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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상적인 가정이라면 아이들이 알아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학교에서 내준 과제도 척척해내며, 그 이외의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나 다른 활동을 하는 모습일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부모가 시간 맞춰 온라인 수업을 들으라고 이야기를 하고, 과제를 하라고 닦달을 하며, 놀기 전에 해야 할 것들은 다 했는지 확인 또 확인하는 모습이 일반적인 가정의 모습일 거예요. 저희 집도 다르지 않습니다. T-T 대한민국의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들이 자존감도 높고 자신의 할 일을 알아서 하는, 그런 멋진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현실 속의 우리 아이들은 남들보다 수능 문제 하나 더 맞춰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을 강요받고 있죠. 과연 이런 삶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일까요? 인문학적인 소양은 배제된 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부만을 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책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입니다. 대한민국 학군지도, 공부보다 공부 그릇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신 심정섭 작가님의 최근작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은 아이와 함께 고전 읽기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발견해 나가도록 지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장. 왜 지금 인문학 지혜 독서가 필요한가 1장에서는 왜 인문학 지혜 독서를 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남보란듯 잘 사는 것을 바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수많은 문제지를 풀고, 빡빡한 일정으로 학원을 다니고, 밤잠 줄여가며 공부를 해서 일류 대학에 보내려고 아둥바둥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류 대학, 아니 백번 양보해서 4년제 대학에 들어가는 삶이 과연 행복한 삶일까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에 진학을 했음에도 수업을 들을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이 많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보며 참 씁쓸했는데요. '아이들이 정말 문제 푸는 기계로 전락했구나'라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심정섭 작가님도 같은 부분을 문제로 지적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에 대한 해법으로 지식 교육보다는 지혜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아마 많은 부모들이 이렇게 질문하실 거라 예상됩니다. "그래도 우선은 입시교육에 매달려야 하지 않나요?" 이 질문에 심작가님은 이렇게 대답하고 계세요. "지혜 교육과 지식 교육을 분리하는 전제부터 바꿔야 합니다. 지혜 교육이 철저하게 되면 지식 교육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고, 지식 교육이 온전해지면 지혜 교육은 더 힘이 붙게 됩니다.(P.48)"라고. 사실 대한민국은 부모의 확고한 의지가 있지 않으면 지혜 교육을 등한시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 교육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심 작가님의 말씀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 인공지능의 발달로 지금 일자리의 절반이 사라질 수도 있는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남으려면,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2장. 인문학 지혜 독서의 개념과 실천 준비 심 작가님은 고등학교 때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접했지만,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것은 마흔이 다 되어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본인의 인생이 변했다고까지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자신의 사례를 들면서 다시 한번 고전을 통한 지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세요. 저는 '지혜 독서의 중요성은 알겠어. 그런데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지?'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거기에 대한 심 작가님의 답은 이렇습니다. "부모도 같이 배운다는 마음으로 같은 주제의 같은 책을 아이와 같이 읽어나가면 된다. … 계속 강조하지만 내가 말하는 인문학 지혜 독서는 가정에서 아이와 하는 것이 핵심이다.(P.67)" 지혜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신 부모 중 일부는 학원이나 청학동 같은 곳으로 아이를 보낼 생각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일관성 있게 실천할 수 없는 일종의 '부조화' 현상(P.74)"때문에 외부에 위탁 교육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고 심 작가님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혜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천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나는 못하지만, 너희는 해!"라고 아이들에게만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심 작가님은 인문학 지혜 독서의 핵심은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셨어요. 그리고, 다음과 같이 실천 방법은 제안하고 있습니다.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 실천 방법』 1. 시간과 장소 지혜 독서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내고, 늘 같은 장소에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텍스트 선정 부모가 감동을 받고, 본인이 실천할만한 의지를 갖게 하는 텍스트가 좋다. 텍스트 선정 기준은 '읽고 나서 감동을 느끼고, 암송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다. 3. 하루 15분 실천 시작 하루에 15분 정도만 엄마, 아빠와 같이 텍스트를 읽고 키워드 나눔을 하자고 하면 아이도 크게 부담 없이 지혜 독서를 시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4. 읽기와 적기 텍스트는 부모와 아이가 같이 큰 소리로 읽는다. → 읽고 나서 1분 정도 아이이게 읽은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을 적게 한다. → 적은 내용 중 한 단어를 골라 키워드 나눔을 한다. 5. 생각 나눔 아이가 쉽게 답하고 자기 생각을 정리해 나갈 수 있도록 쉬운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6. 지속적인 실천 부모가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진도 나가는 것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 없이 아이나 부모가 읽고 실천하는 속도에 따라 천천히 실천해나가면 된다. 3장. 인문학 지혜 독서의 실천과 대화 예시 3장에서는 도덕경, 명심보감, 채근담, 논어, 성경, 불경, 시 등 분야별로 독서 방법과 독서에 도움이 되는 강의 및 책 정보로 가득합니다. 또한 대화 예시까지 보여주고 있어 가정에서 어떻게 지혜 독서를 이끌어가야 할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4장부터 6장 까지는 가정에서 인문학 지혜 독서를 할 때 생기는 질문들이나 실천사례,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가정을 위한 텍스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준비하고 책을 집필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가 아이들에게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 공부시키는 것은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렇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가 다 그렇게 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아이마다 행복을 느끼는 이유도 다를 것이고, 느끼는 행복의 크기도 다를 것입니다. 재벌이 되어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남겨주어야 할까요? 작가님의 표현을 빌려 제 생각을 대신해봅니다. "주어진 삶을 제대로 해석하고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치는 게 더욱 현실적인 자녀 교육 전략이 아닐까 싶다(P.345)." 저는 제 두 딸들이 왜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며 세상의 모진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인문학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빌리지 않더라도,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독서를 하고 인상 깊었던 문구를 서로 이야기하며 귀(貴) 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근간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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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머리를 위한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 심정섭 지음 / 체인지업 출판
![]() <하루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을 만나보았습니다. 한동안 ‘인문학이 죽었다’며 언론에서 요란하게 떠들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문학 전성시대가 도래했죠. 요즘은 특히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엄청 다양한 방식으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콘텐츠들을 내놓고 대체로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도대체 왜! 그토록 바닥을 쳤던 인문학이 이렇게 각광을 받는 것일까요
인문학이 기반이 되지 않은 지식사회는 그야말로 사상누각에 불과하죠. 저는 사실 주위에서도 심심찮게 공부만 잘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신념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을 종종 접하기도 하고, 그게 요즘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하루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의 저자, 심정섭 작가님은 입시의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 대치동에서 20년 간 강의와 입시지도를 해온 분이라고 합니다. 그런 분이 왜 지금 이 시기에 지혜를 얻는 인문학 독서를 강조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장> 왜 지금 인문학 지혜 독서가 필요한가 에서 제가 크게 공감이 됐던 것들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부를 하는 우리 아이들’ 이라는 대목이었습니다. 제가 이번 달까지 업무상 여러 초등학생들을 꾸준히 만나봤는데요. 공부를 잘하는 아이나, 공부를 못하는 아이나 아니 간혹 저희 아이들조차도 왜 공부를 하느냐고 물어보면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좋은 대학에 가려는 이유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 중에는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님을 잘 모시고 싶다, 굶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를 돕고 싶다.. 이렇게 돈 버는 목적에 대해서라도 고민을 해 본 아이들이 더러 있긴 했지만 대체로는 뭐든 돈이 있어야 가능하니까요, 돈이 많을수록 좋죠... 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태반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의 대답.. 그게 정말 그 아이들 머리 속에서 나온 걸까요 뭐든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걸 정말 초등 저학년들이 파악해낸 진실일까요 그 이면에는 무심결에 나눈 부모님의 대화나 부모님이 은연 중에 아이에게 심은 가치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게 합리적 의심이 아닐까 솔직히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부 자체의 즐거움을 아는 친구들이 된다면 부모님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그와 같은 목적이 흔들리더라도 꾸준히 공부를 스스로 즐겨하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요 저자도 이런 부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을 한 때 등한시하는 사이 사람들은 주객이 전도된 삶을 살아가게 된 거죠. 이제 그 주객을 되찾을 때라고 바닥을 찍고서야 사람들은 절박하게 외치고 있는 거죠.
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문학 지혜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장은 옛 성현들이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를 떠올려 보면 거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논어 한 권을 책을 엮어 놓은 가죽 끈이 떨어지도록 읽고 심지어 대목대목을 외우고 외워다 마침내 그 뜻에 통달을 하는 반복 독서. 그리고 말로만 지혜 독서가 중요하다고 하고 아이에게만 인문학 고전을 읽으라고 하는 부모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본인 스스로의 삶에서 이를 실천하는 부모의 중요성! 그게 바로 옛 어른들이 자식들을 가르치는 방법이었지요.
제가 주목했던 부분은 ‘인문학 지혜 독서는 육체의 수련을 통해서 완성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옛 어른들은 늘 ‘심신수양’을 강조했습니다. 머리와 정신만 수양하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을 함께 닦아야 한다고요. 몸이 병약하고 힘든데 아무리 머리 속에 많은 지혜를 담고 있어도 이를 써먹고 실천할 기력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리고 우리말에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이런 것들이 최근 현대 과학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입증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 다양한 책들을 통해 이를 입증하는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기도 하죠. 저도 십여 년 전에 ‘운동화를 신은 뇌’였나 하는 제목의 책을 통해 운동과 뇌 활성화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며 아! 하고 무릎을 치고, 제가 그간 간과해 왔던 많은 것들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심정섭 작가님 역시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 장에서는 실제로 심정섭 작가님이 추천하시는 인문학 고전을 중심으로 지혜독서를 실천하는 방법들에 대해 차근차근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도덕경, 명심보감, 채근담, 논어, 성경, 불경, 시 다양한 장르의 시대적 고전들이 모두 등장하는데요.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한자공부를 시켜주겠다고 명심보감 배껴 쓰기 숙제를 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끝까지 실천을 못했지만 그 때 아버지께서 데리고 앉아서 한자의 원리와 부수 획순 등에 대해 설명해주셨던 덕에 저는 읽고 쓸 줄 아는 한자는 극히 적은데 비해 한자를 보면 대충 뜻을 짐작한다거나 우리말의 수많은 한자 기반 글자들을 보면 아~ 무슨 한자를 썼나 보다.. 이렇게 짐작을 하는 데에는 큰 불편함이 없는 좀 독특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아버지가 명심보감에서 전하는 문장의 뜻에 대해 열변을 토하셨던 많은 이야기들이 지금까지 제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정말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 외에 심정섭 작가님은 4장부터는 실제로 인문학 지혜 독서를 가정에서 실천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해서도 미리 하나하나 챙겨서 해답을 제시하기도 하고, 실제로 가정들에서 어떻게 인문학 지혜 독서를 실천하고 있는지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인문학 지혜독서를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저런 육아서들에서 고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해서 실천해보겠다고 사놓은 <사자소학>이 있는데요.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미뤄뒀던 고전 읽기! 코로나19로 집 밖 출입도 어려운 요즘 같은 시기가 딱 인문학 지혜 독서를 하기 좋은 때 아니겠어요 고향에도 내려가지 못하는 추석 연휴 아이와 함께 사자소학부터 읽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
#하루15분인문학지혜독서법, #심정섭, #채인지업출판, #인문고전, #초등공부머리, #논어, #명심보감, #인문학의중요성, #책세상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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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이라는 친구가 늘 함께하면 좋겠다' 유아 때는 재미있고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책을 주로 읽었고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의 독서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 '아이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 아이들의 인문학 독서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요. 이 책으로 여러 고민을 덜어내고 어떻게 아이와 독서를 해야할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인문학 지혜 독서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인문 고전 텍스트를 읽고, 각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의 키워드나 문장을 골라 서로 생각을 나누며, 배운 바를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해요. 인문학 도서를 읽는다는 건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눈다는건 더 어려운거 같아요. 그럼 어떤 독서를 해야할까요?
아이를 기다려 줄 수 있는 지혜 독서 지혜 독서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지혜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아이와 집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최근 아이와의 교육과 독서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 여러 고민들을 조금 덜어낼 수 있었어요.
도덕경, 명심보감, 채근담, 논어 등.... 도움이 되는 강의와 책, 지혜 독서 사례가 자세히 나와 있어요. 여러 책들을 알 수 있고 실제 사례 이야기를 읽으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지속적인 지혜 독서 실천을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아이와 인문학 도서를 읽고 얘기를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다는 건 알지만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요. 형식적인 독서에 그치지 않으려면 계속 공부해야 한다고 해요. 도서 및 온라인 자료에 대한 자료가 나와있어서 참고하기 좋았어요.
지혜 독서의 핵심은 남을 가르치거나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게 아니다. 내가 변하고, 내가 자유로워지고,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인문학 독서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아이들에게 어려워서 어떻게 독서를 해야할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인문학 지혜 독서의 목적은 아이들을 이해시키고 공부시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요. 인문학 지혜 독서의 방향을 어떻게 둬야할 지 알 수 있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교육이 발 빠르게 변하고 있는거 같아요. 예전과 같은 교육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교육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이 책을 읽게되었어요. 머릿속에서 고민했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앞으로 아이와 어떤 독서를 해야할지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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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인문학 지혜 독서가 필요한가? - 12년 동안 공부하고도 책 한 권 제대로 못 읽는 것이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다. - 코로나 시대에 가정에서 해야 할 일은 인지 학습보다 지혜 독서다. - 아이가 행복하고 즐거운 공부가, 문제지 푸는 입시 공부를 앞서야 한다. - 아이들의 미래 진로를 해결하기 위한 진짜 공부의 첫걸음도 지혜 독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자녀교육서 책에서 말하는 인문학 지혜 독서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인문고전 텍스트를 읽고, 각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의 키워드나 문장을 골라 서로 생각을 나누며, 배운 바를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을 말해요.
![]() ![]() ♣ 목차를 살펴보면~ 1장- 왜 지금 인문학 지혜 독서가 필요한가? 2장- 인문학 지혜 독서의 개념과 실천 준비 3장- 인문학 지혜 독서의 실천과 대화 예시 4장- 인문학 지혜 독서를 할 때 생기는 질문들 5장- 가정에서의 인문학 지혜 독서 실천 사례 6장- 인문학 지혜 독서를 처음 시작하는 가정을 위한 텍스트 ![]()
![]() 인문학을 한마디로 하면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학문이다. 유교에서는 군자의 삶이고, 불교에서는 부처님의 삶이다. 공부와 수양을 통해 각각의 종교나 철학에서의 이상적인 스승과 성현의 삶을 닮아가며 그 경지에 이르려 힘쓰는 삶이다.
이런 공부를 아이들에게 먼저 시켜주고, 이후에 문제지를 풀게 하거나 재주를 가르치고, 기능을 가르쳐야 하는데, 요즘은 그 순서가 거꾸로 된 모습을 많이 본다. 문제지만 열심히 풀고 대학 가고 직장 얻고 나서 인생의 고비를 만나 방황하며 길을 잃을 때 그제야 인문학 공부를 하겠다고 인문고전을 펼치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이와 함께 좋은 인문학 텍스트를 같이 읽고, 암송하고, 그 의미를 곱씹어 보고, 삶 가운데 적용해 보는 공부는 먼저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교육을 학교나 학원이 해주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서 해야 하는 것이다. ![]()
![]() 지혜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삶을 움직일만한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고전이나 거장의 책을 반복해서 읽어나가야 한다.
지혜 독서를 함에 있어 단순히 글자를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인지적인 부분보다 배운 내용을 실천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 자꾸 실천하여 익숙하게 하고, 자신만의 습관으로 만들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지혜 교육 텍스트는 아이를 훈계하고 아이의 잘못을 교정하는 도구가 아니다. 먼저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다. 지혜 독서의 중요한 원리는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만큼의 지혜 독서를 하면 된다. "나는 못하지만 너희는 해!" 라고 하는 것이 최악의 지혜 교육이다. 진도를 빼는 게 목표가 아니라, 배운 내용을 한두가지라도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지혜 독서의 목표다. 그리고 지혜 독서 이후에는 반드시 생각 나눔과 실천을 하고, 이런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를 실천하려면~ 부모가 감동을 받고, 본인이 실천할 만한 의지를 갖게 하는 텍스트를 선정하는 게 좋다. 텍스트 선정 기준은 '읽고 나서, 감동을 느끼고 암송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글' 15분은 처음 시작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징적인 시간이다. 아이에게 하루에 15분 정도만 엄마, 아빠와 같이 텍스트를 읽고 키워드 나눔을 하자고 하면 아이도 크게 부담없이 지혜 독서를 시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
![]() 이 책에서는 지혜 독서로 『채근담』, 「도덕경」, 유교 경전, 시 등을 추천하고 있다. '어린이 논어'나 '어린이 채근담'같이 어린이용 교재를 쓰는 것도 괜찮지만, 원전 내용 없이 현대적으로 완전히 각색한 내용보다는 원전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는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혜 독서 방법은 책에 상세히 나와있어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어렵지않게 시작할 수 있으며, 도움이 되는 강연 및 책을 알려주고 있다. (각자님의 세심한 배려에 박수를 보냅니다.~~~ ^^) 혹, 아이가 원한다면 괜찮지만 지혜 독서도 하면서 맞춤법이나 쓰기 공부를 시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요. 우선 내용을 잘 이해하고 암송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는 것만으로 충분하답니다.
![]() 책에는 지혜 독서 사례도 담고 있어요. 다른 가정의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시작해봐도 되겠다'란 생각이!! 우리 가정에도 접목해보고 싶네요~ ^^ 우리가 지혜 독서를 하는 목적은 내가 이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더 생각해 보기 위함이란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혜 독서의 핵심은 남을 가르치거나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게 아니라 내가 변하고, 내가 자유로워지고, 내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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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의 중요성은 머리로는 이해해도 실천이 참 쉽지 않은 일 중의 하나이죠? 그것도 아이와 함께라니.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필요해진 인문학 지혜 독서하는 법을 꼼꼼한 자료와 사례로 알려줍니다. 수도권은 여전히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된 요즘. 가정에서의 학습은 지난한 고통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해 어영부영 몇 개월의 시간이 흘렀네요. 공부머리 있는 아이라면 별 걱정없이 해나가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흐트러진 마음을 잡을 생각이 없습니다. 이럴 땐 차라리 아이가 하고 싶은 걸 원 없이 하고, 최소 15분에서 한 시간씩 지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패턴을 바꿔보라는 저자의 말에 사실 처음엔 선뜻 그래도 될까?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심정섭 저자는 평소 무너져 가는 교육 현장의 대안으로 유대인 교육과 우리 명문 사대부 교육 같은 전통 교육의 인성·지혜를 기초로 하는 가정 중심의 교육을 꿈꾸며 실천한 분이어서 풍부한 사례를 들어가며 가정 지혜 독서 교육의 노하우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문학 지혜 독서법이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인문고전 텍스트를 읽고, 각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의 키워드나 문장을 골라 서로 생각을 나누며, 배운 바를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정 중심의 독서입니다. 인생의 고비를 만나 방황하고 길을 잃을 때 인문학 공부하기보다 더 도움 되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살이에 지친 40대에서나 만나는 인문학 대신 이제는 일찍 만나자고 제안합니다. 학교에서는 안 해주니 가정에서 해야 합니다. 학교 교과 과정을 잘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필요한 지혜 교육과 인성 교육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나 자신을 알고, 다른 사람을 알고, 세상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있는 공부가 바로 인문학 공부다." -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 인문학 지혜 독서는 지식 정보를 얻기 위한 일반 독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낭독, 암송할 가치가 있는 인문고전 텍스트는 이름만 들어도 딱딱해 보이는 고전들이지만 아이와 함께 시작할 수 있는 고전을 수준별로 잘 알려주고 있으니, 책 선택의 곤란함을 겪지 않고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전통과 미래라는 두 가지 가치를 충족시키는 게 유대인 교육이지요. 탈무드 토론을 바탕으로 한 하브루타 교육은 우리나라에서 몇 년 사이 인기 있는 키워드입니다. 그런데 질문과 토론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와 아이가 지쳐 나가떨어지기 일쑤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한국형 지혜 독서가 필요합니다. 토론을 할 수준은 아닌 상황에서 질문에 대한 부담을 낮춘 키워드 나눔 방식이거든요. 지혜 독서를 위한 텍스트는 어떤 걸 선정하면 좋은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보여주며 찬찬히 알려줍니다. 모든 장이 한 편의 시와 같은 노자의 <도덕경>, 어린이들이 본격적인 유교 경전을 접하기 전에 읽는 입문서인 <명심보감>, <격몽요결> 그리고 인생 진리를 꿰뚫는 말이 많은 <채근담> 등을 소개합니다. 책마다 장단점과 부가 자료를 충실히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와의 대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를 읽다 보면 잔소리나 훈계조 대신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평소에 하지 않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좋은 인문학 텍스트로 부모도 같이 배운다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도전해보세요. 무엇보다 부모가 공부하고,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강조합니다. 인문학 지혜 독서는 남과 비교하는 마음 없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필요한 현실적인 자녀 교육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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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머리를 위한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을 읽어봤어요. 이전에 읽어왔던 육아서들처럼 특히 책육아에 관한 책일거라 미루어 짐작해서 서평 체험한 책이에요. 이전에도 초등학생을 위한 책육아 관련 도서를 읽은 적이 있기에 그정도의 난이도일거라 짐작해서 읽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심정섭 작가님의 깊이있는 지식과 학문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초등공부머리를 위한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의 구성은 이렇게 이뤄져있어요. 목차를 보고도 인문계를 나와서 사회과학대지만 인문대생이니 인문학 지혜 독서법도 나름 재밌겠다라는 너무 안일한 생각을 했었어요 성경이나 도덕경, 명심보감, 채근담, 논어에 대한 소제목을 보고는 뭔가 작가님의 재해석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은 하나의 '썰'들이 있지않을지 저 혼자서 내심 기대했었어요. 전 무교라 성경에 대한 깊이도 없고, 도덕경과 명심보감 채근담 논어.. 조금 거리가 있기에 그리 생각했어요. 책을 읽으며.. 아 내가 아직 아니 인문학에 대해 정말 하나도 모르는구나 아이에게 인문학 지혜독서법을 알려주기전에 나부터 공부해야되겠구나를 느꼈어요. 저에게는 내용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책이 도저히 처음부터 술술 읽히지가 않는거에요. 그래서 나름 생각한게 목차에 있는 챕터를 쪼개서 따로 따로라도 읽어보자했는데..제가 인문학에 대한 배움이 깊지않아서인지 조금 많이 버거웠어요... 특히 이 책 후반부에 쭉 연속해서 나오는 이 도덕경에 대한 부분은 봐도봐도 이해가 잘 안되서... 제가 인문학에 대한 지식을 더 채우고 나서 다시 책을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던 책이었어요. .... |
![]() 독서에 대해 중요함을 항상 강조하지만 우리는 과연 제대로된 독서를 하고 있는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던 찰라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냥 독서가 아닌 가정의 중심에서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갈 슬기로운 인문고전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 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아요
![]() 총 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제 1장은 왜 지금 인문학 지혜독서가 필요한가에 대한 파트랍니다. 아이들에게 지식적인 인지학습에 대한 독서를 강조하지만 정말 중요한 인문학에 대한 독서는 많이들 놓치고 있죠. 이장에서는 정말 제대로된 독서를 통해서 아이들과 소통의 회복까지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하부르타.. 좋은건 알지만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기도 힘든것.. 하지만 여기서 남의 눈에 좋아보이는것보다 정말 실천할 수 있는 내가 해볼 수 있는 키워드 나눔을 통해 아이와 소통의 법을 알려주었어요 제2장은 인문학 지혜 독서의 개념과 실천 준비파트 입니다. 지혜독서가 무엇인지.. 실천함에 있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자세히 적혀 있었어요
제3장 이문학 지혜독서의 실천과 대화예시 실천의 파트라고 할 수 있는 장이죠.. 어쩌면 너무나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는 인문학을 실제 대화체로 풀어나서 다가가기가 쉬웠고 대화예시를 보면서 어떻게 아이와 풀어가야하는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제3장 이문학 지혜독서의 실천과 대화예시 실천의 파트라고 할 수 있는 장이죠.. 어쩌면 너무나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는 인문학을 실제 대화체로 풀어나서 다가가기가 쉬웠고 대화예시를 보면서 어떻게 아이와 풀어가야하는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제 6장 인문학 지혜 독서를 처음 시작하는 가정을 위한 텍스트 에서는 도덕경의 내용중 큰 어려움 없이 알 수 있고 실제 삶에서 적용이 가능한 내용을 골라 번역이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좋았던것은 이렇게 지혜독서 키워드 나눔카드의 예시가 함께 였다는거 예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키워드 나눔카드를 작성해보면 너무 좋을듯 합니다. 울이 아이들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 나 자신을 알고, 다른 사람을 알고, 세상을 알아야 하지요..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있는 공부가 바로 인문학 공부입니다.. 아이와 함께 인문학 공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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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이가 책을 읽을 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실꺼예요 저도 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다보니 아이가 핸드폰을 들고 있을때 속터지고 책을 가지고 놀면서 보고 있음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집공부를 하게 되면서 워킹맘인 저는 불안 초조하더라구요. 집에서 엄마가 아이를 케어해주는 아이들과 학습격차가 많이 날까봐. 그러다보니 퇴근 후에 아이만 잡게 되고 서로 어긋나는 습관이 되는거 같아서 고민을 했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읽도록 하는게 좋다는 말을 예전에 들었던지라 아이랑 어떻게 인문학을 시작해야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인문학 하면 조금은 어렵게 느껴져서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독서법이라는 책 제목에 끌려서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 요즘 일정이 빡빡한지가 책을 잡은지 일주일이지만 아직 완북은 못했어요 ㅠ 점심시간에 틈틈히 읽는데 휴~ 일정이 끼어들면 못하고 있어서 그런데 책장은 정말 술술 넘어갑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아하!!! 작가님의 말이 그래 이거 내이야기야 하고 있더라구요 ![]() 목차를 볼때는 사실 음..그렇구나 하고 책장을 넘겼는데 책을 펼치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작가님이 제 고민을 상담해주시기 위해서 책을 쓴줄 알았습니다.
실용주의가 들어오면서 인문학을 멀리하기 시작했다하죠. 그런데 좀더 깊이 있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인문학이 도움이 된다해서 아이랑 어떻게 시작하지 하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깁니다. 인문학 지혜 독서란? 이라는 화두로 먼저 시작을 한답니다.
![]() 제가 하고 싶은 제가 생각하는 그 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인문고전 텍스트를 읽고, 각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의 키워드나 문장을 골라 서로 생각을 나누며, 배운 바를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문학 지혜 독서란 이런 것이랍니다.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소통하고 실천해보는 것! 이렇게 해보면 아이랑 소통도 잘되고 사춘기도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씩 시도를 하는 중인데 딱 이었답니다. 물론 아직 인문학은 아니고 일단 같은 책을 읽고 나누는 정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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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이건 내이야기야" 라고 생각한 부분들을 올려봅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생각한 느낌들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라면 아이가 지혜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편이 더 현명할 것이다.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독서법 발췌-" 이부분은 저의 아이 이야기 더라구요. 스스로 공부하려 하지 않지만 책을 읽는건 좋아하기에 지혜독서를 돕는게 더 현명할 수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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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공부를 잘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공부가 안되는 아이들은 분명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까지 지금 수학문제 하나더 푸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 자본주의 사회의 부품이나 노예처럼 살지. 아니면 주인으로 살지는 우리 아이들이 결정 할수 있는 것이랍니다. 공부가 잘 안되는 아이들은 당장 해야 할일은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등산을 해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외우고 싶은 좋은 문장과 시를 외우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아이라면 적어도 자기가 왜 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것이다.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독서법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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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독서법을 진행해야하는 이유와 방법을 안내하고 예시를 담으면서 실천한 사례들고 담고 있어서 처음 도전하는 분들도 쉽게 시작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저도 초등 4학년인 아이와 함께 시작해보기 위해서 사례들을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지혜독서를 통해서 소통이 회복되고 아이가 자신만의 목적을 찾는 길을 안내하기에 딱인듯합니다. 제가 인문학 지혜독서법을 하고 싶은 이유가 이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더욱 저에게는 끌리는 책이었습니다. 제가 추상적으로 하고 싶다고 했던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안내하고 있는 책이더라구요. 어려서부터 하면 더욱 좋겠지만 저처럼 초등고학년 초입인 아이들 사춘기의 초입에 서있는 부모님들께는 감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이와 소통으로 내적힘을 키우는 지혜독서법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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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
고전은 읽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고전을 읽으려면 내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기 필독서인 고전이 아이들에게 외면받는 이유는 아직 내공이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접하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고전을 접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만큼 내공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필독서이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읽지 말라고 하는 것은 너무 아쉽습니다. 고전에 담긴 풍부한 지혜와 감성을 ‘ 어릴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루 15분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인문학 지혜 독서법책의 도움을 받아 보고자 합니다.
인문학 지혜 독서법이란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인문고전 텍스트를 읽고 각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의 키워드나 문장을 골라 서로 생각을 나누며, 배운바를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렵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는 것도 어렵고 시간을 내긴 더 어렵습니다. 그러다 책속에서 성경통독이라는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언을 통한 이야기 나누기. 신.구약 통틀어 잠언은 인생의 교휸을 경구 형식으로 정리한 책으로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종교를 떠나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성경나누기를 통했던 부분도 기억이 나서 아이와 함께 잠언 한 구절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져 웃으며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 라고 말하는 것이 전부이지만 아이와 함께 성경말씀을 나누는 건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나 자신을 알고 다른 사람을 알고 세상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있는 공부가 바로 인문학 공부다 인문학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학문이라는 뜻이기도 한데 역사, 철학과 함께 어울러 진다면 생각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 전 알파고와 바둑경기에서 인간이 거둔 1승은 최초이자 마지막 승리가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그때보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인공지능은 더욱 발전했을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인공지능이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어딘가 틈새는 있겠죠. 인문학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 볼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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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iysy/222148627553 왜 살아가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알아가는 성찰의시간 다양한 인문학 독서법으로 가볍게 실천할수있는 책이다.. 요즘 시대처럼 혼자서 공부든 무엇이든 해내야 하는시대에 우리는 진정 나 스스로 어떠한 것을 해낼수 있을까요? 누굴이기기위해 누구에게 보이기위해가 아닌 나자신을 들여다보는 지혜가 필요할것이다 함께 인문학으로 더 따뜻한마음을 나눠보길바래요 구경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