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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작가님이 쓰신 향수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김유정 선생님은 우리 근현대 문학사에 지대한 공을 세우신 분이시죠. 그의 작품에 녹아있는 당시 시대상이 리얼하게 그려져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명작은 오래 사랑받는다는 걸 느낄 수가 있네요. |
| 시골 마을의 순수하고 유쾌한 풍경 속에서 삶의 소소한 희로애락을 담아낸 작품이다. 등장인물들의 천진난만한 행동과 유머, 때로는 어리석지만 따뜻한 인간미가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한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소소한 욕망과 갈등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농촌의 생동감과 인간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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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 김유정 - 금 따는 콩밭 입니다 농사를 지어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던 영식이가 금광을 떠돌던 수재의 꾐에 빠져, 어떻게든 금을 캐내어서 눈앞의 가난을 면해보겠다고 애를 쓰다가 결국은 멀쩡한 콩밭만 다 망친다는 내용이다. 한때 금광을 전전했던 김유정의 체험이 반영된 작품이다. 꼭 읽어야 되는 한국문학전집 좋은 기회로 잘 읽었습니다 |
| 노다지를 캐는 꿈은 누구나 갖고 있는 욕망이 아닐까? 김유정 작가도 한때는 금광에서 금을 캤다고 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은 소설인듯 하다. 주인공 영식의 금에 대한 집착과 그 애잔함, 그리고 실패로 말미암은 손해 등등이 정말 잘 그려져 있었다. 이 시절 한국 사람들은 금은 커녕 하루에 밥 한 번 먹기도 힘든 시절이었다. 이런 가난한 사람들의 욕망이 낳은 것이 바로 이 금광에 대한 과도한 열광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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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술술 읽여 나갈 수 있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
| 김유정의 단편소설인 금 따는 콩밭을 읽었습니다. 1930년대 즈음 한반도에서는 한바탕 금광 열풍이 일었는데, 그 시대의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소설 속 배경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콩밭에 금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는 주인공의 모습과,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이해될 것처럼 느껴지는 당시 분위기 속에서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내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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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지은 [금 따는 콩밭] 리뷰입니다. 학창시절에 강제로 읽고 강제로 독후감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일제때의 사회상이 반영된 이야기인데요. 소작농의 설움도 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헛된 소문에 속아 일확천금을 꿈꾸다 신세를 망치는 일은 똑같군요.
다만 멀쩡한 소작농 부부를 속인 사기꾼 놈이 몰래 달아났는지 여부가 안 나오고 끝나서 아쉽습니다. 요즘 말로 참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언제나 사기꾼들은 빠져나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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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은 소설입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김유정의 금 따는 콩밭 - 한국문학전집24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김유정작가는 노다지, 봄봄, 동백꽃, 따라지, 만무방, 소낙비 작품을 남겼습니다. 추천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시리즈작품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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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 금 따는 콩밭 - 한국문학전집 24]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이 전자책은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김유정의 주요작품은 따라지, 동백꽃, 만무방, 봄봄, 노다지 등이 있습니다. 김유정의 몰랐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속 구매해서 읽을 만한 단편소설모음입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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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은 저녁도 아니 먹고 드러누워 있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산제를 지내기 위해 필요한 쌀을 꿔 오도록 하였습니다. 닭이 두 홰를 치고 나서 떡 시루를 이고 콩밭으로 향하였습니다. 영식은 밭 가운데에 시루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산신께 축원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그 꼴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독이 뾰록같이 올랐습니다. 아내가 점심을 이고 콩밭으로 갔습니다. 콩밭으로 가서보니 남편은 얼굴에 생채기가 나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재는 흙투성이에 코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