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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쉿,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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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였는데 역시나 좋았다. 프랭클린 씨는 이웃을 좋아하지 않아요. 프랭클린 씨는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이웃은 늘 친구들도 들썩이지요. 과연 프랭클린 씨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까요? 투덜대고, 화내고, 만족하는 법이 없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늘 시끄럽다고 짜증내고 투덜거리는 토끼 프랭클린의 행복 찾기 대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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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였는데 역시나 좋았다.

 

프랭클린 씨는 이웃을 좋아하지 않아요.

프랭클린 씨는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이웃은 늘 친구들도 들썩이지요.

과연 프랭클린 씨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까요?

 

투덜대고, 화내고, 만족하는 법이 없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늘 시끄럽다고 짜증내고 투덜거리는
토끼 프랭클린의 행복 찾기 대 작전.

더불어 사는 행복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


 

 

 

t*****3 202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통의 행복감을 알게해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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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소통할 때 오는 행복을 알게해주는 그림책, <쉿, 조용히!>에요 :) 불평불만 많은 프랭클린씨.앞면지의 시작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두집 중 하나가 팔림'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어 새로운 이웃이 올 것을 암시하는데요.  이웃집에 친구가 놀러와도, 새들이 노래해도 프랭클린씨는 시종일관 외칩니다 쉿, 조용히!  그러던 어느날 그의 집이 무너지는데요.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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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소통할 때 오는 행복을 알게해주는 그림책,

<쉿, 조용히!>에요 :)

 

불평불만 많은 프랭클린씨.

앞면지의 시작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두집 중 하나가 팔림'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어 새로운 이웃이 올 것을 암시하는데요.

 

 

이웃집에 친구가 놀러와도, 새들이 노래해도 프랭클린씨는 시종일관 외칩니다

 

쉿, 조용히!

 

 

그러던 어느날 그의 집이 무너지는데요.

 

다행히도 이웃이 부리나케 찾아왔어요.

아무 말 없이 그저 널빤지를 모으고, 굴뚝을 그러모았어요.

플랭클린 씨는 기분이 이상했지요.

입가가 실룩거리고, 가슴이 콕콕 찔리고, 온몸이 간질간질했어요.

드디어 그에게도 변화가 찾아온겁니다 :)

입가가 실룩거리고, 가슴이 콕콕 찔린 그 기분이 어떤 마음일거 같은지 저도 잘 알거 같더라고요.

그 이후에 찾아온 따뜻하고 벅찬 마음으로 채워졌을 온몸이 간질간질해던 기분도 말이에요.

책의 말미는 두집에 다리가 놓인 것으로 끝이 나고요.

뒷면지에는 더 많은 집들이 생기고 사다리와 다리가 놓였어요.

저는 이 뒷면지를 펼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처음 앞면지를 볼 때는 느껴지지 않았던,

그동안 외롭게 홀로 서있었을 프랭클린씨가,

매번 플랭클린씨의 쉿, 조용히!를 견디지 못하고 떠났을 이웃들이 생각났거든요.

이제 그는 불평하고 화를 내는대신,

이웃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행복을 알게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h*******6 2020.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조용히! / 모르간 드 카디에(글) / 플로리앙 피제(그림) / 비룡소
"쉿, 조용히! / 모르간 드 카디에(글) / 플로리앙 피제(그림) / 비룡소" 내용보기
쉿, 조용히! / 모르간 드 카디에(글) / 플로리앙 피제(그림) / 비룡소-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 입니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이웃간의 배려와 소통을 알려주는<쉿, 조용히!> 라는 비룡소 신간 책입니다.보통 겉표지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밝게 웃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이 책 겉표지에 등장하는 토끼는 어딘가 모르게 우울한 느낌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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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 모르간 드 카디에(글) / 플로리앙 피제(그림) / 비룡소

-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 입니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이웃간의 배려와 소통을 알려주는

<쉿, 조용히!> 라는 비룡소 신간 책입니다.

보통 겉표지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밝게 웃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 겉표지에 등장하는 토끼는 어딘가 모르게 우울한 느낌의 표정이네요.

왜그럴까요? 4살 아이가 보기에도 토끼가 슬프고 화가 나 보인다며 얘기 했습니다.

그림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아이와 함께 겉표지 만으로 무슨 내용일까~ 유추해 보는 재미도 큰 것 같아요.

표정만으로도 이 토끼는 굉장히 화가 나있는것 같다고 생각 한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책장을 처음 넘기면 시작하기에 앞서 이런 글귀가 있어요.

투덜대고, 화내고,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4살 아들과 함께 읽고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아들은 아들대로, 저는 저대로 받은 메세지가 명확히 있다는게 참 좋았어요.

이래서 그림책은 아이,어른, 남녀노소 구분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

내가 만일 투덜대고, 화내고,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다~ 하시는 분들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조용히 집에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주인공 프랭클린씨.

집에 창문은 항상 굳게 닫혀져 있고,

시끄러운건 딸 질색인 성격이지요.

한창 친구들과 소통하기 좋아하는 4살 아들은

플랭클린씨가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엄마, 플랭클린씨는 왜 혼자 있는게 좋대?"

"왜 친구들이랑 같이 안논대?" 라며 읽는 동안 끊임없이 질문을 했답니다.

플랭클린씨가 제일 많이 하는 소리는 바로

“쉿, 조용히!” 입니다.

사실 저는 "쉿, 조용히!"라고 고함치는 플랭클린씨 모습이

마치 아이를 대하는 제 모습 같아서 읽으면서 반성이 되었어요.

혹시 아이가 플랭클린씨와 엄마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어쩌나~ 하면서 말이죠.

거의 매 페이지마다 “쉿, 조용히!” 하는 문장이 있어요.

이 부분을 읽을땐 아이 역시 화가 잔뜩 난 표정과 큰 목소리로

"쉿, 조용히!" 하며 따라 읽는 모습이 너무 웃겼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느끼기에 그림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어딘지 모르게 뭔가 만화같기도 하고,

재미있는 요소들도 있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책의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

어떤게 달라진지 눈에 보이시나요?

4살 저희 아들은 이 이 부분에 대해 가장 많은 얘기를 합니다.

아이 눈에 첫페이지 그림 속 집들은 뭔가 딱딱하고 안좋아보였나봐요.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 속에 나오는 집들을 보며

"집들이 모두 연결되어있고, 다리도 생겼고, 집도 많아져서 너무 좋다" 라고 말합니다.

"엄마 다리가 생겨서 이젠 이렇게 갈수도 있고 저렇게 갈 수도 있어요" 라며 말이죠.

늘 고함만 치던 플랭클린 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

주로 잠자리 독서로 이 책을 많이 읽었는데

어느 날 이 책을 가지고 오더니

"엄마, 나는 이 부분이 제일 좋아요" 라며 보여 준 부분이 바로

한밤중에 플랭클린 씨 집이 무너져 내린 부분이예요.

"왜 이 부분이 좋아?" 라고 물었더니

"모르겠어. 그냥 나는 이 부분이 제일 좋아" 라고 말하는 4살 아들.

아마도 집이 무너지고 나서 플랭클린씨가 변화되어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엄마의 생각입니다.

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 책을 읽고

우리도 모두 화내거나 소리지르지 않기로

노력해보자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일까요? 자신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동생에게,

혹은 감정이 북받쳐 올라 소리치려는 순간에도

"쉿, 조용히!" 라고 슬쩍 얘기하면 아이는 씽긋 웃으며

아 맞다! 하는 모습이 참 예쁘고 귀엽습니다.

엄마도, 아이도 함께 읽기 참 좋은 <쉿, 조용히!>

저도 이책은 두고두고 시간이 지나도 아이와 함께 꺼내 읽게 될 것 같습니다. ^^

 

 

 

 

 

 
 
 
 
 
 
 

m******7 202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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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도 '요즘 시대가 참 개인주의적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었는데요-코로나라는 엄청난 이슈를 겪어내면서,이제는 개인적인걸 넘어서 혼자, 혹은 가족단위로만살아가는데 너무 익숙해진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더불어 살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게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실제로 그런 사건들이 뉴스에 나오는 걸 볼 때마다 걱정이 될 때도 많은데요~아이와 함께
"더불어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코로나 이전에도 '요즘 시대가 참 개인주의적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었는데요-
코로나라는 엄청난 이슈를 겪어내면서,
이제는 개인적인걸 넘어서 혼자, 혹은 가족단위로만
살아가는데 너무 익숙해진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더불어 살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게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그런 사건들이 뉴스에 나오는 걸 볼 때마다 걱정이 될 때도 많은데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
이웃과 더불어 살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변화를 그린,
쉿, 조용히!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 책의 주인공인 프랭클린씨는 이웃을 좋아하지 않아요.
프랭클린씨가 좋아하는건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거에요.
하지만 이웃은 친구가 많아요.
집에 늘 친구들이 놀러와 들썩들썩 시끄럽지요!

프랭클린씨가 소리쳤어요.
"쉿, 조용히!"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 없었어요.

프랭클린씨는 누군가와 삶을 공유하는데 익숙하지 않아요~
하지만 프랭클린씨의 이웃은 사회성이 아주 좋지요!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게 제일 좋은 프랭클린씨와
시끌벅적한 이웃이 만나,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프랭클린씨는 조용히 차를 마시며 가만히 있는 것도 좋아해요.
하지만 이따금 새가 지붕위로 날아와 지지배배 노래했어요.
프랭클린씨는 와락 짜증을 내며 집 밖으로 나와 소리쳤지요.
"쉿, 조용히!"
새는 쫓겨나자마자, 옆 집 지붕으로 날아갔어요.
그곳에서 온종일 즐겁게 노래할 수 있었지요.

프랭클린씨는 내향적인 성격이에요~
사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프랭클린씨가
어떤 면에서는 이해가 가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의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조금 더 부드러워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_^

프랭클린씨는 밤에 포근한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밤에도 이웃집은 흥겨운 파티로 시끌벅적하죠!
프랭클린씨는 "쉿, 조용히!" 라고 외쳐보지만
아무도 그 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사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오히려 프랭클린씨의 마음에 공감이 많이 갔어요^_^;
실제로 우리의 이웃이 저렇게 늘 사람으로 북적대로 시끄럽다면 어떨까.
친구가 많고 사회성이 좋은 건 알겠지만,
저 이웃도 프랭클린씨를 배려해야 했던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네.. 그래요~ 애들 그림책에 너무 진지한거죠?ㅋㅋㅋㅋ
그래도 저는 계속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아이랑 읽으면서도
저렇게 시끄럽게 하면 안된다며 이야기를 계속 해주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커다란 새 한마리가 지붕위로 날라왔어요.
새가 노래를 하자 프랭클린씨는 화가 나서
"쉿, 조용히!"를 외쳤지만 소용없었어요~~

비오는 날, 커다란 새가 다른 곳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했던 기대를 깨고
밤까지 계속된 노래 소리에 화가 난 프랭클린씨가
둥지까지 올라가 소리질렀어요~ "조용,조용,조용히!!"

하지만 새도 만만치 않아서 새의 노랫소리가
프랭클린씨의 고함보다 훨씬 컸지요ㅋㅋㅋ 오마이갓!
그런데 이 새가 노래 소리만 크게 내는게 아니라
소리를 점점 더 크게 낼 수록 크기도 더 커지는거에요! 세상에!

그렇게 새가 커지다 커지다 결국에는
우지끈 부러지는 소리가 나더니,
프랭클린씨의 집이 무너져 내리는 참사가 일어났답니다ㅠ_ㅠ

프랭클린씨는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이웃을 좋아하지 않던 우리의 프랭클린씨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이 책은 매사 투덜투덜 대던 프랭클린씨가
이웃과 함께 점점 행복을 배워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맨 앞 장에서는 달랑 두 채만 덩그러니 놓여있던 집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더 많은 이웃이 생기고-
심지어 이웃간에 다리도 놓여있는걸 볼 수 있죠^_^

하지만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저는 이 책을 읽으며
프랭클린씨와 이웃의 마음을 모두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프랭클린씨의 이웃이라면 이 장면에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우리가 프랭클린씨라면 이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이렇게 얘기하다보면 아이도 다양한 입장에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_^

이 책을 읽고 어떤 독후활동을 하면 좋을까 생각해다가
아래층 아저씨게 편지쓰기를 해보았어요ㅋㅋ
혈기왕성한 다섯살 인생~~
어찌보면 항상 이웃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입장이라,
어릴 때 부터 이웃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_^

아직은 한글을 쓰지 못하니,
아이는 예쁘게 하트를 그려 마음을 전하고~
글씨는 엄마가 대필하여 편지를 썼답니다!

큰 애는 어느정도 말이 통해서 늦은 시간에는 조용히 하는데,
이젠 둘째까지 같이 뛰어다니는 지경이 이르러서ㅠ_ㅠ
정기적으로 아랫층에 먹을거리랑 편지를 넣어서 드리거든요~
이번달에는 이 편지를 함께 넣어서 보내야겠어요:)

이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와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려면
그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 도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_^
아이도 점점 커갈수록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테고,
서로를 배려해야 하는 상황이 오겠죠~~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더불어 사는 지혜를
간접적으로나마 배울 수 있으니
여러모로 책은 참 인생의 스승이란 생각이 들어요:)
더불어 사는 지혜, 함께 사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이라면
비룡소 그림동화 쉿, 조용히! 를 추천해드려요!



n*****7 202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책
"남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비룡소 그림동화 281 <쉿! 조용히>는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소통하며 함께할 때깨닫을 수 있는 행복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처음 책 제목을 보고서는요즘 층간소음 이슈를 다룬 책인가?하는 그럼 제목이었는데요알고보니 더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었어요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프랭클린씨가옆집으로 새가 이사오면서배려와 소통,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을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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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그림동화 281 <쉿! 조용히>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소통하며 함께할 때

깨닫을 수 있는 행복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처음 책 제목을 보고서는

요즘 층간소음 이슈를 다룬 책인가?

하는 그럼 제목이었는데요

알고보니 더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었어요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프랭클린씨가

옆집으로 새가 이사오면서

배려와 소통,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늘 투덜대기만 하는 프랭클린씨의

행복 찾기 대작전은 마치

놀 것, 먹을 것이 풍요롭기만 해서

결핍을 모르는 우리 아들이

진정한 행복을 잘 모르고

투덜대거나 징징 거릴 때

무엇이든 물질적인 것보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깨달았으면 할 때 읽어주기 좋은 책이에요


대체로 브라운 톤의 차분함이

느껴지고 옅은 채도로 구성되어 있지만

중간중간 포인트들은 알록달록한 원색으로

채색되어 있어 활기를 주었어요~


또한 책 이야기 구성도 따뜻함과

배려가 돋보이는 내용이지만

프랭클린씨가 이웃에게 마음을 열면서

함께 변화하는 집의 모습을 보는

재미 또한 있어요.

사실 저는 처음 읽을 때 알아채지 못했는데

아이들 눈에는 그게 보이나봅니다.

특히 책 앞표지와 뒷표지의 집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더욱 재미지답니다.


처음 집은 이웃들과의 소통을 차단하고

완전히 단절된 창문과 현관문이 그려져 있다면

새로 지은 집은 큰 창문과 창문으로

햇빛도 잘 들어오고 꽃도 잘 자랄 수 있게

그리고 이웃들과 잘 소통할 수 있게

다리도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어요


비가 오는 걸 싫어하던 프랭클린씨도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지붕 위로 올라가

낚시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요

또한 처음 느껴보는 이웃의 따뜻한 마음에

다른 이와 함께 하는 즐거움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배우게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다보면

우리 앞에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지요~


요즘 워낙 외동 아이가 많아지면서

전보다 그런 편견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확실히 형제자매 없이 자라다 보면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이나 욕심이

커기지 마련인데요, 혼자 있는 것보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남들과 어울려

사는 즐거움을 아는 아들로 컸으면 좋겠네요^^

s*******a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요한 순간 내밀어진 온기의 마법. 쉿, 조용히!l
"필요한 순간 내밀어진 온기의 마법. 쉿, 조용히!l" 내용보기
저는 아이가 아가일 때부터 그림책을, 특히 비룡소 책을 좋아해서 이번 쉿, 조용히에도 기대가 많았어요. 매번 그렇지만, 비룡소의 책 셀렉은 항상 제게 과연! 소리를 이끌어 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하는 프랭클린씨와 너무너무 안맞는 이웃의 이야기. 프랭클린씨는 조용한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집이 시끌벅적한 이웃이 참 불편해요. 매법 쉿! 조용히! 라고 외쳐보지만 이웃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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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아가일 때부터 그림책을, 특히 비룡소 책을 좋아해서 이번 쉿, 조용히에도 기대가 많았어요. 매번 그렇지만, 비룡소의 책 셀렉은 항상 제게 과연! 소리를 이끌어 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하는 프랭클린씨와 너무너무 안맞는 이웃의 이야기. 

프랭클린씨는 조용한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집이 시끌벅적한 이웃이 참 불편해요. 

매법 쉿! 조용히! 라고 외쳐보지만 이웃도, 이웃을 찾아온 손님도 시끌벅적해서 듣지 못하나봅니다. 

프랭클린씨는 새가 와서 노래하는 것도 싫어요. 그래서 모조리 쫓아버립니다. 


그런 프랭클린씨의 이야기 쉿, 조용히! 는 읽다보면 프랭클린씨가 참 못되보이다가도, 또 층간소음이 생각나면서, 또 제가 배려하지 못한 순간이 떠오르기도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또 생각나는 건. 

제가 헤지고, 뜯어지고, 넝마가 되는 순간 누군가 내밀어준 손의 온기가 생각났습니다. 

때로 누군가는 그런 온기와 시선을 받지 못해서 무너지곤 하지요. 


투덜대고, 화내고,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는 모든 이들에게….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투덜대는 사람이 보는 책이라기 보다는, 정말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사람에게. 아니면 내 주변의 위안이 필요한 사람에게 내밀어지는 묵묵한 배려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제게 위안을 주면서, 또 제가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도록 도와주는 책. 쉿, 조용히였습니다. 


s*****a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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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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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투덜대고 또 화를 내는 이들에게아주 쉽게 행복해질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쉿, 조용히를 읽어봤어요하루종일 재잘재잘 떠드는 걸 좋아하는 하니에게저도 곧잘 쉿, 조용히! 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읽으면서 어쩐지 뜨끔했답니다매사에 쉿, 조용히를 외치는 프랭클린 씨가이웃을 통해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을 배워나가는 내용인데소소한 일에도 늘 기뻐하고 즐거움을 찾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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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투덜대고 또 화를 내는 이들에게

아주 쉽게 행복해질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쉿, 조용히를 읽어봤어요


하루종일 재잘재잘 떠드는 걸 좋아하는 하니에게

저도 곧잘 쉿, 조용히! 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읽으면서 어쩐지 뜨끔했답니다


매사에 쉿, 조용히를 외치는 프랭클린 씨가

이웃을 통해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을 배워나가는 내용인데

소소한 일에도 늘 기뻐하고 즐거움을 찾는 아들을 보며

그 마음을 닮아가는 저를 보는 것 같았어요



어린이집, 유치원 처럼 기관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작은 사회를 경험하고 있는 것과 같은데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을 하고, 배려를 해야 되는지

프랭클린 씨를 통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k****l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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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비룡소
"쉿, 조용히!/ 비룡소 " 내용보기
#쉿,조용히! #비룡소 글-#모르간드카디에 그림-#플로리앙피제*투덜대고, 화내고,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는 모든 이들에게........ - 모르간과 플로리앙 도워니가 좋아하는 그림책 신간이 나왔다.바로바로 <쉿,조용히> 책!!차분한 색의 사용과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 그리고 독특한 질감이 돋보이는 이 책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소통하며 함께할 때 오는 행복을 알려 주는 따뜻한
"쉿, 조용히!/ 비룡소 " 내용보기

 


#쉿,조용히! #비룡소 글-#모르간드카디에 그림-#플로리앙피제

*투덜대고, 화내고,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는 모든 이들에게........
- 모르간과 플로리앙

도워니가 좋아하는 그림책 신간이 나왔다.
바로바로 <쉿,조용히> 책!!
차분한 색의 사용과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 그리고 독특한 질감이 돋보이는 이 책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소통하며 함께할 때 오는 행복을 알려 주는 따뜻한 마음이 생기게하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배려, 소통, 그리고 함께 하는 즐거움을 깨닫고 배울 수 있기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쉿,조용히> 책의 주인공 프랭클린씨는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것을 좋아한다. 그에 반해 친구가 많은 그의 이웃은 늘 친구들이 놀러와서 들썩들썩 시끄러운데 프랭클린씨는 그런 이웃을 좋아하지 않는다.
늘 이웃에게 "쉿, 조용히!"를 외치는 프랭클린씨.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이 없다.

어느 날 아침 프랭클린씨는 새 소리에 잠이 깬다.
지붕 위에 엄청나게 큰 새가 둥지를 틀어버린것!!!!
"쉿, 조용히!" 프랭클린씨가 소리쳤지만 새는 계속 해서 즐겁게 노래부르고..
프랭클린씨는 다시 소리친다. "쉿, 조용, 조용히!" 하지만 헛수고...
비가 와도 새는 날아가지 않고 계속해서 노래를 불렀고,
프랭클린씨는 계속해서 소리친다. "쉿, 조용, 조용, 조용히!"

하지만 새의 노래소리는 프랭클린씨 고함소리보다 더 컸고,
프랭클린씨가 악악 소리칠때마다 새는 계속해서 몸집이 커져갔고,
노래소리도 더 더 커졌다.
그러다 한밤중에 우지끈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고, 탁!펑!쿵!하고
모든것이 무너져 내렸다. 새는 날아가 버렸지만 프랭클린씨는 집이
무너지자 어찌해야 할지 몰라했다.

그때 다행히도 그의 이웃이 찾아와 아무말 없이 널빤지를 모으고,
굴뚝을 그러모았다. 프랭클린씨는 기분이 아주 이상함을 느낀다.
입가가 실룩거리고, 가슴이 콕콕 찔리고, 온몸이 간질간질 했다.
프랭클린씨의 집은 날로 제 모습을 찾아갔고,
매일 아침 이웃이 찾아와 둘이 함께 벽을 높이고 문을 세웠다.

조용한것을 좋아해 시끄러운 이웃에게 늘 소리치던 프랭클린씨는
이웃의 도움을 받고 어떻게 변하게 될까???
뒷이야기는 <쉿,조용히> 책에서 만나보아요 ^ㅇ^/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비룡소 #쉿조용히 #배려 #소통 #긍정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그림동화 #동화책추천
h******7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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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씨는 이웃과의 소통이 어려웠습니다시끄러움으로 느껴졌고 쉿 쉿을 외치다 무너져버렸죠 ~커다란 새는 견딜수없었던 자신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무너진 집을 이웃과 함께 고치며 어울리고 소통하며 혼자 외롭게 지내는것보단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게 되죠~^^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이 함께할 때 오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그림도 너무 따뜻하고 서정적이어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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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씨는 이웃과의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시끄러움으로 느껴졌고 쉿 쉿을 외치다 무너져버렸죠 ~
커다란 새는 견딜수없었던 자신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무너진 집을 이웃과 함께 고치며 어울리고 소통하며
혼자 외롭게 지내는것보단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게 되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이 함께할 때 오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그림도 너무 따뜻하고 서정적이어서 예쁘네요^^


#도서협찬
비룡소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t*******1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조용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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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사람이 있어 행복해지는 삶프랭클린 씨는 늘 투덜거린다. 자신에게 다가온 존재들과 함께 하는 법을 모른다. 그저 투덜거리고, 조용히 해달라고 화만 낼 뿐. 알고 보면 프랭클린 씨는 천성이 나쁜 사람이라기보다는 이웃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외로운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프랭클린 씨는함께 있어 힘든 순간도 견딜 수 있는 것임을 알았을
"쉿 조용히를 읽고" 내용보기

 함께 하는 사람이 있어 행복해지는 삶
프랭클린 씨는 늘 투덜거린다.
자신에게 다가온 존재들과 함께 하는 법을 모른다.
그저 투덜거리고, 조용히 해달라고 화만 낼 뿐.
 
알고 보면 프랭클린 씨는 천성이 나쁜 사람이라기보다는
이웃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외로운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프랭클린 씨는
함께 있어 힘든 순간도 견딜 수 있는 것임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달라질 수 있었다.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불친절한 사람들.
어쩌면 나의 내면에도 조금은 프랭클린이 살고 있을지 모르겠다.
 
프랭클린 씨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이웃에게 혹은 동료, 친구에게 다가가
조금은 시끄러운 삶을 사는 것이 행복한 것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도서협찬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