 조심스러워지게 되는

상황이어서 그런지 책의 제목이 먼저 눈길을 끌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책의 제목에서 어떤 내용의 책인지 미리 예측이야 할 수 없는 것이지만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제시해줄 책에서

1미터는 내가 나를 바라보는 거리라고 표현을 하네요.

사람이 살면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고,

인간관계에서의 거리도 중요할테고,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네요. 그 의미를 찾아보기 위해 책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느낌이 든 책이랍니다.

읽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것을 바로 느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우리는 왜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등 생각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게끔

돕겠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들게 되더라구요.

개인이 자기 자신이기 위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용기가 무엇인지 그렇게 살기 위해서 자신만의 단단한 거리가 필요한

이유를 깨닫게 된답니다.

행복의 기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꾸준히 반복적으로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 것임도 알게 되네요. 순간순간에, 서로간의 1미터 고유의 영역을

존중해주어야 하는 이유를 배워나가게 된답니다.
자기 자신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에 더 쉽게 다다를 수 있고,

스스로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해요. 사회적 동물로 태어나

사회에서 좌절하고 고통도 받는데, 사회의 일원이 아닌채로 살기도 힘들죠.

인간인 이상 무인도보다는 각박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일테부터 맺어지는 관계 속에서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자신도 남을 사랑해야 하는 그런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죠.

나의 1미터. 그 반경 안에서 나는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

행복을 위해 나의 욕망은 어느 정도 충족이 되고 있는지 등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행복의 양은 늘리면서 불행의 양을 줄여나가는 법.

물질적 기술이 익히기 위해서는 정한 시간이 든다면

하지만 사람의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은 어떻게 체크해볼 수 있는지.

1미터의 개인적 간격이 가장 인간다운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하는

스피노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오늘날 보이는 이기주의의 형태는

개인주의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 과거와 다른 형태의 개인주의를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봐야겠어요.

개인주의가 강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이 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어요.

나의 공간만큼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의 자유와 책임을 지는 사회

그릐고 그 속에서 행복감을 맛볼 수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면, 존중해주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랑도 너무 주지 말고, 책임과 의무로 사람을 대하다 보면 오히려

더 오래가는 관계로 남을 수도 있는 것인 것 만큼.

현대인의 배려. 1미터의 간격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된 기분이 들어요. 어떻게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애매모호한 정도로

어려운 것이 또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아닐까 싶어요.

자의든 타의든 실수의 연속인 삶이 우리의 인생길이겠지요.

1미터의 간격의 유지를 잘 지켜나가면서 상대방과의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서로의 행복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의 삶과 사상을 저자가 연구하고 이해한 방식을

풀어준 덕분에 우리는 조금 더 쉽게 알게 된 것 같아요.

세상의 중심인 사람은 없다는 생각으로, 존재하는 이유만으로도

특별하다는 자신만의 생각으로 위로를 받는 기분으로 읽어 나가기보다는

현실을 냉정하게 파악하게끔 해주는 책을 통해

마음을 건드리는 문장들을 찾아 나가면서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상처받지 않을 마음을

단단히 하게 되는 효과도 받았답니다.

행복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애매모호한 긍정적인 생각을 주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은 위로의 글들을 접하는 것보다

오히려 현실적인 조언과 직언을 들은 기분으로 읽어 나가게 되는

책이라는 게 솔직한 마음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0.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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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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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경력자는 없다. 그랬다! 우리 모두는 초보자일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읽는 이의 행복만을 이야기한다는 이 책의 들어가는 글이조금은 당차지 싶으면서도 마음에 들었다.역시나 첫 답변부터 기세 등등!!"행복하지 않은 관계는 끝내라"는 것이 바로 그것!오호라~ 이 책 내가 원하는 책이 되겠어~~~책을 읽으며 이렇게 납득이 잘 되는 책도 참 오랜만이었다.읽는 내내 "맞아맞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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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경력자는 없다. 그랬다! 우리 모두는 초보자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읽는 이의 행복만을 이야기한다는 이 책의 들어가는 글이

조금은 당차지 싶으면서도 마음에 들었다.


역시나 첫 답변부터 기세 등등!!

"행복하지 않은 관계는 끝내라"는 것이 바로 그것!

오호라~ 이 책 내가 원하는 책이 되겠어~~~


책을 읽으며 이렇게 납득이 잘 되는 책도 참 오랜만이었다.

읽는 내내 "맞아맞아!"하며 끄덕이는 내 모습이 민망할 정도였다.

그만큼 나는 개인주의를 원하고 있었나보다.

그만큼 저자는 이 쪽으로 얼마나 수많은 생각들을 해왔을지 짐작조차 못하겠다.


책의 모든 부분에는 1M가 등장한다.

1M에 이렇게 많은 철학적 의미가 숨겨져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다.

그렇기에 나만의 그것을 더 아끼고 지켜내야 겠다는 마음이 강해진다.


특히 코나투스, 아페티투스, 쿠피디타스를 본인의 탈모로 쉽게 설명해주는 부분에서는 감동했다.

웬만한 사명감으로는 이런 책을 절대 쓸 수 없음을 본인도 알고 있다는 것이 더 찐한감동!

이렇게 본인에게도 객관적인 저자이다보니

그에게 고민을 상담하면 만족스러운 대답을 얻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상담 자체가 위로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큰데, 돌아오는 것이 단호박의 답변이라면~~~


그럼에도 책을 읽으면 읽으수록 나에게 어떤 확고한 생각이 박히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바로!

나는 절대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자칫 한축같아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책을 읽을수록 둘 차이가 확연히 들어남을 몸과 마음으로 온전히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이기주의를 엄청나게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물론 그런 사람이 있는 현실을 부인하고픈 마음은 전혀없다.

그런사람도 있어야 세상인거니까!

다만 나는 절대 그런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런사람의 나만의 틀에 맞추어 비난하고 싶지도 않다.

절대 그들의 욕망을 통제하려는 꿈도 꾸지 않겠다.

다만 나만의 욕망과 행복을 생각해야 한다.

성숙한 개인이 되려 하지 말고 행복한 개인이 되려해보자!

그러면 저절로 성숙해 진다는데~

성숙을 간절히 원해서 그런지 더 행복해 지고 싶은 마음이다.

행복만 생각하기에도 바쁜 시간들이 지금도 지나가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f******7 202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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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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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형성하기까지 제일 가깝고도 먼거리가 1미터라고 합니다.1미터라고 하는 점은 너무 다가와도 불편하고 너무 멀어도 관계가 형성되기 힘들고 어려운 간격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은 가까이 다가서려면 멀리 도망가고 어떤 사람들은 떨쳐버리고 관계를 끊으려고하면 다가서는 일이 살다보면 종종 있습니다.1미터의 개인의 간격이라고하면 손을 펼치고 한바퀴도는 간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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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형성하기까지 제일 가깝고도 먼거리가 1미터라고 합니다.

1미터라고 하는 점은 너무 다가와도 불편하고 너무 멀어도 관계가 형성되기 힘들고 어려운 간격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은 가까이 다가서려면 멀리 도망가고 어떤 사람들은 떨쳐버리고 관계를 끊으려고하면 다가서는 일이 살다보면 종종 있습니다.

1미터의 개인의 간격이라고하면 손을 펼치고 한바퀴도는 간격이라고 하는데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간격에 들어올수록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나 싫어하고 어려운 관계라고 한다면 이 간격에 들어오면 힘들고 무섭고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봅니다.

1미터의 개인의 간격은 가장 인간다운 개인적인 사적 공간이라고 하는 스피노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이기주의가 아닌 개인주의라고 합니다.  

                                                          

베이비부머세대인 저로서는 처음 젊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을때 개인주의라고하여 무슨 뜻인지 모르고 너무나 자기만 아는구나 배려심과 나눔 사랑이 부족하구나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니까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인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남들에게 피해도 주지 않고 내가 소유하고 내가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생활영역에서 나의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고 누려야 한다는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

그 공간만큼은 다른 사람보다 내 자신의 자유와 책임이 우선시 하고 그 삶속에서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젊은 사람이라고하여 베풀어보고 대우해주고 하였으나 소리없는 아우성인것 같아 처음에는 제 나름대로 상처를 받았으나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내 자신도 그들과의 관계를 조금씩 변화시켰습니다.

너무나 사랑을 주지 말고 할수 있는 만큼만 하고 너무 깊게 너무 가까이도 하지 말고 책임과 의무로만 대하자하고 마음을 먹고 행동을 하다보니 내 삶이 많이 변화가 되고 편해졌습니다.

1미터의 간격이라고하면 너무나 단순하고 쉽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가까울수록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사랑하고 인정을 해준다면 상대방도 그만큼 도리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짐승중에 고슴도치란 종이 있는데 고슴도치는 너무 가까이하면 가시에 찔리고 너무 멀면 추워서 얼어죽을까봐 너무 가까이 너무 멀리해서 안되는 종이 고슴도치라고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아니 결혼 생활을 하면서 아무리 사랑을 하고 평생 한 남자 한 여자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사람인지라 권태기가 오고 피곤하고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그 사람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의무를 다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인간은 노동을 하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일을 하기 싫고 놀고 여유롭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기 원하는데 이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때로는 상처를 받고 때로는 상처를 주면서 본의 아니기에 타의든 자의든 실수를 하면서 반성을 하면서 사람들은 오늘도 아니 이 시간에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1미터의 간격을 잘 지켜 나간다면 상대방에게 관계를 형성할때 실수 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하고 섬기고 나누기위해 살아가면서 내 뜻대로 되기 어렵고 힘들때 종교의 힘이 필요하고 때로는 기도하고 때로는 행동하면서 사랑하면서 노력하면서 살아갈려고 합니다.

또한 간단하고 쉽다는 1미터 때로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혼자 있고 싶고 동굴에 들어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동굴에 들어갈때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다고 보는 1미터 특히 남성들은 일이 풀리지 않고 힘이 들때 동굴속에 들어가서 해답을 얻을때 나온다고 합니다.

동굴속에 들어갈때 단단한 1미터가 될때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인간관계라는 것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가장 단순하고 가장 단단하고 먼 1미터 그런 1미터 간격을 잘 유지 할 수있는 대인관계가 진정한 성공하는 대인관계 처세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이 책을 덮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2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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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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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의 제목을 보면, 아쉽게도 우리가 지난 6개월간 한 '사회적 거리두기 2미터'가 떠오르네요. 2미터간격은 감염과 안전을 갈라주는 방벽이 됩니다. 그럼 저자가 제목에 쓴 1미터는 개인의 공간이고 나의 공간이라는 겁니다. 타인이 1미터안으로 들어오면 불안과 가증되고 가족이 들어오면 행복하고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됩니다.. 저자는 스피노자의 사상을 통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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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의 제목을 보면, 아쉽게도 우리가 지난 6개월간 한 '사회적 거리두기 2미터'가 떠오르네요. 2미터간격은 감염과 안전을 갈라주는 방벽이 됩니다. 그럼 저자가 제목에 쓴 1미터는 개인의 공간이고 나의 공간이라는 겁니다. 타인이 1미터안으로 들어오면 불안과 가증되고 가족이 들어오면 행복하고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됩니다.. 저자는 스피노자의 사상을 통해 '나'를 지키는 행복을 소개합니다. 오래전부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에 대해 관심은 있었기에 언제인가 만났으면 했는데 그 언젠가가 지금이었나봅니다. 세상이 무너져도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삶을 통해 내앞에 닥친 문제를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자는 철학과출신 작가 겸 컬럼리스트 홍대선입니다. 외대 철학과를 나오셨네요 이 과출신으로 인상깊은 활동을 하고 계신분들이 많던데요. 개그맨 김준현과 신한금투 곽상준부지점장이 우선 생각이 납니다. 곽상준부장은 요즘 뜨고 있는 유튜브방송 삼프로tv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지셨죠. 다시 저자이야기로 돌아와서 딴지일보출신이시고 축구평론가도 하셨습니다. 저자는 스피노자를 관찰하고 쓴 글을 모았다고 합니다. 철학과 출신의 근본을 살리셨네요.

저자의 스피노자이야기는 초반에는 염세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사랑도 도구이고 주인은 절대아니라고 합니다. 사랑의 실체도 타인으로 사랑하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못박아 버립니다. 사랑에 신비감따위는 개나 줘버리나라는 말투입니다. 그러면서 사랑은 2미터지름의 두국가의 욕망의 거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사랑은 행복의 거래라고 합니다. 경제학개론을 보는 느낌도 납니다만 형이하학적으로 보면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저자는 사랑은 강력하다고 반전을 두면서 다음장을 기대하게 합니다.

나와 타인의 거리는 가장 가까운것이 1미터입니다. 1미터 내로만 들어오지 않는다면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나름이죠. 100미터 내에 들어오는 것도 분노로 휩싸이는 사람도 있죠. 이런상황은 너무 극단적인가요..ㅎㅎ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도구로 1미터를 테스트합니다.우리는 자신의 1미터내부를 채우고자하는 욕망이 큽니다. 그래서 나의 구역에 사랑을 채우려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인간입니다. 사람사이의 관계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삶은 만남으로 채워져있는 것이고 이를 마주침으로 정리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1미터를 공유할수도 있고 공유하다 고통으로 타인과 튕겨져 나갈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고통을 안당하려면 사랑하는 사람의 1미터를 존중하는 것이 방법일겁니다.

스피노자는 유태인혈통의 네덜란드인입니다. 그는 유태인이지만 유태교는 거부했습니다. 1670년 <신학정치논고>를 통해 신을 거부해서 '악마의 하수인'으로 불리게 됩니다.하지만 그는 그의 신념을 꺽지 않고 자신의 주위에 1미터짜리 단단한 방벽을 쌓고 고독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의 또다른 직업인 렌즈세공사의 일에 몰두합니다. 철학하는 데는 많은 책을 사야함으로 렌즈세공으로는 턱도 없었을겁니다. 그가 결혼을 거부한것이 그나마 가족이 없어 독자적인철학을 할수있었겠죠. 요즘 유튜브세상에서 난리가 난 뒷광고도 없이 학문장사하지 않게 해준 힘이었죠. 이 1미터 방벽은 단단하여 그는 정신적 자유인이었죠. 하지만 스스로 왕따를 자초하며 힘든 렌즈세공에 몰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않으면서 스스로의 주장을 굳히지 않고 내부에 행복에 대해 어떻게든 다듬어가는 스피노자는 개인주의의 절대적인 전형일수있어보입니다. 저자도 용감한 사람입니다. 그는 탈모와 여유증을 공개했습니다. 쉽지않는 일일텐데 말이죠. . 탈모를 해결하기위해 페로페시아를 먹었더니 회귀한 부작용으로 여성가슴이 생긴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생식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여유증은 참~ㅠㅠ 물론 가슴이 커도 당당히 다니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성기가 조금 작다는 이유로도 공중목욕탕이나 사우나는 근처도 안가는 남자도 많죠. 당연히 여유증은 스트레스가 엄청날겁니다. 결국 저자는 발모는 포기하고 약은 끊고 여유증은 수술로 해결한 모양입니다 주어진 1미터내에서 선택할수있는 방법을 택해서 행복을 지킨 방식을 담담히 씁니다. 내 1미터에 무엇을 쌓아야 할까요.저자는 많이 쌓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겨우1미터니까요. 하지만 스피노자처럼 주어진 상황을 인정하고 그안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방법도 고려를 해볼 만하겠죠.

스피노자는 '자신의 감정의 노예가 되는 사람은 스스로의 주인이 될수없다'고 했습니다. 저자는 이를 기쁨은 기쁨으로 누리고 슬픔은 쫓아내라고 정리합니다. 약간 치환해서 사랑도 증오도 모두 외부요인으로 내부에서 관념화한 거벼라는 거죠. 사랑도 . 증오도 내부에서 부풀어지게 될수있습니다. 문제는 반경1미터내에서 크기는 누구나 크기가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좁은 공간이잖아요. 이공간내에서 타인이 아니라 자신까지 속이면 병들어간다고 합니다. 별거아닐수있는것은 몸저눕게 하는 역활을 충분히 한다는 거죠. 그래서 중요한 것이 서로의 1미터를 지켜주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2002년 월드컵의 영웅 이영표선수가 네덜란드리그로 진출할때, 외국에 가면 힘들일이 있을꺼야. 더우기 내가 상상하지 못한 일도 벌어질거야 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데 한달도 안된 상황에서 아인트호벤 주장이 한국인 2명은 팀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인터뷰를 했답니다.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영표는 이것이 바로 내가 상상하지 못한 고통스런일이구나를 떠올리자 그 고통은 줄었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밀려들어오는 기쁨과 고통을 말할때, 이런 방식도 고통을 진정시키는 방법이고 잘준비된 나의 1미터로 자신을 지키는 방식일수잇죠. 그리고 타인의 1미터도 지켜주는 것 그리고 저자가 확언한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이해와 사랑하는 거라는 것도 나의 1미터내에 소중히 보관해야겠죠. 이제 행복해지려 합니다라고 외쳐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