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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꼭지의 확연히 다른 재질감의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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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문학상 후보작 3~4편이 계절별로 엮여 출간되는 《소설보다》에 수록된 작품들을 읽다보면 마음 속에 찜해두는 작가가 생긴다.  혹여 짝사랑한 작품이 여타 문학상 수상작이 되거나 소설집으로 다시금 모습을 드러낼 때면 은근히 자랑스럽기조차 했던 기억이 떠 오른다.  『소설보다: 가을 2020』 에는 올해 신춘문예로 등단한 두 작가와 이미 많은 지면에 발표된 작품으로 낯익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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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문학상 후보작 3~4편이 계절별로 엮여 출간되는 소설보다에 수록된 작품들을 읽다보면 마음 속에 찜해두는 작가가 생긴다.  혹여 짝사랑한 작품이 여타 문학상 수상작이 되거나 소설집으로 다시금 모습을 드러낼 때면 은근히 자랑스럽기조차 했던 기억이 떠 오른다.  『소설보다: 가을 2020』 에는 올해 신춘문예로 등단한 두 작가와 이미 많은 지면에 발표된 작품으로 낯익은 우다영 작가, 이렇게 세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신종원 작가의 단편, 「멜로디 웹 텍스처」를 빌어 말한다면 세 작품은 그야말로 각기 재질감이 확연히 다른 직조의 텍스트여서 읽는 맛(?)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Ⅰ.  첫 번째 수록 작품은 이미 몇몇 문학 계간지에  「아주 착한 개」,  「해피 투게더」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올해 신춘문예로 등단한 서장원 작가의 단편 「이 인용 게임」이다. 이 소설이 관심을 일으킨 것은 내용이라기보다는 서술자에게 채색된 이미지였다고 해야겠다. 화자인 '나'는,  물론 자신의 이야기도 하지만 주인공이라 할 '노영'의 행위에 대한 어떤 윤리적 객관성을 부여하는 자로 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화자는 노영의 어머니의 뻣뻣한 손이 자신의 얼굴을 만져도 그저 가만히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며,  "누군가 피해 입은일, 죽거나 다치는 일을 숫자로 환원하는" 보험청구 내용 확인 업무에 대한 회의로 6년 다닌 회사를 그만 둘 정도의 인물이다. 또한 노영이 호주 유학시절 하숙집 주인 여자의 부당한 차별을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그 백인 여자의 한국인에 대한 경멸, 인종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찬 차별의 언어를 듣게된 후 그가 하는 행동처럼, 화자인 나는 노영의 도덕성을 보증하는 자의 역할을 하는 듯 하다. 어러한 장치는 노영의 분별없어 보이는 행위의 이면을, 그 이유 있음에 시선을 모으게 한다.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자 유일한 가족인 딸 노영과 어떠한 상의도 없이 요양원 입주를 결정한 그녀의 어머니에 대한 노영의 반응 - "뮈든 다 제멋대로 해야 속이 풀리는 사람이니까. (...) 하여간 난 좋아...." - 은  일반적으로 수용되기에는 거북한 것이지만,  여기에는 무언가 이유있음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소아암으로 오랜 병상에 있던 죽은 오빠에 대한 엄마의 지극한 간호와 정성, 이때 같은 자식임에도 딸이라서 너무도 당연시 되었던 온갖 수발의 부담과 소외는 '보드 게임'이라는 이 인(二人)만이 할 수 있는 아들을 위한 놀이로 상징되는데, 노영은 이 남성중심주의의 가부장적 질서의 주체인 엄마의 인식을 비난하는 것이다.  

노영은 오빠의 퇴원 후 소용이 없어진 많은 보드게임을 중고물 거래사이트를 통해 팔아치우는데, 이에대해 후회라거나 양심과 같은 윤리적 언어는 결코 등장하지 않는다. 결국 화자는 이를 지지하며,  새로운 도덕적 당위를 인식시키는 규칙을 관리하는 심판관같은 느낌을 갖게한다.  간략함 속에 명쾌한 충격을 지닌 소설이라 해야할까? 타 지면에 발표된 작가의 작품들을 더 읽어보고 싶게 한다.

Ⅱ.  두 번째 작품 또한 올해 일간지의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의 작품이다.  「멜로디 웹 텍스처」라는 제목처럼 작가 신종원의 소설은 독자에게 그리 친절한 작품은 아니다.  '음(音)의 흐름, 거미 줄, 재질감(材質感)' 정도의 우리말을 통해 의미에 대한 대강의 이미지를 연결해 봄으로써  어설프게마나 조금은 서사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해야겠다. 그리곤 화자인 거미의 현실적 독백과 달리 꿈 이야기로 삽입되듯 서사를 연결하는 신에 도전하는 베짜기 경합을 나선 길쌈여인의 이야기는 베짜는 솜씨로 아테네에 도전했다 노여움을 사 거미로 변모한 아라크네 신화의 도움으로 시종 소리에 의해 온 몸으로 전달되어오는 감각의 소음을 주절거리는 거미의 실체에 어렴풋이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잃어버린 기억의 원본"을 찾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은 이를 통해 비로소 그 이해의 출발점을 찾게 된다. 이제 이 작품을 읽어나갈 준비가 되었다. 어쩌면 쏠쏠한 재미를 느끼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Ⅲ.  마지막 수록 작품은 도덕철학 논문 제목같은 태초의 선함에 따르면이라는 이미 낯익은 우다영 작가의 단편이다.  남태평양 사모아 제도의 공동체 연구를 하던 스웨덴 인류 학자가 찻잎으로 쓸만한 식용식물로 발견한 풀로 야기된 의혹의 전언으로부터 시작된다. 해당 풀은 "모든 시간 속에 존재하는 영혼, 인간이 진정한 의미로 발견한 첫번째 영혼"이라는 주장과 함께, 이 풀의 독에 감염된 인간들에게 수없이 많은 전생을 기억하는 '각성자'들을 발생시키고, 화자인 '나'는 언니와 함께 이 각성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영혼'을 연구한다.

수 많은 전생은 사랑,증오,배신,살인과 같은 각기 다른 경험의 총체이다. 한 인간에게 이 모든 기억이 동시에 존재 할 때, 다시 말해  "모든 인간에게 원한과 애정을 동시에 품고 있는 상태"인 인간은 세계의 모든 편중된 사념으로부터 해방되어 공평무사한 태도의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소설은  "나-너의 경계가 무너진", 타자에 대한 고도의 감정이입 능력을 인간이 지녔을 때, 그것이 과연 생(生)의 어떤 의미일지를 묻고 사유하는 과정이 된다

서사는 이러한 논의의 사례가 되는 인간의 이야기들이며, 영혼 탐구의 가지를 통해 하나 됨, 나와 타자의 경계 무너짐이라는 선에 대한 이해의 문제를 건드리기도 한다. 작가의 말처럼  "선은 그저 존재하며 근거될 뿐, 결과에 대한 책임에서 냉정하게 벗어나"있음을, 선한 의지란 인과적으로 보장되는 것이 아님을 목격하게도 되며,  "최종적으로 하나 된 선의지, 숲 모양의 선의지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향하는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된다.  작가가 실패를 거듭했다는, 그러나 천천히 다시 써보려 한다는 「파랑없이 그린 보라」의 탈고를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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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을 찾아서--- [한국소설-소설 보다 : 가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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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앞 두 편은 올해 신춘문예 당선작가의 작품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할 작가들이니 읽는 마음에도 공을 들여 본다. 그리고 내 취향에 맞는 작가를 만나는 행운을 기대한다. 서장원의 [이 인용 게임]은 잘 읽힌다. 익숙한 독서다. 인물도 배경도 주제도 전개방식도 낯선 게 없다. 그래서 도로 약간 심심하다.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 건드리고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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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앞 두 편은 올해 신춘문예 당선작가의 작품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할 작가들이니 읽는 마음에도 공을 들여 본다. 그리고 내 취향에 맞는 작가를 만나는 행운을 기대한다. 


서장원의 [이 인용 게임]은 잘 읽힌다. 익숙한 독서다. 인물도 배경도 주제도 전개방식도 낯선 게 없다. 그래서 도로 약간 심심하다.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 건드리고 있는 사항들은 딱 지금의 우리네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이 또한 무난하다. 다만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에게 전하는 방식으로 전체 줄거리와 맥락을 드러내는 방법은 좀 아쉽게 느껴졌다. 더 자연스럽게 전개되었으면 좋았으련만 싶었다. 


신종원의 [멜로디 웹 텍스처]는 나와 먼 작품이다. 읽게 되지 않는다. 어쨌거나 나는 실험적이라고 하는, 화자의 독백으로만 이어지고 있는, 전통적인 소설 양식에서 떨어져 있는 작품들에는 다가서지 못한다. 이럴 수도 있는 것이지, 하는 마음으로 넘겼다.


우다영의 [태초의 선함에 따르면]은 소재 면에서 나를 끌어당겼다. '각성자'라는 존재를 통해 새로운 모습의 인간형을 드러내고 있는데 약간의 떨림을 일으켰다. 이 지점을 SF의 요소로 읽었다. 현실에는 없는, 그러나 있을 만한 이야기. 다만 완전히 납득이 되는 게 아니어서 아쉬웠다. 내가 믿고 읽는 SF 작품은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어쩌면 있을 수 있겠다고 믿게 되는 글이라 확실히 구별이 된다.   


그래도, 아쉬워도, 이 시리즈의 작품들은 계속 읽어 보려 한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0.10.20.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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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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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공저의 소설 보다 : 가을 2020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책을 완독 후 리뷰를 열람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번에는 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작가님의 글로 채워진 소설 보다 : 가을 2020호입니다~~ ^^ 소설 보다 시리즈는 가격도 저렴하고 책도 작고 얇아서 아무때나 부담 없이 펼쳐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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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공저의 소설 보다 : 가을 2020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책을 완독 후 리뷰를 열람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번에는 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작가님의 글로 채워진 소설 보다 : 가을 2020호입니다~~ ^^ 소설 보다 시리즈는 가격도 저렴하고 책도 작고 얇아서 아무때나 부담 없이 펼쳐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대됩니다 ^^

YES마니아 : 골드 p******2 202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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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가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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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신선한 소설을 소개해주는 소설 보다 시리즈의 2020년 가을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작가님의 작품이 실렸습니다.  이번 작가님들을 다들 독특한 작품 스타일을 갖고 있네요. 신종원 작가님의 소설은 음악과 소설을 함께 표현하려고 한 것이 신기했고, 우다영 작가님은 이번에도 관념적인 소재를 소설로 잘 표현해내서 역시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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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신선한 소설을 소개해주는 소설 보다 시리즈의 2020년 가을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작가님의 작품이 실렸습니다.  이번 작가님들을 다들 독특한 작품 스타일을 갖고 있네요. 신종원 작가님의 소설은 음악과 소설을 함께 표현하려고 한 것이 신기했고, 우다영 작가님은 이번에도 관념적인 소재를 소설로 잘 표현해내서 역시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e*******s 202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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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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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하게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아서 리뷰를 쓰려고 앉았더니 허리가 아프고 별로 좋은 상태가 아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것 같다. 무엇인가 생각을 깊게 하게 하는 소설보다는 짧게 읽고 그냥 별 생각 없이 덮을 수 있는 소설 종류들을 훨씬 더 선호하게 된다고 해야할까. 예전에 어머니께 읽으시는 책 재미있으신지 여쭤봤더니 그냥 보는거라고 대답하셨던 걸 점점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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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하게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아서 리뷰를 쓰려고 앉았더니 허리가 아프고 별로 좋은 상태가 아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것 같다. 무엇인가 생각을 깊게 하게 하는 소설보다는 짧게 읽고 그냥 별 생각 없이 덮을 수 있는 소설 종류들을 훨씬 더 선호하게 된다고 해야할까. 예전에 어머니께 읽으시는 책 재미있으신지 여쭤봤더니 그냥 보는거라고 대답하셨던 걸 점점 이해하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도 그렇지만 성장하고 생각해야한다고 느낀다. 이 소설은 짧고 생각할거리가 많은 단편들이라 이런 상황에 잘 맞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k*******r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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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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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일반문학 카테고리에 있는 소설을 읽으니 무엇인가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가벼운 아니지 대중적인 이라고 하는 게 더 맞겠다. 널리 읽히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제로 가고 있는 듯한 소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어제인가 그저께 보니까 대한민국의 문해력이 상당히 낮다는 방송 프로그램을 본 기억이 난다. 세줄 이상 되는 글은 읽기 어려워하고 영상을 더욱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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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일반문학 카테고리에 있는 소설을 읽으니 무엇인가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가벼운 아니지 대중적인 이라고 하는 게 더 맞겠다. 널리 읽히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제로 가고 있는 듯한 소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어제인가 그저께 보니까 대한민국의 문해력이 상당히 낮다는 방송 프로그램을 본 기억이 난다. 세줄 이상 되는 글은 읽기 어려워하고 영상을 더욱더 많이 보게 된다고. 나도 사실은 짧은 단문들에 익숙해지다보니까 처음에는 약간 낯설었는데 읽다보니 잘 읽혀서 이런 글들을 되도록 많이 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

YES마니아 : 골드 v******0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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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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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작가님의 세 단편과 인터뷰를 모아둔 소설 보다 : 가을 2020이다. 출판사에서 선정해서 내놓는 시리즈답게 양질의 단편들이 가득하다. 책을 읽다보면 동시성이라고 해야할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같은 시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궁금해질 때가 있는데 이런 소설들을 읽으면 그런 것들이 잘 느껴지는 것 같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데도 이렇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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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작가님의 세 단편과 인터뷰를 모아둔 소설 보다 : 가을 2020이다. 출판사에서 선정해서 내놓는 시리즈답게 양질의 단편들이 가득하다. 책을 읽다보면 동시성이라고 해야할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같은 시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궁금해질 때가 있는데 이런 소설들을 읽으면 그런 것들이 잘 느껴지는 것 같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데도 이렇게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다. 물론 이 시대에만 통용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지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8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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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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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입니다.책크기가 휴대성이 좋은 편이고 수록된 소설도 인상적인 소설입니다.소설은 창작이 어려운 만큼이나 독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소설을 쓰는 것도 어렵습니다.하지만 만화의 장르 도 많은 연재기회가 있다 보면 그중에서  명작이 탄생할수 있는 토양도 더 좋아지게 되는만큼 소설 역시 이런 단편 소설을 독자들과 함께할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면 한국 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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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입니다.책크기가 휴대성이

좋은 편이고 수록된 소설도 인상적인

소설입니다.소설은 창작이 어려운 만큼이나

독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소설을

쓰는 것도 어렵습니다.하지만 만화의 장르

도 많은 연재기회가 있다 보면 그중에서 

명작이 탄생할수 있는 토양도 더 좋아지게

되는만큼 소설 역시 이런 단편 소설을

독자들과 함께할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면

한국 문학의 발전에도 좋은 영향이 될것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e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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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가을 202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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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작가님의 소설보다 : 가을 2020 책 리뷰입니다. 소설보다 시리즈는 젊작상과 비슷하게 나오면 일단 사는 책 인 것 같아요. 얇아서 휴대하면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다양한 작가님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작가의 작품도 알 수 있어서 더 그렇구요.  매번 계절마다 어울리는 소설들이어서 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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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작가님의 소설보다 : 가을 2020 책 리뷰입니다.

소설보다 시리즈는 젊작상과 비슷하게 나오면 일단 사는 책 인 것 같아요. 얇아서 휴대하면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다양한 작가님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작가의 작품도 알 수 있어서 더 그렇구요. 

매번 계절마다 어울리는 소설들이어서 더 만족합니다.  

k*****l 202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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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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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지성사가 분기마다 선정한 소설을 소개하는 책.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가 된다고 하네요.  매 계절에 간행되는 이 시리즈는 벌써 몇 년간 이어지게 된 것 같군요. 재능 있는 젊은 작가님들을 만나게 되는 기회가 즐거운 책입니다.  세 편의 소설이 실려 있고  가볍고 작은 사이즈라서 들고 다니며 읽기 좋았습니다.  잘 읽히는 편도 있고 그렇지 못한 편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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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지성사가 분기마다 선정한 소설을 소개하는 책.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가 된다고 하네요. 

매 계절에 간행되는 이 시리즈는 벌써 몇 년간 이어지게 된 것 같군요.

재능 있는 젊은 작가님들을 만나게 되는 기회가 즐거운 책입니다. 

세 편의 소설이 실려 있고 

가볍고 작은 사이즈라서 들고 다니며 읽기 좋았습니다. 

잘 읽히는 편도 있고 그렇지 못한 편도 있었네요.

m******2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