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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내가 한만큼.. 나에게로 되돌아온다
"습관은 내가 한만큼.. 나에게로 되돌아온다" 내용보기
- 습관은 부메랑이다. 하는만큼 반드시 돌아온다. -당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하라.   - 위 질문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 책을 꼭 보라고 합니다.   이시형처럼 살아라..   책을 보면서, 그동안의 삶의 패턴을 잠깐 ..멈추고.. 저를 돌아보게 하는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나이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마냥 20대인것처럼 생각하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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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은 부메랑이다. 하는만큼 반드시 돌아온다.

-당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하라.

 

- 위 질문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 책을 꼭 보라고 합니다.

 

이시형처럼 살아라..

 

책을 보면서, 그동안의 삶의 패턴을 잠깐 ..멈추고..

저를 돌아보게 하는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나이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마냥 20대인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다가

몸이 망가지고 얼굴이 변하고나서야 "아, 이게 아니구나..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싶으니 말입니다.

 

27살에 첫아이와, 29살에 둘째를 출산했어요

 둘째 아들을 낳고나니, 산후풍이 찾아왔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 스트레스도 심했고

몸도 정상이 아닌데다 살림까지 하려니

나중에는 마비증세가 오고.. 결국에는 쓰러지는일까지 발생했어요

 

작은 아이가, 열이 40도로 병원에 입원을 하던중에

제가 쓰러지니.. 누워있을수가 없더라구요

걸을수도 없는데, 애 보러 가야한다면서..휠체어를 타고 아이한테 갔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도..계속 간호를 했지요

 

이때부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것이 화근이었던것같아요

미련하게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나봐요

엄마의 임무가 있고, 아내로서 할일이 있으니 그냥..살았나봐요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마비 증상이 오고,

친아빠가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는데, 유전인지 유사한 증상들이 보이곤 해요

 

저는, 이 책을 만난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에 대해, 무관심하기도 했지만 지금부터라도 바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 책을 본 순간부터, "그래, 맞아. 이제부터 조금씩 바꿔보자" 생각했어요.

 

이시형 박사님의 조언대로.. 하나 하나씩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첫번째로..운동입니다~~

아침에 스트레칭 운동과 15분 조깅. 매끼 식사후 산책하기

 

주부의 입장이다보니, 운동하는건 어렵지 않아요.

중요성을 몰라서 안하는 것이니까요

직장인의 입장에서는 이 실천을 못할수도 있는데요

조금만 부지런해지고, 생활습관만 바꿀 의지가 있다면

직장인도 행동에 옮길수 있습니다

 저희 집 근처는.. 탄천이 흐르고 있어요

아침마다, 직장인들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지요

 

40대까지는 어느누구도 중요성을 몰라요.

제가 조금 빠르게 안것 뿐이구요

누가 조언을 해도, 안 듣지요.. 제가 그랬어요^^

40대 이후에 닥치고 나서, 알게되는것같아요

 

p. 133

생활에 리듬습관을 들이자. 사람은 자연이다.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자자.

 

시상하부의 본능적 욕구에, 인간뇌가  제동을 걸면..

첫쨰 증상으로..불안, 우울, 불면 이 나타난다.

둘째.. 호르몬 대사체계의 난조로, 비만, 피부트러블, 생리 불순, 소화 장애 등이 온다.

셋째.. 면역체계가 약화되어 몸살, 온갖 염증, 당뇨병, 고혈압, 암으로 발전한다.

 

저의 습관 중에서, 가장 안좋은 습관이.. 바로 11시 이전에 잠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만성이 되다보니,

잠을 편히 자지 못하고.. 수면장애, 불면증이 오더라구요

나중에는, 리듬습관이 엉망이 되어.. 당연한 것처럼 인식이 되더라구요

 

p. 82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식욕을 증가시키며, 비만의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으면 복부 비만이 심해지고,

당뇨병, 고혈압의 발병 위험률이 3 ~ 5 배 증가한다.

마음이 편치 않아도.. 외로워도 식욕을 자극한다.

 

"스트레스"와 "화"가 병을 부른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은

식욕이 증가되어서.. 폭식을 하거나.. 술로 배를 채우기도 한다네요

배속을 든든히 채우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지요

자연히, 복부 비만이 심해질수 밖에 없겠지요

 

저도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데요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때는.. 식구들 자고 있을때, 밤마다 밥을 먹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밀가루 음식은 저의 간식이거든요

그러니.. 위장이 부담이 가고.. 위염이 심해져서, 식도염까지..

나이가 들면.. 장의 소화기능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습관은 고쳐지질 않아서.. 소화제를 달고 살고 있어요

이시형 박사님은.. 밀가루 음식도 자제하라고 하시네요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거나, 야식을 자주 먹다보면

장이 약해져서, 세균침투를 이기지 못하고.. 온갖 질병에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장에서 면역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요)

저두 조금씩..바뀌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67

방어 체력은, 장이 키운다.

장은, 샘명과 직결되는 중요하 기능을 담당한다

장내 세균 활동이 건강해야, 면역, 비만, 염증성 질환, 알레르기를 치료할수 있다.

 

 

 

p.183

체온을 올려라..

 

몸이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로.. 체온이 낮아지는 경우인데요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진 이후로.. 으슬으슬 추워서, 옷을 잘 껴입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일정 시간에 체온을 재보도록 .. 권유하시네요

저도, 한번 재봤는데요.

헉~~ 35. 5 가 나오네요~ 매일 재어봐도 그렇구요. 순간 섬뜩했어요^^

매일 매일 실천이 중요한것 같구요..

 

이시형 박사님의 아팠던 경험을 토대로.. 책에 나와있는 모든 방법이, 직접 실천하신거라고 해요.

항상 절제하고, 조심하고, 몸을 다듬어라..

라고 말씀하고 계시구요

 

모든 질병들이, 병원만으로는 해결될수 없다..

수술이나 약대신, 생활을 다듬고..

인간이 원래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발휘해라..

자연의학에 대한 연구를 하시고.. 자연치유력 증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박사님의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제가 꼭 실천해야 할 부분만.. 간단히 간추려서 올려보았는데요.

이 부분 말고도.. 건강의 모든 것이..담겨져 있어요

저는 지금.. TOTAL TRIMMING PROGRAM 실천노트 대로..

실천하려고 노력중이구요~~

하루하루.. 이 책을 보면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 책을 보면서..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면서.. 조언을 듣고.. 처방약 받은 기분이었구요

정신과 치료를 겸하여 받는듯 했구요

자상한 부모님께서.. 이렇게 살아라~~~  손잡아주시며 말씀하시는듯 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c*******1 2012.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충격! 이시형박사의 고백! 건강이 최고! [이시형처럼 살아라].....★
"★충격! 이시형박사의 고백! 건강이 최고! [이시형처럼 살아라].....★" 내용보기
충격!   허리디스크... 퇴행성 무릎관절염... 느린 맥박... 위염... 대장염... 편도선염... 구내염에... 비염까지...   아니 왕성하게 활동하셨던 분이 46세의 한창이신 나이에 저런 병들과 투병중이셨다고? 그것도 TV에서 라디오에서 건강전도사로서 종횡무진 활동하셨던 분이? 그천하의 이시형박사님께서?   나는 정말 충격을 받았다... 또한 신경정신과 전문
"★충격! 이시형박사의 고백! 건강이 최고! [이시형처럼 살아라].....★" 내용보기

충격!

 

허리디스크...

퇴행성 무릎관절염...

느린 맥박...

위염...

대장염...

편도선염...

구내염에...

비염까지...

 

아니 왕성하게 활동하셨던 분이 46세의 한창이신 나이에 저런 병들과 투병중이셨다고?

그것도 TV에서 라디오에서 건강전도사로서 종횡무진 활동하셨던 분이?

그천하의 이시형박사님께서?

 

나는 정말 충격을 받았다...

또한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신 이시형박사님께서는 80년대에 <배짱으로 삽시다>라는 초베스트셀러를 저술하신 작가이시기도 하시다...

1980년대에 김홍신작가의 <인간시장>에이어 <80년대 베스트셀러 2위>라는 놀라운 판매를 기록하신 책이었다.

 <인간시장>이야 총20권의 책이 나왔기에 누적합계를 내니 1위하기가 더욱 수월했겠지만 <배짱으로 삽시다>는 이책 한권으로 그렇게 놀라운 판매고를 보인 것이다.

그후에도 <결단>, <내성적인 사람이 강하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등 이시형박사님의 책들을 많이 읽고 많은 감화를 받기도 하였다.

 

특히, <배짱으로 삽시다>에서는 뛰고서 생각하라시며 빠른 결단을 내려라, 쓸데없는 체면의식은 버리라시던 그가르침은 지금도 생각이 난다^^*

 

그렇게 진료활동, 각종 방송출연, 강연, 각종 서적저술 등 왕성하게 활동하셨던 분이셨기에  이시형박사님의 허리디스크, 퇴행성 무릎관절염과의 투병은 너무나도 의외여서 나는 깜짝 놀랐다...

 

40대중반에 저런 난치병에 힘드셨던 시절이 있으셨다니...

그분께서 저술하신 어느 책을 보아도 이런 투병경험담은 단한줄도 못봤었기에 그놀라움은 큰 것이었다...

 

아무튼 우리나라 연세로 79세이시고 두달뒤면 80세시라는데 나는 또한번 놀라고말았다.

거기에다 68번째 저서인 이책에 이어 연말까지 또 2권의 책이 더출간되셔서 총70권의 책을 출간하는 셈이시라는 말씀에 세번째 놀랐다^^*

 

아무튼 그러하신 이시형박사님의 저술인 <이시형처럼 살아라> 아주 잘읽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자신을 반성해보는 시간을 갖게되엇다...

나는 요즘들어서 운동을 거의 안하게 되었다.

그래도 9월까지는 틈틈이 공원에 가서 역기도 들고 운동을 했었는데...

왜이리 게을러졌는지 모르겠다...

 

따라서, 이책은 요즘 운동도 안하고 게을러진 나자신을 되돌아보게한 아주

훌륭한 책이었다.

영양, 휴식, 운동의 3박자가 균형있게 조화를 이뤄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씀에 100%공감이 되었다...

글고 책머리에 있는 <생활습관 체크리스트>상에 체크를 해보니 나는 24점이 나왔다.

최상위건강상태인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고있군요! 그대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는 아닌 그다음단계로서 <조금만 생활을 다듬어 하시기 바랍니다>란 평가를 받게되었다.

 

그래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지 자만하지말고 운동 꾸준히하고 건강에 힘쓰자며 나자신에게 다짐도 하게되었다^^*   

 

글고 이책을 통해 <트리밍>의 정의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즉, 트리밍이란 하루의 생활리듬을 다듬고 운동은 물론이고 식사, 영양생활을 균형있게 조율하고 자세도 다듬고 적정체온을 유지하면서 마음도 다듬는 전체적인 조율활동이다.

따라서, <습관을 바꾸는 트리밍 황금률 7가지>와 <트리밍을 완성하는 5가지습관>은 나에게 앞으로는 영양을 균형있게 하고 충분한 휴식에다가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하는 당위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특히, 리듬, 식사, 운동, 체온관리, 마음 등 5가지에 걸쳐 면역력을 기르는 균형생활습관을 실천해야한다는 메시지는 더욱 강하게 다가왔다^^*

 

지금도 기억나는 구절이 몇가지가 있다...

활기차게 사시는 이시형박사께서 들려주시던 주옥같은 그 건강의 금과옥조들이...

 

잘못된 생활습관이 가장 큰 사망원인이다.

사망원인의 50%는 잘못된 생활습관이며 생활환경이 25%,

유전적, 체질적 요인은 20%도 채 안된다.

 

생활에 리듬습관을 들이자. 사람은 자연이다.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자자.

100세 장수자중에 야행생활자는 드물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의 황금시간대만은 꼭자야한다.

 

세계의 장수촌의 공통점은 무엇보다 당뇨병, 치매가 없다는 점이다.

또한, 성격적으로 낙천적이고 아침일찍 일어나는 근면성과

소식하는 경향이 있어서 비만형이 없다는 점 등이다.

다시한번 새기자. 少食多動!

k****3 2012.10.3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이 팔십에도 '사십 청춘'이다
"나이 팔십에도 '사십 청춘'이다" 내용보기
무의식 중에 행하는 하루하루의 생활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있다.     40대 같은 80대가 있는가 하면 80대 같은 40대가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뇌졸증이나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을 앓는 중장년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노인성 뇌신경계 질환자 5명 중 1명은 40, 50대라는 조사 결과도 나와 있다. 이런 뇌혈관 질환과 치매, 파킨슨병 등 노인성 뇌신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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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중에 행하는 하루하루의 생활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있다.

 

 

40대 같은 80대가 있는가 하면 80대 같은 40대가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뇌졸증이나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을 앓는 중장년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노인성 뇌신경계 질환자 5명 중 1명은 40, 50대라는 조사 결과도 나와 있다. 이런 뇌혈관 질환과 치매, 파킨슨병 등 노인성 뇌신경계 질환자는 2010년 기준 111만 2천 명으로 2005년의 68만 3천 명에 비해 5년 사이 무려 62%나 급증했다.

 

병원마다 암, 당뇨병,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과 싸우는 환자들로 넘쳐난다. 무의식 중에 행하는 하루하루의 생활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단지 술, 담배를 끊으라는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둘러싼 생활환경과 습관, 그리고 우리 몸 안의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가 이렇게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균형을 다시 찾아야 한다. 어떻게? 해답은 바로 습관이다. 올바른 습관을 견지해야 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하지만 전혀 불가능한 게 아니다. 뇌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면 쉽게 바꿀 수도 있다. 이젠 장수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100세까지 원하는 삶을 살 것인지가 중요하다. 큰 병이 되기 전에, 그리고 아직 몸에 회복력이 남아 있을 때 트리밍을 시작해야 한다.

 

건강 멘토인 이시형 박사가 뇌의 원리를 이용해 30년이나 젊게 사는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40대 후반에 허리 디스크, 퇴행성 무릎 관절염, 느린 맥박 등 치료는 고사하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최악의 건강상태에 놓이자 이를 계기로 생활 전반을 새롭게 교정하여 건강을 회복했다. 이 책은 바로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여든을 앞둔 나이에 58년 개띠로 통하는 건강한 인생을 사는 비결을 모든 사람과 나누고자 한다. 습관은 바꾸기 어렵고 나이 먹으면 아픈 게 당연하다는 통념은 이제 버려야 한다. 네가 그 증거다. 뇌의 원리로 습관을 트리밍하면 누구나 쉽게 몸에서 이러나는 엄청난 혁명적 변화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나처럼 해보기만 한다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100세 시대를 맞아 나이가 들더라도 꽃중년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특유의 건강법을 제시하고 있다. 40대 중반에 직면했던 심각한 건강 위기를 거울 삼아 당초 이 책의 제목을 '이시형처럼 살지 말아라'라고 정했다는 그는 과로와 과음 등 생활습관이 암, 당뇨병, 고혈압 등 만병의 원인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가 겪었던 건강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던 것은 '트리밍Trimming 프로그램' 덕분이다. 트림'정리한다, 가지친다, 다듬는다, 조율한다, 배 돛을 조절한다' 등으로 해석된다. 트림운동은 1967년 노르웨이에서 처음 시작된 국민운동이다. 과학의 발달로 생활이 너무 편해지자 국민체력이 현저히 줄어들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나온 것이다.

 

한편, 이 책에서 언급되는 이시형표 트림은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운동보다 훨씬 넓은 개념이다. 즉 신체적인 운동만이 아니라 생활 전반을 트림하자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이다. 쓸데없는 가지는 치고 뱃살은 줄이고 근육은 늘려서 내 몸의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오도록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자는 운동이다.

 

하루의 생활리듬을 다듬고, 운동은 물론이고 식사, 영양 생활을 균형있게 조율하고 자세도 다듬고 작정 체온을 유지하면서 마음도 다듬는 전체적인 조율활동이다. 마치 조각하듯 정성스레 내 몸을 다듬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생활 전반에 걸친 정리 작업이다.  

 

무의식적으로 벤 나쁜 습관을 뇌의 훈련을 통해 교정하는 것이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먹고, 걷는 것을 생활화하면서 규칙적인 패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는 후식을 메인 식사보다 먼저 먹고, 운동은 유산소보다 무산소운동부터 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런 습관은 3일, 3주, 3개월 단위로 익숙해지므로 트리밍 프로그램을 1년간 계속하면 이후에는 이것이 생활 패턴으로 자리잡는다는 것이다.

 

생활습관병은 약만 먹는 다고 낫지 않는다. 해답은 생활습관의 개선이다. 습관이 절로 생기는 것이 아닌 이상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것이다. 첫째, 의학적으로 검증된 지침이어야 한다. 둘째,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즐겁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습관을 바꾸는 트리밍 황금률

 

작은 계획을 점진적으로 하라

쉽고 즐겁게 시작하라

뇌를 화나게 하지 마라

뇌를 위해 먹어라

뇌를 기쁘게 하라

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라

          잠재의식을 활용하라         

 

 

마음이 움직이면 몸이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면 습관이 된다. 마음, 즉 뇌를 관리하는 것이 몸을 관리하는 것이다. 식습관, 운동습관 등은 모두 뇌의 습관이다. 뇌의 원리를 통해 쉽고, 즐겁게 건강습관을 시작해보자. 작은 계획을 점차 실천해서 습관화돼야 뇌가 반발하지 않는다.

 

트리밍을 완성하는 습관

 

균형 잡힌 하루 만들기 리듬습관

건강하게 먹는 식사습관

매일 조금씩 운동습관

면역력을 키우는 체온관리습관

건강한 몸을 위한 첫걸음 마음습관

 

사람은 자연이다.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자자. 100세 이상 장수자 중에 야행생활자는 드물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의 황금시간은 반드시 잠을 자야 한다. 식습관은 '맛있게, 건강하게, 푸짐하게'즐기는 것이다. 운동습관도 느긋하게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세로토닌적 운동'을 해야 한다. 마음의 문을 열고 긍적적인 마음을 갖자.

 

건강을 부르는 마음습관

 

집중하고 전력투구해 잘 버리고 잘 풀어라

뇌를 자극하려면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어라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려면 매 순간 감동하라

돌파구를 찾으려면 일단 떠나는 연습부터 하라

돌연사하지 않으려면 3초 멈춰 심호흡하는 습관을 길러라

마음의 안정을 원한다면 바른 자세를 생활화하라

 

 

풀무원, 대웅제약 등 건강 기업들의 투자를 받아 강원도 홍천에 힐리언스 선마을을 건립하여 현재 촌장으로 활동하는 그는 2009년 세로토닌문화원도 만들었다. 선마을의 최대매력은 '재미없다'는 것이다. 흔하디 흔한 휴대전화, TV, 인터넷 등 문명의 이기가 이곳엔 없다. 입소하여 처음엔 아쉽지만 나중엔 없는 게 정말 좋아서 선마을의 단골이 된다고 한다.

 

"하루를 정리하는 어느 시간의 모퉁이에서 잠시만이라도 앉아 있을 수 있다면 그곳은 천국"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달의 사락 5****0 2012.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을 바꾸는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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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분의 책은 읽을 때마다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를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고선 내 생활방식 전체에 대한 자기 반성과 성찰이 뒤따랐다. 다행히 책에 나온 생활습관 체크 리스트에선 좋다고, 지금의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라고 나왔지만 이 책의 제목 그대로 '이시형' 처럼 살기엔 많이 부족해 보인다. 여든의 나이지만 겉보
"인생을 바꾸는 습관의 힘" 내용보기

정말 이 분의 책은 읽을 때마다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를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고선 내 생활방식 전체에 대한 자기 반성과 성찰이 뒤따랐다.

다행히 책에 나온 생활습관 체크 리스트에선 좋다고, 지금의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라고 나왔지만 이 책의 제목 그대로 '이시형' 처럼 살기엔 많이 부족해 보인다.

여든의 나이지만 겉보기에는 50,60대처럼 보이는 외모와 새벽 4시 반부터 시작하는 하루, 숨가쁠 정도의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모든 일에 정열적으로 임하는 저자가 정말 대단해 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집에 붙어있질 않고, 등하교 10리길을 날듯이 다니셨다니 아마 선천적으로 타고난 에너지도 무척 많으신 분 같다.

이 책의 주 타깃은 이제 막 중년에 접어들기 시작한 40,50대이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갱년기가 시작되며, 이르면 직장에서 은퇴하여 삶이 무기력하고 위기에 빠질 수도 있는 시기인 것이다.

나도 내년이면 마흔줄에 접어들기에 더더욱 남의 일 같지 않았다.

사실 마음은 20대인데 벌써 39살이라니 하며 약간 우울하기도 했지만 여든의 나이에도 20대처럼 활동하는 저자를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 란 희망과 용기가 생겼다.

책에 나온 여러 습관 중에서도 틈틈이 운동하는 습관에 부쩍 관심이 간다.

이제 좀 있으면 복직이라 예전처럼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책에 나와있는 체조법이나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여러 운동 방법을 참고해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겠다.

먹는 것, 운동하는 것, 마음 쓰는 것 모두가 습관이며 이런 소소한 습관들이 모여 본인의 건강과 생활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것이지만 이것을 바꾸기는 무척 어렵다.

하지만 일단 바꾸고 나면 그게 또 다른, 새로운 나의 습관이 된다.

짧게는 3일, 좀 길게는 3개월만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그것이 1년이 되면 아예 습관으로 굳어진다니 한번 해볼만하지 않은가.

내 남은 인생이 어떻게 변할런지는 지금의 습관에 달려 있다.

습관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20대같은 80대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t********1 2013.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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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처럼 살아라] 뇌의 원리로 30년 젊게 사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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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들 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40대 후반에 건강상의 위기를 겪고 나서 현재는 나이 80에 건강 나이 40대 후반으로 살고 있다는 저자의 경험담과 뇌과학적 지식이 총망라된 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나이 층의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30년 젊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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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들 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40대 후반에 건강상의 위기를 겪고 나서 현재는 나이 80에 건강 나이 40대 후반으로 살고 있다는 저자의 경험담과 뇌과학적 지식이 총망라된 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나이 층의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30년 젊게 살 수 있다는 뇌의 원리가 상당히 궁금해진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도 예전과 달리 증가하였고, 심지어 보험회사 광고조차 100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점을 감안한다면 건강한 육체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이시형 박사가 직접 경험했다는 '트리밍프로그램(Trimming Program)'을 제시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책에서는 이시형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 법칙들이 나오는데 건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1. 영양, 휴식, 운동의 3박자가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하다.

2. 평소 우리 생활 중 참으로 사소한 일들이 쌓여 습관이 되고 잘못된 생활습관이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병을 만든다.

3. 토탈 트리밍으로 아름다움(Inner Beauty), 군더더기 없는 몸매(Slim), 건강(Health)을 고루 갖춘 건강

   체를 만들 수 있다.

4. 식습관, 운동습관 등은 모두 마음, 뇌의 습관이다. 뇌의 원리를 통해 쉽고, 즐겁게 건강습관을 시작해 보자.

 

저자는 뇌원리를 말하기에 앞서서 습관을 중요성을 수차례 언급산다. 그런 의미에서 습관을 바꾸는 트리밍 황금률 7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적인 이론과 함께 자세한 설명, 그리고 그림이 제시되어 있기도 한데 건강을 위해서 권하고 있는 아침 세로토닌 체조의 경우가 그러하다. 6페이지에 걸쳐서 그림과 글로 자세히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따라해 보는데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몸은 습관에 따라 달라지고 습관은 뇌가 좌우한다!"는 그의 말에 따라서 책의 부록에는 TOTAL TRINNING PROGRAM(TTP) 실천노트가 있다. TTP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목적, 특징, 건강생활지침 실천 요령 등이 친절히 소개되어 있는데 책의 본문에서 읽었던 내용의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이시형 박사가 실천했던 바로 그 프로그램이다. 리듬, 식사, 운동, 체온, 마음 습관이라는 총 다섯가지의 생활습관 실천 가이드가 나오고 각각의 생활습관에서도 읽는 것만으로도 이해가 가능하도록 잘 쓰여져 있다. 다음으로는 스스로 실천해 보고 그 변화의 기록을 적을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해 두기도 했으니 생활습관을 실천해 봐도 좋을 것이다.

 

생활습관의 변화를 위해 뇌원리를 이용하고 그러한 작용이 결국엔 나의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논리에 대해 합당한 근거가 제시되어 있기에 이해와 동조가 가능한 책이다. 그리고 결국엔 읽는 이도 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내용과 구성이 알찬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2.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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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건강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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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건강을 잃고 서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이시형 표지만 보면 40~50대로 보이지만 1934년생 헉...80대. 어떻게 이렇게 건강할수 있을까 하면 책을 읽었다 한때 저자 이시형씨도 자신이 의사인데도 불구 몸에 건강이 나빠져서 병원을 오지 않고도 건강하게 지낼수 있는 이시형 본인처럼 살면서 더 오래 건강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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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건강을 잃고 서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이시형 표지만 보면 40~50대로 보이지만 1934년생 헉...80대. 어떻게 이렇게

건강할수 있을까 하면 책을 읽었다 한때 저자 이시형씨도 자신이

의사인데도 불구 몸에 건강이 나빠져서 병원을 오지 않고도 건강하게

지낼수 있는 이시형 본인처럼 살면서 더 오래 건강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책을 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따라할수 있는 쉬운 건강법이 많았다

사실 건강지침서를 많이 읽었지만 그동안 한번읽고 그리 기억에 남지않았

는데 이 책은 왠지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것같다^^

나의 몸이 나를 위해 신호를 주는게 감기라는 말에 난 흠칫 놀랐다

일을 할때면 몸살이나 감기가 자주 걸리는데 그게 약을 먹어가며 내 몸을

더 망치고 있었다는 사실에.... 난 너무 내 몸에 못할짓을 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책을 천천히 다시한번 읽으면서 나도 80대에도 아직 청춘 중년은이제 시작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 건강함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9 2012.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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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시형처럼 살아라 - 장수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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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을 알고 싶어한다. 평균연령이 80세인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장수한다. 하지만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하다. 장수하는 많은 사람이 암이고, 치매고, 당뇨 등 많은 질병들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을 흔히볼 수 있다.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레 몸의 전체적인 시스템이 느려지고 면역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조심 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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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을 알고 싶어한다. 평균연령이 80세인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장수한다. 하지만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하다. 장수하는 많은 사람이 암이고, 치매고, 당뇨 등 많은 질병들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을 흔히볼 수 있다.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레 몸의 전체적인 시스템이 느려지고 면역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건강을 잘 돌보며 살아야하는 것이다. 이시형 박사는 건강하게 하는 법을 이 책에 잘 담고 있다. 이 박사도 46세 때 비염 대장염 등등 아주 많은 병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빨리 위험성을 자각하고 생활습관을 바꿨다고 한다.


이 박사는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과식하는 것을 피하라고 한다. 뇌가 우리를 살찌게 하고 또 살빠지게 하기도하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뇌가 우리를 먹도록 하고, 뇌가 우리를 운동하도록 결정을 내린다. 이 뇌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런 결정에 차질이 생겨 폭식을 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뇌를 기쁘게 하라고 한다. 즐겁게 먹고 배가 고프지 않을 때는 먹지 않기도 하면서 트리밍 건강법을 지키라고 한다. 많은 대화와 새로운 정보, 지식으로 뇌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라고 한다. 억지로 하는 것은 뇌에 스트레스를 주기때문에 좋지 않다고 한다.


계획을 세우고, 일지를 쓰면서 습관을 만들라고 한다. 5가지의 꼭필요한 습관은 다음과 같다. 생활에 리듬을 갖도록 한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건강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만족감을 느끼면서 먹도록 할 수 있게 하라고 한다. 운동습관을 느긋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바꾸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다스리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이 박사가 말하는 다이어트 방법은..뇌를 다스리는 것이다. 행복하게 몸을 다듬는 트리밍 건강법으로 뇌를 행복하게 하면서 삶을 살라는 것이다. 현재 80을 바라보고 있는 분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 40대 중반에 여러 질병을 앓던 분이 건강하게 70대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그 비밀을 따라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살날이 많이 남았기에 건강에 더욱 힘써야겠다.

   


b***6 2012.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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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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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만 치자면 자기계발서 쪽에 꼽혀 있어야 할 것 같은 책이다. 이시형박사의 자서전으로도 보일 표지이지만 저자의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저자 이시형은 정신과의사이다. TV에서 세로토닌과 즐겁고 건강한 삶의 방식에 대해 강의하는 것을 잠깐 본적있다. '세로토닌하라'라는 책도 있고 세로토닌이 궁금해서 읽어보려 했는데 게으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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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만 치자면 자기계발서 쪽에 꼽혀 있어야 할 것 같은 책이다.

이시형박사의 자서전으로도 보일 표지이지만

저자의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저자 이시형은 정신과의사이다.

TV에서 세로토닌과 즐겁고 건강한 삶의 방식에 대해 강의하는 것을 잠깐 본적있다.

'세로토닌하라'라는 책도 있고 세로토닌이 궁금해서 읽어보려 했는데

게으름으로 아직까지 못 읽었다.

 

저자의 생활방식은 아침형을 넘어선 새벽형인간이다.

대신 저자는 10시에는 잠자리에 들고 4시반이면 눈을 뜨고

세로토닌 체조를 하고 식사를 하고 커피와 책읽기로 시작을 한다.

 

여든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도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해 내면

걷고 강의하고 (사실 강의같은 말하기는 엄청난 체력소모이다.

게다가 환자를 진료하고 남의 말을 들어주고 이런 행위도 지치는 업무중에 하나인데

그 나이에 모든 건강검진에 합격점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저자가 지금까지 생활해온 방식덕택이다.

 

그런데 저자는 원래부터 새벽형에 에너자이저였다.

솔직히 나처럼 병약하고 질병에 질질 끌려다니고 종합병원 카드가 닳도록 사는 사람에게

저자의 방식은 무리이다. 서서히 할 수 있는 것만 해나가야 한다.

 

저자처럼 일찍 일어나면 아침밥을 안 먹으면 배고플것 같다.

그런데 난 아침에 열심히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오히려 저혈압 저혈당이 오는 경우가 더 많다.

 

건강하게 살기위해 저자의 방식을 실천 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있게 제시한다.

그리고 실천 방법도 일일이 확실하게 알려준다.

일단 왜 그래야 하는지 납득이 되므로 실천을 안하면 안될 것 같은 마음이 들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러나 저자의 방식에 독특한 점이 있다.

바로 즐겁지 않으면 오래 꾸준히 할 수 없고 그런 방식은 권하지도 않는다.

 

뇌는 새로운 자극에 즐거워서 또 하고 싶어한다.

사실 나도 몸이 안 좋으니까 늘 차를 갖고 다니고 걷고 버스를 타면 몸져 눕는다.

그런데 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나갔었다.

(물론 들어올 땐 꼼짝할 수 없어서 차를 갖고 나를 데리러 와서 자전거를 싣고 갔지만)

한번 고생을 했으면 안 할 법도 하건만 이게 은근히 괜찮은거다.

주변을 보고 차 타고 다닐 땐 보이지 않던 새로운 것이 보이고 몸이 힘들지만 또 하고 싶은 충동

그래서 또 했다가 다시 차에 실려 오긴했지만..

이게 바로 저자가 말하는 뇌의 즐거움을 이용한 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뒤편에 있는 방법을 읽다보면 면역에 관한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나온다.

건강해 질 수 밖에 없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책을 읽었다면 다만 몇가지라도 꼭 실천해 봐야하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부모님께 권하고 싶다.

나이가 들었다고 건강하지 못하거나 할 수 없는 것들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건강을 유지하며 활기차게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c******6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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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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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처럼 살아라   30대중반에 가까워지니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된다. 건강검진해서 정상으로 나오고 지금 당장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내 생각이 크게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아무 증상이 없어도 내 몸이 병들어 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두려움이 생긴다.   생활습관병. 지금 내 습관을 보면 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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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처럼 살아라

 

30대중반에 가까워지니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된다. 건강검진해서 정상으로 나오고 지금 당장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내 생각이 크게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아무 증상이 없어도 내 몸이 병들어 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두려움이 생긴다.

 

생활습관병. 지금 내 습관을 보면 다 이 책과 반대로 생활하는 것이 더 많다. 애기 키운다는 핑계로 운동도 고작해야 외출할 때 잠깐 걷는 정도고 또 식습관 또한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싫어하고 어린이마냥 편식을 하는 나로선 충격을 적잖히 받았다.

 

저자 이시형 박사가 40대에 여러 가지 병으로 생활습관을 다 바꿔서 지금은 80대지만 건강나이가 40대로 자신을 관리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나의 모든 나쁜 생활습관을 하나하나 따져 돌아보게 된다.

짧고 굵게 살다가면되지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몸을 위해 아무 노력없이 자기 편한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허다하겠지만, 그게 맘처럼 되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우리의 생활습관을 깊이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뒷장에 부록으로 트리밍 프로그램 실천노트가 달려있다. 이 실천노트로 하나하나 나를 바꿔감으로써 1주일동안 허리둘레를 5cm로 줄이도록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자신이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꼭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자신을 꼭 점검해보길 바란다.

q*******o 201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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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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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책은 참 재미있다. 한 번 시작하면 늘 끝까지 읽게 된다. 요즘 부쩍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인지 이 책은 더욱 그랬다. 박사님의 밝게 웃는 표지 사진만 보아도 여든이라는 나이에도 얼마나 건강하게 살고 있는지가 한 눈에 보여 그 비결이 궁금해진다.   건강에 관한 좋은 책들은 참 많이 있다. 대부분의 책들이 운동을 많이 해라, 술 담배를 멀리해라,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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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책은 참 재미있다. 한 번 시작하면 늘 끝까지 읽게 된다. 요즘 부쩍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인지 이 책은 더욱 그랬다. 박사님의 밝게 웃는 표지 사진만 보아도 여든이라는 나이에도 얼마나 건강하게 살고 있는지가 한 눈에 보여 그 비결이 궁금해진다.

 

건강에 관한 좋은 책들은 참 많이 있다. 대부분의 책들이 운동을 많이 해라, 술 담배를 멀리해라,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 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잘 알고 있는 우리이지만 현실에서는 그리 쉽지 않다. 정작 건강에 관한 책들을 읽고 나서, 그래 달라져보자 라고 결심을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또한 헬스를 등록하여 운동을 시작하고 냉장고의 인스턴트식품들을 버리는 등 거창하게 일을 벌이고 나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늘 겪어온 나이기에 이시형 박사의 책은 다르게 느껴졌다.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까지 보여주면 세세한 습관들을 제시하고 있다. 지하철을 한정거장 일찍 내려서 걷거나, 한정거장을 더 걸어가서 타라. 유산균음료 보다는 김치를 먹어라, 소금을 멀리해라 등 작은 습관들을 만들어서 꾸준히 하라고 한다. 하나하나 읽어 나갈수록 그래 이정도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하게 이것저것을 해라는 식의 이야기들이 아니라 우리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룰 수 있게 하는 의학적 근거들 또한 조목조목 설명되어 있어 한 번 해보자는 의욕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의학적 지식들을 재미나게 풀어가는 것 역시 이시형 박사의 큰 장점이다.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는 없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에어컨을 바람을 쏘이며 편안하게 살아가는 현대문명의 당연한 것들이 우리의 건강을 조금씩 망가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편리함에 익숙해져 되려 피로를 느끼며 살아가던 나에게 경각심을 주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 고마운 독서였다.

k****y 201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