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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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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노베이션 요즘 K-pop 부터 해서 K-방역까지 대한민국의 기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한국의 혁신을 이야기 하는 책이 나왔다. 당신이 알던 혁신은 틀렸다!는 도발적인 화두를 가지고 기존의 구조에서 벗어날 한국형 혁신전략에 대하여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 홍종학 전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대 장관으로 경제학박사 출신의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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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노베이션 


요즘 K-pop 부터 해서 K-방역까지 대한민국의 기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한국의 혁신을 이야기 하는 책이 나왔다. 당신이 알던 혁신은 틀렸다!는 도발적인 화두를 가지고 기존의 구조에서 벗어날 한국형 혁신전략에 대하여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 홍종학 전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대 장관으로 경제학박사 출신의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 정책본부장으로 정책 공약을 총괄했던 분이다. 이 책은 저성장 시대의 경제적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정부 정책 입안자부터 경영자, 일반 국민들까지도 어렵지 않게 읽어볼 만한 내용들이었다. 


 책의 구성은 먼저 네 가지 새로운 시각으로 밝히는 혁신의 이유를 1부에서 이야기한다. 벤처로 성장한 한국경제와 빨라진 혁신의 속도와 혁신생태계, 그리고 혁신 기업가형 국가에 대해서 설파한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개방형 혁신국가로 가는 길을 제시하며 한국경제 진단과 혁신 정부를 논하고 혁신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며 개방형 혁신국가를 위한 제언으로 책을 마무리 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동력은 무엇이었는가? 당시 한국경제가 보유하고 있던 능력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만약 그 능력을 회복한다면 우리도 다시 거대기업을 키울 수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밝혀낸다면 한국경제는 다시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 저자는 확신한다.


스티브 잡스 같은 응용창조자들을 위한 혁신생태계의 핵심은 개방형 커뮤니티에 있다. 현재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역시도 원래는 추격자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만 해도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는 유럽을 쫓아가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미국은 국가라는 이름하에 민간과 기업, 그리고 정부 상관없이 모두가 합심하여 전향을 뒤집는 혁신을 이뤘다. 이는 앞으로 한국이 추구해야 할 오픈 이노베이션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라 할 수 있다.


저성장 추세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경제가 가라앉았다. 이런 상황일수록 혁신을 주도하는 것은 민간이 아닌 정부여야 한다. 민간이 모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안전망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변화는 단순히 몇 정책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 조직 전체가 혁신을 해야 한다. 국가는 혁신생태계를 만들어 대기업과 대학, 연구소, 벤처캐피털, 기술창업자들이 협업하도록 유도하는 혁신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정부가 혁신촉진자로 기능할 때 혁신은 활성화된다.


우리나라 행정부에 필요한 것은 학습조직으로의 개편이다. 불필요한 일을 줄이는 대신 전문지식을 쌓고 튼튼한 토대 위에 부서에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상급자는 단순히 직급이 아니라 우월한 전문지식으로 지휘해야 한다.



g****y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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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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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쳐기업부장관을 역임을 했다는 저자 소개에 혹시 꼰대(?)하며 의심했지만, 중반부까지 상당히 재밌게 읽었다오픈 이노베이션은 민관과 산학이 모여 소통과 교류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면서 개별 기관의 혁신 능력을 모아 수십배의 시너지로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저자는 쿠되이 coup d'oeil, 전략적 직관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공간 지원이 아닌 혁신의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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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쳐기업부장관을 역임을 했다는 저자 소개에 혹시 꼰대(?)하며 의심했지만, 중반부까지 상당히 재밌게 읽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민관과 산학이 모여 소통과 교류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면서 개별 기관의 혁신 능력을 모아 수십배의 시너지로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저자는 쿠되이 coup d'oeil, 전략적 직관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공간 지원이 아닌 혁신의 생태계라는 환경을 통해
4차 혁명으로 빨라진 혁신의 속도를 따라잡으며
혁신이 확대 재생산하는 환경에서
혁신 기업가형 정부의 지원을 받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내는
K-이노베이션을 꿈꾼다

스타트업 기업으로 시작해 성장한 유명 가업들의 과거와 현재를 보는 과정도 쏠쏠하다. 1983년 스티브 잡스와 삼성 이병철 회장의 만남이 있었다는 이야기, 안드로이드가 삼성전자를 먼저 선택했으나 되겠냐는 답을 받았고 이후 구글과의 미팅 이후 구글에서 인수했다는 이야기는 신기하기까지 했다.우리나라는 스타트업에 대한 고려없이 일반 택지분양하듯, 일반 오피스 건물 짓듯 건설한다는 대목도 재밌었다.

#K이노베이션 #홍종학 #이큰 #증정도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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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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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ㆍ#협찬도서 [#서평단]_[#서평_리뷰]ㆍㆍ[도서]K-이노베이션ㅡ도서명홍종학ㅡ지음(경제학박사)경제 경영ㅡ장르이콘ㅡ출판사#@econbookㆍㅡ당신이 알던 혁신은 틀렸다ㆍㅡ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문재인 정부가,한국경제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한 책ㆍ1.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한국경제 신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인가?ㆍ2.실리콘밸리 중관촌 등 세계 혁신을 주도하는 각국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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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서평단]_[#서평_리뷰]


[도서]
K-이노베이션ㅡ도서명
홍종학ㅡ지음(경제학박사)
경제 경영ㅡ장르
이콘ㅡ출판사
#@econbook

ㅡ당신이 알던 혁신은 틀렸다

ㅡ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문재인 정부가,한국경제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한 책

1.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한국경제 신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2.실리콘밸리 중관촌 등 세계 혁신을 주도하는 각국의 혁신생태계, 그렇다면 한국의 산업생태계는 지금.

3.민간,기업,정부등 한국경제와 연관된 모든 이들이
변해야 가능한 혁신 우리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

ㅡ본문중에ㅡ
2차 세계대전에서 배우는 혁신 ㅡ미국의 혁신
미국이 혁신을 주도하는 국가로 부상한 것은 사실 2차
세계대전 이후다.그 이전에는 제조업에만 경쟁력이 있었고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는 유럽을 쫓아가는
수준이었다.혁신을 이야기하는 미국 학자들은 전후 미국 이 혁신국가로 전환하게 된 중요한 사례로 MIT대학의
'레드랩 Radiation Laboratory '을 많이 거론한다.
혁신에 대한 논의에서 빠지지 않는 사례이며, [룬샷]의
저자인 사피 바칼도 혁신을 실현한 성공적인 시스템의 대표적인 사례로 들고 있다.
레드랩
1930년대 후반에 이르자 히틀러의 과학기술 개발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특히 1939년에 독일 과학자들이 핵융합 이론을 발표한 사실은 물리학자들의
주목을 받을 만했다.독일이 다음 전쟁을 위해 핵무기를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당시 MIT공과대학의 학장이었던 배니바르 부시 역시 독일과 전쟁이 일어난다면 과학기술 수준이 더 높은 쪽이
승리할 것으로 보았다.그러나 당시 군의 지휘부나 정치 지도자들은 이런 사항에 대해 무관심했고,그만큼 우려가 더 깊어지는 상황이었다.

ㅡ핵심평 ㅡ
패쇄형 혁신으로 첨단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한편 세계 각지의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국 대기업은 엄청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다만 오아시스처럼 사막
전체의 생태계를 활성화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대기업에 종속된 중소기업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꽃은 피우기 힘들다.

혁신국가의 중심에는 혁신 정부가 있다.정부가 혁신하지 못하면 경제는 물론이고 그 어떤 분야에서도 혁신은 불가능하다.혁신의 주도적 역할을 맡은 정부는 민간 기업 의 기업가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그 정신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ㅡ저자의 생각 ㅡ
자율성에 대한 존중을 시작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ㅡ한 줄평 ㅡ
현재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오픈 이노베이션이다.

ㅡ사색평 ㅡ
4차 산업혁명, 미래의 먹거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이다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들과 정부 기업들의 혁신을 위한 오픈 이노볘이션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많은 선진국들에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를 장악하고 있다.한국은 통신기술에서 빛나는 두각을 나타내지만 어느 순간 자리를 내어줄수도 있다.정부의 규제및 완화 기업들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개선 방향과 정책들이 나왔으면 기대한다.4차산업혁명의 주도국이 되길 희망한다.

ㅡ좋은점 ㅡ
한국은 아직도 혁신이 민간의 역할이라는 신화에 빠져있다.이런 비생산적 신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정부의 R&D 예산 지원이 왜 필요한가부터 따져봐야 한다.경제학박사 초대 중소벤쳐기업부 장관으로 현 시점에 우리나라에 조직이론을 비판하며 개선점과 모색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ㅡ추천평 ㅡ
부주제가 '당신이 알던 혁신은 틀렸다'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 정치 경제의 큰 방향과 기업들의 성장을 기대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전반에 와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 혁신을 위한 경제학박사의 통찰력을
보여준다.

ㅡ경제침체,수출악화.내수위축...,
경제위기에 놓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방형 혁신 (Open Innovation) 이다!

ㅡ획기적인 정부 혁신과 한국경제의 구조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ㅡ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혁신클럽#k이노베이션#홍종학_지음#경제학박사
#이콘_출판사#중소기업벤처부#장관#한국경제#혁신
#문재인정부#개방형혁신#4차산업혁명#책추천
#신간도서_신간소개_신간추천#북스타그램#서평
#책스타그램#감사합니다_사랑합니다_행복합니다
#양서소개하는여자_독서테라피_사색의계절
#양서함께읽고싶은여자#나는운이좋은사람입니다
#book#bookstagram#korea#sauthkorea
h*****7 202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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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개방형 국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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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노베이션>, 홍종학 지음, 이콘, 2020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홍종학 전 장관이 <K-이노베이션>을 펴내며 우리 사회에 혁신을 화두로 던졌다. 기업가의 열정과 정부 지원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군 대한민국이 최근에는 대기업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방형 혁신이 활성화될 때 한국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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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노베이션, 홍종학 지음, 이콘, 2020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홍종학 전 장관이 <K-이노베이션을 펴내며 우리 사회에 혁신을 화두로 던졌다. 기업가의 열정과 정부 지원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군 대한민국이 최근에는 대기업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방형 혁신이 활성화될 때 한국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반도체 산업은 한국이 벤처로 성장했으며 그 뒤에는 기업가 정신뿐 아니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83)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존의 방식으로는 성장하기는커녕 생존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세계는 혁신생태계를 만들고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데, 우리는 기업은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고, 국가는 기업의 영역이라며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은 혁신의 속도를 바꾸고 있고,
그에 따라 한국도 신속한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가야한다고 다들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냥 오래전부터 이어진 주장으로 받아들이는 듯,
그 진정한 의미를 아는 이들은 없는 듯했다.
외부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속도가 빨라져도, 한국의 속도는 그대로였다.
그러는 사이에 팔로워가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36)


 

 

이에 국가는 혁신의 촉진자로서 역할을 함으로서 혁신 기업가형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티브 잡스의 기술은 대부분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지원에 의해 개발되었고,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최초 로켓 발사 성공 후 항공우주국(NASA)과 계약을 체결한 사례를 아야기하며 우리나라도 혁신 기업가형 국가로 발돋음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민간부문이 감수할 수 있는 리스크에는 한계가 있다.
모험을 감수하여 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기업의 존망이 걸린 도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익을 많이 내는 대기업일수록 주주들의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다.(194)


 

한편 구글이나 애플이 창립 이후 2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개방형 혁신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대기업은 개방형 혁신이 아니라 폐쇄형 혁신으로 점점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설립된 기술 기업이 고속성장하며 시가총액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10위 내에 네이버와 셀트리온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기존 기업일 정도로 대기업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한다.


 

셀트리온은 현재 한국에서 벤처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셀트리온 같은 벤처기업들은 미래 성장가능성이 충분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받을 만한 금융회사를 찾을 수 없는 실정이다.(77)


 

구조적 문제 외에도 한강의 기적을 일군 기업가 정신의 실종도 한국 기업의 경쟁력 저하의 원인이 아닐까 싶다.


 

전문경영인으로 삼성전자 회장까지 오른 권오현은 최근 펴낸 초격차 : 리더의 질문>(2020, 쌤앤파커스)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 초점이 관리에 집중되어 경영인이 아니라 전문 관리인이 되어 변신을 두려워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업화 시대에 경험한 성공의 함정에 빠져 아직도 현재의 경영 방법과 방식으로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만심 혹은 무지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마존을 이긴 핀테크 스타트업 스퀘어의 공동창업자 짐 매켈비는 언카피어블>(2020, 리더스북)에서 기업가문명의 끄트머리로 쫓겨나 지금껏 누구도 해본 적 없는 일을 시도하는 사람인데, 지금은 사업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다 기업가라고 부른다고 비판한다. ‘모든 여행자를 탐험가라고 칭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한다.


 

홍종학 전 장관은 조직이 비대해지고 기득권이 똬리를 틀 때 오픈 이노베이션이 작동하지 않고, 국가는 쇠락하기에 혁신 개방혁 국가가 되기 위해 지역 균형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으로 전환하고, 정부와 금융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제 주관에 따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4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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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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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스크럼이라는 조직이론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조직으로의 변화를 구축하였다. 스크럼은 폭격기 조종사 출신 컨설턴트인 제프 서덜랜드가 주창한 것으로, 스크럼 조직운영이론은 소수 정예의 팀원 간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신석하게 결정을 내리고, 수시로 조정하며 최선의 결과를 찾아 나가는 방식을 의미한다. 국내의 스타트업 기업와 주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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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스크럼이라는 조직이론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조직으로의 변화를 구축하였다. 스크럼은 폭격기 조종사 출신 컨설턴트인 제프 서덜랜드가 주창한 것으로, 스크럼 조직운영이론은 소수 정예의 팀원 간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신석하게 결정을 내리고, 수시로 조정하며 최선의 결과를 찾아 나가는 방식을 의미한다. 국내의 스타트업 기업와 주요 기업, 선진국에서는 이미 이 조직원리를 도입하였다.
국가가 혁신하려면 정부 혁신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부 혁신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 크게 두 가지의 장애물이 있는데, 새로운 방식의 일처리를 용납하지 않는 제도적 한계와 혁신적 공무원을 용납하지 않는 조직문화이다. 한국의 혁신을 위해서는 금융, 정부, 인사, 예산 등 많은 분야에서 바뀌어야 한다. 기득권과 싸워야 하며, 변화하고자 하는 자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시대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g******1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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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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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면 '사우스 코리아'라는 나라를 모르는 사람은 여전히 조금씩 존재해도 '삼성'을 모르는 사람은 흔치 않다. '갤럭시'라는 스마트폰 라인을 바탕으로 수백 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기업이 된 삼성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든든한 원동력이다. 삼성 정도를 제외하면 현대자동차 그룹 정도가 해외에도 알려진 유명 기업일 것이다. 이에 반해 같은 동아시아 국가인 중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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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면 '사우스 코리아'라는 나라를 모르는 사람은 여전히 조금씩 존재해도 '삼성'을 모르는 사람은 흔치 않다. '갤럭시'라는 스마트폰 라인을 바탕으로 수백 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기업이 된 삼성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든든한 원동력이다. 삼성 정도를 제외하면 현대자동차 그룹 정도가 해외에도 알려진 유명 기업일 것이다.

이에 반해 같은 동아시아 국가인 중국과 일본은 포브스 100위에 드는 기업을 수십 개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위상이 드높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중국과 일본에 비해 세게적인 인지도가 밀리는 이유가 이와 같을 것이다. 그 옛날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오히려 삼성과 현대 같은 글로벌 기업이 탄생했는데 2000년대에 들어서는 '스타' 기업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K-이노베이션>은 대한민국의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혁신적인 생태계를 이루는 것만이 살 길임을 역설한다. 예나 지금이나 인적 자원밖에 없다는 소리를 듣는 한국의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진실로 돌파구는 파괴적인 혁신을 통한 뛰어난 '스타'의 탄생이다. 하지만 매일같이 혁신을 강조하는 말과는 달리 정부의 정책은 눈 가리고 아웅에 가깝다. 초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지닌 저자가 느끼기에는 장관마저도 관료제의 관행적 생태를 바꾸는 것이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혁신은 더 이상 미뤄둘 수 없었다. 문서를 보고하는 체계부터 스타트업의 IR 행사까지 모든 것을 뒤바꾸었다. 세계적인 스타트업 생태 환경을 벤치마킹하고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오랜 시간 한국을 위해 스타트업 경영 환경을 바꿔나간 저자가 진단한 우리의 현실은 과연 어떠할까?

삼성을 비롯한 국내의 몇몇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에만 해도 현재의 '샤오미' 수준의 기술력도 갖추지 못한 3류 기업이었다.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등의 일본 기업들이 기술 업계를 장악하고 있었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제품은 진열조차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벤처 기업과 같은 움직임을 통해 혁신을 이뤄나갔다. 미국의 전자상가에 진열조차 되지 않았던 삼성은 반도체 사업을 하겠다고 뛰어들어 10년만에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포니' 자동차로 가끔은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되었던 현대자동차는 이제 글로벌 5위 안에 드는 거대 자동차 메이커가 되었다. 미래를 바라보고 과감한 행보를 보인 덕분이었다.

2000년대에 들어 우리나라에는 스타 기업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 시작했다. IMF 외환위기를 벤처 기업들의 연합으로 이겨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부처에서는 추가적인 지원을 하지 않았고 기업들에게서 혁신 DNA도 사라졌다. 중국은 '중관촌'을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창업 생태계로 만들었고 프랑스는 스테이션 F라는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캠퍼스를 조성했다. 프랑스의 경우 심지어는 민간의 자금으로 만들어진 경우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파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내놓아 강하고 혁신적인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와 정반대이다. 판교 테크노 1 밸리가 존재하지만 삐까번쩍한 건물만 몇 채 짓고 스타트업만 잔뜩 입주시킨 곳에 불과하다. 산학연,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주거 환경 등은 찾아볼 수 없다. 심지어는 판교 2밸리 또한 1밸리의 복사판에 불과하다. 저자는 명목이 아니라 진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중요한 것은 속도이다. 문서를 만들고 다듬고 할 시간은 없다. 장관 취임 당시 저자가 보고받은 파일은 심지어 장관 스스로는 수정조차 불가능한 것이었다. 하나의 정답을 정해놓고 양식에 맞는 자료들만 채워놓은 보여주기식 문서였던 것이다. 하루마다 비즈니스 환경이 변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토록 고지식하고 구시대적인 모습으로 어떻게 혁신을 이루겠는가. 저자는 '속도'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실용적이고 속도 친화적으로 바꾼다. 그럼에도 여전히 부족하다. 관료를 중심으로 한 구시대적인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할 것이다.

저자는 장관 재임 당시 진행했던 수많은 정책을 통해 진정한 이노베이션이 무엇인지 자신만의 철학을 내어놓는다. 아무것도 없었기에, 아무것도 몰랐기에 오히려 죽기 살기로 혁신만을 바라보며 달려들 수 있었던 과감한 시대. 어느덧 경제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기에 그 옛날의 번뜩이는 과감함과 도전 정신이 사라진 것일까. 정부, 기업, 경영인 등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모든 이들의 마음이 멈춰있다. 저자의 주장처럼 속도와 창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혁신만이 우리나라가 살아갈 길이다. 선진국의 좋은 사례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의 진정한 혁신 '마인드'를 통찰하고 그 본질을 가져와야 한다. 창업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안전장치를 만들고 더 많은 이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민관공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천조 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공룡'을 뿜어낼 시기가 왔다. 비좁은 국가에 '인재'는 가득한 우리의 특수성을 이제는 살려야 한다.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을 만드는 스타트업을 꿈꾸고 있기에 책에서 말하는 수많은 안타까운 사례들에 더욱 마음이 아팠다. 젊은이들이 도전하지 않고 주저하는 현실. 적어도 도전하고 싶은 이들이 자신있게 도전하고 자신의 꿈을 하얗게 태울 수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도전하는 사람들이, 기업들이 없다면 국가의 발전은 없다. 진정한 혁신 마인드를 바탕으로 꿈을 꾸는 이들이 모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가 갖춰지길 간절히 바란다.

혁신이 사라진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에 고하는 날카로운 일침, <K-이노베이션>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이콘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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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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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발전하려면 혁신이 필요하고, 이노베이션이 필요하다. 물론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지금은 어마무시하게 많은 발전을 해서 자리 잡고있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최단기간에 이렇게 빨리 경제 성장한 나라는 없지않을까.그런면에서는 대한민국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한국이라는 이름을 전세계 곳곳에 알릴 수 있는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와 같은 대기업들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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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발전하려면 혁신이 필요하고, 이노베이션이 필요하다.

 

물론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지금은 어마무시하게 많은 발전을 해서 자리 잡고있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최단기간에 이렇게 빨리 경제 성장한 나라는 없지않을까.
그런면에서는 대한민국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한국이라는 이름을 전세계 곳곳에 알릴 수 있는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와 같은

대기업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우리나라 경제 구조를 보면  위에서 아래로 거의 독식구조형식인 듯 하다.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 중소기업들은 살아남지 못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곳은 점점 더 살아지게 될 것이다.

 

이제는 중소기업들에게 국가가 더 많은 기회와 제도를 지원해 주면서 같이

성장 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줘야 한다.

 

앞으로 커가는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머릿속에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이 모여

창조적인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고 분위기를 조성해줘야 하는데,
많은 부분들이 아직까진 부족하다고 한다.

 

말은 혁신, 이노베이션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듯이,


50년전 교육방식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바꿔야 한다.

성적 중심이 아닌, 진짜 실력중심이 되어야 하고,
인재들에게 그 만큼의 투자도 해야 한다.

 

직장에서도 상하구조 방식을 없애버리고,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하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언제 어디서든 낼 수 있는

환경과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 진다면,
직원들의 사기도 북돋우면서  회사가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제는 정말 이대로 있다간 한국경제의 침체기가 시작될 수 있다.

혁신과 이노베이션을 생각한다면 고정관념의 틀을 과감히 깨어부수고 나와야 한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샘솟는.

젊은인재들의 길을 열어 줄 수 있도록 국가에서도 여러방면으로

많은 지원과 투자가 필요로 하다고 생각한다.

 

눈앞에만 보이는 걸로 판단하지말고 미래를 보고
투자가치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w*******8 202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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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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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이노베이션 #innovation 의 사전적의미는 경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상의 변혁이다.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원자력, 석유 화학, 전자 공학 따위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이 가져온 경제의 장기적 상승이 대표적이다.다윈의 <종의기원>에 보면 강한자가 살아 남는게 아니라 변화에 강한자가 살아 남는다고 했다.혁신 이론 관점에 보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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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이노베이션 #innovation 의 사전적의미는 경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상의 변혁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원자력, 석유 화학, 전자 공학 따위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이 가져온 경제의 장기적 상승이 대표적이다.

다윈의 <종의기원>에 보면 강한자가 살아 남는게 아니라 변화에 강한자가 살아 남는다고 했다.

혁신 이론 관점에 보면 환경 변화의 고비마다 기업가들이 등장해 혁신을 주도했다.

혁신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뜻과 의지를 가진 혁신가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될 때까지 추진하는 과정에서 혁신이 이루어진다.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면서 기존의 질서가 개편되고 있다. 신기술들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기존의 시장들마저 뒤흔들고 있다.

이런 거대한 변화에 일찍부터 대비한 이들은 세계를 이끌고 있다. 구글, 애플, 아마존 등은 꾸준히 혁신을 거듭하며 초국가적 기업이 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방법만을 고집한 이들은 서서히 몰락하기 시작했다. ‘혁신’은 이제 새로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생존전략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에 한국경제가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이자, 쇠락해가는 한국경제를 위한 한국형 혁신의 결정판이다.

새로운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저자는 단순히 개인 혹은 각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민간, 기업, 정부 등 산업과 연관되어 있는 모든 이들이 각성하기를 바란다.

<K-이노베이션>에는 이런 방법론과 함께 저자가 몸 담갔던 정치권에서의 풍부한 경험도 담겨있다.

그 성과와 한계를 함께 살펴본다면, 우리가 만들어갈 한국형 혁신의 청사진은 더 뚜렷해질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혁신가 ,한국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선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책속으로:

우리는 이를 통해 혁신이 확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혁신기업이 성공하게 되면 그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직원들도 새로운 혁신기업들을 만들어나가는 방식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혁신의 경험이 곧 새로운 혁신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경험이다. 우리 역시 혁신에 의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렇게 혁신가들이 확대재생산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내야 한다.

#K이노베이션 #홍종학 #이콘출판사 #혁신 #책 #글
k****e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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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 미래는 어디에 달렸는가?
"K의 미래는 어디에 달렸는가?" 내용보기
※이콘 출판사 서평단 책입니다. 247p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내가 깨달은 교훈 중 하나는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어떤 문제가 중요한지 찾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것이다.1부 네 가지 새로운 시각으로 밝히는 혁신0.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1. 벤처로 성장한 한국경제2. 혁신의 속도가 빨라졌다3. 혁신생태계를 가꿔야 한다.4. 혁신 기업가형 국가2부 개방형 혁신국가로 가는 길5. 한국경
"K의 미래는 어디에 달렸는가?" 내용보기
※이콘 출판사 서평단 책입니다.

247p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내가 깨달은 교훈 중 하나는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어떤 문제가 중요한지 찾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것이다.

1부 네 가지 새로운 시각으로 밝히는 혁신
0.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1. 벤처로 성장한 한국경제
2. 혁신의 속도가 빨라졌다
3. 혁신생태계를 가꿔야 한다.
4. 혁신 기업가형 국가

2부 개방형 혁신국가로 가는 길
5. 한국경제 진단
6. 혁신 정부
7. 혁신을 위한 청사진
8. 개방형 혁신국가를 위한 제언

코로나의 파장으로 배들은 고지에서 멀어졌다. 그 정도의 차이는 선장들과 선언들의 단합심에서 빛이 났다. 우리나라를 보는 시선이 2020년 이후로 달라질 전망이라는 뉴스는 끊임없이 보도되며 20년 4분기 21년 1분기의 시장에 대해서 유망하다.

흐름을 가져가며 우리의 도약을 하기 위한 배경엔 K혁신이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면 저자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어떤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저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2017.11 ~ 2019.4 동안 임관하셨다. 그 동안 느꼈던 경험 그리고 미래에 대한 내용을 책으로 집필하셨다.

벤처기업과 대기업 그리고 정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첫 번째, 대기업은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을 인수가 아닌 기술착출이라는 기사가 올라오는가?

두 번째, 정부는 중소기업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가?

세 번째, 우리나라의 발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시스템 상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선택에 따라 매출이 결정된다. 기업의 생계를 위해선 대기업의 요구를 따라야 한다. 그 과정에서 기술에 대한 보고서 검토, 마진률 등등 내부의 고급정보를 요구하면 응해야 한다. 위의 것을 무기로 대기업은 인수하지 않아도 기업의 정보를 갖는다. 이는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풍토가 형성되기 어렵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생겼다. 그 방법은 국가에서 기술력에 대해 인정해주는 것이다.

정부는 결과가 뚜렷하고 효과적인 것에 투자한다. 우리나라의 투자 비중은 부동산이 주이다. 부동산 투자는 미래성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문제로 제기하며 정부의 투자처가 벤처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장하는 기업의 고위험 기술력에 투자를 바탕으로 힘을 얻어 성공한다면 좋은 시너지를 받을 수 있다. 불안정성으로 인해 확실한 결과는 보장할 수 없지만 미래에를 본다면 필요한 투자이다.

정부, 대학, 기업은 '교류'를 해야 한다. 창의적인 기술력은 독자적인 형태보다 서로를 인정하고 투자하는 문화에서 나온다. 정부, 대학기관, 기업은 최소한의 교류를 하고 있다. 강물이 좁으면 물가에 퇴적물들이 쌓인다. 영양가는 주변에 쌓이고 최소한의 것들만 흘러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넓힐 필요가 있다. 그 이후에 시너지로 인해 상상을 초월하는 경쟁력을 가질 것이다.

책을 읽으며 씁쓸한 것은 유니콘 기업들의 투자처가 해외 기업, 정부, 은행이라는 글귀였다. 가치를 다른나라에서 알아보고 커가는 유니콘들의 에너지 일부분은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로 유출된다는 사실이다.

책에서는 위의 현실보다 다양한 자료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 기업, 대학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우리나라가 잘 됬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힘듦과 고민을 털털 날려버리고 힘찬 미래를 도약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한 명이 잘 사는 것보다 여러 명이 교류하고 소통하며 원하는 꿈을 쫓을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s******1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