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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KBS의 간판 프로그램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음식과 건강'이라는 주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사례를 들어 다루다 보니, 본방을 시청한 대중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국민 모두에게 전파되는 데도 그리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위 프로그램이 10년 동안 방송을 해오면서 대중에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내용을 5가지 카테고리로 묶어내어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을 만들어냈다. 가족 건강 지침서로서 두고두고 응용할 수 있는 음식의 놀라운 에너지가 집결되어 있어 마음이 훈훈해진다. 음식의 효능과 가치 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 주의하고 지켜야 할 규칙들도 여러 번 중복되서 언급하고 있다. 무심코 취하는 사소한 식습관들이 내 몸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모두가 이 책에 두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하게 될 것이다.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내 몸"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히포크라테스)
Part1.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 - 내 몸을 살리는 음식, 내 몸을 죽이는 음식 암 말기 판정을 받아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사람들이 식습관을 바꿔 완전한 정상인으로 되돌아온 사례를 담았다. 모두가 하나같이 (뿌리째 갈아먹는)녹즙, (텃밭에서 자란)제철음식, 거친 음식(현미, 조, 콩, 수수), 껍질째 먹는 식습관(무, 사과, 양파, 고구마, 귤 등 : 통째로 먹는 음식=마크로비오틱 요리)을 통해 시한부라는 절망 속에서, 삶의 건강과 희망으로 바꾼 기적의 주인공들을 소개했다. 그 밖에도 오신채(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 등)를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싱겁게 조리하는 보약 식단으로 알려진 사찰음식, 함께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궁합의 비밀(과메기와 물미역, 돼지고기와 모자반, 밥과 콩, 추어탕과 산초, 두부와 다시마, 라면과 녹황색 채소, 고기와 배 또는 된장, 토마토브로콜리 파스타, 쇠고기 미역국, 백숙 등), 과식이 부르는 각종 성인병(특히 당뇨)과 노화 현상, 각종 질병과 복부비만을 일으키는 탄수화물 중독,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착한 청소부 식이섬유(미역, 김, 다시마, 시금치, 고구마, 과일, 통곡물 등)와 함께 수분 섭취를 통해 몸 속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Part2. 한국인 밥상에 건강의 답이 있다 - 세계가 주목한 한식의 맛과 영양 미국의 <헬스>지를 통해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뽑힌 김치와, <LA타임즈>의 음식 전문기자들이 '세계 10대 음식'으로 선정한 오이소박이는, 한국인의 밥상(밥, 국, 나물, 발효음식)이 보약 밥상임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따로 보완할 점으로는 발효식품이나 국에 함유된 염분을 줄일 것과,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 섭취(유제품, 칼슘제 2500mg이하)를 늘리는 방안도 제시되어 있다.
Part3.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 놀라운 건강 효능을 가진 식품 16 고혈압과 당뇨병에 효과적인 하루 1~2개의 고구마(특히 자색고구마), 심혈관 질환과 두뇌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고등어, 최고의 항산화식품 베리류(스트로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블랙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적당량 섭취, 눈과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는 시금치(노인성 안 질환과 혈관 질환 예방)와 브로콜리(자외선 차단제 역할 및 각종 암 예방 효과가 있으며 새싹, 꽃, 줄기 순으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 다양한 성인 질환(갱년기, 암, 고지혈증, 당뇨 등)과 다이어트(특히 청국장이나 된장)에 좋은 콩, 식탁 위의 보석채소 파프리카(항암 효과, 빈혈 예방, 면역력 증강, 눈 건강에 효과, 아토피 예방, 다이어트 : 색깔만큼 효능도 다양, 살짝 볶는게 좋다), 심장의 파수꾼 양파(노화 지연, 혈관 청소, 항암 효과 : 겉껍질에 퀘르세틴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유익), 노화를 이기는 푸른 백신 매실(항산화 작용, 피로회복, 관절염 완화, 해독작용, 식중독 예방, 독감, 종기, 설사), 간 보호, 주황색의 신비로운 과일 감귤(동맥경화 및 전립선암과 비만 예방, 항암 효과), 신이 빚은 과일 포도(피로회복, 노화방지, 기억력 향상, 심혈관 질환 예방 : 껍질과 씨까지 섭취해야 좋다). 몸속의 독을 없애주는 과일 배(감기 및 천식과 성인병 예방, 발암물질 배출, 독성물질 방어, 피부미용효과, 변비와 대장암 예방), 건강을 지키는 전방위 건강식품 양배추(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된 다이어트 식품, 항암 효과, 암 억제), 껍질 속의 영양 견과류,(염증 및 각종 심장 질환 예방, 두뇌활동에 효과, 항산화 작용, 심혈관 질환 예방, 호두 다섯 알=밥 한 공기 열량, 보관 시 산패 주의 → 냉동보관 할 것) 자연이 준 향기로운 선물 허브,(항산화 작용, 감기 예방, 각종 감염 질환에 효과) 내 몸의 면역력을 캐워주는 인삼(발효식품(김치, 된장, 청국장 등)과 함께 섭취하면 젊음과 건강을 되찾아주는 좋은 식품).
Part4.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따로 있다 소금은 줄이고 식초 섭취는 늘려라(소염다초) - 헬리코박터균이 소금과 결합할 때 가장 높은 위암 발생률을 나타낸다. 과도한 소금 섭취는 혈관에 치명적이므로, 심혈관 질환에는 저염식이 필수다. 장수를 위해, 과실과 곡류를 자연적으로 발효시켜 만든 천연 발효식초를 마셔야 한다. 설탕의 유혹을 과일로 대체하라(소당다과) - 설탕은 암, 당뇨, 비만, 골밀도까지 악영향을 미친다. 과일과 채소는 골밀도를 돕고, 질병을 예방하며 건강을 유지한다. 하루 3~5번씩 오전 시간에 과일 섭취를 하되, 껍질째 먹는다. 많이 씹고 천천히 적게 먹어라(소식다작) - 빠른 식사 습관은 역류성 식도염과 과식, 순환계 질환을 불러온다. 소식은 면역력도 높이고, 혈액순환, 심장, 근육, 뼈, 지능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고기, 이렇게 먹어야 장수한다 - 소식과 함께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장수할 수 있다. 불에 굽는 대신, 물에 넣고 약한 불로 끓이면서 기름을 제거한다. 삶거나 찌는 것이 이상적이며, 튀길 때는 매우 얇게 썰어 소량의 기름에 잠깐만 가열한다. 채소 및 과일과 함께 먹는다. 노화를 예방하는 기호식품 3가지(차, 커피, 와인) - 항암 효과와 노화방지에 좋은 녹차, 달지 않고 열량이 낮은 블랙 원두커피(항산화 효과)와 우유, 혈관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레드와인
Part5.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 알고 지키면 건강해지는 일상 속 작은 습관 대한민국 명의들의 식단과 건강법 - 삼쾌(쾌식, 쾌면, 쾌변) 건강법, 골고루 먹고 매일 걸어라, 넘치면 독이 된다, 염도를 낮추고 아침을 먹어라, 건강한 식습관의 시작 이를수록 좋다. 위험한 유혹, 트랜스지방(퇴출 대상 식품)의 두 얼굴 - 영양 성분 표시에 '정제가공유'나 '쇼트닝', '마가린'이라고 표기된 것은 가급적 피하고 발효된 빵이나 구멍이 있는 빵들은 트랜스지방이 상대적으로 적은 빵이다. 태양을 즐겨야 하는 이유, 비타민 D - 햇빛은 적절하게 받지 않으면 체내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고 골밀도에 문제를 일으킨다. 햇빛은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필수 영양소이므로, 하루에 20분 햇빛이면 충분하다. 우리 몸의 균형추, 필수 미네랄을 챙겨라 - 미네랄은 곡물의 껍질과 다시마, 귤, 콩 등에 풍부하며, 탈모 예방과 생식 기능을 돕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자연식품 그대로의 미네랄을 매일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바르게 먹어야 약이 된다, 식물성 기름의 진실 - 높은 온도에서는 카놀라유, 고기 양념장에는 참기름, 옥수수유나 포도씨유는 튀김 요리, 부침 요리에는 콩기름과 현미유, 샐러드나 나물류에는 들기름을 사용하는 게 좋다. 술 취한 뇌의 경고, 필름 끊김 현상 - '블랙아웃'은 뇌가 우리에게 '단기 기억력 저하'라고 보내는 신호다. 술은 석 잔 이내로 마시고, 마시기 전에 반드시 음식을 먹고, 여러 번 나눠 마신다. 숯불구이, 안전하게 먹는 법 - 가능한 한 불에 직접 굽지 않는 조리 방법을 택하는 게 암 예방에 좋지만, 탄 음식을 섭취했다면 채소나 과일을 함께 먹어 중화시켜 주는 것이 좋다. 내가 음식을 탐하는 이유, 식탐 - 일찍 잠자리에 들기, 음식 크기를 잘게 잘라 덜어서 먹기, 한 입에 천천히 30번 이상 씹어 먹기. 참을 수 없는 유혹, 야식 - 혈당과 인슐린 분비량을 높이는 야식은 위장 장애와 만성 피로, 수면의 질까지 저하시키고 호르몬 교란까지 부른다. 채소를 먹거나, 따뜻한 물 또는 차를 천천히 마시거나, 목욕을 조금 긴 시간 하는 등 생체리듬을 제자리로 돌리는 노력을 한다. 내 몸을 지키는 쾌면과 쾌변 - 6시간 이하의 수면은 여성 심장병과 당뇨병의 위험률이 높고, 식욕이 증가하며, 저혈압과 심혈관계 전체에 부담이 높고, 수면 부족은 심근경색으로 발전한다.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위해 카페인이 든 음식과 수면제는 삼가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여 쾌변을 돕게 하고, 현미와 강낭콩, 김치와 바나나를 끼니 때마다 섭취하며,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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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컨대 나는 건강염려증이 있다. 어렸을 적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들 중의 하나도 바로 그것 때문이다. 물론 되지 못했고 의사가 되면 건강 비결에 대해서 남들보다 많이 알 수 있어도 그 누구보다도 몸을 혹사시켜야 겨우 전문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말이다.
얼마전에는 어머니로부터 하늘이 무너지는 말을 들었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진을 했는데 난소에 10cm 정도의 혹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혹의 모양이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말로만 듣던 암의 공포가 우리 가정을 침범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했었다. 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병원을 다니며 검사를 다시 했었고, 복강경으로 수술을 하고 조직검사를 해봐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말만 반복적으로 들었을 뿐이다. 그 과정에서 나는 인터넷으로 난소암에 관한 자료는 모두 찾아보았고 암 환우 카페에 들어가서 열심히 정보를 검색했었다. 다행스럽게도 혹은 양성이었고, 수술도 잘 끝났다. 그러나 나는 그 당시 '암'이라는 병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새삼 각인하게 되었다.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암 환자들이 있는만큼 나날이 의학이 발전하고 있고 표적치료제의 개발 등 암을 정복하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암은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서 변함이 없다. 그렇다면 이런 현실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최대한의 노력으로 '예방'하는 방법밖에 없다. 바로 '음식'으로서 말이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라고 하였다. 암 환우 카페를 통해서 암을 정복한 암승리자들의 사례를 볼 수 있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철저한 식이요법이었다. 그만큼 병과 음식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는 만큼 예방을 할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는 법이다. 무조건 야채가 좋다는 막연한 지식보다는 좀 더 자세하고 꼼꼼히 알수록 더욱 잘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책에서는 중년을 위한 슈퍼푸드 다섯 개인 고구마, 고등어, 베리류, 시금치와 브로콜리 그리고 꼭 먹어야 할 채소와 과일 여섯 가지인 콩, 파프리카, 양파, 매실, 감귤, 포도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다. 사실 평소에 의도하지 않고 자주 섭취하는 이 음식들이 이렇게 좋은 음식들인지 몰랐다. 무엇보다도 시금치가 눈의 건강에 탁월하고 파프리카 색깔마다 다양한 효능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여러 사례들을 접했는데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아프면 약을 꾸준히 섭취하지만 정작 예방차원에서 음식을 약처럼 꾸준히 섭취하지는 않는다. 나 역시 그렇다. 그래서 젊은 나이라고 절대 건강에 방심하지 않고 운동과 함께 음식을 음식 자체로서가 아닌 '약'이라고 생각하며 섭취하기로 했다.
내 식습관은 그 누구보다도 서구적이었다. 집이 강남역 근처에 있다보니 외식을 하더라도 주변이 서구적 식사의 트렌드를 따르는 음식점이 대부분이다보니 이런 곳만 찾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오히려 스스로 몸을 혹사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듯 하다.
음식 홍수시대에 간편함만을 찾으면 몸은 편할지 몰라도 건강은 보장할 수 없다. 건강은 부지런하고 똑똑하며 강한 마음가짐만 가지면 충분히 음식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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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을 요즘 뼈저리게 실감한다. 나이가 드니 혈압도 높아지고 몸도 여기저기 이상신호가 오고 해서 얼마전에는 괜히 불안한 마음에 피검사도 해보고 암검진도 해보고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역시 정기검진을 한다고 해도 어느 때 찾아올지 모를 질병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자꾸만 스멀스멀 밀려오는 것을 보면, 나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인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병에는 장사없다고,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도 고혈압이나 당뇨에도 노출이 잘 되고, 암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기에,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의 입장으로 고민이 안될 수가 없다. 가뜩이나 원전 사고나 구제역, 첨가물 등으로 인한 먹거리의 비상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는 요즘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식단을 고민하는 주부로써 무얼 어떻게 잘 섭취를 해야 무병장수할까하는 고민보다도 우선 닥친 일상을 하루하루 헤쳐나가는 정도의 모습이 대부분인 요즘.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눈을 번쩍 뜨이게 해주었던 기억이 난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들이, 다시 건강을 찾은 것은 바로 음식 처방전이었다는 사실이 참 놀라워서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TV로 한번 보고는 거의 다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두고두고 활용이 가능한 점에서 참 마음에 든다.
특히 이 책의 핵심은 점점 서구화되어가는 식단에서 밥,국, 나물로 이루어진 우리의 밥상, 즉, 건강한 식단은 하루 세끼 밥상에 있으며, 음식을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실제로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이나 음식을 통해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실화를 통해서 식재료나 음식 속에 담긴 과학과 함께 그 식재료를 잘 섭취하는 법도 살짝 살짝 소개해 놓아서 유용한 것 같다. 일반인들의 건강을 지켜주었던 그 식재료를 전문가의 관점에서도 어느 곳에 효능이 있는 지, 또 어떤 방법으로 섭취하면 몸에 더 이로운지를 알기 쉽게 소개해 놓은 것 같다. 또, 잘못된 식생활도 바로잡아주는 등 일상 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처음 부분에서는 암과 같은 질병으로 인해 시한부를 선고받은 사람들의 식습관을 바꿈으로 새삶을 얻은 이야기를 통해서 음식의 중요성과 음식이 주는 치료 효능을 소개하고 있으며, 치명적인 탄수화물 중독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그리고 뒷편에 가서는 하나하나 식재료를 통해서 건강한 밥상의 비밀을 밝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또, 전 세계 장수인들의 공통된 식습관을 소개하여 질을 높이는 무병장수의 비결을, 그리고 건강해지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눈여겨 보고 실천해야할 부분인 것 같다.
고구마 속의 영양, 오메가 3 의 메카니즘, 딸기의 노화방지 등등 우리가 자주 접하는 식재료 속에서 찾아낸 건강한 습관이 무병장수의 비밀이라는 사실에 읽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고기를 먹을때는 채소랑 같이 섭취하며, 설탕을 줄이는 등의 건강 비결, 그리고 식초에 담긴 건강한 습관 등등 하나하나 살펴보고 꼼꼼이 건강을 챙기기에 참 좋은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어쩌면 모두가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될지 모를 식상한 구성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왜 그런건지 한번 꼼꼼하게 짚어볼 수 있어서 더욱 건강한 생활과 직결된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2012년에는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식단을 책임지는 주부로 현명하게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을 토대로 건강한 식습관 실천으로 건강한 가족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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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의 기록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가족력에 고혈압이 있기도 하지만 어머님께서 편찮으신지 오래된 터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은 늘 꾸준히 가지고 있는 편이었다. 그런 중에 접했던 좋은 프로그램이 바로 KBS에서 방영했던 ‘생로병사의 비밀’이었다. 물론 모든 회를 다 챙겨가며 보지는 않았지만 우리 가족과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는 것을 확인하면 가능한 놓치지 않고 보려고 노력했었다. (물론 그랬음에도 놓치는 일이 태반이었지만…… ^^) 그렇게 여러모로 생활에서 조언을 주던(도움을 받던)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이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이라는 책으로 나온다고 하니 얼른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또 다른 한 권인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도 포함해서 말이다. 이 책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은 그간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다뤄왔던 많은 이야기들의 한 권으로 압축해서 담고 있다. 물론 알고는 있지만 많이 지키지는 못하고 있는 그런 내용들 말이다. ^^; 책은 크게 5개의 주제로 나뉘어진다. 1.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 2. 한국인 밥상에 건강의 답이 있다 3.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4.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5.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병에 이미 걸린 사람부터 아직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까지 두루두루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준다.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 편에서는 내 몸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내 몸에 해를 주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자연식과 사찰음식 같은 에너지 넘치는 식단을 통한 치유식부터 궁합이 맞거나 맞지 않는 음식들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우리 몸에 좋고, 나쁜 영향을 끼치는 음식들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등 다양한 정보와 실제로 벌어진 이야기 그리고 전문가들의 조언들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 몸에 좋은 방향으로 음식들을 섭취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들려준다. ‘한국인 밥상에 건강의 답이 있다’ 편에서는 우리 음식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그 단점을 보충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외국인들도 놀라는 우리 한식에 대한 이야기부터 우리도 익히 몸에 좋다고 알고 있는 발효 식품의 장단점과 김치의 놀라운 효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식에 칼슘이 부족하다라는 이야기는 이곳에서 처음 접했는데, 성인 하루 권장량이 1,000 mg 이라면 한식에는 그 절반 이하인 500 mg 이하의 칼슘만이 들어있어 이로 인해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다. 이러한 칼슘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우유 섭취, 치즈나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섭취 그리고 칼슘제 섭취 등의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다고 하니 음식 섭취 성향을 파악하여 칼슘이 부족한 식단을 하고 있다면 그에 알맞은 대응방안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편에서는 우리가 먹어야 할 놀라운 효능을 가진 슈퍼푸드들 그리고 꼭 먹어야 할 채소나 과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놀라운 효능의 슈퍼푸드로는 고혈압과 당뇨에 좋은 고구마, 심혈관 질환에 좋은 고등어, 미국 농무부에서 발표한 슈퍼푸드 순위 10위 안에 5개나 포함된 최고의 항 산화식품인 베리류 그리고 눈과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는 시금치와 브로컬리가 있으며, 꼭 먹어야 할 채소나 과일로는 성인 질환에 좋다는 콩, 맛과 영양이 뛰어난 파프리카, 심장의 파수꾼 양파, 노화를 막아주는 매실, 비타민C 뿐만이 아니라 베타클립토키산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 감귤 그리고 피를 맑게 해주고 기억력을 향상시켜주고 피로를 회복시켜 주는 등 많은 효능을 가진 포도까지 우리가 먹으면 좋을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편에서는 건강하게 오래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장수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이미 앞에서 들려준 이야기들 및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켜야 한다고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들 중 소염다초(소금은 줄이고 식초 섭취는 늘려라), 소당다과(설탕의 유혹을 과일로 대체하라), 소식다작(많이 씹고 천천히 적게 먹어라) 같은 건강에 해로운 방법과 건강에 이로운 방법의 식사법에 대해서 우선 이야기해 주고, 또한 고기를 잘 먹는 방법과 노화를 예방하는 차, 커피,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중에서도 특히 녹차가 암과 노화 예방에 강력한 효능을 지니고 있고, 커피가 당뇨병에 좋으며 와인이 우리 몸의 혈관과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는 이야기는 매우 놀라웠다. 내가 평소에 많이 마시는 것들이 내 몸에 좋은 영향도 준다니 이 어찌 아니 좋을 수 있겠나. 물론 커피는 칼슘을 배출시키는 단점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은 이미 앞에서도 언급이 된 부분이니 그 부분만 잘 챙긴다면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편에서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을 통해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좋다는 음식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좋다는 음식만 골라 먹는다고 몸에 좋기만 한 것도 아닐 것이다. (좋은 음식만 골라 먹는 사람이 무조건 건강한 건 아니 듯이) 이 책에서 얘기해주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사방법이나 음식들을 잘 참조해서 나만의 건강 식단을 만들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삶을 영유하는 길잡이로 삼으면 참 좋을 듯 하다.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이번에 얻은 좋은 정보들과 함께 건강을 위한 식단에 대해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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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면서 자취를 할 때만해도 밥은 잘 챙겨먹었던 거 같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피곤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들어와 무엇인가를 또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심적 부담감으로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면서 아침도 거르는 일이 많아졌다. 결혼을 하고 나서 아침밥은 꼭 챙겨 먹자 다짐을 했건만, 임신을 하면서 입덧이 심해 밥 냄새만 맡아도 토하는 통에 결국 잘 챙겨 먹는 것을 포기하고 살았다. 남편도 아이도 밥상에 불만을 내비치지는 않고 있지만, 인스턴트와 가공식품에 길들여져가는 입맛이 제철 야채를 멀리 하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올 한 해는 "건강"이라 키워드로 시작해 보고자 한다.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부터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까지.. 지금껏 내가 차려온 밥상을 반성하게 되었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먹거리에 더 많은 신경을 써 줘야지 하면서도 정작 아이들과 부대끼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면 먹는 것은 그냥 대충대충 냉장고에 있는 것들 중 하나 두가지 정도의 반찬만 꺼내고 끝이다. 그나마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라고 하면 아이들이 보채고, 만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기다리기 지루하다는 남편의 말을 핑계삼아 어쩌다 한 번 정도로 그치기 일쑤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 면연력이 떨어진 듯 싶다. 체중은 늘었지만, 체력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 비단 나 뿐 아니라 아이들도 면역력이 약해 병원을 달고 산다. 이대로는 정말 안되겠단 생각.. 더군다나 친정엄마께서 감자기 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을 받게 되신 걸 보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책 장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소홀히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
암 말기 판정을 받고 난 후 자연식으로 온전히 암을 이긴 이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자연식이야 말로 자연이 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을 위해서 시골로 이사를 가자고 남편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땅을 밟고, 나무를 보고 자라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옮기자라고 맘을 먹고 있었는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필히 시골로 옮겨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해를 보고, 비를 맞으며 그렇게 자연속에서 키운 무공해 식품을 먹이면 자연 면역력도 증가하고, 건강하게 자라겠지.. 책을 읽으면서 그래 빨리 옮기자! 시골로. 라는 생각이 들었다.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져 있는 세대.. 언제부터였던가? 슬로우푸드와 매크로비오틱이라는 말이 종종 들렸다. 이제는 자연 그대로 먹는 것과 음식을 즐기면서 먹는데 촛점을 둬야 할 시기란 생각이 든다.
한국 밥상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는 것과 칼륨의 섭취를 늘리는 것.. 음식을 오래 씹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라는데.. 익숙치 않은 오래 씹기를 당장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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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선 작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선조들이 우리에게 남긴 최고의 건강식인 한식을 사랑하게 되었다. 늘 상 생각없이 먹었던 김치, 된장찌개, 나물반찬들... 이것들이 우리 몸을 얼마나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지 다시한번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된장에 암에 좋은 음식인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성분이 강한 항암효과를 지니는지는 이번에 확실히 알게되었다 콩에 제니스틴이라는 강력한 항암물질이 있는데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제니스틴에 당이 떨어져 나가고 제니스테인의 형태로 바뀐다 이것은 인체에 흡수가 잘되는 형태로 바뀌는 것이다 이 제니스테인은 골다공증 및 폐경기 증후군, 유방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한다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고, 암세포를 죽이는 역활까지 하다니... 먹을게 없어서 된장찌개를 끓여먹고 청국장을 먹었던게 이렇게 좋은 작용을 하고 있었단것을 알고나니 자연스레 된장을 접할 수 있게 태어난 환경에 감사하기까지하다 우리네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것 중 하나가 김치와 나물 1~2개일 것이다 이렇게 김치와 나물 반찬을 먹는 식습관이 채소섭취량을 세계 평균의 2배가 되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심장질환에 사망률을 낮추는 식습관이 채소가 풍부한 우리의 식단이다
몸에 이로운 한식의 효과를 알고 나니 외식할 기회가 된다면 패스트푸드를 먼저 찾았던 습관을 좀 고치게 되었다. 패스트푸드를 찾는것 보단 집에서 먹기 힘들었던, 우리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을 찾게 되었다
최악의 음식궁합은 햄버거+콜라 그리고 생선회+ 튀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주가 되는 햄버거와 당과 탄산으로 이뤄진 콜라는 영양학적으로 최악의 궁합이기도 하지만 콜라와 사이다가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우리몸에서 충분한 양의 칼슘을 이용할 없게 만들기 때문에 더욱 피해야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생선회와 튀김은 더 나쁜 조합인데 회에 있는 몸에 좋은 오메가 -3 지방산을 튀김과 함께 먹으면 인체가 활용할 수 있는 이용률을 급격히 떨어트리게 된다 그래서 횟집에 코스요리를 시키면 튀김류는 피하는게 좋다고 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음식에 대한 꼭 필요한 정보들이 작은 정보창마다 속속 숨어 있다 미처 알지 못해서, 몸에 해가 되는지도 모르고 먹었던 음식궁합이나 해가 되는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을때마다 역시 아는게 힘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라도 알지 못했다면 난 평생 그게 몸에 얼마나 나쁜지 어떤 나쁜 작용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체 계속 먹고 있었을것이다. 그 생각을 하면 아찔하기까지 하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보면 늘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인지 그 주에 방송된 식재료는 한동안 붐을 일으켜 마트에서 쉽게 동이 나가는걸 몇번이나 경험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방송임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한동안 찾던 그주의 식재료는 또 좀 지나면 잊혀지는것 같다. 방송을 다시 돌려보는게 쉽지 않아서 더 그런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는지도 모른다 궁금하면 바로 꺼내어 읽어보고 잊혀질만 할때쯤 다시 꺼내어 읽어보면 되니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정보들을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을것 같다
한때 방송을 보고 브로콜리를 즐겨먹었다. 그리고 요즘은 또 먹지 않고 있다 그런데 다시 브로콜리를 사와야할것 같다. 내일 밥, 국, 브로콜리, 나물, 김치로 이뤄진 소박하게 여겨졌었던 한끼 밥상이 어느때보다도 풍성하게 생각될것 같고 감사하며 즐겁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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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의 기록>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KBS생로병사의 비밀, 최고의 명의들이 말하는 무병장수 식습관, 올바른 식습관, KBS, 세끼 밥상을 통한 질병 예방에서 치유방법까지, 병에 안걸리는 식생활의 기준, 인공감미료
아이가 생기면서 부쩍 우리 먹거리에 관심을 갖게 되니 마트에서 장을 볼때도 자연스레 첨가물에 눈이 가게 되었어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희 부부는 나름대로 원칙을 세웠는데요. 이 세가지만은 꼭 지키자는 약속을 했었답니다.
우선 아이 친구들을 자주 만나게 되면서 초코렛과 사탕의 단맛, 김의 짭짤한맛, 패스트푸드의 인공감미료에 "마냥 안주는게 아이를 위한 걸까?"라는 고민마저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집에서만은 허용하지 않기였어요..
자 그럼 홍비네집 건강 주치의 "한국인의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을 소개할께요^^
Part1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 (내 몸을 살리는 음식, 내 몸을 죽이는 음식) Part2 한국인 밥상에 건강의 답이 있다 (세계가 주목한 한식의 맛과 영양)
Part3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놀라운 건강 효능을 가진 식품16) - 꼭 먹어야 할 채소 & 과일 6 - 몸속의 독을 없애주는 과일, 배
Part4 장수하는 사람의 식습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따로있다)
책은 프로그램의 연출 장면을 사진으로 첨부해 더욱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저는 그동안 제가 나름 잘키켜온 우리집 밥상이었다고 생각 했는데
저희 부부는 탄수화물 중독이었어요...충격이죠...
마지막 한페이지까지 꼼꼼히 보면서 아내로서..엄마로서 소신있는 밥상을 만들어주지 못했다는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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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서적들을 보면 먹지 않아야할 것 피해야 할 것에 대한 내용이 많다. 사실 풍요속 빈곤이라고 많이 먹어대지만 건강을 해치는 음식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다. 생각지도 않은 것들이 나의 몸을 해치는 독이 되고 있는 그걸 깨닫고 건강관련 서적들을 보고 자료들을 접하다 보면 피할 것이 너무나 많아 그럼 뭘 먹고 살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때, 조금은 여유롭게 나의 식생활에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다. 한국인의 밥상을 건강하게 마주하는 방법. 그다지 단호하지 않은 책이다. 하지만 몇 가지 꼭꼭 씹어먹고 싶은 책. 정제되지 않은 곡물과 채소와 과일을 풍부하게 특히 제철에 난 우리 땅의 것이 우리 몸을 지키는 것. 싱겁게, 하얀 설탕은 줄이고 식초는 많이 섭취하라. 시금치는 20초 데친 것이 영양상 좋고, 우리의 발효음식이 어떻게 좋은지..여러 가지 팁들이 각 장의 제목에 맞게 잘 들어가 있다. 책 내용이 아주 쉽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에서 다뤄진 내용으로 글을 읽는데 머릿속에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쉽게 술술 읽히고 사진에 텔레비전의 화면도 있고 글로 프로그램 다시보기 하는 느낌이다.
밥상 놓고 오늘은 뭘 먹을까 어떻게 먹을까 고민할 때 쉽게 차릴 수 있는 나물반찬, 찌개, 고기를 먹어도 과일과 채소 옆에 듬뿍 놔주고...고기 너무 자주 먹진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상차림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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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무병 장수 밥상의 비밀> 오랜만에 나를위한 책을 읽은것 같아여. 항상 아이중심으로 육아책..육아서만 접했었는데. 이번엔 나를 위한 책을 골라 읽었답니다. 다름아닌..<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이 이야기책은... KBS생노병사의 비밀 10년의 기록을 담은 이야기로..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네여.. 책 제목처럼이나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이 하나둘 꼼꼼히 소개되고 있었는데....
Part1.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 (내 몸을 살리는 음식, 내 몸을 죽이는 음식)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양극단 모습을 동시에 갖고있는데 이러한 음식들을 실제 경험을 통해 설명하고있답니다. 오랬동안 암세포를 지니고있던 사람도 음식을 통해 병을 낫게하는 기적.. 하루도 빠짐없이 먹는 음식에는 크고큰 힘을 느낄수있엇답니다.
Part 2. 한국인 밥상에 건강의 담이있다. (세계가 주목할 한식의 맛과 영양) 세계인에게도 사랑받고있는 전통한식.. "한국음식은 아식거리고 상큼하다. 묘한 매력이 있다."라고 이야기할정도로 매력이 아주 큰 한국전통한식.. 이런 한국인의 밥상은 충분한 영양과 건강이 숨쉬고있답니다..ㅎ
PArt3.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놀라운 건강 효능을 가진 식품 16)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져지는 부분이었는데... 중년을 위한 슈퍼푸드 5가지를 소개하고있는데... 고혈압과 당뇨에 효과적이 고구마 심혈관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고등어 쵝최고의 향산화식품 베리류 눈과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는 시금치와 브로콜리.
여러 연구결과를 토대로 밝혀지는 여러 식품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며 읽어보면서 ... 우리가족..또 나의 건강지킴에 좀더 신경써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Part4.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 따로있다.)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비결이 하나하나 꼼꼼히 기록되어 있답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켜오는 건강.. 젊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속에 푹..빠져들게 되네여..
Part5.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알고 지키면 건강해 지는 일상속 작은 습관)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어려 설명들..
나와가족을 위해 꼭읽고 꼭 실천해야 하겠다란..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제 머리를 스쳐 지나가네여. 돈주고 살수없는 건강...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의 여러 이야기를 하나하나 오랬동안 기억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여.. 10년간의 생로병사의 비밀..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수있어서 무엇보다 알찬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네여.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알찬 한권의 책... 이글을 읽는 여러분께... 모두모두 적극 추천하구 싶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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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젊은 층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을 정도로 건강은 온 국민의 관심사이다. 심지어 매스컴에서 어떤 식품이 어디에 좋다라는 보도가 나오면 그 식품이 품귀현상을 빚기도 할 정도니까. 쏟아지는 음식 정보의 홍수, 그리고 광고와 마케팅의 농간(?) 속에서 진짜 우리가 먹어야 할 음식이 무엇인지 갈피를 못 잡을 때가 많다. 마침 최근 출간된 <한국인의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은 "한국인"에게 맞는 음식 선택법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정보를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무척이나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인의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은 ‘건강의 해답’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매일 먹는 세끼 밥상에 있는 것임을 강조하며 음식으로 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먹는 음식이 지닌 놀라운 힘과 효능은 물론, 국내 최고의 명의들이 전하는 무병장수 식사법, 알고 지키면 건강해지는 생활 속 작은 습관, 그리고 음식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의 사례담까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정보를 상세히 전하고 있다.
각 파트 별로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자면, part1: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 음식은 독과 약으로서의 이중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기에 내가 어떤 음식을 먹을 지 선택하는 일은 건강을 위해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part2: 한국인의 밥상에 건강의 답이 있다. 한식은 지방 섭취가 적고 채소 섭취량이 많은 건강식으로, 장수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식단과 비교해 봐도 우수한 식단이라고 얘기하고 으며 현미, 장류, 김치, 나물의 영양학적 가치를 분석한다. part3: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꼭 먹어야 할 채소와 과일 16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치유 사례담과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능, 그리고 영양 파괴를 최소화하는 조리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part4: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소염다초, 소당다과, 소식다작 등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생활을 가르쳐준다. part5: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명의들의 건강관리법 뿐 아니라 사소하지만 중요한 식습관을 짚어주고 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대사과정을 통해 내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대사의 결과물이 바로 우리 몸이 된다는 것을 단적으로 드러낸 말이다. 그만큼 음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에, 이 책을 통해 어떤 음식을 어떤 방식으로 섭취해야 되는지를 배워둔다면 그게 바로 내 건강의 초석을 다지는 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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