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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이미 애니로도 나와 있고 꽤나 유명한 작품인데도 불구 하고 한동안 손을 대지 않고 있다보니... 완결이 나와있었네??
이런 느낌이었지만 한번 시작한 시리즈의 마지막을 지켜봐주는것이 도리인것 같아 마지막 권을 오래만에 새책으로 구매 작가의 작품 세계관인 학생회 시리즈 중 하나라곤 하나 그런 배경지식 없이도 평화주의 게이머가 되어 즐겼던 시리즈도 이제 종결.... 결말이 이상한 작품들의 홍수 속에 살면서 이렇게 이해 납득 가능하고 뻔한 스토리로 끝내주는 작품을 보기 시작한 내 안목에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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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게이머즈 12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오해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고백에 의해 커플이 된 아마노 케이타와 텐도 카렌 하지만 이대로 행복을 찾을수는 없으니 커플이 된다음 게임을 주제로 진심으로 싸우는 여전히 골치 아픈 일상..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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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오해를 많이하기로 유명한 게이머즈 12권 드디어 대망의 완결입니다. 게이머즈는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두 명과 주인공의 친구 한명 그리고 그 친구의 여자친구가 동아리를 만들어서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들이 나오게되는것이 스토리인데요 여기서 주인공들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여기서 오해가 생기게 되어 주인공들의 사랑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 주된 내용인 러브 코미디입니다. 12권 완결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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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게이머들의 사랑과 청춘 이야기, 최종권! 이번야말로 오해가 아니다. 진정한 사랑의 고백에 의해 커플이 된 아마노 케이타와 텐도 카렌…… 그러나 이 뒤틀린 게이머들의 청춘이 평온해질 리는 없었으니?一. “어머어머…… 변함없이 미적지근한 플레이를 하는구나, 아마노. 통탄스러워.” “저런저런, 또 남의 플레이 스타일을 비판하는 겁니까? 철학이 있으신 게임부 부장님.” 커플이 된 다음 날부터 게임을 주제로 진심으로 싸우는, 여전히 골치 아픈 일상. 이제 엇갈림과는 영영 헤어지고 싶다! 그것을 목표로 게이머들은 그들과 깊이 관련된 장소인 《슈필 왕국》에 모여서 진엔딩을 향해 나아가는데……! 뒤틀린 게이머들의 청춘 뒤죽박죽 러브 코미디, 마침내 완결!! 완결이네요..쩝.. 재밋었어요 |
| 오늘 완결로 달려 버린 게 이모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었던 작품이라 그런지 더 정감이 가는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권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요즘 연결고리 많이 나오는데 뭔가 시원섭섭합니다 계속 읽었으면 하지만 이야기 이렇게 끝났으면 딱 좋을 거 같은 그때와 게 나옵니다 하지만 깔끔하게 이라고 했으니 나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완결편 말고 편 다음에 후일담 같은 것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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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게이머즈!> 시리즈를 처음 읽은 건 2015년 12월의 일이다. 당시 블로그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에 쓴 후기를 읽어 보면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라면서 열변을 토하고 있었다. 그만큼 <게이머즈!>라는 라이트 노벨은 당시 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을 즐겨 읽는 나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왜냐하면, 주인공과 히로인과 그 친구들의 관계는 작은 착각과 오해가 겹쳐져서 정말 쉽게 풀 수 없는 엉킨 실타래 같은 관계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착각과 오해가 쌓여서 서로의 관계에 대해 의심하기도 하고, 실수로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고백하는 듯한 대사를 건넜는데 히로인은 실수로 그 고백을 받는 듯한 대사를 받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다. 그렇게 웃으면서 읽기 시작한 라이트 노벨 <게이머즈!> 시리즈가 오는 2020년 9월을 맞아서 마지막 권인 <게이머즈! 12권>이 발매되었다. 이번 12권도 늘 그렇듯이 주인공과 히로인과 그 친구들이 보내는 일상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마지막 권이기 때문에 그동안 뿌려진 복선이 회수되며 각 인물의 시림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좋았다. 지난 <게이머즈! 11권>부터 최종적인 엔딩에 들어가면서 주인공 아마노 케이타와 히로인 텐도 카렌의 커플 탄생, 친구 아구리와 우에하라 두 커플의 지속, 패배하고 말았지만 여전히 마음을 품고 있는 코노하와 치아키. 그들의 이야기가 <게이머즈! 11권>부터 차차 정리되기 시작해서 <게이머즈! 12권>에서 완벽히 매듭을 지으면서 이야기의 막을 내렸다. 그중 개인적으로 인상 깊이 읽은 부분은 이렇다. "저기저기, 이런 말을 하면요. 아직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은 내 동생이나, 이기는 것을 중시하는 오이소 선배는 좀 화를 낼 것 같지만요. 그래도-." 나는 거기서 잠깐 말을 끊었습니다. 이어서 케이타를 떠올리고, 또 지금 제작 중인데 틀림없이 노베의 최고 걸작이 될 최신작을 떠올리면서 힘차게 선언했습니다. "-패배 이후의 길을 힘차게 걷고 있는 '현재'를, 나는 좀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어요." (본문 242) 치아키의 심정이 그려진 이 부분은 우리에게 많은 걸 시사하고 있다. 청춘 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에서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다고 말하니 조금 우습지만, 사람은 언제나 승리만 쟁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물며 도전 자체를 꺼리는 사람이 과감히 도전을 해서 실패를 했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박수를 받을 만한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게이머즈!>에서 등장하는 치아키만 아니라 주인공 아마노 케이타 또한 그런 인물이었다. 비록 처음에는 사소한 착각과 오해로 시작된 관계이지만, 두 사람은 자신의 맺은 인간 관계 속에서 자신을 들여다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선택했다. 여전히 자존감이 낮은 두 사람은 자신을 가지지 못해 괜스레 자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해도 확실히 전보다 나아졌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이런 자세이지 않을까? 이 라이트 노벨 <게이머즈!> 시리즈를 읽으면서 나는 여전히 자신을 가지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조금 더 힘을 내자며 스스로 격려할 수 있었다. 물론, 진정한 의미로 자신을 갖기 위해서는 단순히 '그렇게 하자'라는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천이 필요하다. 거기서 아마노와 치아키는 대단히 훌륭했다. 그렇게 멋진 주인공과 히로인과 친구들이 그리는 엉망진창 청춘 러브 코미디였기 때문에 라이트 노벨 <게이머즈!>라는 작품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라이트 노벨 <게이머즈!> 시리즈는 12권이 끝이 아니다. 아직 <게이머즈 DLC> 시리즈가 2권과 3권이 남아있는데, <게이머즈 DLC 3권>은 무려 if 루트가 그려져 있다고 한다. 정말 서울미디어코믹스가 <게이머즈! 12권>을 발맨한 만큼 올해 안에 <게이머즈! DLC 2권>과 <게이머즈! DLC 3권>도 꼭 발매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라이트 노벨 본편 완결편 <게이머즈! 12권>을 읽으면 <게이머즈! DLC 3권>의 if 루트를 향하는 복선도 여러 가지 그려져 있었기 때문에 12권을 읽는 동안 너무나 DLC 3권을 읽고 싶었다. <게이머즈! 12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역시 진짜 마지막은 <게이머즈! DLC 3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게이머즈!> 라는 작품에 대해 만족하고 다 내려놓는 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매번 발매해줄 것 같으면서도 발매해주지 않는 서울미디어코믹스가 2020년 아마노와 같은 행동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싶다. 아직 <게이머즈!>라는 작품을 만나보지 못했다면 라이트 노벨 혹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게이머즈!> 애니메이션도 무척 재미있지만, 그건 어디까지 도입부에 해당할 분이다. 진짜배기는 바로 라이트 노벨 <게이머즈!> 시리즈를 통해 읽을 수 있다. 주인공 아마노 케이타와 히로인 텐도 카렌의 해피 엔딩에 도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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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라이트노벨 시리즈를 마지막까지 읽을 수 있다는 점은 매우 기쁜 일입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시리즈를 마지막까지 보는데 상당한 두근거림을 가지고 지켜봐야만 하기 때문에 작품의 퀄리티를 떠나서 우선은 기쁜 일이 되고 있습니다. 작품의 마지막을 보면서 이 작품이 재미있었다, 좋은 작품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시리즈는 라이트노벨에서는 몇 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 좋은 작품은 일정한 완성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것을 골라내는 것에 크게 고민을 할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이 지금의 라이트노벨 시장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파이가 적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작품 자체가 줄어들고 그렇다 보니 좋은 작품의 완결을 보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만난 좋은 시리즈라 라이트노벨인 게이머즈! 12권입니다. 워낙 작가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기에 처음부터 기대를 가지고 본 작품인데 기대에 부응하듯 12권이라는 분량으로 시리즈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라이트노벨 장르의 러브코미디 중에 잘 마무리된 경우는 잘 없는데 이 작품은 그런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게 결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으며 시리즈를 모두 읽는 동안 지루한 느낌을 받지 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기에 특히나 만족스러운 시리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국내에서는 와전 한 권의 출간만을 남겨두었는데 마지막까지 잘 발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좋은 작품으로서 게이머즈! 시리즈를 기억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