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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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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인터넷 웹툰을 잘 보지 않는 편이라 지은이 강도하씨를 잘 몰랐다. 인기 웹툰 작가로 알려진 그의 대표작인 '위대한 캣츠비'에 등장했던 네 명의 인물 중 하나였던 '선'을 중심으로 새롭게 내 놓은 작품이 '아름다운 선'이라고 한다. 이제 겨우 1권만 읽었을 뿐인데도 선을 중심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다룬 이야기에 나름 많은 공감을 하면서 읽었다.   사랑이 뭘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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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인터넷 웹툰을 잘 보지 않는 편이라 지은이 강도하씨를 잘 몰랐다. 인기 웹툰 작가로 알려진 그의 대표작인 '위대한 캣츠비'에 등장했던 네 명의 인물 중 하나였던 '선'을 중심으로 새롭게 내 놓은 작품이 '아름다운 선'이라고 한다. 이제 겨우 1권만 읽었을 뿐인데도 선을 중심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다룬 이야기에 나름 많은 공감을 하면서 읽었다.

 

사랑이 뭘까? 사랑받기 위해서 사랑을 하는 것인지, 사랑하기 위해 사랑을 하는 것인지, 아님 사랑이란 특별한 감정에 나를 내맡기고 싶은 마음에 사랑을 하는 것인지... 죽고 못사는 사랑을 나누었던 연인들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연락도 줄어들고 헤어지기도 한다. 너무나 당연하게 이야기하고 알고 있는 기초상식의 사랑이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떠나 변하지 않는 사랑은 진짜 존재할 수 없는 것인지.... 선이 옛사랑을 찾아가서 듣고 싶어하는 대답들은 연애를 하고 실연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이야기다. 

 

 

세번째 사랑이 끝나자 선은 깊은 실의에 빠진다. 그녀는 자신의 실패한 사랑에 대한 대답을 얻고자 첫사랑이 있는 부산으로 향한다. 이런 선을 혼자 보낼 수 없는 룸메이트 커언니가 동행을 한다. 
 

 

두번째 사랑했던 남자의 이야기에 잠시 흔들리는 선

 

 

 

 

얼마전에 통계를 통해 보통 8번의 연애를 한다고 들었다. 이제 겨우 세번의 연애를 했고 실패를 경험한 선....

선이 만든 사랑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함께 사랑한 남자들의 모습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세번째 사랑은... 평범한 나같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사랑의 모습이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듯 선은 사랑이란 감정에서 벗어나 커 언니가 추천하는 연애의 방식을 따르려고 한다. 이런 선의 모습에 그녀만을 바라보았던 한 인물은 크나 큰 상처를 받게 된다. 허나 선이 과연 커 언니의 말처럼 쿨한 연애만 할 수 있을지.. 왠지 내가 본 선이란 인물은 도저히 그럴 수 없을거 같다.

 

선을 둘러싼 각기 다른 모습을 가진 네명의 남성들과 커 언니와 커 언니를 바라보는 남자의 모습이 무척이나 개성있게 느껴진다. 웹툰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 절제된 감정 표현과 그림은 현실 속 우리의 사랑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개인적으로 무심한듯 시크하게 이야기 하는 커 언니의 모습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선' 아직 1권 밖에 읽지 못했지만 선의 다음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인터넷 연재로 연말까지 이어진다니... 궁금해서 찾아서 웹툰을 볼 생각이다.

 

 

 



q******5 2013.08.12.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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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 1권 :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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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다음 웹툰은 잘 보지 않는다. 다음 자체를 별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데, 최근에 읽게 된 <아름다운 선>이란 작품 때문에 이제 다음 웹툰도 즐겨봐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었다. <위대한 캣츠비>로 유명한 강도하 작가의 작품으로, <위대한 캣츠비>의 주인공 중 한명인 ‘선’이 캣츠비를 만나기 전에 경험했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단다. 아직 1권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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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다음 웹툰은 잘 보지 않는다. 다음 자체를 별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데, 최근에 읽게 된 <아름다운 선>이란 작품 때문에 이제 다음 웹툰도 즐겨봐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었다. <위대한 캣츠비>로 유명한 강도하 작가의 작품으로, <위대한 캣츠비>의 주인공 중 한명인 ‘선’이 캣츠비를 만나기 전에 경험했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단다. 아직 1권밖에 읽지 못했지만 시리즈를 다 읽으면 꼭 위대한 캣츠비도 읽어보리라 생각이 들었다. 직접적이진 않지만 묘하게 감정을 자극시키는 책이라고 해야할까? 연애나 사랑이라는 것에 약간의 회의감을 가지기 시작했던 나에게 많은 자극이 되어 준 책이었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더 이상 사랑을 믿지 못하게 된 선이 과거의 남자들을 찾아 나서면서 시작되는 <아름다운 선>은 자신을 사랑했는지,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를 묻고 다닌다. 어찌보면 참 찌질하지만 과거의 흔적을 통해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계기를 직접 만들어가는 선의 모습은 상당히 인상깊었다.


1권에선 총 3명의 남자가 등장하는 데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참 많이 다르다. 이미 헤어진 지 오래라 이미 살아가는 방향성까지 많이 달라진, 후회도 하고 고민도 해본 남자들이 말하는 그 때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를 되짚고, 과거의 추억을 돌이켜보며 당시의 감정을 느껴보는 선의 시선을 따라 나도 같이 그 때의 사랑을 해본 기분이 든다. 사실 주인공인 선보다, 선의 룸메이트인 ‘커’의 발언들이 좀 더 촌철살인같다. 31살의 비혼주의자고 부모에게 결혼의 압박을 받으며 상당히 현실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데 그러면서도 선의 행동을 나름대로 지지해주는 인물이다.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고민하고 새로운 사랑에 힘들어하는 선에게 충고의 말을 툭툭 내뱉는 데, 아마 선은 가슴 아프겠지만 또 한편으론 그래, 저게 현실이지, 싶은 생각도 들더라. 슬프지만 현실을 확고히 해주는 커의 발언들에 씁쓸하게 웃음이 나기도 하고, 그 말에 부정하지 못하면서도 묵묵히 돌이켜보려고 하는 선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은 웹툰이었다.


어떤 사랑은 다시 마주해봄으로써 다시 행복을 느끼고, 좋은 추억이었구나를 되새기고 또 다른 사랑은 확인하면 할수록 슬프기만 하고, 아름답지 못하다. 그냥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겨지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지, 지금껏 느끼고 주고받아왔던 사랑은 어땠는지 읽는 내내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그냥 즐겁게 술술 넘기면서도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참으로 와닿았고,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인지, 믿어도 되는 것인지, 하는 여러 생각을 하게 해서 조금은 당황스럽기까지도 했다.


<아름다운 선> 1권에선 커의 소개팅 상대를 대신 만나러 약속 장소로 나가는 선과 그녀를 기다리는 캣츠비가 등장한다. 과연 2편에선 어떤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해줄까?


a********k 2017.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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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그리고 합쳐져 이야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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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은 강도하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위대한 캣츠비의 외전   격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아름다운 선은 그 자체로 위대한 캣츠비와 따   로 독립적으로도 존재할 수 있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 내용을 제대로 만나기   위해서는 위대한 캣츠비의 내용과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위대한 캣츠비가 캣츠   비라는 수컷에게 중심을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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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선은 강도하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위대한 캣츠비의 외전

 

격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아름다운 선은 그 자체로 위대한 캣츠비와 따

 

로 독립적으로도 존재할 수 있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 내용을 제대로 만나기

 

위해서는 위대한 캣츠비의 내용과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위대한 캣츠비가 캣츠

 

비라는 수컷에게 중심을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라면, 아름다운 선은 그 캣츠비와

 

함께 사랑하고 시간을 보냈던 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마

 

치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그런 생각이 만들어낸 작품이 바로 이 아름다운 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

 

다. 그런 점에서 아름다운 선은 선이라는 인물의 사랑과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선이 관계를

 

맺은 인물인 캣츠비와의 이야기에서, 캣츠비를 중심으로 펼쳐진 위대한 캣츠비에

 

서 놓친 또 다른 이야기들을 통해서 두 사람의 사랑과 두 사람이 경험한 이야기를

 

조금 더 명확하게 이어내게 된다. 그렇게 두 작품은 같은 시간을 공유한 두 명의

 

이야기이며, 그렇게 얽혀 두 명이 함께 경험한 하나의 시간에 관한 이야기다.


  아름다운 선은 사랑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고민과 확인을 하고 싶어하는 선이라는

 

이름의 인물의 이야기다. 그녀는 자신이 만났던 지난 과거의 남자들에게서 그 사랑

 

이란 것을 확인해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이 그 남자들을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서 표현이 된다. 그리고 그 남자들과의 과거의 사건들과 선이 알지 못했던 다

 

른 이야기들이 더해지면서 선이 찾고자 하는 것들을 아주 어렴풋하게 읽는 이들도

 

만나게 될 무렵에 선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캣츠비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위

 

대한 캣츠비에서 우리가 이미 보았던 그들의 사랑 이야기는 다시 한 번 더 반복이

 

된다. 하지만 이 반복이 바로 이 작품 아름다운 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선과 캣츠비 두 명의 사랑 이야기의 진행과 결말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대로 진행이 되지만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조금씩 틀어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선과 캣츠비 모두 각자의 삶을 살았던 것이기

 

에 어느 한 명을 통해서 본 그 사랑 이야기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는 그 순간부

 

터 전혀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아름다운 선을 통해서

 

우리는 위대한 캣츠비의 빈 공간을 채우게 된다. 마치 두 가지 이야기가 그렇게 서

 

로의 빈자를 메우면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메워지는 빈자리에서 읽는 이들은 페르수를 만나게 되고, 하운드를

 

만나게 되면, 몽 부인의 사건을 다시 한 번 만나게 된다. 글고 그 과정을 통해서 그

 

얽힌 서로의 사랑 이야기는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렇게

 

만 보면 아름다운 선은 단순하게 이야기를 보충하는 작품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자신의 삶이 있는 것처럼 캣츠비를 제외한 선의 삶에도 각자의

 

삶과 사랑을 지켜나가는 이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다시 큰 틀에서

 

모이면서 우리는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선

 

은 그런 이야기다. 담담해서 더욱 아린 그런 사랑 이야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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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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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 다음번 이야기가 벌써 부터 기다려 진다   작가님 2권 빨리 내주세요 ㅎ   사실 이 번에 처음으로 강도하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게 됐다 그래서 위대한 개츠비가 어떤 내용의 책인지는 잘 모르겠찌만 이책은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 이였던 선 이라는 순수한 한 여인의 과거 사랑 했었다고 믿었던 남자들과의 진짜 이별에 대한 여행을 담은 책이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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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

다음번 이야기가 벌써 부터 기다려 진다

 

작가님 2권 빨리 내주세요 ㅎ

 

사실 이 번에 처음으로 강도하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게 됐다

그래서 위대한 개츠비가 어떤 내용의 책인지는 잘 모르겠찌만

이책은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 이였던 선 이라는 순수한 한 여인의 과거 사랑 했었다고 믿었던 남자들과의 진짜 이별에 대한 여행을 담은 책이다

 

음 ..

20 30 세대들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낼 책이라고 해야 되나

 

아직 세상에 때묻지 앟아서 너무 순수한 선  세상의 거짓과 위선 마저 믿지 않는 선

그런 선을 옆에서 지켜보는 현실적인 선배

이런 선배 있으면 정말 현실을 제대로 마주 볼수 있을것 같다

 

그 둘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연애에 대한 현실유지 감각 그리고 서로 다른 견해차이

또 과거 그녀와의 연인 관계 였지만 헤어져야만 했던 과거의 남자들과 그들의 새로운 여자친구들에 관한 오묘한 이야기

 

내용은

아무이유 없이 헤어져야 했떤 과거의 남자들을 선배와 같이 찾아나서면서 그들로 부터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나를 사랑하기는 했었는지에대한 확답을 듣고 싶었떤 선과 그냥 이별은 이별 그대로 두고 바라보고 잊기를 강요하는 선의 선배 선이 더 상처 받을까봐 과거의 남자를 찾지 않기를 바랬던 선배 그리고 선이 찾아나선 지금은 헤어진 과거의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을 보면서 짧은 카툰 형식 이지만 몇번의 컷을 통해서도 연인들의 심리를 충분히 엿볼수 있었떤것 같다

 

쉽게 잊지 못하고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펐던 선을 보면서 여자들의 심리도 엿볼수 있었떤것 같다

남자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여자들도 가끔은 궁금하다

그 사람과 헤어진 진짜 이유가 무엇이였는지 또 그 사람은 잘 살아가고 있는지를 ,,,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가 아닌 아쉽고 쓸쓸한 이별에 관한 내용이였지만 재밌게 읽을수 있었떤것 같다

 

또 선과 개츠비가 어떻게 연결될지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n******n 201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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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1-강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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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아름답다!  이책에서 선은 이름 선이다. 하지만 善(착할 선)의 느낌이 다분히 느껴진다.  주인공은 선이라는 이름답게 착한 캐릭터다.  사랑에 아프고, 헤어짐에 미련이 남고, 상처에 슬픔을 느끼는 주인공 선..... 또 한번의 헤어짐으로 괴로워 하던 참에, 그동안 사귀없던 남자 친구를 찾아간다. "난 그동안 연애를 했을까? 나는 좋아했을까? 사랑은 했을까? 확인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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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아름답다!  이책에서 선은 이름 선이다. 하지만 善(착할 선)의 느낌이 다분히 느껴진다. 

주인공은 선이라는 이름답게 착한 캐릭터다.  사랑에 아프고, 헤어짐에 미련이 남고, 상처에

슬픔을 느끼는 주인공 선..... 또 한번의 헤어짐으로 괴로워 하던 참에, 그동안 사귀없던 남자

친구를 찾아간다.

"난 그동안 연애를 했을까?

나는 좋아했을까? 사랑은 했을까?

확인할 거야.... 사랑"

사귀었던 남자들에게 찾아가 나랑 단순히 연예를 한거냐? 나를 좋아했느냐? 그때 나를 사랑

한게 틀림없느냐? 라는 의문을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  옛 남자친구를 만나러...

걱정된 룸메이트 언니가 동행이 되어 주고, 선을 다독이고 이끌어 준다.

누구나 과거의 애인으로 부터 진심으로 궁금해 할 것이다. 과연 나를 사랑한게 맞느냐고....

그런데 이런 의문속에서 답답함으로 남는 미스터리는 존재한다. 하지만 왜 나를 떠난거지?

그남자에게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달라진건 없을 것 같다.  사랑했다고 했더라도

헤어짐의 결과는 번복되지 않으므로... 결과는 똑 같다.

선의 남자친구를 향한 사랑의 확인작업같은 여행은... 어쩌면 선의 자신을 뒤돌아 보고, 나를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일 것이다.  그안에 남자친구는 그져 빌미이고, 멋진 변명과 이유가 되어

주는 듯하다. 청춘들의 아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멋진 강아지 캐릭터로 표현되어

천진난만하고 예쁘게 쓰여진 책이라 연신 얼굴엔 미소가 번진다.

이책을 읽고 사랑에 대한 생각에 빠져보았다.  첫번째 남자... 너를 사랑할까봐 .. 너를 떠난

그럴싸한 이유로 헤어짐을 포장한 비겁한 남자.

두번째 남자... 시험을 핑계로 헤어지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 소심하고 찌질한 유부남.

선을 사랑하는 현재의 남자"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아련한 그리움과 선선한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아름다운 선"이야기 이다.

 

사랑에 대한 적극 공감 또는 남자 본연의 속내를 엿보고 싶으신 분. 아름다운 선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꼭 이책을 읽어보길 기대해 본다. 

h*********8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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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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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선아름다운 선 강도하 작가의 아름다운 선이 작품은 위대한 캣츠비의 속편 아니번외판이라고 할 수 잇는 작품이다. 캣츠비 1권에서주인공 캣츠비의 맞선 상대녀로나와 캣츠비와 의사랑을 키워갔던 그 이름 선 그녀가 왜 처음 캣츠비를만났을 때 이름을 말 안 했는지 그녀가 왜 그러한 행동들을 했는지 전부다 알 수 잇게 풀어준 속편이다.선은 참으로 아름답고 착한 여자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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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선


아름다운 선 

강도하 작가의 아름다운 선
이 작품은 위대한 캣츠비의 속편 아니
번외판이라고 할 수 잇는 작품이다. 캣츠비 1권에서
주인공 캣츠비의 맞선 상대녀로나와 캣츠비와 의
사랑을 키워갔던 그 이름 선 그녀가 왜 처음 캣츠비를
만났을 때 이름을 말 안 했는지 그녀가 왜 그러한 
행동들을 했는지 전부다 알 수 잇게 풀어준 속편이다.

선은 참으로 아름답고 착한 여자다.
하지만 남자 복이 지지리도 없다 아니 그녀가 너무나도
착하고 여리기 때문에 남자들한테 그렇게 당하고 살았던건
아닌지 모르겠다. 

강도하 작가의 캣츠비와 아름다운 선은 비록 고양이라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지만,
실제로 우리들이 젊은시절 느끼고, 고민했던 내용들을 
조금이나마 부드럽게 풀어내기 위해서 만든 작품이다.

실례로 주인공 선은 처음부터 실연을 당한 상태로 시작하면서
그가 만났던 옛 추억들과 연애를 한건지 사랑을 한건지
아니면 이용만 당했던건지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자아를 찾기 위해 아니 과거를 과거의 추억을 찾기위해
추억들을 만나러 추억 여행을 떠난다. 그녀에게는 총 3명의
추억이 있었는데 부산에 2명과 이미 떠나버린 서울의 한명..

아름다운 선 은 그녀와 동거를 하고 있는 선배 강아지와
함께 부산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지만, 그녀는 더욱 혼란스럽기만하다.
그리고는 서울에 있는 아니 서울에서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버린
또 한명의 추억의 사진과 독대를 하면서 다시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않고 변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선배 대신 나간 선자리에서
주인공 캣츠비를 만나게 된다. 

그렇다  어찌보면 무라카미하루키 작가처럼 그런 자아를 찾는 
여행에 대해 쓰고 싶엇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 책을
아니 이 만화를 보면서 이 만화는 만화가 아니라는 느낌과 우리가
진짜로 찾고 있는 아니 어쩌면 허상만 찾고 있는 그런 감정들에
대해 일침을 놓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언제 읽고 언제 보아도 느낌이 그 때마다 다른 아름다운 선 
과연 그 후편의 후편으로 선배강아지의 이야기가 나온다면
또 어떤 재미가 있을지 상상만으로도 흥미롭다.






q*******d 2013.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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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하_아름다운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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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여기서 [선]은 [그는다]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책을 펼쳤는데 그 뜻이 아니였다. 풋~ 아름다운 선.을 읽기 전에 [위대한 캣츠비]를 읽었더라면 요런 생각은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위대한 캣츠비]에는 네 주인공이 등장을 하는데 그 중 한 명인 [선]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용이다. [선]은 과거의 남자들을 만나 자기를 만나는 동안 사랑을 했는지
"[강도하_아름다운선1]" 내용보기
w******e 2013.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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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 1]선은 아름답다!
"[아름다운 선 1]선은 아름답다!" 내용보기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던가요? 지금 상황과 그리 맞는 말은 아니지만 웹툰작품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웹툰을 즐겨보지 않지만 지인 중에 웹툰에 대해 해박함을 보이는 이가 있고 웬만한 작품들을 보았기에 귀동냥으로 들어 읽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이나 작가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내게는 익숙한 강도하 작가. 전작 <위대한 캣
"[아름다운 선 1]선은 아름답다!" 내용보기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던가요? 지금 상황과 그리 맞는 말은 아니지만 웹툰작품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웹툰을 즐겨보지 않지만 지인 중에 웹툰에 대해 해박함을 보이는 이가 있고 웬만한 작품들을 보았기에 귀동냥으로 들어 읽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이나 작가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내게는 익숙한 강도하 작가. 전작 <위대한 캣츠비>를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일부분을 보았기에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시절 친구들이 순정만화를 읽을때도 그리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요즘 웹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일부러 작품을 찾아 볼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을 만나는 기대감이 큽니다.

 
 

아름다운 선에서는 '선'이라는 인물이 화자입니다. 솔로가 된 선. 이별의 아픔을 다스리기 쉽지 않은가봅니다. 선의 룸메이트 커 언니는 한달이면 그런 마음을 정리할수 있다고 말하지만 선은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헤어졌다고해서 그렇게 빨리 사라지는 것일까요? 수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게 어딨어! 한 달이면 충분해? 끝도 없이 영원할 거라 믿었던 사람들이 다신 안 볼 사람이 되면.. 그렇게. 그렇게 한 달이 되면 웃음이 생겨?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게 자연스러워? - 본문 35쪽

 

 

문득 지난 사랑들을 확인하고 싶은 선. 자신이 만났던 사람들을 만나 자신을 사랑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순진하고 사랑을 믿으며 다소 바보같아 보이는 선이 미덥지 않아 커 언니도 그 여행을 함께합니다. 헤어지고 난 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직접 자신을 사랑했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아직도 연애와 사랑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을 꿈꾸고 그 사랑의 아픔조차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수의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수와 반대로 너무나 현실적이고 비혼주의자 커 언니. 어쩌면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커 언니가 현명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랑을 믿는 수에게 마음이 더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을 낳은 어머니도 할머니도, 유일한 혈육이였던 누나도 떠나고 남은 것은 돈 뿐입니다. 그 돈을 보고 다가오는 여자들로 인해 여자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는 첫 번째 남자 시안. 2년 동안 사귄 자신과 헤어지고 3개월만에 결혼을 한 두 번째 남자,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 세 번째 남자친구 수길. 수는 이 세 남자를 만나 자신의 지난 사랑을 확인하는 여행을 떠납니다.

 

 

만약 현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지나간 사랑이 찾아와 자신을 사랑했느냐고 물으면 뭐라 말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지난 사랑을 찾아가 나를 사랑했느냐고 물을 수 있을까요? 수는 지난 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나지만 그건 과거가 아닌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가기 위한 것은 아닐런지. 여행에서 돌아온 수는 새로운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요? 2권도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n******e 2013.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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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모니터에서 집에 소장할 수 있도록 예쁜 책으로 출판되었어요. 강도하 작가님의 위대한 캣츠비에 이은 예쁜 작품, 아름다운 선 (캣츠비 속편) 웹툰 아름다운 선 보러가기   아래쪽엔 '증정' 마크가 찍혀 있어요~ 왜 두 권일까요? 지금도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라서 1권과 함께 스페셜 선물로 노트가 함께 왔어요. 위대한 캣츠비의 등장인물 중 '선'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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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모니터에서 집에 소장할 수 있도록 예쁜 책으로 출판되었어요.

강도하 작가님의 위대한 캣츠비에 이은 예쁜 작품, 아름다운 선 (캣츠비 속편)

 

아래쪽엔 '증정' 마크가 찍혀 있어요~
왜 두 권일까요?

지금도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라서 1권과 함께 스페셜 선물로 노트가 함께 왔어요.

위대한 캣츠비의 등장인물 중 '선'의 이야기

선은 연애, 사랑, 이별의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선' 그리고 그의 룸메이트 '커'와 함께.
주인공 '선'도 중요한 인물이지만 그의 룸메이트인 '커'도 중요합니다.
그녀는 상처받을 듯한 말을 하고 너무나 솔직하게 말하지만 '선'이 그녀의 위치를 잘 잡을 수 있도록 
결국은 그녀에게 도움이 될 말들을 건네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선은 지금까지 그가 만나온 사람들이 진정으로 그녀를 사랑했는지 의문에 빠지죠.
그래서 이전에 만났던 남자들을 찾아가 날 사랑하느냐고 묻죠.
독특해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스토리잖아요?

- 사랑할까봐 헤어졌다. 너라면 사랑할까봐...
선의 첫 번째 남자는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하는 걸 두려워하는 남자였어요.
그래서 그가 사랑에 빠진 후 버림받을까봐 사랑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결국 선을 떠나요.
선이 이별의 이유를 찾는 여행을 떠나 처음 만난 이 남자에게 사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떠나요.

아름다운 선이란 제목이 붙은 이유가 그녀가 이별했던 남자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고 다시 떠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예쁘고 둥글둥글한 그림이 가득한 예쁜 책, 아름다운 선.

 

스페셜 노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무거나 제가 적고싶은 말들을 적어두는 노트로 쓰고 있어요.
디자인이 예뻐거 다들 한 번씩 펼쳐보곤 해요!
갱지로 되어 있고요.
360도 펼쳐지지 않지만 그래도 예쁜 노트라서 맘에 들어요!
두께는 손가락 두개 정도의 두께랍니다.

스페셜 노트와 아름다운 선 이야기 1권
서점에서 14,800원에 만나보세요~



 

 

 

t*******f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선 1 ♡ - 다음 웹툰 아름다운 선의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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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잠깐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너무 푹 빠져 한번에 다 읽어버린 책. 이 웹툰의 주인공 '선'은 책 표지에 나온 이미지대로 굉장히 순수하고 어리버리하며, 어떤 면에서는 남자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어린 소녀의 캐릭터이다. 그녀는 솔로가 된 이후 진실한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다, 과거 남자친구들을 찾아가 자신을 정말 사랑했는지, 왜 헤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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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잠깐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너무 푹 빠져 한번에 다 읽어버린 책. 이 웹툰의 주인공 '선'은 책 표지에 나온 이미지대로 굉장히 순수하고 어리버리하며, 어떤 면에서는 남자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어린 소녀의 캐릭터이다. 그녀는 솔로가 된 이후 진실한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다, 과거 남자친구들을 찾아가 자신을 정말 사랑했는지,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물어본다.

 

 

 

실연의 아픔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먹을 것은 잘 챙겨먹는 선~

그만큼 순진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묘사된다

옆은 선의 룸메이트 '커' 언니, 31살이며 비혼주의자이다! 옆에서 선을 지켜봐주고 적절한 타이밍에 조언을 주는 캐릭터~

 

(근데 이 웹툰은 재미있는게 등장인물 얼굴이 전부 동물이다ㅋㅋㅋ 동물동장이나 동물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좋아해서인지 눈크고 얼굴 작은 비현실적인 꽃미남 꽃미녀 캐릭터보다 이런 동물 캐릭터가 더욱 정감이 간다 )

 

 

<전 남자친구 1 '시안'을 만나다>

 

자신의 돈을 보고 달려드는 여자들을 이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들에게 진심을 다해오지 않았다는 '시안'

'선'도 그런 여자일거라 생각하고 사귀는 동안 마음을 다 주지 않았는데 그런 여자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된 후, '정말 사랑하게 될까봐' 헤어지게 되었다는 그...

 

 

 

<유부남이 된 전 남자친구 2>

 

2년 사귄 선을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 3개월만에 바로 결혼을 해버린 전 남자친구 2,

원하던 공무원도 되고, 결혼도 했지만, 아내 때문에 성병에 걸려 크게 실망하고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

 

'선'에게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하지만 '선'은 받아주지 않는다

(이미 지난 사랑이고 게다가 유부남인데 누가 받아주리~~ -ㅅ-)

 

 

 

죽은 전 남자친구 3을 찾아가다.

보고 싶지만 만날 수 없는 죽은 옛 사랑 이야기..

 

 

'선'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남자 '봄'

하지만 선은 사랑을 하려면 사랑을 믿는 사람과 하라고 이야기하며

그의 사랑을 결국 거절한다

 

 

 

'커' 언니의 부탁으로 대신 선 자리에 나가는 '선'

그곳에서 그녀는 캣츠비를 만나고  <아름다운 선 1>은 끝이 난다 ^^

그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는 이야기♥

이미 난 다음 웹툰으로 들어가서 2화도 보고 말았다

 

책을 읽으며 인류학자 'Helen Fisher'의 'Why we love, whe we cheat'라는 TED 강의가 떠올랐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 만 년 뒤에도 인류에게 큰 관심사가 될 주제는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다. 아마 인간이 불을 피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미 '사랑'이란 주제는 큰 관심사가 되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실제로 사랑은 시, 역사, 동화, 신화, 전설, 예술, 영화, 건축 등 아주 오래전부터 다양한 장르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져 왔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있다. 대체로 남자가 사랑을 퍼주는 이제 막 시작한 사랑, 1~2년이 지나 이제는 여자가 남자를 구속하기 시작한 사랑, 남자가 지쳐 떠나려고 하는 아슬아슬한 사랑,  서로의 노력으로 양쪽 모두 서로 사랑하는 현명한 사랑, 서로의 조건만 보고 사귀는 가식적인 사랑, 남자와 남자 또는 여자와 여자간의 사랑, 양다리, 불륜, 짝사랑, 죽은 사랑 등등... 저마다의 사랑에는 그들만의 사연이 있을 것이고 그 사랑을 통해 사람들은 한층, 한층, 배우고 성숙해 나간다(삐뚤어진 사랑은 제외하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사랑에 대한 상황을 제 3자가 되어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선'의 입장도, 선의 전 남자친구들의 입장도, 전 남자친구들의 현재 여친 or 현재 부인, 그리고 선을 짝사랑하는 남자의 입장도, 옆에서 조언을 해주는 선의 룸메이트 언니의 입장도, 이 만화를 보며 그들의 입장이 한번씩 되어보며 다양한 사랑과 입장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하고 성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m******0 201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