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 안데르센의 동화를 보지 않고 자란 아이들은 없을 거예요.^^ 전세계 모든 아이들이 사랑하는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그가 쓴 동화를 통해 그의 생애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 <안녕, 안데르센>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은 가난한 구두 수선공인 아버지와 글을 모르는 어머니 사이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고 해요. 넉넉지 않은 집안 환경에서도 책을 가까이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 안데르센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졌는데요. 안데르센의 동화 9편과 그의 삶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 안데르센이 쓴 9편의 동화가 실려있네요. 제가 어린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도 눈에 띄고, 저희 아이들이 꼬꼬마였을 때 제가 읽어줬던 책도 보이네요~! 완두콩 공주, 엄지 아가씨,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는 너무 유명해서 아마 전세계 아이들이 모두 읽어봤을 거예요. 꿋꿋한 장난감 병정, 신기한 부시통, 날아다니는 가방, 나이팅게일, 다섯 알의 완두콩은 좀 생소하더라고요. 그래서 초등 아이들과 낯선 제목의 동화들을 읽으며 안데르센의 작품에 푹 빠져들었답니다.^^ 그런데 '신기한 부시통'을 읽으며 제 어린 시절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정말 깜짝 놀랐더랬어요.ㅎㅎ 제가 너무도 재미있게 봤는데 제목을 몰라 다시 찾아볼 수 없었던 작품이 바로 안데르센의 '신기한 부시통'이었거든요! 이 작품을 읽으며 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찾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 이 책은 '안녕!'이라는 인사로 시작돼요. 이 인사는 어린이가 안데르센에게 혹은 안데르센이 어린이에게 하는 인사라고 해요.^^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안데르센은 재미있는 동화를 들려주며 자신의 삶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 저희 아이들이 어렸을 때,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 완두콩 공주가 실려있네요. 진짜 공주를 찾기 위해 완두콩을 넣은 왕자가 마침내 진짜 공주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예쁜 삽화와 함께 실려있어요.
![]() 안데르센은 완두콩 공주처럼 실제로 예민한 성격이었다고 해요. 어린 시절, 책을 읽어주는 아버지 덕분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쳤죠. 요양원에서 일하는 할머니를 따라 다니며 그곳에 있는 여러 할머니로부터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었다고 해요.^^ 그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위대한 동화 작가가 된 것이죠!
![]() 제가 어린 시절,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으나 제목을 잊어버려 다시는 읽어볼 수 없었던 동화 '신기한 부시통'을 <안녕, 안데르센>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얼마나 감격적이던지...ㅠㅠ 한 병사가 길을 가다가 한 마녀를 만나 나무 구멍 속으로 들어가게 돼요. 마녀는 그곳에 있는 금은보화는 다 가지고, 부시통만 가져다 주라고 부탁하는데요. 이 부시통에는 어떤 능력이 있길래 마녀가 이토록 원했던 것일까요?^^ 궁금하면 꼭 읽어보시길!!
![]() 미운 오리 새끼는 남들과 달라서 미움을 받던 오리가 사실은 아름다운 백조였다는 감동 스토리죠.^^ 이 이야기가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외모로 인해 많은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지만 그에게도 아름다운 모습이 숨겨져있다는 교훈을 주기 때문이에요. 미운 오리 새끼는 안데르센 본인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든 작품이라고 해요. 깡마르고, 못생긴데다 가난하기까지했던 안데르센이 동화를 쓰면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모습이 미운 오리 새끼와 똑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안데르센의 동화는 앞으로도 계속 아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래도록 남을 거예요. 저도 오랜만에 아이들과 안데르센의 동화를 읽으며 다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동화를 통해 살펴본 작가 안데르센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안녕, 안데르센>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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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유년기를 거쳐가며 꼭 읽는 세계명작동화 작품 중에는 안데르센의 작품이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이가 어느덧 자라 그림책을 더 이상 읽지 않는 나이임에도 한 번쯤 생각나는 작품들이 안데르센의 동화들인 것 같아요. <안녕, 안데르센>은 우리가 유년기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그림책 속 안데르센의 동화들을 아이들 스스로 읽어볼 수 있는 특별한 동화집이에요. 물론, 동심을 잃어가는 어른들이 읽어보아도 좋겠어요. 동화는 꼭 아이들만 읽는 것이 아니니까요. 엄지아가씨, 장난감 병정, 미운 오리새끼, 성냥팔이 소녀 등 제가 어릴 때 읽었고 아이 또한 읽었던 안데르센의 대표작들이 9편 실려 있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들이지만 다시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새롭게 느껴지는 게 안데르센 동화의 매력이지요. 안데르센 동화를 그림책으로만 만나다가 스토리를 잘 살린 동화로 만나보니 좋더라고요. 안데르센 동화들을 한 권으로 엮어서 삽화와 함께 예쁘게 편집한 책이라 소장가치도 좋아요.
이제 부피가 큰 세계명작동화 그림책은 책장 밖으로 내 보낼 시기가 되었는데, <안녕, 안데르센> 한 권으로 가볍게 대체해서 꽂아두면 언제든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안녕, 안데르센>은 동화의 마법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삶이 담겨있는 일종의 전기이기도 해 더 특별해요. 그가 만든 이야기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안데르센의 삶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데르센의 삶이 동화들 사이사이에 잘 편집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삶조차 동화처럼 읽기 쉽고 재미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 동화를 읽는 사이사이 고소한 양념이 되어주네요. 동화가 탄생한 배경이나 안데르센이 살았던 삶의 장면장면들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읽어보면 더욱 특별한 느낌을 줄 것 같아요. 초등 2학년 딸 아이나 어른인 저도 오랫만에 잠자리 동화로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준 책, <안녕, 안데르센>이었어요.
책자람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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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의 고전! 안데르센 동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죠. ^^ 저는 어렸을 때 '성냥팔이소녀'를 여러 번 읽으며 눈물을 훔쳤고, 우리 아이는 '미운아기오리'를 외울 만큼 여러 번 읽으며 마지막에 백조로 변하는 장면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우리의 순수한 감정이 드러나게 해 주는 안데르센 동화가 참 좋아요. 이번에 안데르센의 유명한 동화 9편을 한 권에 모은 책이 새로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안녕, 안데르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이상배 글, 최영란 그림, 좋은꿈) 이 책은 이상배 작가님이 어린이들에게 안데르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안데르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중간 중간에 안데르센의 동화가 나오고, 다시 그 이야기를 설명해 주시는 1~2장 작가님의 이야기가 나오고, 다시 안데르센의 동화가 나오고... 이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침대 아래 깔린 완두콩 때문에 잠을 편히 못 잔 공주의 이야기가 끝나면, 안데르센은 어려서부터 진짜 공주처럼 특별히 예민하고 섬세했다는 설명을 해주셔서, 안데르센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시네요. 미운오리새끼 이야기가 끝났을 때도 자세한 설명 덕분에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었어요. "나의 작품은 내가 주인공이다." - 안데르센 미운오리새끼가 바로 안데르센이었군요. 깡마르고, 못생기고, 가난하고,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알콜중독자... 안데르센은 자기의 재능을 끝없이 발휘하며 신분상승을 꿈꾸었다고 해요. 결국 나중에는 덴마크 왕과 마주앉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유명한 분이 되셨어요.
이 책은 그림도 너무 예쁘네요. 심혈을 기울인 미술작품을 글과 함께 보니까 읽는 내내 그림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장난감 병정이 아가씨와 함께 불길에 휩싸이는 그림이 너무 마음 아프고, 하녀가 긁어낸 재에 하트 쇳덩어리와 까맣게 그을린 장미 꽃잎이 잘 표현된 그림이 인상적이라 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나이팅게일 이야기는 다시 읽어도 감동적입니다. 사람들이 장난감새의 노랫소리에 빠져 나이팅게일 노래소리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만들어진 새가 고장나고, 죽음앞까지 가게 된 황제를 위해 나이팅게일이 다시 돌아와서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이 정말 감동입니다. 또,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철학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어른들도 좋아하는 안데르센 동화, 다시 읽으니 또 다른 감동이 전해지네요. '날아다니는 가방'이 한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작은 불꽃때문에 사라져 버리는 이야기도 안타깝고, 다 타버린 성냥 꾸러미를 들고 죽음을 맞이한 '성냥팔이 소녀'의 사연도 정말 안타깝죠. 안데르센 동화 중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 것들은 더 여운이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이외에도 엄지아가씨, 신기한 부시통, 다섯알의 완두콩 등 안데르센 동화를 읽을 수 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국어교과와 연계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큰 고난을 겪은 다음에야 유명해질 수 있다." - 안데르센 안데르센의 인생과 작품에 대해 이해하면서 그의 유명한 동화를 다시 읽고 싶으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안데르센, #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 #이상배, #최영란, #좋은꿈, #동화향기, #미운오리새끼, #꿋꿋한장난감병정, #나이팅게일, #날아다니는가방, #완두콩공주, #성냥팔이소녀, #엄지아가씨, #신기한부시통, #다섯알의완두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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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데르센
안데르센이란 작가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이름인데요 그만큼 안데르센의 동화는 읽어보지않은 이가 없을정도 많을것 같아요 이 책에는 완두콩 공주, 엄지 아가씨, 꿋꿋한 장난감 병정, 신기한 부시통, 미운오리새끼, 성냥팔이 소녀, 나이팅게일, 날아다니는 가방, 다섯알의 완두콩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답니다. 이미 알고있는 내용도 있고, 저도 처음 들어본 이야기도 있어요 이책이 다른동화와 다른점으니 동화만 실려있지 않다는거에요 안데르센의 동화는 알지라도 그 동화가 쓰여진 배경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은 한 동화가 끝나면 안데르센의 일생과 동화를 짓게된 배경을 간단하게 표현해놨어요 저는 동화도 좋지만 이런부분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왜 이런이야기를 짓게 되었는지 아주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렴풋이 아 ~ 이런마음이었구나 느낄수 있었어요. 안데르센동화는 뭔가 아름다운것 같으면서도 슬프기도 한 그런 느낌이 드는데 안데르센은 안데르센을 너무 사랑하지만 글을 쓰지 못하고 술로 인해 알콜 중독자가 된 어머니 안데르센에게 책도 많이 읽어주고 자상하게 대해주지만 가난하게 살다가 병들어 죽은 아버지 로 인해 조금은 외로운 어린시절을 보낸것 같아요 이런 그의 일생이 책으로 연결된것 같아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어보기에도 좋은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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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의 아버지이자 동화의 마법사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모르는 아이는 아마 거의 없을 거예요. 아니 어쩌면 안데르센을 모르는 아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안데르센이 동화를 듣거나 읽지 않고 자라는 아이는 없을 겁니다. 세상 거의 모든 아이들은 자연스레 안데르센의 동화를 접하게 되고 성장하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동화들,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벌거숭이 임금님>, <눈의 여왕> 등 수많은 동화들이 그의 작품이니 말입니다. 그만큼 세상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끼친 작가가 안데르센인 거죠.
그런 안데르센의 작품 가운데 아홉 편을 모아 새롭게 펴낸 『안녕, 안데르센』이란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에 실린 안데르센의 작품은, <완두콩 공주>, <엄지 아가씨>, <꿋꿋한 장난감 병정>, <신기한 부시통>,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나이팅게일>, <날아다니는 가방>, <다섯 알의 완두콩>이랍니다. 이렇게 아홉 편의 안데르센 동화들을 만나는 행복이 이 책 속엔 있습니다. 익히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다시 읽는 가운데 또 다른 감흥을 느끼게도 됩니다.
아울러 이 책이 좋은 또 다른 점은 바로 작가의 일생을 이야기와 교대로 전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일생이 어쩌면 각각의 동화 내용에 오버랩되기에 또 다른 느낌을 갖게 한답니다. 여전히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읽힐뿐더러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새롭게 재창조되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만들어낸 ‘삶의 자리’를 들여다볼 수 있어 또 다른 감동을 줍니다.
책을 통해, 안데르센이 들려줄 이야기, 그리고 그의 삶이 보여줄 또 다른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는 것도 좋겠어요. 어쩌면 힘겨운 삶의 자리에서 주옥같은 동화들을 써내려간 작가의 모습 속에서 뜻밖의 힘을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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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안데르센 동화의 축약판이라고 해야 할까? 한권 한권 어릴적 그림책으로 한번씩은 다 봤을 것이다. 현재 우리집에도 낱권 그림책으로 대부분 있다. 이를 한권의 문고판으로 옮겨 놓은 책? 미운오리새끼, 엄지아가씨, 꿋꿋한 장난감병정, 신기한 부시통, 완두콩공주, 성냥팔이소녀, 나이팅게일, 날아다니는 가방, 다섯알의 완두콩 이렇게 9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다. 맨 뒤표시에는 초등교과 연계로 3-1학기, 3-2학기, 4-1학기, 4-2학기, 5-1학기, 5-2학기에 연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9가지 이야기 중 엄지아가씨는 엄지공주로 많이 알려져 있고, 꿋꿋한 장난감병정도 장난감병정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제목은 다르나 내용은 같은 이야기들. 안데르센은 최고의 동화 마법사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안데르센 분만 아니라 동화책을 짓는 작가들은 다 마법사 같다. 어떻게 이렇게 상상력이 좋을까나? 이 책은 안데르센이 각각의 동화를 짓게된 동기, 계기를 설명해 주고 있어서 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미취학 아이들에겐 그림책으로 안데르센의 동화를, 이 책은 초저학년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문고책이지만 9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 호흡이 길지 않고, 작가 안데르센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되는 책이다. 초3 아이는 9가지 이야기 중 아직 2개만 읽었던데 계속 읽는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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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데르센>
동화는 아이들의 친구이고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은 삶에 지혜를 배우고 꿈을 꿉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저도 안데르센이 쓴 동화를 읽으며 자랐고 제 아이도 안데르센이 쓴 동화를 읽고 자라고 있답니다. 백 년이 넘도록 우리에게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동화 작가! 그의 이야기가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안데르센의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일까?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안데르센 하면 불우한 유년 시절에대한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나 안데르센! 그마저도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생활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당연히 정규 교육을 받는 것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꿈을 가진 사람에겐 이러한 역경은 또 다른 도전과 삶의 거름이 되는 듯합니다. 어렵게 살아온 그의 환경은 훗날 안데르센의 동화 속 소재가 되니까 말이지요. 일부 사람들은 안데르센의 작품이 그의 어린 시절 겪은 불우한 추억과 주변 환경이 반영되어 아이들이 읽기엔 너무 암울하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경험 덕분에 그의 작품은 깊은 가슴 속 울림과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에게 수백 년 동안 사랑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안데르센의 고전 명작! 그의 이야기를 이상배 작가가 새롭게 엮어주는데요. 안데르센 동화에 또 다른 향기를 더해 주네요. <안녕, 안데르센> 우리 동화의 마법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만나러 가볼까요?
이상배 작가는 안데르센의 수백 편의 동화 중 완두콩 공주, 엄지 아가씨, 꿋꿋한 장남감 병정 등 9편의 동화를 보여주는데요. 이제 그윽한 동화의 향기 속으로 빠져 볼까요? <안녕, 안데르센>에는 이상배 작가의 글과 최영란 님의 그림으로 또 다른 명작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아름다운 엄지 아가씨가 땅속 두더지에게 시집가네 땅 속은 깊고 어두워 해님도 볼 수 없고 찬란한 햇빛도 볼 수 없어 새들의 날갯짓도 볼 수 없고 아름다운 노래도 들을 수 없어 푸른 세상은 영원히 작별이야" 이상배 작가가 들려주는 안데르센 동화의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안데르센 고전 명작의 새로운 향기! <안녕, 안데르센> 동화의 마법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과 동화를 사랑하는 이상배 작가의 향기가 가득 담겨 있답니다. 오늘 우리 모두 동화향기에 푹 빠져 볼까요? <책세상맘수다를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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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동화 마법사 안데르센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그의 명작은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있죠. 하지만 그의 아름다운 동화는 잘 알아도, '안데르센'이라는 '작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꿈 출판사에서 발간된 < 안녕, 안데르센 > 이란 책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안데르센이 쓴 아홉편의 동화와 그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함께 소개해주고 있거든요. 안데르센이 어떻게 이 동화를 쓰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엿볼 수 있어서, 그 동화에 담긴 재미와 감동을 더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이 책에는 엄지 아가씨,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처럼 우리 집 여섯 살 꼬맹이도 잘 아는 유명한 작품들도 있지만, 완두콩 공주, 꿋꿋한 장난감 병정, 신기한 부시통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새로운 동화를 읽는다는 그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보물찾기 하다가 숨겨진 보물을 찾은 느낌이랄까요?ㅎ 그리고 '엄지 아가씨'의 경우, 잘 알고 있는 동화라고 생각했었는데, 워낙 읽은지가 오래되어 '이런 내용도 있었나?' 하며 기억을 더듬어보게 되더라구요.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는 명작 동화는 어렸을 때의 느낌과 너무도 달라 무척 신선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완두콩 공주'는 왕자가 원하는 진짜 공주를 찾는 이야기 입니다. 왕비는 성에 찾아온 공주가 진짜인지 아닌지를 시험해보기 위해 침대 가운데에 완두콩 한 알을 놓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요 스무 장을, 다시 그 위에 폭신한 솜이불 스무 장을 덮었죠. 그리고 공주를 침실로 안내했습니다. 공주는 그 침대에서 잠을 청했죠. 다음날 아침, 왕비는 공주에게 잠을 잘 잤느냐고 물었습니다. 공주는 침대 밑에 무언가 딱딱한 것이 있어 온몸을 마구 찔러 끔찍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왕궁 식구들은 스무 장의 요와 스무 장의 솜이불 밑의 완두콩 한 알 때문에 잠을 못 잤다는 공주의 예민함을 보고 진짜 공주라 생각해서 왕자와 결혼을 시켰답니다. 짧지만 참 재미있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안데르센은 왜 이 동화를 쓰게 되었을까요? 안데르센은 어려서부터 진짜 공주처럼 특별히 예민하고 섬세했으며 자존심이 강했대요. 비록 글은 읽지 못했지만, 부지런하고 청결하고 깔끔했던 어머니의 영향이 있었을 것 같아요. 안데르센은 "모든 이야기는 내가 주인공이다", "동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동안 나의 생활에서 따온 것이다. 아무 연관 없이 지어 낸 인물은 한 명도 없다"고 말했거든요. '완두콩 공주'에서는 자신의 예민함, 섬세함, 찬찬함, 세밀함 등을 투영시켜 보여준 것 같아요.
안데르센은 아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외톨이였지만, 아버지, 어머니의 큰 사랑으로 결국엔 유명한 동화작가가 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두 수선공이었던 아버지는 안데르센에게 틈만 나면 책을 읽어주셨다고 해요.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인물들을 여러 가지 목소리로 흉내 내어 실감나게 읽어주셨대요. 안데르센이 책에 푹 빠질 수밖에 없었죠. 아버지는 안데르센을 위해 구두 수선 값을 헌책으로 받기도 하셨대요. 안데르센의 예술적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이 훗날 그를 유명하고 위대한 인물로 만들어주었지만, 그러한 예술적 재능이 꽃 피울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은 잘 몰랐던,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라든가 작품 속에 녹아있는 안데르센의 상징적인 모습들을 새롭게 알게 되어 뭔가 작품을 보는 눈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합니다. 동화라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도 참 좋아요. 예쁜 색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안녕, 안데르센 >을 계기로, 앞으로는 어떤 책이든 작품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작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읽어봐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 좋은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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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데르센
안데르센의 동화를 담아낸 그림책 많이 보셨죠? 저희 아이들도 안데르센의 작품들을 참 좋아해서
안데르센의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이었어요. 안데르센은 가난한 가정형편과 못생긴 외모,가는 목소리등의 컴플렉스, 고난을 겪었지만,
책육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실거예요.
저희 아이도 꾸준히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줬던터라 지금도 책 읽기를 참 좋아하고 즐겨하고 있어요.
"모든 이야기는 내가 주인공이다."라는 한스 안데르센의 말처럼,
딱딱한 위인전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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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안데르센의 작품 하나 읽어보지 않고 성장한 사람이 있을까요? ? 미운오리새끼,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성냥팔이 소녀, 나이팅게일, 눈의 여왕 등 주옥 같은 명작을 지은 대표적인 동화작가인 안데르센. 완두콩 공주, 엄지 아가씨, 꿋꿋한 장난감 병정, 신기한 부시통, 미운오리새끼, 성냥팔이 소녀, 나이팅게일, 날아다니는 가방, 다섯 알의 완두콩의 작품이 실려 있는 안녕, 안데르센 책을 만나 보게 되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겨 읽는 안데르센의 동화책. 제가 어릴 적 읽은 그의 작품들은 단순히 불쌍하고 가엾고... 뭔가 암울한 감정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 작품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되었죠. 실는 그 작품들은 안데르센 그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란 걸. "내가 살아온 인생사가 바로 내 작품에 대한 최상의 주석이 될 것이다."라고 했던 안데르센. 그리고 안데르센 평전의 저자인 재키 울슐라거에 따르면 안데르센은 “성공한 ‘미운 오리새끼’이며, 고결한 ‘인어공주’, ‘꿋꿋한 양철 병정’이자, 왕의 사랑을 받는 ‘나이팅게일’이며, 또한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이기도 하다.” 는 말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안데르센의 동화는 마냥 해피엔딩만을 담고 있지 않고 어린이의 눈으로 봤을 때와 어른의 시선으로 읽고 이해했을 때가 다른 작품들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안녕, 안데르센 책은 각 동화 한 편씩 소개 후에 이어지는 작가와의 연결고리가 마음에 들어요. 그냥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닌 작가가 왜 이런 이야기를 지어냈을까 하고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