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 투덜이 글 존켈리 그림 카르멘 살다냐 에듀엔테크 다들 저마다 자신만의 재능만을 말하면서 다른 투덜이의 이야기에는 귀 기울여주지 않았어요. 막대기도 밧줄도 진흙도 먹보쿵쿵이에게는 소용 없네요. 투덜이들의 비장한 무기들은 그냥 내동댕이 쳐지는더 과연 먹보쿵쿵이를 막을 수는 없을까요? 부족함이 없고 넉넉해서 힘 들이지 않아도 쉽게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면 마냥 편하고 좋을 듯 하지만 어쩌면 더 지루하고 쉬운 삶을 살다보니 불평도 불만도 많아질 듯 합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손쉽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세 명의 투덜이에게는 표정 자체가 짜증과 불만으로 가득하다보니 찡그리는 얼굴뿐이네요. 환하게 웃고 행복함과 감사함을 모르는 것 같아요. 오그,아그,이그라는 외침과 함께 좀 더 다른 모습과 행동으로 먹보쿵쿵이를 만나는 세 투덜이를 보니 그 전과는 다른 표정이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집니다.
![]() ![]() ![]() ![]() ![]() ![]() |
|
모든 게 풍족한 투덜이 마을이예요. 덤불엔 동글동글한 빵이 풍성했고, 나무마다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고, 연못에는 주스가 가득 차 있었어요.
늘 여유로운 투덜이들은 투덜투덜대며 말다툼 하기 일쑤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쿵쿵 큰 소리가 나더니 커다란 먹보쿵쿵이가 마을에 나타났어요. "오그! 멈춰!" 용감한 막대기 투덜이가 소리치며 먹보쿵쿵이를 향해 막대기를 던져 보지만 그사이 먹보 쿵쿵이는 덤불에 열린 빵을 모두 먹어 치웠어요.
게다가 다음은 과일이 열린 나무를 발견했어요. 밧줄 투덜이가 용감하게 밧줄 올가미를 먹보쿵쿵이의 다리에 걸며 소리쳐보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고는 먹보쿵쿵이가 주스 연못을 향해 달려 가요. 진흙 투덜이가 주스 연못 둘레에 진흙 도랑을 팠지만 너무 얕았고, 먹보쿵쿵이는 주스 한 방을 남기지 않고 다 먹어버렸어요.
먹보쿵쿵이가 투덜이 마을을 휩쓸고 지나가자 처음으로 세 투덜이는 다투지 않고 함께 계획을 세웠어요. 투덜이들은 밤새 일하고 날이 밝자 먹보쿵쿵이를 찾아갔어요. 세 투덜이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이후 쿵쿵이가 과일이 쌓여 있는 곳으로 들어서자 마자 퍽! 털썩! 하더니 막대기 더미가 무너져 내렸고, 깊은 진흙 구덩이 속, 커다란 밧줄 그물 위로 떨어졌지요.
자신들의 계획대로 먹보쿵쿵이를 잡게 되자 세 투덜이는 신나서 노래를 불렀답니다. 그런데, 구덩이 속에서 먹보쿵쿵이가 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투덜이들은 먹보 쿵쿵이의 우는 소리를 듣자 먹보쿵쿵이가 안쓰러웠나봐요. 노래를 부르며 구덩이에서 먹보쿵쿵이를 구해 주었대요. 먹보쿵쿵이도 마을에 멋대로 들어와 우걱우것 먹어 치우지 않기로 약속했답니다.
서로 자기가 잘났다 내가 최고다 하며 뽐내기만 하던 투덜이들도 서로 힘을 합치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다는 값진 경험을 한 거죠. 원시 시대 모습과 복장을 하고 있는 세 투덜이가 귀여워요.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힘을 합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도 멋지구요. 우리 아이도 자신의 장점을 살려 친구들과 협동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실행하면 경쾌한 음악과 귀여운 세 투덜이의 목소리를 담은 동화 구연을 들어볼 수 있답니다. |
|
상상력과 협동의 힘을 일깨워 주며, 따뜻한 마음은 덤으로 배워갈 수 있는 그림책 《 세 투덜이 》
5세 꼬마 아가씨가 요즘 무척 재미나게 읽는 에듀앤테크 출판사의 <생각말랑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세 투덜이》라는 책을 이번에 만나게 되었어요!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 투덜이는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안겨 줄까요? 상상력이 한가득 담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네요!
연못 속에서 보이는 저 주황색은 무엇일까요? 바로, 주스! 덤불에는 빵과 나무에는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는 이곳은 모든 것이 풍족한 투덜이 마을이네요~
그런데 어느 날, 크고 배고픈 먹보쿵쿵이가 나타나서 모든 것을 다 먹어 치우려고 하자, 늘 여유로움 속에 말다툼만하던 세 투덜이들은 각자가 최고라고 여기는 도구들을 가지고 막으려고 하지만, 모두~ 실패!!
그래서 이들은 셋이 처음으로 힘을 합쳐서 먹보쿵쿵이를 막아내기로 계획을 세우지요^^ 최고의 도구라고 여겨지는 막대기, 밧줄, 진흙을 함께 사용해서 어떤 작정을 세울지, 과연 성공할 것인지^^? 각자 주장만을 하던 세 투덜이가 어려움 앞어서 힘을 합쳐 마을을 구하는 모습을 통해서, '함께의 힘'을 자연스레 배우게 되네요!! 진흙 구덩이를 파고서, 밧줄을 숨기고, 그 위에 막대기로 가려~ 먹보쿵쿵이를 유인한 지혜도 눈에 띄지요^^
함정에 빠져 울고 있는 먹보쿵쿵이를 불쌍히 여겨서, 저녁식사에도 초대하고 나중에는 친구가 되지요^^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은 마지막이네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서로의 장점을 살려서 수영장을 어떻게 완성했는지 관찰하면서, 추리해 보는 즐거움을 아이랑 함께 가졌네요!! 남다른 ^^비주얼의 주인공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세 투덜이》 이야기 무척 유쾌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협동과 따뜻한 마음도 배워갈 수 있는 재미난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표지에 귀여운 세 친구가 있다. 표정이나 자세를 봐선 투덜이 같아 보이진 않는다. 오히려 귀엽고 똘똘해 보인다. (내 눈에만 그런가.) 아무튼 이 세 친구는 투덜이다. 모든 것이 충분하고 여유로운 투덜이 마을에 사는 세 투덜이. 누구는 밧줄이 최고라고 하고 누구는 진흙이 최고라고 하고 누구는 막대기가 최고하고 한다. 빵이 풍성하고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고 연못은 주스로 가득 찬 투덜이 마을에서 세 친구는 서로 자신이 주장하는 도구가 최고라고 다투고 투덜댄다. 그러던 어느 날 배고픈 먹보쿵쿵이가 마을에 침입한다. 마구잡이로 빵과 과일, 주스를 먹어치우는 먹보쿵쿵이. 세 투덜이는 각자 자신이 최고하고 주장한 도구로 먹보쿵쿵이에게 맞서지만, 덩치도 크고 힘도 센 먹보쿵쿵이를 제지하기엔 역부족이다. 결국 자신들의 도구가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세 투덜이는 처음으로 힘을 합쳐 계획을 세우고, 힘을 합쳐 먹보쿵쿵이를 제압한다.
누구나 자신의 장점, 강점이 있다. 그 장점을 최고라 자만하며 그것만이 옳다고 주장하다 보면 고립되기 십상이다. 세상은 혼자 사는 무인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각각의 장점을 잘 버무려 서로 돕다 보면 큰 문제도 훨씬 더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다. 나의 장점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이의 장점도 존중하고 서로 협동하고 도와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장면을 보여주는 그림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세 투덜이의 모습이 나는 그저 너무 귀여웠다. 짱구 눈썹도 그렇고, 다른 친구의 실패를 가리키며 낄낄 웃는 모습조차 개구쟁이 같고 귀여웠다. 아이는 "오그!", "아그!", "이그!"라는 감탄사인지 세 투덜이의 이름인지 모를 표현을 좋아했다. "오그!", "아그!", "이그!"를 흉내 내며 "나는 밧줄이 최고야. 나는 진흙이 최고야. 나는 막대기가 최고야. 엄마는 뭐가 최고야?"라며 묻기도 했다. 그러게. 나는 뭐가 최고일까? 자신이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그 장점이 이웃과 어울려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하려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귀여우면서도 교육적인 그림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투덜이 마을에는 빵과 과일 주스로 넉넉했어요. 여유로운 세 투덜이들은 막대기 밧줄 진흙이 최고라며 서로 툴툴댔어요. 그 때 먹보쿵쿵이가 나타나 음식들을 모두 먹어 버렸답니다.
세 투덜이들은 함께 먹보쿵쿵이를 혼내주려고 계획을 꾸미게 되지요. 결국 먹보쿵쿵이는 위험에 빠지게 되지만 세 투덜이들은 서로 힘을 합쳐 먹보쿵쿵이를 도와주게 됩니다. 세 투덜이들이 밧줄과 막대기 진흙을 이용해 먹보쿵쿵이에게 공격하는 장면들을 재미있게 보았어요. 세 투덜이들의 따뜻한 마음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이쁜 그림책 세 투덜이 잘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점점 커갈수록 불평, 불만이 많아지는 아이를 위해서 함께 읽어본 세 투덜이
투덜이 마을에 살고 있는 세 투덜이 막대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오그 밧줄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그 진흙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그 투덜이 마을에는 모든것이 넉넉한 곳이예요 여유로웠던 투덜이들은 모이면 말다툼을 하는데요 어느날 크고 배고픈 짐승이 숲속에 뛰쳐나와 투덜이 마을의 먹을거리를 모두 먹어치웠어요 다들 각자 먹보 쿵쿵이를 막으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자 셋이 힘을 합쳐 함께 게획을 세우기 시작해요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세 투덜이의 이야기를 보며 협동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은채는 외동딸이라서 이기심이 많은 편인데 이 책을 통해 남들과 힘을 합치는 협동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협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세 투덜이 입니다
|
|
책표지를 보자마자 원시시대~복장과 표정들이 너무 웃음이나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투덜이 마을에 모든것이 넉넉했어요 동글동글한 빵,쫀득쫀득 과일,보글보글 주스~ 늘 여유로운 투덜이덜은.........말다툼을 했어요!!!
"오그!막대기가 최고야!" 막대기 투덜이가 소리치고 "아그!밧줄이 최고야!" 밧줄 투덜이가 소리치고 "이그!진흙이 최고지!" 진흙 투덜이가 툴툴댔어요~ 서로 자신들이 최고라고 소리치는 투덜이들...
그때 꽝!빠지지지지직!
아주아주 크고 배고픈 짐승이 쿵쾅쿵쾅 뛰쳐나왔어요 "먹보 쿵쿵이다!!!" 먹보 쿵쿵이가 투덜이마을의 음식들을 다 먹어치우는데 세투덜이는 먹보 쿵쿵이를 어떻게 했을까요~~~?
아니~~투덜이덜 형제인것처럼 이름도 어쩜 이리 비슷비슷할까요~~ 이름만큼 사이좋게 지내면 좋았을것을~~ 서로가 자신들이 최고라며 우쭐대는 모습들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모습같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도 친구와 있을땐 '내장난감이 최고야~~내것이 최고야~'하면서 자랑했던적이 있었는데~~친구들끼리 만나면 항상 내것이 최고인것이 되고싶은 마음들이 많이 있나봐요~>.< 이 그림책은 서로가 최고다라고 외치며 자신있었는데.. 위험에 처한 상황이 왔을때~~비로소 내것만이 최고가 아니었구나를 깨닫게 해주는 협동에 대해 배울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투덜이들이 위기상황이 오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계획을 함께 세우며 모두모두 힘을 합쳐서 해결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친구들과의 우정도 생기고 , 마음이 모이니 힘이 생긴다는 것도 알수있었던 교훈이 있었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혼자 해결할수 있는 능력도 있으면 좋겠지만~ 친구들과 있었을땐 함께 힘을 내서 해결해보는 일도 느껴보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쿵쾅쿵쾅 우걱우걱 킁킁 빠지직같은 의성어,의태어들이 풍부하니까 책을 읽는내내 웃음이 많이 났어요 상상력 가득한 투덜이 마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글 - 존 켈리 그림 - 카르멘 살다냐 옮김 - 권미자 에듀앤테크
투덜투덜 투덜이! 투덜이는 모든 일들이 맘에 안들고 단점만 보이고 기분, 표정, 생각, 마음이 안좋은 듯한 부정적인 말이다. 그런데 투덜이가 세명이라니, 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오그, 막대기 투덜이! 야그, 밧줄 투덜이! 이그, 진흙 투덜이! 투덜이 마을로 고고고~~~!!!
책장을 여니 바로 QR코드가 보여 자연적으로 동화구연을 먼저 들었다. 아이도 이젠 QR코드를 보면 동화가 나온다는 것을 안다. ^^ 실감나는 성우들의 특징적인 목소리로 세 투덜이를 표현했다. 의성어, 의태어까지 꼼꼼히 표현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표지 그림만 보고도 아이가 "원시시대, 원시인!"이라고 말했다. 원시시대인 만큼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 마을이 등장한다. 덤불에 열린 빵, 쫀득한 과일이 열리는 나무, 거품주스가 가득한 연못이 등장한다. 어느 날, 배고픈 먹보 쿵쿵이 나타나 마을의 먹거리를 몽땅 먹어치운다. 자신들이 최고라 여기는 막대기, 밧줄, 진흙으로 물리치려 애쓰지만 소용이 없과 결국 세 투덜이는 실망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함께 한다면? 셋이서 협동을 한다면? 세 투덜이는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먹보 쿵쿵이를 물리치려고 계획을 세운다. 과연 세투덜이의 협동으로 먹보 쿵쿵이를 마을에서 몰아낼 수 있을까?
개개인이 갖고 있는 힘을 특별하다. 그런데 그 특별한 힘이 모이고 모이면 못할 것이 없을 정도록 커다란 힘을 발휘하게 된다. 나의 힘, 가족의 힘, 지역의 힘, 나라의 힘, 세계의 힘! 모두가 힘을 합쳐 특별한 일을 해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나와 친구들이 협동하여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원시시대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상상력을 키워주고, 협동을 통한 힘을 보여주는 교훈도 알게 해준다. 또한 엄마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구연동화로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 투덜이 글 존 켈리 그림 카르멘 살다냐 옮김 권미자 모든 것이 넉넉한 세 투덜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세 투덜이는 항상 모여 앉아 투덜거리기만 한다. 빵도 풍성하고 과일도 주렁주렁 열려있고 연못마다 주스가 가득차서 불편 불만이 없이 행복할 것만 같은 마을에서 투덜이들은 항상 불만이다. 그러던 중 먹보 쿵쿵이가 마을을 습격하는 일이 생기는데... 막대기 투덜이, 밧줄 투덜이, 진훍 투덜이의 활양은 어떻게 결과가 나왔을까요...? 처음으로 다투지 않고 함께 계획을 세우게 되는 세 투덜이를 보며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함께 좋은 계획을 세울줄 아는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세투덜이의 완벽한 계획이 성공하고 먹보 쿵쿵이와도 화해하고 돕기로하고 그들은 행복하게 산다는 결론~ ^^ 이제 세 투덜이들은 다투지 않고 함께 모여 굉장한 계획을 세우곤 한다고 한다. 구연동화 큐알코드도 너무 유용합니다.
|
![]() 세 투덜이 그림만 봐도 3명의 주인공들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보여져서 기대가 되는 그림책이예요. 예상대로 우리 아이가 매일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이기도 하구요~ 투덜이 마을의 세 투덜이를 만나보아요~ 속표지에 있는 QR코드는 카메라로 찍으면 자동 링크로 연결되어 동화구연을 들을 수 있어요. 재미있고 실감나게 읽어주니 가끔 활용하기 너무 좋네요!
![]() 오그! 아그! 이그! 독특한 말을 내뱉는 투덜이 마을의 투덜이들... 세투덜이들은 매을 다투어요. 투덜이 마을은 빵도 넉넉하고 나무마다 과일도 주렁주렁 열리고 연못에는 주스가 가득 먹을거리가 여유로왔고 세 투덜이들은 함께 둘러앉아서 말다툼을 하곤 했어요. 막대기, 밧줄, 진흙이 최고라고 외치면서요.
![]() 여유로운 마을에 어느날! 꽝! 빠지지직! 아주아주 크고 배고픈 짐슴 "먹보 쿵쿵이"가 나타났어요. 그리곤 투덜이 마을의 먹거리들을 모두 먹어 치워버렸어요. 투덜이 마을의 먹거리들을 먹어치우는 먹보쿵쿵이를 막대기로도 막아보고, 진흙으로도 함정을 파보기도 하고 밧줄로 막아보려고 했지만 먹보쿵쿵이를 막을 수는 없었어요. 막대기, 밧줄, 진흙이 서로 최고라고 외치며 싸웠었지만 먹보쿵쿵이 앞에선 아무 소용이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 세투덜이들은 서로 궁리를 했지요. 처음으로 다투지 않고 함께 계획을 세우기로 했지요. 날이 밝고 먹보쿵쿵이를 찾아갔어요. 모두 함께요~ 먹보쿵쿵이는 세투덜이들을 ?아 마을 안으로 들어와요. 쿵쿵! 쾅쾅! 쿵쿵!! 세투덜이들은 힘을 합쳐 계획을 실행하게 되어요. 세명의 투덜이들이 항상 다투기만 했는데 위험한 일에는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 세투덜이들은 힘을 합쳐 막대기를 쌓아놓은 함정에 먹보쿵쿵이를 유인했어요. 깊은 진흙 구덩이속 커다란 밧줄 그물위로 떨어지고 말았네요. 오그! 아그! 이그! 우린 최고의 투덜이들이야!! 그런데 그때 "엉엉엉, 훌쩍" 구덩이속의 먹보 쿵쿵이가 슬프게 울어요... 맘약한 투덜이들은 구덩이에서 먹보쿵쿵이를 구해주었어요. 오그! 아그! 이그! 외치면서 서로 도와가면서 말이죠~ 서로 도와가며 힘을 합치면 어떤일도 해낼 수 있다는 협동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주었네요. 덕분에 아이도 재미있게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먹보쿵쿵이는 이제 다시는 투덜이 마을에 멋대로 먹어치우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그리고 투덜이들은 이제 다투지 않아요. 대신 함께 모여 계획을 세우곤 한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상상력으로 만든 협력과 협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였어요~ 서로의 의견을 제시하고 주장하다보면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지요. 그리고 서로 도와가며 일을 해내야 하는 것도 있지요. 아이들은 아직 마음이 서툴러서 이기적으로 자기만 생각하기 쉬운데 재미있는 그림책 이야기로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일을 해낼 수 있다는걸 배울 수 있어요. 자기 주장만 하기보다는 서로 힘을 힘쳐 위기를 이겨내는 그런 협동심을 배워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