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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씨가 운영하는 농장에서 오랜시간 착취를 당하며 노예처럼 일해오던 동물들은 어느날 돼지인 메이저영감의 주도하에 모여서 미래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봉기를 다짐 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농장주인 존스씨의 허술한 관리로 동물들에게 음식이 계속해서 제공되지않는일이 발생하게 되고, 이일을 계기로 동물들은 모두 힘을모아 존스를 포함한 농장의 모든 일꾼들을 쫓아내고 농장을 차지하게 된다. 이후 동물들은 모두가 평등하고 동등한 사회를 만들기위해서 동물들의 권리를 지키기위한 규칙들을 만들고 자신들만의 정부를 설립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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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이 지은 불후의 명작 소설, [Animal Farm (동물 농장)]을 모두 다 읽고 리뷰합니다. 스탈린주의를 풍자하는 이 소설 동물 농장은 영어 말고 다른 언어로 최초로 번역된 언어가 바로 한국어라고 합니다. 당시 반공을 위해 한국에서 가장 먼저 번역을 한 거죠. 단순히 1900년대의 소련을 풍자한 것을 넘어서 이 책은 시대를 관통합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 "민중"이 "혁명"을 일으켜봤자 결국 그 "혁명"을 내걸어 또 다시 썩어버리는 것은 반복된다는 것이죠. 한국 운동권과 리영희의 후예들이 박근혜 정부를 촛불혁명 운운하며 몰아내놓고는 정작 그 뒤에 들어선 문재인 정권과 그 무리들이 훨씬 더 사악하고 썩어빠져버린 것도 이 책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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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작가의 'Animal Farm (동물 농장)'작품을 전자책으로 만나보게 되어 리뷰해 봅니다. pc뷰어 기준으로 약 114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앞부분 프롤로그 부분과 조지 오웰 작가에 대한 설명부분은 한글로 소개가 되어 있었고, 나머지 부분은 전체가 영문으로 짜여져 있었습니다. 총 10개 장으로 이야기가 꾸며져 있었는데, 영어 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어휘력도 키워볼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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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대부분 [1984]와 함께 바로 이 소설 [동물 농장]을 꼽을 것이다. 동물들을 모아 자신들이 인간으로부터 착취당하고 있다고 연설을 한 수퇘지에게서 깨달음을 얻은 동물들은 투쟁하여 승리를 거두고 농장의 주인이 된다. 하지만 동물들 사이에 권력 싸움이 일어나고 그 때 승리한 나폴레옹에 의한 독재가 시작되고 특권층 돼지들은 새로운 농장주가 되고 동물들은 다시 노예가 된다. [동물 농장]은 러시아 혁명 이후의 권력 체제를 모델로 한 정치 풍자 소설이라고 할수가 있다. 조지 오웰이 스페인 내란에 참전하면서 체험한 공포 정치 체제와 농장을 경영하면서 얻은 경험을 결합시켜 만들어낸 이 소설은 타락한 권력에 대한 경고라고 할수가 있다. 권력을 이용한 특권층의 부패상과 이들에 의해 길들여지는 대중들의 모습은 현대 사회에 그대로 대입을 해도 될만큼 굉장히 살아있는 이야기가 매력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