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집에 자연에서 뛰어놀면서 살고싶어하는 어린이가 있어요. 학교끝나면 놀이터로 뛰어가서 놀고 주변의 나무와 꽃 그리고 곤충을 관찰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는 아이이지요. 코로나로 학교도 못가고 집콕하는 이 몇달동안 아이는 얼마나 지겹고 힘들지.. 티비랑 게임으로 시간보내는 아이의 관심을 책으로 돌려보자니 자기관심분야 아니고는 책근처에도 안가니 관심분야 책 들이기에 노력하는중 발견한 책 <나무-숲의 제왕>는 길벗어린이에서 출간된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의 따끈따끈한 신간이랍니다~^^ ![]() ![]() ![]() 나무는 자라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떡갈나무는 500년도 넘게 살지요. 어떤나무는 몇천년을 살기도하고요. 씨에서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는 걸 발아라고 하는데 처음엔 자기살을 먹으면서 자랍니다. 씨는 제일 먼저 곧게 뻗는 원뿌리를 내보내는데 이걸 '주근'이라고 하고요. ![]() ![]() ![]() 세포는 현미경으로 봐야 할 정도로 아주 작아요 핵은 세포 활동을 관장하는 역할을 해요. 세포벽은 식물세포의 눈에 띄는 특징중 하나이지요.강하고 튼튼한 세포벽 덕분에 세포는 안에 든 물의 압력으로 터져 버리지 않고 외부공격으로부터 세포를 지킬 수 있다네요. ![]() ![]() ![]() 북반구에서 자라는 나무가 봄에 꽃을 피우려면 어두운 밤이 일정 시간이하로 줄어야해요. 똑같은 나무가 가을에 잎을 떨굴 계획이라면 어두운밤이 일정 시간 이상으로 늘어날때까지 기다려야해요. 모든 이파리에서 들어오는 시각적 정보를 전부 합치면 나무는 이 세상을 깜짝 놀랄만큼 선명하게 볼 수 있답니다. ![]() ![]() ![]() 나무들은 홀씨를 만들고 홀씨들은 나무를 만들지요. 아주 작고 수명이 짧은 제대와 아주 크고 오래 사는 세대가 번갈아 가며 순환히는 거지요. ![]() ![]() ![]() 씨방은 자라서 과실이됩니다. 과실의 겉모습은 여러가지인데 심피부분이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몇가지로 나뉘지요. 식물학적으로 보면 견과류,콩,곡물 모두 과실이지요. ![]() ![]() ![]() 읽다 보면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요. 초등생이 읽기엔 어려운 용어들.. 그래도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너무나도 친절히 용어사전편이 있어서 어려운 용어들 찾아가며 읽으니 이해하기 훨 수홀했답니다. ![]() ![]() ![]() 밖으로 나가 나뭇잎을찾아보면서 활동하는 페이지네요. 저흰 집콕생활을하는중이라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햏으나 조만간 책속에 나온 나뭇잎 찾으로 밖으로 나갈거예요~^^ 하루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 ![]()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는 11권이 출간되었네요 깊은바닷속부터 머나먼 우주까지~ 세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신기한 것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 최고의 자카들이 개서 있는 글과 그림으로 완성한 환상적인 '과학만화소설'입니다 시리즈중 한권만을 접해보았지만 흠미롭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 다른 책들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거 있죠? 한권한권 아이가 미션완료시 부상으로 사기로 했답니다. 저희집 책장에 언제가는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전권이 꽂혀있는 인증사진 올리고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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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나무_숲의 제왕
앤디 허시 글,그림 김희정 옮김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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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제왕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용맹한 호랑이나 맹금류들이 먼저 생각나는데요, 이 책에서는 '나무'를 이야기합니다. 가만히 배경처럼 느껴지는 나무가 숲의 제왕이라고? 한 번도 제대로 들여다 본 적 없던 나무의 이야기, 사이언스 코믹스로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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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나무가 많은 곳에서 흔히 보는 도토리 하나. 그 도토리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네요. 세상에서 뭔가를 남기고 싶은, 뜻있게 살고 싶은 도토리에게 한 자리에 머물머 나무가 되는 그 일이 도토리가 원하는 바로 그 것이라고 알려주는 개구리! 그렇게 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가 보는 울창한 나무들도 작은 씨앗에서 시작됩니다. 신기합니다. 동물처럼 뇌가 있는 것도 아닌데 씨앗은 위 아래를 구분해 뿌리를 내릴 곳을 알고, 떡잎이 펼칠 수 있는 길을 내기 위해 갈고리모양으로 뿌리가 자란다니. 씨앗을 심을 때는 그저 싹을 얼른 틔우고 자라서 열매를 맺어라 하는 마음이 컸었는데,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당연하게 이뤄지는 것이 아니었음을 보게됩니다. 중력이 끌어당기는 것을 느끼고 뿌리는 내리고, 그 중력을 감지하는 것이 '평형포'라는 세포 덕분이라는 것도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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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기체가 상황을 인식하고 거기에 가장 알맞은 행동을 선택하며 성장한다는 것.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 정보들을 가지고 생존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광합성을 하고, 세포내 공생은 물론 상리공생 등등의 모습은 물론 '타종 가해 화합물'을 만들어 초식 동물의 소화를 방해하고 입에 안 좋은 맛이 남도록 만들기도 하고 공기중에 퍼지는 항생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숲에서 느끼는 상쾌한 향기를 내는 것도 나무의 생존전략이었네요. '구획화'라는 것도 처음 접해본 이야기 였습니다. 상처받은 나무가 나무 속까지 상처가 퍼지지 않도록 방어벽을 만드는 것이었지요. 나무에 생긴 옹이가 영원히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 자란 부분이 상처난 옹이를 에워싸고 자라다가 어느 순간 그 부분을 사라지게 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미술치료 등에서 나무에 옹이를 그리면 아이에게 상처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던데, 나무의 상처가 사라지고 메워지는 것 처럼 아이가 그린 옹이로 표현된 상처로 회복되리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한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온 숲의 이야기를 다 알고 있는 나무들! 그건, 영화에서나 보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나무의 성장과 쇠퇴, 번식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과 균류들. 그들과 공존하면서 네트워크를 이루면서 서로 돕는 모습, 숲 전체가 물의 순환을 도와 자신들이 좋아하는 축축한 기후를 만드는 것... 나무들은 그저 움직이지 못하고 서있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숲의 구성원이면서 동시에 함께 살아가는 생태계를 든든히 지탱해주는 존재, 숲의 제왕이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존재였지요.
탄탄한 스토리가 바탕이 된 만화로 친근하게 접근하면서 어려운 전문용어와 함께 그림으로 이해를 돕는 사이언스 코믹스 [나무_숲의 제왕]이었습니다. |
![]() 지구와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은 윤, 그래서 지구 생태 시스템의 연료 탱크인 나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었어요. 나무_숲의 제왕 경이롭고 신기한 나무 세상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에요. 역시나 휘리릭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윤이랍니다. ![]() 사실 '나무'라는 제목보다는 '사이언스 코믹북'이라는 글자가 더 눈에 띄었어요. 사이언스 코믹북은 세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신기한 것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 최고의 작가들이 개성 있는 글과 그림으로 완성한 환상적인 '과학 만화 소설'이에요. 과학 만화 소설이라니, 윤이 놓치면 안되는 책이죠. ![]() 땅에 떨어진 도토리는 나무가 될 때까지 한자리에 있을 생각이 전혀 없어요. 도토리가 개구리, 고사리 이파리, 딱정벌레, 다람쥐, 딱따구리, 균류를 차례로 만나며 지구 생태 시스템의 근간인 식물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하나하나 알게 됩니다.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했던 식물을 이렇게 책을 통해 알아보니까 더욱 특별하게 여겨져요. ![]() 도토리 키 재기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도토리로 키 재 볼까?'예요. 가장 무거운 잭프루트 열매는 도토리 5,000개 무게예요. 도토리는 키가 33mm, 지름이 25mm, 무게가 8g이에요. 웅장한 떡갈나무도 이렇게 조그만 것에서 시작됐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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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사랑하는 사이언스코믹스 시리즈 신간 출시!!! ![]() 우연히 도서관에 갔다가 발견한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첫 번째 읽었던 책이 '개' 였어요. 개가 어떻게 사람과 지내게 되었는지, 개의 특징이 무엇인지 상세히 다루고 있는데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죠. 그 후로 도서관에서 사이언스코믹스 시리즈를 모두 읽었고, 그걸로도 성에 안 차 한 권씩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 [나무- 숲의 제왕]은 지구 위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포해 사는 나무와 식물의 종류부터, 식물의 생장과 번식, 지구 생태 시스템의 핵심 생물종으로서의 역할과 기능까지~ 나무와 식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식물의 모든 것을 훑어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책에는 귀여운 도토리가 주인공이에요. 호기심 많고 똑똑한 도토리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뿌리를 내리고 떡갈나무가 될 계획이 없어요. ㅎㅎ 그러던 중개구리, 고사리 이파리, 딱정벌레, 다람쥐, 딱따구리, 균류를 차례로 만나면서 지구생태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식물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게 됩니다. ![]() 씨가 성장하는 과정, 뿌리가 자라는 과정, 광합성 하는 과정 등을 그림으로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실감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이러한 생생함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무를 비롯한 식물이 굉장히 정적인 생명체(사실 생명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이면서 생태계의 하위 개체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이 책을 읽고나면 그런 생각이 사라질지도 몰라요. 식물은 그 존재 자체로 지구를 지탱하고 있는, 어쩌면 지구의 주인인지도 모릅니다. ![]() 식물의 특성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나무, 숲, 지구라는 커다란 생태계의 순환과 공생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식물을 전체 지구의 생명체들과의 연관성 속에서 아이들은 더 큰 시야를 가지게 되고 다양한 영역으로 호기심이 확대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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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사이언스 코믹스 <나무 - 숲의 제왕> ![]()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는요. 한 가지 주제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과학만화책입니다. 아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공룡, 산호초, 화산, 박쥐, 전염병, 로봇과 드론, 비행기,개, 상어, 로켓 등의 여러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어요. 자연을 좋아하고 아끼는 했찌는 나무에 관심이 많아요. 이 책에서는 기존에 몰랐던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 땅에 떨어진 도토리 친구와 함께 나무에 대해 알아 봅니다. 도토리는 아이와 많이 주우러 다니고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기도 해서 친숙한 존재입니다.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도 매우 다양합니다. 도토리와 함께 나무의 씨앗부터 알아 보아요. 씨앗부터 자라서 나무가 되기까지 엄청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요. 그만큼 나무의 생명력은 깁니다. 인간보다 어떤 동물보다도 훨씬 오래 살 수 있어요. 씨앗이 어느 방향으로 싹을 틔워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니 놀라워요. 중력이 끌어당기는 쪽으로 자라는데 이것을 '중력 굴성' 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모든 건 중력의 영향을 받나 봅니다.
![]()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에도 세포가 있어요. 핵이 있고 그 안에 DNA가 있어요. 미토콘드리아는 호흡작용을 담당해요. 원형질막은 세포 안팎으로 무엇이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결정해요. 성장발달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거예요. 세포벽은 외부 공격으로부터 세포를 지키고 있어요. 식물 속에도 이렇게 다양한 기관이 있어서 각자 맡은 역할을 하고 있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사람처럼 눈이나 귀가 없어도 이런 세포들이 느끼고 있나 봅니다.
![]() 나무 겉표면을 보면 색깔도 모양도 두께도 참 다양합니다. 저마다 코르크 층을 만드는 방법이 달라서 라고 해요. 나이 든 나무들은 껍질이 깊게 갈라지는데요. 틈을 재빨리 메울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이예요. 나무도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나 봅니다. 했찌는 평소 나무를 보며 궁금했던 부분을 알게 되니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가 봅니다. 생명이 있는 나무가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용혈수는 우산 모양으로 자라는 나무인데요. 단면을 보면 피처럼 빨간 수지를 분비하고 있어요. 했찌는 이 모습을 보더니 더욱 놀라워하며 재밌어 했어요. 반얀나무의 모습은 정말 놀라울 따름인데요. 다른 나무의 위에서 싹을 내고 뿌리를 아래로 내려 여러 둥치를 만든대요. 그래서 이런 웅장한 모습이 되나 봅니다. 자연은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들에게 이렇게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니 자연은 위대한 것 같아요. 사이언스 코믹스는 정말 매력이 넘치는 책입니다. 다른 주제의 책들도 읽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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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는 재미있는 만화로 과학을 풀어낸 과학 만화 소설이에요. 아이는 시리즈 중 나무 편을 처음 접해보았는데요,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과 대화가 계속 이어져 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나무는 눈, 코, 입, 귀가 없는데 어떻게 활동하고 성장하는 걸까요? 나무는 눈은 없지만 빛과 색을 감지할 수 있고, 입과 혀가 없지만 원하는 양분이 있는 곳에 뿌리가 닿는 걸 알아차릴 수 있대요. 또 코가 없지만 화학물질에게 공격받을 때 물질의 냄새를 맡을 수 있고 귀가 없지만 자기 몸을 갉아먹는 곤충들이 내는 진동을 감지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해요.
나무하면 항상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존재라 여기고 그동안 특별한 생각을 하지 않고 바라보았는데, 책을 읽으면 나무의 신비한 능력에 놀라고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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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 나무>는 천둥 번개가 친 어느 날, 나무에서 떨어지게 된 도토리가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나무에 대한 놀라운 정보들을 듣게 되는 내용이에요.
책에는 식물의 생장 과정, 호흡작용, 광합성, 구조, 번식, 종류, 숲의 기능 등 그동안 몰랐던 나무의 신비한 능력을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되어 있어요. 분열조직, 끝눈 우성, 원형질막, 관다발 등 예전 생물 시간에 배웠던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긴 하지만 만화로 배우기 때문에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사이언스 코믹스 : 나무>는 딱딱하게 과학 개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만화가 더해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요_ 예전엔 나무를 그냥 바라보았다면 앞으론 나무를 더 관찰하며 흥미롭게 바라보게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나니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의 다른 책도 궁금해졌어요~ 아이가 관심있는 주제의 책부터 하나씩 읽어봐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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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나무 숲의 제왕 길벗어린이출판 나무와 식물에 대한 모든 것이 알차게 담긴 책이랍니다. 제가 어릴때 저의 엄마는 나무에 대해서 또한 식물에 대해서 가르쳐주곤 했던 추억이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제가 그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아이에게 가르쳐 줄수도 없던차.. 이렇게 나무와 식물에 대해 초등아이에게 설명을 해줄수 있겠다 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초등눈높이에서 나무와 식물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되어있어서 이해도가 쑥쑥 올라가요. 표지의 그림만큼이나 귀여운 도토리와의 여정을 하러 간답니다. ![]()
요즘 과학교과에서도 식물관련 이야기도 나오고 한지라 더욱 나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과학책이었어요. 씨앗으로 시작해 흙속에서 뿌리를 내리는 과정을 그림으로 설명이 잘되어 있답니다. 주인공 도토리와 함께 스토리속으로 흠뻑 빠져볼수 있었다고 해요. 뿌리는 중력 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실까지 알아간답니다. 나무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는 나무의 모양에 담겨있다는 사실도 말이지요. 나무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쌓을수가 있더라구요.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은 기본이지요~ ![]()
나무의 2차 생장에 대해 그림으로 글로 알아가기 좋았답니다. 요즘 과학교과서에서 발견한 광합성도 이해하기 쉬웠지요. 과학교과서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 도서였어요. ![]()
아이가 솔방울 가져가기 숙제도 한터라 더욱 솔방울에 대한 설명을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나무들이 비슷해 보여도 다른종이라는 사실.. 아이도 보면서 크게 공감하고 지나갈수 있었다고 해요. 비슷한듯 다른 나무들이 많다구요. 나무의 종류들도 쉽게 알아갈수 있었어요. ![]()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의 일어나는 나무의 뿌리가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더라구요.
나무들이 연결한 네트워크라..
너무 설명이 딱 맞아 떨어지는 설명이지요.
경이로운 나무의 세계를 재미있게 설명이되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과학교과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줄 과학동화같은 느낌으로 읽어볼수가 있었지요.
그림으로 설명되어 더욱 쉽게 이해하는 도서였어요.
제가 알려주지 못하는 나무와 식물에 대해서 책으로 알려주고
초등눈높이에서 쉽게 도움되는 지식을 쌓아가기 좋았답니다.
그림으로도 너무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보면서 읽기 좋았다는 아이였어요.
과학을 이해하는 힘이 길러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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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 준비했는데 내용이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고 좀 더 깊이있게 나와 있어서 엄마도 초고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읽고 느낀점은 평소에 몰랐던 지식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식물의 종류와 상관없이 네트웍을 만들어서 힘들때 서로 돕는다고 하는데 근균이 그것을 돕는다고 합니다. 아이가 처음 알았던 사실이고, 가장 신기했다고 합니다.(p107) "옥신" 이라는 성분이 식물의 성장을 조정하여 생장호르몬을 고르게 퍼지게 한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습니다.(p18) 그림이 예쁘고 이해가 빠르게 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도토리가 귀여워서 좋다고도 하네요. 앞으로도 몇 번 더 보게될거 같다고 합니다. 1학년 아이는 워낙 책을 안 읽는데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다고 하네요.ㅋㅋ 아무래도 첫째 아이가 워낙 자연과 생물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 책을 더 잘 본거 같아요. 씨가 위아래를 알아서 뿌리를 내리는 장면이 저는 참 생소했어요. 어찌보면 당연한데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내용입니다. 뿌리가 자라서 뿌리를 통해 영양분을 흡수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뿌리 끝 분열조직 덕분에 자란다는 사실이 흥미로왔습니다. 나무 주변에 버섯이 많았던 이유가 있었네요. 나무와 나무를 연결하는 네으워크였군요. 특정나무종하고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균류는 여러 나무들과 연결되곤 합니다. 균류와 균류, 나무와 나무 ..숲 전체가 하나로 연결됩니다. 숲의 제왕인 나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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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 사이언스 코믹스 <나무 - 숲의 제왕> 사이언스코믹스 시리즈 11. 나무 -숲의 제왕은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자연과학 학습만화예요.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많이 읽는 것처럼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중에서 잠깐씩 학습 내용이 나온다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나무 라는 주제에 대한 내용을 , 읽기 쉽도록 만화와 대화체 형식으로 만든 느낌이 강한 사이언스 코믹스였어요. ![]() 나무에서 떨어진 도토리 한 알이 잠에서 깨어 나서 재미있는 일을 찾아보러 떠나는데요 . 세상 물정 모르고 나무는 가만히 한 곳에 있어서 너무 지루하다는 도토리에게 개구리가 나타나 설명을 하기 시작해요. 그 뒤로도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설명충(그런데 진짜 곤충이 나와서 설명해 주는 부분도 있어요 ㅋ ㅋ) 캐릭터 들이 나와서 도토리에게 많은 걸 설명해 주네요. ![]() ![]() ![]() ![]() 고사리잎 ,딱정벌레, 다람쥐, 딱따구리까지 각자 입장은 다르지만 나무의 성장과정부터, 나무 속 세포의 공생, 곤충과 숲 속 친구들에게 나무의 존재에 대하여 설명해 줘요. ![]() 결국 뭔가 다이나믹한 걸 해보고 싶었던 도토리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멋진 나무가 되기로 결심하는데요. 마구 나무를 배고 없애는 인간들과는 달리 나무의 소중함을 아는 동물, 곤충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인간으로서 미안한 마음도 들었어요. 저학년 그림책처럼 씨앗에서 줄기나고 나무로 자라는 수준이 아니라 제법 깊이가 있는 전문 지식들이 담겨 있어서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들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인 것 같아요. ![]()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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