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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사람 취업하기 전부터 언제 그만둘지 계획했던 사람
파트1에서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자가 진단 겸 창업 전에 알아두면 좋은 기초적인 지식을 알려준다.
파트2에서 특히 흥미로운 것들이 가장 많았고 몰랐던 내용들을 많이 배울 수 있다.
창업체험과 마찬가지로 폐업에 있어서도 국가가 지원해주고, 후속 조치로 재취업과 재창업도 지원하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다. 하자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이 있는지조차 모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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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는 다른 책을 읽어보고자 선택한 책들 중에 이 책을 받으면서 이런 내용의 책을 쓰는 사람도 있구나 신기했습니다. 창업과 폐업은 해본적이 없지만 폐업이란 누구나가 두려워하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사업을 시작했다면 폐업하기는 싫다고 생각할 것 같으니까..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변 상점 몇군데는 정리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데 사업도 쉽지 않겠지만 폐업을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폐업만을 주제로하는 책은 아니라 창업이나 현재 사업에 대한 고찰의 내용들이 1장에 있습니다. 어떠한 아이템으로 어떻게 유지하면서 어떻게 관리를 하면서 어떻게 조심해야되는지 창업 및 사업정리 컨설턴트인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얘기는 누구나가 다 아는 얘기이지만, 누군가에게 상담을 하면 그 아이템이 노출이 되고 카피캣이 나올 수도 있는 비밀스러운 내용이기 때문에, 창업을 꿈꾸는 사업가가 꼭 봐야될 도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폐업도 전략이다가 제목이지만 저는 오히려 1장의 창업과 사업유지에 대한 내용들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2장부터 마지막까지는 폐업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폐업을 해야될지 진단을 하기위한 체크리스트들도 아래와 같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9-10페이지에 걸쳐 여러 체크리스트들은 현실적으로 폐업을 해야될지 고려해야될 때 한번 해봄직한 중요한 것들이었습니다.
1,2장이 파트1이고 파트2에서는 사업정리의 절차들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사기에도 조심해야되며 방법적인 면과 비용적인 면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종업원에 대한 대처가 있습니다.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문제는 누구나 알다시피 법적인 문제가 크기때문에 그 부분의 중요성들을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후 사업장의 재고, 기기들을 처리하는 것까지 나와있는데 실제 이러한 처리에서 손실이 많이 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또 비용적인 면에서 언급하고 있는 임대보증금 및 권리금, 공공요금 정산 등을 얘기하면서 폐업(및 세무)신고와 파산 등이 나오는데 뉴스의 경제기사들을 많이 보았다면 들어보았을 이야기들이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트3 내용에 대해서는 잘 접해보지 못한 정보들이 있었는데, 사업정리 지원제도와 재창업 도전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비용과 제도적으로 어떻게 국가에서 보조를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폐업 이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을 하는 것을 누구나가 원하는 바이지만, 모두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도 알기에 도전하기에 망설인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창업을 꿈꾸면서 폐업에 대해 미리 공부를 시켜주는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공과 실패를 다 안고 시작하는 것이 창업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
![]() 40~50대의 가장 비중있는 창업이 유독 주류를 이루고 있는가 하면 자영업자의 비중이 80% 를 넘어가는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오픈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이 알려주는 책은 만나보질 못했던것 같다. 역시 일의 마무리라는 점에서 또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마땅히 폐업에 관한 책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쉽게 찾을 수 없었기에 이 책이 갖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무척이나 크게 와 닿는다.
이 책 "폐업도 전략이다" 는 모든 사업에서 성공을 담보할 수는 없지만 시작과 마침은 모두 전략적 행위여야 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야기되는 실패의 기운을 끌어 안고 오래도록 고민할 필요는 없으리라 본다. 자신을 보게 되지만 상황 판단은 냉철하고 빠를 수록 좋다. 우려를 소거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재시작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으리라 본다.
사업 실패의 원인은 무엇인지를 살피고 현실의 사업장을 철저히 진단하므로서 더 커질 수 있는 리스크를 발굴하고 폐업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하면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Tip 들을 파트로 묶어 알려주고 있다.
코로나 이전의 경제활동에서도 창업과 폐업은 존재하고 있었지만 팬데믹 이후의 경제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의 불경기를 넘어서는 의도된 불경기를 맞고 있어 더욱더 사업을 영위하는 이들에게는 힘든 시기가 되고 있다. 접고 임대 또는 폐업을 전하는 문구를 내 건 모습을 보는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나몰라라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폐업도 전략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궁금하다. 환경적 요건이 아직 갖추어 지지 않은것도 있지만 창업하는 곳이 거의 전무하다 싶이 하기에 더더욱 전략적 폐업의 기술이 중요하다 판단된다. 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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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쪽. 철거 비용은 크게 3가지가 꼽힌다. 철거 인력, 철거 장비, 폐기물 처리비 등이 그것이다. 177쪽. 부가세는 폐업일의 다음 달 25일 내 신고한다. 183쪽. 종합소득세는 이듬해 5월에 신고. 소상공인 재창업패키지. 기술 아이템이 있다면 '재도전성공패키지'를 활용. 미소금융과 나이스비즈맵 상권 분석 보고서(기본 분석 보고서: 1일1회 무료), 온라인 재창업 교육: 창업데듀, 소상공인지식배움터 등 신규 창업에 못지않게 폐업에 관해 익숙해지지 않는 사실들을 좀 더 덤덤하게 알아보면 신규창업이던, 폐업이던, 재창업이던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다음 단계를 향해 좀 더 빨리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파트1의 원인을 살피는 것부터 파트2 사업정리의 절차를 파트3은 재기를 위한 제도 활용법. 마지막 파트4에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16쪽. 창업 성공률을 떨어뜨리는 사업자의 자질 부분에서 '주먹구구식 비합리성(40.3%)'이 첫째로 꼽혔다. 18쪽.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는꼭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누구를 위해, 어떤 목적으로 작성하는가'다. ? 어느 장을 펼치던, 또 누군가에게라도 처음부터 알게되고 싶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미리 알면 유익할 사업의 처음과 끝을 담고 있는 책이다. 유의미한 사업을 위해 보다 세심한 준비와 시장분석, 준비사항들을 세기게 해주는 책. 경험을 자산으로 각 과정들을 통해 경쟁력을 기르는 안목을 배워나가야 겠다. ? 74쪽. 사업장의 이상 징후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창업 3개월에서 6개월 이후 매출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이미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첫 매출이라 하면, '이 사업 되겠구나'하는 느낌을 주는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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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와 팬데믹 쇼크를 지나며 우리에겐 낯선 광경들이 자주 목격된다. 불과 몇 달 전 만해도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던 식당과 골목이 불이 꺼진채 스산한 바람만 불고 어지럽게 전단지만 날아다니고 임대라고 써 붙인 가게들은 내부에 있는 물건들을 처분하느라 분주하다. 생각지 못한 폐업과 정리는 이제 우리에겐 익숙한 단면이 되어 버린 지금 우리에게 저자는 '폐업도 전략이다'라는 제목의 책을 내놓고 조금이라도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떤 가게든 이익을 남기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고 가치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 사태처럼 불가피하게 가게 문을 열지 못하는 상황 앞에서 구조적인 모순과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히는 상인들의 고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실제로 '여의도 불패'를 자랑하던 몇몇의 식당들이 축소 영업이나 휴업 혹은 폐업을 결정하기도 했다. 이들에게는 임대료와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크게 다가오는데 비해 정부의 쥐꼬리만큼 지원으로는 해결조차 되지 않기에 가용 인원을 줄이거나 영업 시간을 축소 하거나 임시 휴업이라면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뿐인가 넘쳐나는 재고와 치솟을대로 올라있는 원자재비 등은 그나마 은근히 버텨 오던 기반 마저 정리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 이 책에서는 재고를 줄이는 방법으로 반값 떨이나 이벤트성 행사들을 통해 자금 회전을 조금이라도 원활하게 하는 방법들과 종업원들을 해고 할 때 법적인 제약이나 문제를 만들지 않는 방법들과 보증금이나 임대료 부분에 대한 예방책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목적은 의외로 단순하다. 어차피 다가올 것이라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초기 투자비용을 최대치까지 확보하고 법적인 책임 소재등을 미연에 예방하고 도의적 책임의 부분까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미리 알고 대비하자는 것이다. 지금 우리 앞에 주어진 현실은 앞으로 다가올 폭풍들에 비하면 전주곡에 불과하다라는 예측이 나올만큼 불확실한 미래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앎'을 통해 미리 준비하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수많은 기업들과 중소 업체들 그리고 소상공인들이 또 쓰러지고 넘어질 것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막연함을 가지고 있기 보다는 사전에 대비하고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좋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