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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동경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86)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신주쿠는 신주쿠다운 성격이 있었다고 했잖아요. 저는 일본을 여행해본적이 없기에 조금은 궁금해지기는 했었어요. 그런데 박빙을 밟은 듯한 사치, 자신은 프랑스 야시키에서 미리 우유를 섞어 가져온 커피를 한잔 먹고 그리고 십 전씩을 치를 때 어쩐지 구 전 오리보다 오리가 더 많은 느낌이였다는게 약간은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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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동경입니다. 이 도시는 몹시 가솔린 내가 나는구나라는 동경의 첫인상으로 시작합니다. 5페이지만 발췌된 아주 간략한 소개글 같은 글이긴 합니다만. 너무 짧아요. 해도 이상의 동경이라는 새로운 책을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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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이라는 제목에서 주는 궁금증 그리고 읽어보니 일본의 동경을 이야기 하는 그의 작품속에서 동경이라는 곳 신주쿠라는 곳 역시나 난해한 그의 언어로 이야기되는 그래서 그 시대의 일본이라는 곳 동경이라는 곳을 이상을 통해서 만나게 되고 그의 언어를 한 번 더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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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때 활동한 문학가 이상의 [이상 동경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86)], 끝까지 모두 다 읽고 리뷰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척 어렵습니다. 이상의 문학 작품 대부분이 어려운 것은 유명합니다만, 이번 [동경]도 무척 어렵습니다. 되게 짧은 편인데도 한자와 일본식 어휘가 난무하는데 이게 참 읽기 어렵단 말이죠. 하도 어려워서 사전 찾아가며 읽었습니다. 그런데도 이해하기가 어렵더군요. 이상의 문학 작품은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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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동경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86)은 일본 동경을 나타내는것 같더라고요. 시와스 섣달 대목이란 뜻이라고 적혀있는 문장을 보고 알았죠. 긴자 거리 모퉁이 모퉁이의 구세군 사회 냄비가 보병총처럼 걸려있었잖아요. 1전 1전만 있으면 가스로 밥 한냄비를 끓일 수 있었으니,, 이렇게 쥐우한 1전을 이 사회에 냄비에 당연히 던질 수 없죠. 일본을 도울 빠에는 대한민국을 돕는게 맞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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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상 동경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86)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애드벌룬이 착륙한 뒤의 긴자 하늘에는 신의 사려에 의하여 별도 반짝이련만 이미 이 카인의 밀예들은 별을 잊어버린 지도 오래되었다니. 노아의 홍수보다도 독가스를 더 무서워하라고 교육받은 여기 시민들은 솔직하게도 산보 귀가의 길을 지하철로 함께하기도 하다니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