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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생 베이직 시리즈 중에 가운데 위치한 내용이다. (태어남, 결혼, 죽음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여건상 가장 마지막 출시된 팀 켈러의 책이 아닐까(정확히는 그의 아내와 더불어서 쓴). 결혼이라는 것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누리는 것이기에 더욱 많은 생각이 필요한 부분이다. 현대 사회 내에서 인간은 여러가지라고 분류할 수 있으나, 그 중에서도 사회적인 존재를 생각해볼 수 있다. 세계 내 존재로서 살아가며, 고독히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타자와의 함께함을 통해서 살아가고 있다. 사회학적인 의미에 대해서도 그리고 우리는 신앙인이기에 신앙적인 해석도 필요한 부분이 결혼이기에 가정이란, 결혼이란 무슨 의미로 다가오는 것일까. 이와 같은 이해 안에서 어떤 전이해와 더불어 무엇을 향하여 나아가는지 고민하게 된다. 이에 대해서 얇지만 깊은 생각을 가져볼 수 있도록 3장으로 구성된 100쪽 가량의 내용으로 나누기에 이를 살펴본다.
먼저, 1장에서는 ‘결혼관, 내 신앙의 민낯을 마주하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지적하며 현대 서구 사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화에 대한 종속성을 설명하며 이에 반하여 그리스도인이 배우자를 찾고 선택할 때에 ‘그리스도인이라면 신자 중에서 배우자 찾기’, ‘청춘의 외모를 잃어도 여전히 매력 있을 사람 찾기’, ‘결혼까지 가기 전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조언 듣기’라는 항목을 통하여 제시한다. 그리고 결혼 생활을 잘 시작하기 위한 다섯 가지 실천 방법으로 ‘화가 난 채로 잠자리에 들지 않기’, ‘함께 기도하는 것으로 하루의 마지막 말을 맺기’, ‘서로에게 부부 관계를 자주 선물로 주기’, ‘가정의 생활 방식과 전통, 부부가 직접 정하기’, ‘서로의 "사랑의 언어" 배우기’를 제시한다.
다음으로 2장에서는 배우자가 너무 좋을 때, 배우자를 포기하고 싶을 때라는 주제로 실제적인 결혼 생활의 예를 살펴본다. 뉴턴의 상담 예화를 통해서 부부 간의 사이가 너무 좋을 때에, 즉 다른 존재는 보지 않을 때에 하나님을 놓치기 쉬움을 보여준다. 이것은 결국 또 다른 형태의 우상숭배로 이어질 수 있다. 천수답처럼 하늘을 바라보던 우리가 서로 옆에 존재하고 있는 배우자만을 바라보는 상황과 같다고 할까. 루터의 글을 인용하며 결혼의 참된 배우자 예수님을 살펴보며 마무리 된다.
마지막 3장에서는 결혼, 한낱 ‘이 땅의 일’에 불과한가라는 주제를 통해서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를 그려낸 요한계시록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진정한 의미의 결혼은 무엇인지를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의 결혼 모습을 통해서 대비되게 다룬다. 사두개인과의 대화를 예로 들어서 천국에서의 삶은 결혼 그 이상임을 보여주려고 한다. 아직까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암시된 미래를 생각할 수 있다.
죽음 이후에 대해서 우리는 정확히 아는 것이 없지만, 성경을 통해서 그리고 사후체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느 정도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믿고 따름이 중요함을 제시하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우리는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셨던, 디자인하셨던 원형을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도서가 한동안 인기를 얻었듯, 우리는 서로를 잘 모르며 이해하기 어려운 이성(異性)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은 평생을 통한 학습임을, 결혼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혼은 인류를 위해 만들어졌고 인류는 결혼하도록 지음받았다. 21쪽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신앙 안에서 결혼을 잘 유지하고 의미를 도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하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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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목사님은 배우자가 너무 좋거나, 혹은 너무 싫은 양극단의 경우를 예를 들어 복음 안에서 올바른 부부관계에 대해 언급한 이후, 연이어 올바른 결혼관을 '예수님과 성도' 의 관계에서 배우길 권면한다. 특히, 필자가 책의 표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연합은 서로의 좋고 나쁜 면이 공동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라는 문구다. 그러니, 내 탓도 네 탓도 아닌 것이다. |
| 팀 켈러의 결혼에 관하여 리뷰입니다. 결혼이라는 중대사에 종교의 영향이 이렇게 크게 미치는 것이었구나 확인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좀 놀랍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신도가 아니라도 앞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 중 첫번째 이야기인 결혼에 관하여 리뷰입니다. 제목만 봐서는 몰랐는데 결혼이라는 제도를 기독교 관점에서 푸는 내용이었네요. 그래도 종교가 있고 결혼을 고민 중인 상황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도움 될 듯 싶네요. |
| 결혼 생활을 옳게 시작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가는 방법에 대해서 쓴 책입니다. 결혼 제도와 부부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인데 그것을 기독교적 시각에서 풀어서 비종교인이 읽고 실행하기에는 좀 애매하긴 했지만 흥미로웠습니다. |
| 두란노서원에서 나온 팀 켈러, 캐시 켈러 작가의 저서 결혼에 관하여 잘 읽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결혼에 관하여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이 읽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
| 별 생각 없이 결혼에 관하여가 제목이길래 결혼생활에 대한 지침서 뭐 그런건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결혼이라는 제도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그런 책이더라고요. 결혼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독자에 대한 조언들이 상당히 괜찮았던 책입니다. |
| 팀 켈러,캐시 켈러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제목은 [대여] 결혼에 관하여 입니다. 대여로 구입했습니다. 평가는 나쁘지 않은데 언제나 모든 작품들이 다 취향을 타기는 하는데 이 작품은 제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없는 종교서적이라 약간 아리송했던. |
| 이 리뷰는 팀 켈러 작가님의 결혼에 관하여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결혼에는 크게 관심히 업긴 한데 읽어두면 결혼제도와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들었고 결혼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를 생각해볼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
| 이리뷰는 팀 켈러, 캐시 켈러 작가님의 결혼에 관하여 라는 책을 대여후 쓰는 리뷰입니다. 결혼에 대해 요즘 많이 많잖아요 ㅎㅎ 예전처럼 필수가아닌 선택사항이되엇으니까 ㅎㅎ 그런점에서 흥미로운 시선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