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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사건을 주로 다룬 1,2권과는 달리 3권에서는 좀더 생활 밀착형이라고 해야 하나, 소위 말하는 지능범죄를 다룬 사건들이 주를 이룬다. 목차를 훑어만봐도 줄기차게 기사 제목으로 보아왔던 이야기들이다. 신체에 해를 가하지 않았다고 해서 물론 사건의 심각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테다. 이런 범죄들은 정신을 좀먹으며 피해자들을 고통받게 만들고 있으니까. 어떻게 해야 그런 범죄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지, 혹여나 내가 그런 상황에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읽었다. 범죄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이런 범인들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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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책은 출판서적이 많지 않은데 출판된 책들은 거의 다 가지고 있고 다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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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3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원래 범죄를 이야기하고 다루는 책에 관심이 있어 읽어보았고, 이걸 유익하다고 해야할까... 보면서 분노하고, 이런 사건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놀라고 안타까운 기분을 느끼다가 책을 덮는 순간 문득 씁쓸해지고 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내용은 지능범죄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는데 모든 범죄가 나쁘지만 사기도 진짜 나쁜 것 같아요. 보면서 얼마나 안타깝던지... 사건 케이스도 꽤 있었는데 이 모든 범죄에 피해자가 많다는 것이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그래도 책 제목처럼 완전범죄는 없으니까! 이런 케이스에 수법을 알아냈다는것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권을 샀는데 그 쪽도 흥미있게 읽어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