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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섯살 아들램은 외동 확정이다. 외동이긴하지만 낯을 가리거나 까다로운 기질이 아닌지라, 친구들과도 꽤 잘 지내는 편이었다. 심지어 다툼, 경쟁, 갈등을 너무 싫어해서 자기것을 빼앗길지언정 불편해지는 상황은 피하고 보더라. 그래서 오히려 걱정이 되기도 했다. 집안의 장난감, 책을 비롯한 모든 물건은 경쟁 없이 얻은 본인의 것인데다 경쟁 상황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이다보니, 자기꺼 못 챙기고 살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그런데 역시나 아이들은, 외모가 변하는 만큼 성격도 바뀌더라. 요즘 아들램은 집안의 모든 "것"이 본인 소유임을 주장함은 물론, 다 먹지 못하는 음식도, 자기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도 모두 다 자기꺼란다. 처음엔 '그래~ 그래~ 드디어 소유욕이라는게 생겼구나. 네꺼 못 챙길까봐 했던 나날들이여 이젠 안녕~?' 이라며 살짝 반갑기도 했는데 보다보니 점점 도가 지나치고 있다. 어르고 달래고 설명하고 보듬어주고 안아줘도 집 안에는 본인의 경쟁자가 없으니 무언가를 누군가와 함께 써야 한다는 걸 "체득"시키기는 어렵기만 하다.
그래서 아들램이 젤 좋아하는 동물! 고양이가 주인공인 그림책을 꺼내들었다. 핑크색의 예쁜 의자위에서 심술궂은 표정을 짓고 있는 파란색 고양이가 의자를 꼭 끌어 안고는 말한다. "이 의자의 주인은 나야!" 의자 아래에서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표정을 지으며 이건 무슨 상황인지 사태 파악 중인 주황색 고양이! 여섯살 아이와 함께 고양이들 사이에 일어난 사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았다.
이번에도 제목 읽기(라고 쓰고 유추하기라 읽는다;;)부터 시작하는 아들램! 어려운 글자가 없는데다 "의자" 그림이 있는 표지라서 제목을 쉽게 읽어냈다. 그리고는 역시나 또 뿌듯~ 초 뿌듯해 하는 아들램~! 이 시기에만 받을 수 있는 칭찬! 옛다!! 하며 잔뜩 날려 주었다. 속표지의 고양이도 반기는 아들램. 고양이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 아이이다.
집 안의 모든 것이 다 내것이었던 파란 고양이! 그러던 어느날,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다른 고양이와 함께 써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파란 고양이는 화가 나고 질투가 났다. 심지어 새로 온 고양이는 자기에게 별 신경을 쓰지도 않고 뭐든 다 마음대로 한다. 먹고 싶을때 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집안에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간다. 파란 고양이와 새로 온 고양이는 과연 생활을 공유하며 지낼 수 있을까?? 두 고양이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까? (그림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 의자의 주인은 나야>를 다 읽은 아들램의 한마디 "그래도 이 의자는 버니(=파란색 고양이 =주인공)꺼야!" 파란색 고양이에게 감정 이입한 아들램! 파란색 고양이의 상황과 행동이 자기와 비슷하단걸 깨달은 것 만으로도 오늘의 그림책은 넘나 성공적! ㅋㅋㅋㅋㅋ 나눔의 즐거움, 함께하는 기쁨은 살면서 앞으로 천천히 더 알아가자.
양보와 공유를 통한 행복한 결과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그림책! 동생이 생긴 친구들에게도 추천하는 그림책!
지금까지 양보와 공유 [이 의자 주인은 나야!] 에듀앤테크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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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은 뭐든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음. 그럴때지.. 그런 아들에게 딱 맞는 그림책인 것 같다. 제목만 보아도 딱! <이 의자 주인은 나야!> 의자를 둘러싼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일까
분홍색 의자 위에 누워있는 파란색 고양이가 <이 의자 주인은 나야!>의 주인공이다. 오스월드 밍클호프 허니 버니 3세다. 이 의자에 아무나 앉을 수 없다. 그리고 집에 있는 다른 물건도 다 자신의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사만다 아주머니가 아기 고양이 폼폼이를 데리고 온 그 날부터 나의 모든 물건들은 폼폼이와 공유해야만 했다. 게다가 의자까지 말이다. 나는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사만다 아주머니는 폼폼이가 깬다며 조용히 하도록 했다. 폼폼이는 아주머니가 있을 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행동에 화가났다. 폼폼이를 쫓아 소파 위도 넘고, 탁자 밑으로 들어가고 하다보니 집을 엉망으로 만들게 되었다. 화가난 사만다 아주머니를 피해 폼폼이와 나는 소파 밑으로 숨어 덜덜 떨었다. 그리곤 아주머니가 사라진 후 나는 의자 위로 올라가 기지개를 폈는데 폼폼이도 함께 했다. 나는 이 의자를 폼폼이와 함께 써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이는 사이좋은 친구가 되어 함께 했다. 친절하고 너그러운 주인이라고 생각하니 모든 것들이 관대해졌다. 형아꺼를 늘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그러다보니 잦은 다툼으로 부쩍 힘들어지는 요즘. <이 의자 주인은 나야!>는 5살 아들에게 좋은 그림책인 것 같다. 모든 것들이 자신의 것이라고만 생각하여 폼폼이에게 내어주지 않았지만 막상 너그럽고 관대한 맘을 가지니 한결 맘이 편안해지면서 더 좋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림책을 통해 아이도 느꼈으면 했다. 아직 <이 의자 주인은 나야!>의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지 않고 서로 함께 한다면 그 행복감은 크다는 것을 조금은 이해하는 눈치였다. 귀여운 그림과 눈에 확 띄는 색감이 더욱 돋보였던 <이 의자 주인은 나야!>. 유아들의 인성 발달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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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의 주인은 나야! 글. 캐럴린 크리미 그림. 미니사 모레아 옮김. 손 시진 내 이름은 오스월드 밍클호프 허니 버니 3세야. 이 의자의 주인이지. 처음 읽을때 이름이 길어서 어버버하다가 몇 차례 읽을 끝에 제대로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집안에 고양이가 하나 일땐 모든 걸 차지하는 게 아주 쉬웠다. 어느날, 폼폼이가 들어와 내 의자에 마음대로 앉았어! 안 돼! 이 의자의 주인은 나란 말이야! 오스월드의 행동을 보면서 마치 동생에게 모든걸 빼앗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외동으로 자라는 딸 이지만, 친구들이 동생이 생기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듯하다. 오스월드의 표정을 보면서 평온하고, 짜증나고, 질투나고, 화가나다가 나중에는 모든것을 포용해주는 듯한 마음이 느껴진다. 내 거야! 를 외치는 우리 딸도 나중에는 함께 쓸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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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눔은 곧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이 의자 주인은 나야! 글 : 캐럴린 크리미 / 그림 : 마리사 모레아 출판사 : 에듀앤테크
내 이름은 오스월드 밍클호프 버니 3세야. 이 의자의 주인이지. 이 의자 옆을 지나가거나 구경하는 것쯤은 괜찮아. 하지만 아무도 의자에 앉을 수는 없어. 이 의자의 주인은 바로 나니까. 이 집에 있는 다른 물건도 다 내 거야. 예를 들면… 화장지, 현관문 밑의 작은 문, 맛있는 밥, 쥐 인형 브루스, 황금빛 술이 달린 푹신푹신한 방석. 집 안에 고양이가 나뿐일 땐 모든 걸 차지하는 게 아주 쉬웠어.
어느 날, 사만다 아주머니는 아기 고양이 폼폼이를 집에 데려왔어. 폼폼이는 멋대로 내 화장지를 가지고 놀았고, 맘대로 내 문으로 들락거려서, 친절하게 대하기가 너무 어려웠어! 게다가 내 의자에 앉았어!
나는 생각을 좀 하려고 방 안을 돌아다니며 브루스를 탁탁 치고 이리저리 몰았지. 그때 폼폼이가 브루스를 낚아채 달아났어. 난 정말 화가 났어! 나는 폼폼이를 쫓아 소파 위를 넘고, 탁자 밑으로 들어가고, 커튼 위로 올라갔어. "이 녀석들!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잖아!" 사만다 아주머니가 소리치자 폼폼이는 몸을 공처럼 웅크리고 덜덜 떨었지. 오스월드는 이 집의 유일한 고양이로 모든 물건의 주인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나타난 폼폼이가 오스월드의 물건을 함부로 쓰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오스월드는 결국 폼폼이와 자기 것을 공유하면서 혼자보다 함께 할 때가 더 즐겁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친구를 처음 사귀거나, 동생이 생겼을 때, 양보를 배우는 아이의 마음이 오스월드를 통해 표현되어 있다. 양보하고 공유하면, 즉 나눔은 곧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외동딸이라서 그림책의 오스월드처럼 집 안의 모든 것이 자기의 것이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가끔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장난감도 간식도 함께 해야한다는 것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매우 아끼는 장난감은 숨겨두고 친구를 부르는데, 결국 놀다보면 다 꺼내서 자랑하고 함께 가지고 논다. 혼자 노는 것보다 함께 노는 것이 훨씬 즐거우니까~ 양보와 공유는 손해보는 것이 아니고 더 커다란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스스로 깨우친 듯 하다. 고양이를 워낙 좋아해서 키우고 싶어하는데 그럴 수가 없어서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쁜 고양이 그림책을 보는 것으로 대신한다. 오스월드와 폼폼이를 만나게 되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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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복둥둥 맘이예요 오늘 아이랑 함께 읽어본 책은 [이 의자 주인은 나야] 쨍한 색감으로 너무너무 이쁜 일러스트예요 핑크색 의자가 너무 이뻐서.. 저도 이 의자에 앉아보고 싶은데요 포근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 둘이서 의자 쟁탈전을 합니다. 주인공은 오스월드 밍클호프 허니 버니 3세예요 의자 옆을 지나가거나 구경하는 것은 괜찮지만 아무도 의자에 앉을 수는 없어요 그런데 어느날 사만다 아주머니가 아기 고양이 폼폼이를 데리고 왔어요 과연 오스월드 밍클호프 허니버니 3세는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 버니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는 시간에 폼폼이는 의자에 앉아서 잠을 자고 있어요 쿡쿡 찔러 깨우려고 했지만 일어나지 않았어요 버니는 화가 나서 등을 구부리고 매섭게 바라봤지만 일어나지 않네요! 의자 뿐만 아니라 버니는 자신이 아끼는 물건을 폼폼이가 브루스가 가지고 달아났어요 화가 나 폼폼이를 쫓아 다니고 그 결과 집이 아주 엉망 진창이 되었어요 아주머니에게 두 고양이 모두 혼나고 둘은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어요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둘이서 함께 노니깐 너무나 재미있는 거 있죠!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 하는 첫째랑 함께 봤는데 첫째가 고양이 둘이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에 키득키득 거리면서 웃더라구요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 하거나 동생이 태어났거나 하는 친구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책 같아요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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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
나눔은 즐거운 일
이 책은 소유와 소유욕에 대해 알려준다. ‘오스월드 밍클호프 허니 버니 3세’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가 주인공이다. 고양이는 분홍색 의자의 주인공이다. 옆을 지나가거나 구경하는 것쯤은 괜찮지만 아무도 의자에 앉을 수 없다. 그 밖에 집에 있는 다른 물건들의 주인이다. 화장지, 현관문 밑의 작은 문, 맛있는 밥, 쥐 인형 브루스, 황금빛 술이 달린 폭신폭신한 방석 이 있다. 집 안에 고양이가 나뿐일 땐 모든 걸 차지하는 게 아주 쉬웠다. 어느 날 사만다 아주머니가 아기 고양이 폼폼이를 데리고 왔다. 과연 오스월드 밍클호프 허니 버니 3세는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 여전히 여러 물건의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을까
사만다 아주머니가 데려온 아기 고양이 폼폼이는 멋대로 버니의 화장지를 가지고 놀고 맘대로 버니의 문으로 들락거리고 밥 먹을 시간이 아닌데도 먹고 싶으면 언제든 밥을 먹었다. 게다가 버니만 앉을 수 있는 의자에 앉았다. 버니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는 시간에 폼폼이는 의자에 앉아 잠을 자고 있었다. 쿡쿡 찔러 깨우려고 했지만 일어나지 않았다. 버니는 화가 나서 등을 구부리고 매섭게 바라봤지만 일어나지 않았다. 심지어 목청껏 소리를 질렀는데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본 사만다 아주머니는 폼폼이가 자고 있으니 조용히 하라고 한다. 버니는 자신이 아끼는 다른 물건인 브루스를 가지고 놀았다. 그러자 폼폼이는 브루스를 낚아채 달아났다. 버니는 화가 나 폼폼이를 쫓아 다녔고 그 결과 집은 엉망이 되었다. 아주머니는 버니와 폼폼이에게 화를 냈다. 버니는 폼폼이와 사이 좋게 지내기로 마음을 먹자 모든 일상이 달라졌다. 혼자 노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다. 이젠 의자의 주인공은 버니만은 아니었다. 그래도 방석은 버니 것이다.
이 책은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고양이에게 새로운 고양이가 생기면서 일어나는 일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동생이 태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보여주는 좋은 동화인 듯 하다. 부모의 온전한 사랑을 받던 아이는 새로운 동생의 출연에 놀라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의 물건을 나눠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다. 특히 연령차이가 적게 날수록 자주 다투고 싸우는 일이 빈번하다. 하지만 혼자 있을 때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재미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다. 둘째, 셋째 등 동생에 대해 막연한 불안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동화 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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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의 주인은 나야 살면서, 자신의것을 남에게 나누어 주는것은 힘든일이다. 그런이야기를 고양이친구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자신의 의자를 보는건 괜찮지만 자신의 의자에 앉는건 아무도 할수 없고, 자신의 놀이가 확실히 있고 자신의 물건이 정해져있고, 자신의 테두리에 들어옴을 인정하지 않는데 어느날, 새로운 고양이가 들어오면서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테두리에 들어오게 되서 당황하면서, 화도 내기도 한다. 자신의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쓰기도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자신의 의자에 앉기까지 하다니! 자신이 인정하지도 않은 사람이, 자신의 물건이나 자신의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고 하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날터! 그러다, 자신이 좋아하는 의자에 같이 앉아보니 자리도 여유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같이 보니 더 좋고 혼자 놀던 놀이도 같이하면 더욱더 재미있음을 알게되는 내용. 혼자서 할때보다, 같이 함께 하니 신나고 즐거움을 알게되는 이야기. 우리는 혼자서 살아가고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부분들이 참 많다. 하지만, 조금만 물러서서 생각하면 같이하면 내가 조금 더 애를 쓰지 않아도 조금더 행복할수 있음을 알수 있을것이다. 아이들은 이책을 통해, 배려를 조금더 알게되고 친구또는 형제 사이에서 양보를 알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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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 주인은 나야! 오스월드 밍클호프 허니 버니 3세 이 의자의 주인이지 의자 옆을 지나가거나 구경하는 것은 괜찮지만 아무도 의자에 앉을 수는 없어요 의자 옆을 지나가거나 구경하는 것은 괜찮지만 아무도 의자에 앉을 수는 없어요 이 의자 주인은 나야! 문도, 먹이도, 화장지도, 방석도 모두 내 거야! 어느 날, 폼폼이라는 아기 고양이가 집에 왔어요. 폼폼이는 오스월드의 것들을 멋대로 맘대로 쓰기 시작했지요. 그동안 버니가 독차지했던 물건들을 마구 헝크러뜨리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는 의자에서 잠을 자느라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지요. 폼폼이는 일어나지 않았어오ㅡ 두고양이는 머리를 맞대고 둘이 함께 주인이 된 걸 출하하고 지혜로운 고양이는 함께 사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두 고양이가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을 키우는 저로서는 참 뿌듯하네요. 이 의자 주인은 나야는 고양이에 빗대어 친구를 처음 사귀거나 동생이 생겨 처음 양보를 배우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첫째랑 둘째랑 매일 같이 싸워서 아이들과함께 봤는데 첫째가 고양이 둘이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에 웃더라구요 자기 모습이랑 비슷하다 생각했겠지요 동생이 태어났거나 하는 친구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