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위 젊은 정치인들은 개혁적이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렇게들 시작을 한다. 하지만 막상 정계에 뛰어들어 권력의 자리에 들어서면서부터 그리고 그 권력의 자리에 올라가면서부터는 언제 그랬냐는듯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버린 모습을 쉬이 볼수 있다. 아니 그렇지 않은 경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본서의 저자는 한때 유고 연방의 최고의 권력의 높이 까지 올라간 경력이 있었지만 나중에는 그 권력의 자리에 내려와 당시 자신이 경험한 권력의 위선을 꼬집고 있다. 공산중의 폐단을 비판하는 관점에서도 볼 여지가 잇을 수 있겠지만, 이것은 비단 공산주의 하나만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대한민국의 권력의 중심에 잇는 자들도 일독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