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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욕심쟁이 땅차지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81)은 참으로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그래 땅을 늘려 가는데만 재미를 붙이고 살고 싶은지 의문이 들 정도였어요. 땅을 더 사기 위해서는 음식도 잘 안먹고 옷 한벌도 깨끗하게 못해 입을 뿐 아니라 이웃사람에게도 아무리 인정 없는 짓이라도 기탄없이 하는 성질이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 들었답니다. 슬퍼지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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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쓰고도 남을 돈과 주체를 못할 정도의 땅을 가진 부자가 있었다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그 댓가로 땅을 두배세배로 받는 욕심꾸러기였다. 그러던 그를 보고, 마을의 영주는 하루만에 돌고오는 거리만큼의 땅을 주겠다 말했다. 욕심이 가득한 부자는 제일 좋은 말 한필 골라 하루종일 달렸다. 조금도 쉴 틈을 주지 않고 달린덕에 마을 거의 대부분을 돌았지만.. 결국 해질녘에 말은 고꾸라지고, 욕심 가득한 부자는 죽고 말았다.
결국 그 부자가 얻은것은 자기의 묘지가 되는 정도의 넓이.
근데 이 동화에서 말은 무슨 죄인가 싶다. 뭣도 모르고 한나절을 물도 못먹고 달린 말은... 욕심장이 부자의 욕심으로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말이다.
옛날 동화보면 교훈을 주기 위해 엉뚱한 피해자들이 나오곤 하는데 이 동화에서도 그런 피해자가 나온듯 싶다.
하지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선 자기의 욕심을 주체하지 못해 그 욕심에 치여 죽은 욕심많은 부자에게 포커스가 맞춰져있을테니.. 그렇게 살지 말란 교훈은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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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유명한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라 방정환 자신의 창작은 아니고 서양이나 아시아권에서 내려오는 욕심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이다 작가자신이 창작자로서 교훈을 주려고 하는 글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문학적 대표작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던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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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의 작품을 하나씩 읽고 있습니다. 욕심쟁이 땅차지 소설에서는 방정환 작품만의 따스한 시선이 잘 느껴지고, 또한 스토리라인이 단순해도 재미있게 느껴지고, 스토리라인이 흥미롭다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 방정환의 문장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전혀 모르던 작품인데도, 첫 페이지를 펼친 순간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은 책입니다. 감동적인 결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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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욕심쟁이 땅차지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81)을 구매한 후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암만 쓰고도 그래도 남을 돈과, 혼자는 주체를 못한 만큼 땅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는게 엄청난 부자같더라고요. 원래 욕심이 사나운 사람이라 땅만 보면 자기 땅을 만들고 싶어하고, 돈만 생기면 땅을 사고 사고 하였다는게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열심히 구매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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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방정환 욕심쟁이 땅차지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81)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남에게 돈을 취해 주고는, 그 세 곱절 네 곱절의 땅을 빼앗아 버리고, 당도 없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밥짓는 솥과 들어 있는 집을 빼앗아서, 그것로 더 땅을 장만하고 하여, 굉장히 많은 땅을 가졌건만, 그래도 그의 욕심은 만족하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