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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으로 힐링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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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필로 흔적을 남기며 책장을 넘겨 갔습니다."중년"이란 공감으로 인해 나에게 해주는 얘기인듯, 마치 제가 숲속을 거닐며 작은 들꽃을 들여다 보는듯한 위로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딸아이에게 "이미 꽃보다 아름답다"고 얘기해주며, 친구에게 "공연히 서러워 말자.. 내 하루를 행복하게 채운다면...내 영혼은 충만 하리라" 라며 책을 보내고 싶어집니다."호랑나비를 보면서..
"공감으로 힐링 되는 시간" 내용보기
오랜만에 연필로 흔적을 남기며 책장을 넘겨 갔습니다.
"중년"이란 공감으로 인해 나에게 해주는 얘기인듯, 마치 제가 숲속을 거닐며 작은 들꽃을 들여다 보는듯한 위로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딸아이에게 "이미 꽃보다 아름답다"고 얘기해주며, 친구에게 "공연히 서러워 말자.. 내 하루를 행복하게 채운다면...내 영혼은 충만 하리라" 라며 책을 보내고 싶어집니다.
"호랑나비를 보면서.. 내게도 못 다 핀 날개가 있어 다시 날아오르게 될지.." '날아 오르지 못하더라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 할 수 있다면 행복하리라' 라고 제 마음을 남겨도 봅니다.
밤새 읽어 내려간 책을 다시 보며
생강나무 차 한잔 내려 두고 마음의 평온을 느껴봅니다.
e*******m 202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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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한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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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다룬 <향모를 땋으며>나 <랩 걸>을 읽을 때는 등장하는 꽃이나 나무를 알지 못해  공감에 한계를 느꼈는데 산수유, 함박꽃, 두릅, 수세미 얘기를 읽다보면 그 갈증이 가시는 느낌. 긴 외국여행 끝에 귀국해서 김치찌개 밥상을 마주한 기분이다. 그렇다고 뻔하게 알만한 동식물만 나오는 건 아니라서 몰랐던 자연에 한 발짝 다가가는 즐거움이 있다. 적절한
"숲에서 한나절" 내용보기

자연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다룬향모를 땋으며랩 걸을 읽을 때는 등장하는 꽃이나 나무를 알지 못해  공감에 한계를 느꼈는데 산수유, 함박꽃, 두릅, 수세미 얘기를 읽다보면 그 갈증이 가시는 느낌. 긴 외국여행 끝에 귀국해서 김치찌개 밥상을 마주한 기분이다. 그렇다고 뻔하게 알만한 동식물만 나오는 건 아니라서 몰랐던 자연에 한 발짝 다가가는 즐거움이 있다. 적절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이해를 돕는 것도 좋다. 더구나 예뻐서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다만 전체 이야기들이 너무 의미를 찾고 교훈적이라는 게 아쉽다

i*****2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