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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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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는 부담이었다. 아무리 '체스형~' 이라고 불러져도 철학자, 그 중에서도 아주 저명한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이 체스형님에 대한 글이면 아무래도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하지만 기우일뿐,, 읽을 수 록 재미있어 졌다~ 표지가 거짓말을 하지 않은 것! 뒤 표지에 딱 적혀 있듯 -이 책은 재미있다- 처음으로 감상문을 써보는 것이므로 간결하게 느낀 것을 적어보면 바로 종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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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는 부담이었다.
아무리 '체스형~' 이라고 불러져도 철학자,
그 중에서도 아주 저명한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이 체스형님에 대한 글이면 아무래도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기우일뿐,, 읽을 수 록 재미있어 졌다~ 표지가 거짓말을 하지 않은 것! 뒤 표지에 딱 적혀 있듯 -이 책은 재미있다-



처음으로 감상문을 써보는 것이므로
간결하게 느낀 것을 적어보면 바로 종교에 관한 것.

나는 종교에 대해, 율법에 대해 무척이나 강한 강방즉을 가지고 있다. 비밀이지만 이 율법에 의한 죄책감때문에 삼성서울병원 정신과에 3번이나 입원했었다. 율법에 대해 생각하면 정말 끝이 없다. 따지고 보면 모든 것이 죄가 되니 말이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계속 반복해서 생각, 또 생각했다. 그로 인해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고, 이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생각, 생각.

결국은 15년이 넘는 정신과 치료와 몇년 전에 교회를 그만 둠으로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강박증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작가님의 책을 읽음으로 율법에 대해, 죄책감, 의무감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진리란 무엇인가??
-무엇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가???

그리고 역시 종교란 만들 어진 것이구나.

<이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경험에 의한 본인만의 생각과 결론이다!>


이 종교에 대한 것에만 해도 많은 것을, 특히나 그토록 괴로워하던 '죄'에 대해서만 해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 책이다.

일단 빠르게 쭈욱 읽어 봤는데, 다시 한번 정독을 해볼 것이다. 속독으로 인해 대략적 흐름과 이로 인한 깨닭음을 얻었는데 정독을하면 얼마나 더 재미있을 것인지 기대가 된다.

이제 체스 형님의 옆길이 아닌, 앞길로 가봐야 겠다!





YES마니아 : 로얄 d***c 202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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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어려운 니체의 옆길...
"가기 어려운 니체의 옆길..." 내용보기
갑자기 중학교 때 읽었던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니체의 작품이 떠오르면서  지금 느끼는 니체의 대한 어려움이 별거 아니였다는 오만감이 이 책을 구매하게 만들었다.  그 당시 꽤 재미있게 감상했다는 자신감은  어떤 이유로 각인됐는 지는 모르겠지만 니체는 도전해 볼 만한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어려운 니체의 원서보다는 에세이식의 쉬우면서도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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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중학교 때 읽었던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니체의 작품이 떠오르면서 

지금 느끼는 니체의 대한 어려움이 별거 아니였다는 오만감이 이 책을 구매하게 만들었다. 

그 당시 꽤 재미있게 감상했다는 자신감은  어떤 이유로 각인됐는 지는 모르겠지만 니체는

도전해 볼 만한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어려운 니체의 원서보다는 에세이식의

쉬우면서도 그의 사상, 철학에 대한 이해가 녹아 있는 작품을 찾기 시작했다. 그 중 많은

독자들의 추천을 받은 천경 작가의 "니체의 아름다운 옆길"을 구매했는데 사실 이 저서를 

구매하기 전 40여 개가 넘는 도서평에 비해 단 한 명도 참여하지 않은 한줄평이 조금은 

의아스럽게 느껴졌다. 너무나 좋은 독서평에 비해 실제로 구매해 완독을 한 독자들의 

한줄평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지금 한줄평에 올라있는 평가는 직접 

올린 내용이라 큰 의미가 없겠지만 구매 전 기대했던 내용과는 결이 달라 아쉬웠다. 쉬운 

접근이라는 장점은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에 가볍게 얹어지다 보니 니체의 이야기보다는 

천경 작가의 개인 에세이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대한민국의 독서계에서 니체는 

옆길에서조차 따라가기 어려운 존재인 듯...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