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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의 모든 것-고산, 허재 <3D프린터는 진화 중이다.> 3D프린터는 요즘 들어 화두가 되었다. 아직 국내에서 3D프린터에 관한 소식을 접하기가 어렵지만, 국외 지역에서는 이 기기에 관심을 쏟았다. 이미 몇 년 전부터 3D프린터에 대한 서적들이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사이트가 만들어 지고 기술공유도 할 만큼 3D프린트는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제는 이 산업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선진국들이(미국, 중국, 유럽) 파악했으며, 그에 관한 지원도 한다. 주요 선진국에게 3D프린터가 큰 관심을 쏟는 이유는 2가지이다. 첫째, 3D프린트는 초기 투자비용을 낮춘다. 제조업은 상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제조 할 상품이 과연 성공을 할지 안 할지에 대한 뚜렷한 확신을 갖지 않은 채로 상품을 먼저 생산 해야 한다. 그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기계, 공장 토지, 인부가 있어야 하며, 그 외에도 상품의 재료인 원자재비용, 상품을 잠시 보관할 창고 그리고 상품을 유지할 보관비 등이 있다. 현재 제조업은 초기 투자비용이 높다. 하지만 3D프린터 산업은 기존에 비해 초기 투자비용이 낫다. 컴퓨터와 3D프린터기기만 있으면 바로 물건을 생산이 가능하며, 필요 할 때마다 상품을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품 재고에 대한 고민도 없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창업을 할 수 있다. 둘째, 3D프린터는 상황 변화에 따른 대처가 가능하다. 산업혁명이후, 오늘날 제조업은 소품종 대량생산체제를 유지했다. 이 방식을 유지하려면 두 가지가 요구된다. 하나는 그 물건을 살 만큼의 소비자는 충분한가 와 소비자들의 상품에 대한 요구에 변화 없어야 한다는 점. 또 하나는 경쟁업체가 적은가 이다. 이 두 가지가 이루어 져야 제조업자는 투자비용 회수 및 이윤을 얻게 된다. 하지만 오늘날 시장 상황은 예전과 다르다. 과거에는 소비자의 요구보다 제조업자의 요구가 상품에 더 많이 반영 되었다면, 지금 소비자의 요구가 상품에 더 많이 반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의 소비자는 공장에서 찍어낸 똑같은 물건을 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물건 나를 나타내는 물건을 구매한다. 이러한 변화된 요구를 읽고 기업들은 변화에 맞추었다. 나이키는 NIKEID라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단순히 색상과 재질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디자인을 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디자이너와 상의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국내 자전거에서도 원하는 부품을 선택해서 조립해 주는 상품도 있다. 여기서 이 기업들을 살펴보면, 기업들은 변화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기존 보다 선택사항을 늘렸지만 제조업의 큰 틀을 유지한 채 그 틀 안에서만 선택하는 변화에만 그쳤다. 하지만 3D프린터는 수요자의 요구에 맞출 수 있다. 즉 원하는 모양과 크기, 디자인 등 소비자가 선정하고 및 데이터를 알려주면 그와 똑같은 물건을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변화하고 소비시장에 발 빠르게 맞추어서 생산하기가 가능한 것이다. 기존의 제조업 방식보다 장점이 많은 3D프린터 이지만,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있다. 첫째, 지적재산권 문제이다. 3D프린터는 출력기구이다. 출력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도면과 같은 제품의 3D데이터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문제가 생긴다. 즉 데이터가 타인에게 제공되면 어느 프린터에서도 그 상품을 그대로 출력이 가능하다. 제작사의 권리가 침해 받기 쉬운 것이 현재 문제이다. 둘째, 가정용 3D프린터는 완성도가 떨어진다. 가정용 3D프린터의 정밀도는 산업용에 비해 뒤떨어지기 때문에, 만들어진 제품의 표면이 거칠고 매끈하지 못하여 제품판매를 위한 생산 공정용으로 사용하기가 어렵다. 상품성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후처리 및 후가공(이 과정은 시제품 제작의 마지막 단계로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마무리 작업을 의미함)이 수행되어야 만다. 3D프린터는 아직 성장 중이다. 이 성장을 어떻게 접근하고, 다루어야 하는지에 달려있다. 초기 3D프린터의 가격이 수억 원 이였고, 특정한 산업용으로 만들어 졌다. 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백만 원 정도의 가정용 프린터가 있을 만큼 가격도 다운되고, 출력 질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및 제조 관련 온라인 사이트가 여럿 있을 정도로 3D프린터에게 점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으로 보면, 지금 1인당 1인 PC가 되었듯이 1 가구당 1개의 3D프린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제조업의 혁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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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적극적인 창의지원을 약속했다. 그게 뭔지 나는 잘 실감이 나지 않고, 정확하게 뭘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3D프린터 산업이 그 중에 하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조산업의 맹점은 대량생산이 아닌 제품은 만들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100명만이 필요한 제품을 어떤 기업이 공장에서 찍어내겠는가? 3D프린터는 바로 그 부분에서 가능성을 본다. 소셜펀딩과 오픈소스로 대표되는 확장성은 전 세계의 니즈를 한 번에 파악함과 동시에 시장을 찾아낼 수 구조를 가지고있다. 우리나라에서 이 산업은 어떻게 될까? 여러 가능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3D프린터 시장은 앞으로의 변화가 주목되는 산업임에 틀림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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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얼마전에 방송했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3D프린터에 관해서 더 열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물론 저는 다큐멘터리를 못바서 아쉽네요 ㅠㅠ 우연히 보고있던 책이 약간 사회적인 이슈와 이렇게 중복될 줄은 저도 몰랐는데 참 재미있는 우연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3D프린터. 사실 우리나라의 중심인, 그리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계기가 되는 제조업을 송두리채 무너뜨릴 수 있는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이 제조업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나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그리고 각종 중공업들 등 우리나라의 제조업 회사들의 위상이 엄청나죠 국내 10대 기업들만 바도 제조업의 비율이 엄청나다는 걸 알수 있으니 참 우리나라가 어떤 걸로 먹고사는 지 알 수 있지 않나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3D프린터가 아닌가 합니다. 마법처럼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니까요 물론 아직은 기술의 한계로 인해서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엄청 오래걸립니다. 그래도 손으로 만드는 거 보다는 빠를 수 있지만요.... 잡설보다 중요한건 미래에는 이 3D프린터의 기술이 더 강화될 것이라는게 아닐까요? 지금은 만드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림니다. 그렇지만 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이 시간을 더 단축시켜줄 것이지요 단적인 예가 우리들이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이 아닐까요? 누가 핸드폰으로 인터넷을하고 고스펙의 게임을 돌릴 수 있다고 핸드폰이 처음 나오던 시절에 생각을 했을까요? 미래 학자들을 제외하고는 그런 상상을 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3D프린터의 상황을 잘 알아야 하지 않나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이전에는 그저 3D프린터는 제조업의 방향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줄것이다 정도밖에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하지만 실상은 여러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듯 합니다. 지적재산권 문제, 유통, 택배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이지요 단적인 예로 택배... 우리가 꿈꾸는 그런 택배가 될지도 모릅니다. 물건을 주문하면 가정에 있는 3D프린트가 그 물건을 즉시 만들어주는 그런 세상. 지금처럼 택배를 기다리는 그런 설렘이 사라진다는 게 아쉬움이기는 하지만 신속하게 물건이 온다는 점이 참 좋지 않을까요? 물론 이걸 악용하는 범죄들도 많이 일어나겠죠... 테러범들이 이걸 이용해서 폭탄을 배달할 수 있고, 총기류가 쉽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만이 아닌 좋은점들도 많으니 더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차 미래는 어찌될지 알 수 없구나.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범위가 참 좁구나... 이런 것 말이죠. 정말 미래는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미래... 어떻게 될지 한번 더 생각해보는 하루가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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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를 너무 우호적으로만 보고있는데 솔직히 의문이 간다. 처음엔 마치 그럴것 같게 들렸지만 읽다보니 의문이 가는게 사실이다. 그렇게까지 3D프린터가 차후 제조업을 주도할것인가? 3D프린터로 만들 재료도 한정적이고 만들어진 제품도 불안정적일것같은 느낌이다. 몰딩에 비해 대량생산도 어렵고 경제성 측면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점점 3D프린터가 상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재료가 가장 중요한것 같다. 마치 3개의 색깔(삼원색)이 모든 색을 만들어 내듯 특정한 몇개의 재료로 모든 재료의 기계적 특성을 나타낼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