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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한 후 남주의 전무이사실 비서로 들어가는 여주 남주는 이미 결혼하고 사별하고 싸늘하고 냉정한 사람이 되어 있었지만 여주의 다정하고 따뜻함에 예전의 아저씨 모습을 찾게 됩니다. 둘은 사랑하게 되고 여주가 임신하게 되지만, 남주는 매몰차게 여주를 거부하죠 여주가 떠난 후에야 후회에 후회를 거듭하는 남주 여주가 더 매몰차게 남주를 굴렸어야 했는데...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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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토리 출판사에서 2012년 9월 11일 출간된 최현자 작가님의 언젠가는 2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최현자 작가님의 작품을 늘 실패하는데도 키워드에 끌려서 매번 읽게 되네요.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입니다. 이혼남인 남주를 짝사랑하던 여주가 아이를 임신하게 되어 결혼하지만 남주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여주를 끊임없이 의심하며 상처를 주고, 그러다가 후회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