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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나이를 접어들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이 '글을 써볼까?'였다. 30년 가까운 직장생활 동안 한 일이 뭔가 돌아보니 왔다갔다 하면서 말하고 글쓰는 일이었다. 언제나 잘쓰고 싶었고, 잘 말하고 싶었으며, 어느정도는 잘해 왔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엉터리였다. 작은 조직에서 잘난 척하며 살다가 큰 세상에 나와서야 알게 됐다. 어설픔으로 지나온 30년을 반성하며 제대로 된 글쓰기를 해보고 싶어졌다. 이 책이 내 갈증을 해결해 주리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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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강원국의 글쓰기바이블 강원국 작가의 왕팬인 나로서는 이번 신간을 구입 할 수밖에 없었다. 자꾸 같은류의 글쓰기책이라면 내용이 비슷하지 않겟냐고 생각할수있다. 허나 그렇다. 그래도 다른 부분들이 수록되어 있고 나는 그 작은부분이라도 더 알고 싶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과 기법들이 있지만 내가 중요하다고 책을 접어놓은 몇가지 부분만 블로그래서 언급하고자한다. 1.문장을 줄인다. 텅 빈 산 나뭇잎이 떨어지고 라는 문장이 있다면 빈산이면 됐다. 텅은 빼도된다. 나뭇잎에 나무는 필요없다 잎이라고 하면된다. 잎은 나무에 붙어있기 때문이다. 떨어지고 까지 필요없다 진다고 하면된다. 고치면 빈산에 잎이 진다 라고 표현이 되고 더욱 깔끔한 문장이 될 수 있다. 2.사과문에는 방식이있다. 첫쨰, 잘못을 시인한다. 둘째, 반성한다 셋째,사과한다 넷째, 규명한다. 이유와 원인에 의한것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섯째, 책임이다. 보상과 대책과 관련된 것이다. 여섯째, 약속한다 재발방지 일곱째, 용서를 구하며 선처를 호소한다. 3. 축하글에는 첨가물이 필요하다. 생일축하 보단 겨울에 태어나셧군요 또는 오월의 푸름과 함께 이 세상에 나오셨군요. 등이다. 그 사람과의 인연이 이나 경험이 있다면 환기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나에 대해 뭔가 각별하고 특별하게 배려하고 있구나 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책을보면서 항상 같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다르게 해석되고 다르게 보여준다. 나는 강작가님이 같은 글쓰기책을 계속 내셔도 사볼 생각이다. 그안에 큰 가치와 배움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 저는 일러스트레이터인데?일러스트레이션?말고도 글 쓸 일이 많아요. 작업 제안하려면 제안서 써야 하고 업체와 문자 메시지와 메일을 많이 주고 받아요. 근데 글로 소통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내가 전하려고 하는 건 그게 아닌데 상대방이 엉뚱하게 받아들이더군요. 상대방 입장에선 내 글이 그럴지도 모르고요. 암튼 글을 잘 써야 일러스트레이터도 잘 할 수 있는 세상이에요. 이 책을 보니 제안서에서부터 문자, 블로그, SNS까지 제게 필요한 글쓰기 방법이 다 들어 있네요. 평소에 좋아하는 강원국 백승권 작가님 책이라믿음이 더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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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글쓰기가 어려운데 조금은 도움이 될가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이런 책들을 한 번 읽는다고 바로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것 보다는 책을 구준히 잃어서 조금이나마 머리가 굳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극을 줄시 잇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 책을 계솏 읽울수 있다는 것이 다행아라고 생각합니다. ... 아직도 조금은 부족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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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기초적이면서도, 실용적이고 와닿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그저 글을 잘 쓰면 된다느니, 연습하면 된다느니, 이런 교훈같은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글을 더 잘 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교습처럼 소개하고 있습니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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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게 쉬운 듯 하지만 어려운 것 처럼, 글 또한 똑같은 존재이다. 특히 지금 취업을 할 때도 진학을 할 때도 자소서가 필수가 되어버린 요즈음에는 더욱 글쓰기는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강원국 저자가 이전 글쓰기를 주제로 책을 출간한 건 광고로 봤지만 구입은 하지 않았었다. 이번엔 한 번 책을 구매해봤는데 기대대로 글쓰기에 대한 바이블이 될 지 걱정 반 설렘 반인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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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 (2020) CCC, 320p 대통령의 글쓰기로 유명한 강원국님, 글쓰기강의 만랩 백승권님이 칼럼니스트이 대담하고 작가 박사님이 진행한 네이버 오디오클립 [글쓰기바이블] 의 내용을 정리한 책 총 30회에 걸친 방송 내용분이 일단 써라, 이렇게 써라, 이제 쓰자 의 3가지 테마로 각 10회씩 정리되어 있다. 일단 써라는, 대부분 망설이는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말하듯이 써라 ,비웃음이나 평가를 두려워하지 마라, 어휘력을 기르는 법, 좋은 문장이란 어떤 것인가 등 기본 마음가짐부터 시작해서 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나 생각, 감동등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주제별로 보자면 마인드셋, 두려움, 단어, 문장, 스타트업, 첫 문장, 구성, 사고력, 책읽기, 말과 글 이다. 이렇게 써라는, 시작과 끝, 디테일, 묘사, 모방과 인용, 독자, 습관, 퇴고, 협업, 책쓰기, 환경의 10가지 주제가 담겨있다. 눈에 보이듯이 쓰되 모방과 인용을 두려워 하지 말고 글쓰기를 습관화 해야한다. 퇴고에 대한 중요성은 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를 200번 고쳐썼다는 일화 하나로 충분하다. 합평에 대한 부분에서는 작가분들 중에서도 김영하 작가님은 반대입장이고 은유 작가님은 찬성입장인데 글쓰기의 수준과 지향점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된다. 마지막 이제 쓰자는 말그대로 실전 글쓰기 바이블이다. 자소서, 이메일, 사과문, SNS, 블로그, 메시지, 보고서, 기획서, 보도자료, 자서전의 총 10가지 종류의 글쓰기에 대해 특징과 방법을 알려준다. 나도 책 좀 써볼까? 라는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시중에 나오는 책들을 보다가 나도 쓸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출간된 책들을 보고 이 정도는 나도 쓰겠는데? 라는 생각은 매우 오만하게 느껴진다다. 누군가는 그 글을 쓰기 위해서 수 많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문장을 가다듬고 밤새워 퇴고를 해가는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작가라는 타이틀은 민망하지만 내 이름으로 된 책 한권 정도는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은 자연스럽다. 막연한 버킷리스트로 가지고 있지 말고 실현시키기 위한 지침서로 훌륭하다. 그런 목적이 아니더라고 자소서를 잘 쓰고 싶거나 블로그에 괜찮은 글을 쓰기위해서, 하다못해 문자메시지를 잘 보내기 위한 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