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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어떤 아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83)에서 노승은 연해 제불보살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고는 목탁을 딱딱 치며 공순히 금부처 앞에 절을 했다는게 기억에 남아요. 그물그물 하는 촛불에 비친 천년 묶은 금붗는 그 가느단 입을 벌릴 듯 버릴듯이 앉아있었으니 말이죠. 노승은 모든 물욕을 버리고, 오직 삼계중생을 구제하겠다는 끝없는 대원을 꿈꾸는 듯하는 눈이였다는게 기억에 가장 남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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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침에 작가가 독자를 초대해준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화자가 묘사하는 그 풍경들이 독자들에게도 다가오게 하는 것이 이광수라는 작가의 천재성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 어떤 아침의 특별함이 느껴지네요 노승 종소리등 지금은 보기 힘든 풍경이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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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광수 어떤 아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83)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종 소리에 잠이 깼다는거보니 어디 교회가 가까이 있는지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아직도 어저께 팔십여 리나 걸은 다리가 쑥쑥 수신다는거보니 체력이 대단해보였습니다. 같이 자는 학생들은 아직도 피곤하게 자는중이지만 자신은 일찍일어난거 보면 다른 그 어떤날보다 특별해 보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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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광수 어떤 아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83)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네와 같이 굶고 헐벗고 채우고 얻어맞고 울어야한다니,, 그래서 사랑의 불로 이천만 조선 사람에게 세례를 주고, 다시 천국의 법률로 그네를 묶어 한 덩어리를 만들어야 한다니.. 지금까지는 그네와 따로 떨어져서 한층 높은 곳에서 입으로만 부르짖다니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