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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님이 쓰신 논이야기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채만식 선생님은 우리 근현대 문학사에 지대한 공을 세우신 분이시죠. 그의 작품에 녹아있는 당시 시대상이 리얼하게 그려져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명작은 오래 사랑받는다는 걸 느낄 수가 있네요. |
| 채만식의 〈논 이야기〉는 가난한 농민들의 일상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심리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은 논을 둘러싼 생계 문제와 갈등 속에서 각자의 욕망과 번민을 드러냅니다. 단순히 당시 농촌 풍경 이상으로, 시대적 고단함과 사람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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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지 시절에 살던 조선인들에게 해병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었을까? 마냥 기쁘기 만한 것이었을까?그렇지만 않을 것이다. 새로이 바뀐 세상에서 살아 남아야하는 생존이 걸려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녹록치만은 않았을 것이다. 주인공인 한승원은 이 시절 조선인들이 그러하듯이 농사를 지어 먹고 살았다. 그는 열심히 일하여 푼돈을 모았고 그 돈으로 논을 열심히 사 드렸다. 하지만 고을원에게 논을 빼앗고 말았다. 그러던 차에 8. 15 광복이 찾아왔고 그는 일본 사람들이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땅을 대 찾을 수 있을 줄 알았지만 그것은 더 어려운 일이 되버렸다. 이제에 밝은 이들이 일본인들이 나두고 간 토지나 회사 등을 다 팔아 먹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이렇듯 이 소설은 일본식민치하에 살던 농민들의 궁핍함과 약자로서의 모습을 잘 묘사하고 있는 굉장히 사실적인 소설이었다. 정말 실감나게 그 시절 농민들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어서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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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 채만식 - 논 이야기 입니다 한생원은 조선시대에 동학운동 가담자로 몰려 죽을 뻔한 아버지를 구하려고 논 열세 마지기를 관리들에게 주었습니다.남은 일곱 마지기를 가지고 가족들의 생계를 이어 나갈 수 없어 소작을 지어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빚이 있기에 생활은 더 어려워지고... 꼭 읽어야 되는 한국문학전집 좋은 기회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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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논술공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논술공부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약간은 반칙의 개념으로 요점만 쏙쏙 골라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채만식 작가가 쓴 소설인 논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기승전결 구성과 전개가 잘 되어 있어서, 물 흐르는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재미있는 전개에 몰입하며 흥미롭게 읽게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에 대해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얽히는 부분, 관련된 사건이 진행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 등 여러 요소를 소설의 재미로 만들어낸 단편소설로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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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에 활동했던 작가인 채만식이 지은 [채만식 - 논 이야기] 광복 직후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당시는 일본인을 일인(日人)이라고 말했군요. 1910년, '대일본제국'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뒤에 땅을 빼앗아 갔는데 해방이 되니 '대일본제국'은 부동산인 논, 밭을 가져갈 수도 없어서 고소해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구한말에 지주들 밑에서 소작농으로 살아가나, 일제때 일본인 지주 밑에서 소작농으로 살아가나 별반 다를 거 없다면서 내 땅을 가지고 싶다 말합니다. 이래서 이승만과 조봉암이 농지개혁을 한 거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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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는 탁류, 태평천하, 레디에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만족합니다.이 시리즈 전자책은 채만식작가의 논 이야기 - 한국문학전집 23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분량이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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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저 - 논 이야기 - 한국문학전집23 ] 채만식 작가는 풍자적인 작품을 주로 쓴 사실주의 작가입니다.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채만식작가의 주요작품은 레디에이드인생, 치숙, 미스터방, 탁류, 태평천하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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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원은 남은 일곱 마지기마저 술과 노름, 그리고 살림하느라 진 빚 대신에 일본인에게 팔아 넘기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이런 가난한 소작농 한 생원에게 땅을 도로 찾게 될 것이라는 기대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일본인들이 물러 가니 땅은 그 전 임자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한 생원은 술에 얼근히 취해 자기 땅을 보러 간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막상 찾으리라고 바라던 땅은 이미 소유주가 바뀌어 찾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논마저 나라가 관리하게 되어 다시 찾을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