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와하라 카즈네 작가님의 근사한 남친 10권입니다.
어린이 캠프 에 봉사활동을 신청한 노노카와 나오야! 역시 노노카 답고 나오야 다운 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게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참 귀여웠네요. 여자애들은 노노카가 남자애들은 나오야가 챙겼는 데 여자애들은 순한 데 남자애들은 장난꾸러기 들이라 여러 곤욕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귀신을 봤다면서 무서워서 못자겠다는 여자애도 나오고 남자애들 잠자는 포즈도 평범하지 않아서 만화인데도 뭔가 현실적이었네요.
이런 정신없는 가운 데 나오야는 은밀하게 노노카를 유혹하네요. 나오야 보통이 아닌듯요. 노노카는 나오야를 자꾸만 보는 자신의 모습에 곤란해하는 것도 웃겼고요.
이 만화는 여주가 천연으로 순수해서 재밌는 거 같습니다.
|
|
근사한 남친을 만나 신년 일루미네이션을 함께 보는 것인 꿈인 노노카, 연애가 인생의 목표인 것과는 별개로 어째 노노카의 연애사업은 잘 풀리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나간 소개팅에서 만난 키리야마라는 남학생은 노노카에게 그러다가 남친 못 사귈 거 같다는 폭언을 하는데... 처음에는 남친타령하는 노노카를 데리고 다니는 친구들의 인내심에 경탄을 표했지만, 읽다보니 내가 노노카를 다 데리고 달니고 싶더라고요. 저렇게 귀여운 남미새가 있다니.. 소원 성취 됐는데도 모르는 바보.... |
|
* 카와하라 카즈네 작가님의 <근사한 남친> 1권 리뷰입니다.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 이미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더 수월하게 읽기 위해 이북을 또 샀어요!ㅎㅎ 보통 연애에 목숨걸고 매번 연애타령만 하는 캐릭터나 의뭉스럽고 능숙해보이는 캐릭터는 주인공보단 친구 역할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 둘을 주인공으로 하니 이렇게 사랑스럽고 재밌을 수가 없네요! 작가님 정말 천재같고... 살짝 바보같아 보일 때도 있지만 노노카가 너무 귀여워서 흐뭇하게 볼 수 있었어요! |
|
왜 이렇게 좋은걸까? 근사한 남친이 벌써 10권이라니, 결말까지는 아직도 먼것 같은데 둘의 꽁냥꽁냥이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 내가 겪었던 고교시절엔 이런 거 없었는데 ㅋㅋㅋ 아무튼 노노카와 함께 캠프 봉사를 떠난 나오야의 사건사고는 볼수록 달달하고 그 달달함에 훅~ 오는 섹시미가 참 좋다. 순수하다고 볼수 밖에 없는 노노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나오야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그러면서도 연애의 절제미를 쏟는 대사들이 읽는 나를 홀리네~ 작가님의 남주들의 공통점이 비슷하게 나오는데도 질리지가 않으니 그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한결같은 여주의 느낌도 그런데 왜 질리지 않는거지~ 소장하고 있는 책들을 아직도 재탕하며 읽는 재미가 큰데 이번 작품도 그렇게 재탕하며 지낼 것 같다. 11권은 언제나오는지 걱정과 기대가 되면서 또 인내해야 하는 시간이구나!!! |
|
계속 이북으로 보고 있었다. 8권까지 보고 나서 9권이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인내심을 내용을 많이 잊어버렸다. 그리고 나서 종이책이 10권이 이제야 나왔는데 또 이북으로 10권 나오려면 한참일 것 같아서 일단 종이책을 샀다. 애들 나오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봉사활동으로 어린이 캠프 보조선생님 같은 거? 전혀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재밌었다. 키리야마를 멋있다고 하는 노노카가 더 귀엽다. |
|
이번 8권에선 나오야의 생일을 맞아 호수가 있는 야외로 놀러간 노노카와 나오야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나오야의 한마디 말 때문에 노노카가 내내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때문에 이야기 전체가 비슷하게 느껴져 별로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가긴해요. 그런데 전 이번 권을 보면서 나오야의 매력에 빠져 나오야를 더 좋아하게 됐어요ㅠㅠㅠㅠ 얘는 고등학생이 맞는건지, 작중에서도 나오야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던데 그게 바로 나오야의 매력이자 그렇기에 작은 행동 하나도 더 극적으로 다가오고 진심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지난 권에서 키나세 때문에 이별 직전까지 가는줄 알았던 노노카-나오야 커플은 그 사건 후로 더 굳건해지고, 나오야의 '나는 (노노카와) 좀 더 친해지고 싶은데' 라는 말을 노노카가 야릇한 쪽으로 받아들여 계속 의식하고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오야도 멋지지만 노노카 너무 귀엽네요ㅠㅠ 작가님의 내공이 드러나는 게 이 만화의 타켓이 타켓인 만큼 어떤 선을 넘으면 좀 징그럽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건전하게만 가면 심심하게 느껴지는데 그 사이의 균형을 잘 잡으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게 보통 내공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노노카가 반팔 입은 나오야의 팔뚝에 안기고싶다는 생각을 한다든가, 보트의 노를 젓는 나오야의 목선, 어깨선을 보고 아빠나 동생이랑 다르다고 느끼는 부분 등 노노카가 느끼는 성적인 긴장감을 징그럽지 않고 자연스레, 그러면서도 설레게 잘 표현한 느낌이 좋았어요. 그리고 나오야가 노노카의 고백에 얼굴 붉히는 장면은 이번 권의 최고 장면ㅠㅠ 이 커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그런데 정말 나오야는 무슨 생각일까요. 노노카의 향수 냄새를 맡고는 자신의 샴푸냄새도 알아보겠냐는 장면에선 이게 의도된건지 그냥 순수한 마음에서 한 행동인지 모르겠어요. 에리하와 나누는 대화에서도 무의식중에 한 말들이지만 뭘까 싶은 게 많고요. 노노카에게도 좋지 않고 제 심장에도 안 좋습니다ㅠㅠ |
|
모태솔로인 여자주인공, 남친을 사귀기 귀해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힘들기만 하다. 하지만 그녀 앞에 표지에도 나와있는 어떤 남자가 나타난다. 아니 나타난다기보다는 소개팅에서 우연히 만난다. 하지만 둘은 사랑하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가는게 아니라 여자주인공이 남자친구가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둘이 알콩달콩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한 와중에 남자의 다정함은 여자주인공을 알쏭달쏭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다. |
|
서울미디어코믹스/DCW 출판사 KAZUNE KAWAHARA 작가님의 근사한 남친 0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리뷰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충분히 예상 가능한 전개였지만 생각보다 과한 설정에 조금 힘들었네요. 노노카가 사랑스러워 참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돼요. 잘 봤습니다. |
|
1권은 예전에 대여로 이벤트할 때 봤었다. 그럭저럭 재밌게 봤기 때문에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2,3권을 보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어서 8권이었나 9권까지 굉장히 열심히 읽었다. 최근에 본 순정만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이북 정발 된 권까지 다 보고 나니까 처음부터 다시 보고 싶어져서 1권을 소장으로 다시 구매했다. 다시 보니까 느낌이 또 새롭고 애들이 더 사랑스러웠다. 이렇게 재밌는 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앞으로도 간간이 꺼내 볼 것 같다. |
| 이번에는 노노카의 생일 에피소드가 있었다. 키리야마가 노노카의 마음에 드는 데이트와 선물을 준비하려고 애쓰는 모습도 좋았고 나중에 키리야마의 부담을 걱정해서 전화하는 노노카도 귀엽고 그 과정을 귀찮아하지 않는 키리야마가 멋졌다. 얘네 처음이라 서툰 연애를 한다는데 얘네가 제일 바람직하고 건전한 연애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긴 이렇게 만나다가도 마음이 계속 처음같을 수는 없으니 얘네도 결국 밀당을 해야하겠지. 밀당 너무 싫은데. 하지만 이들에게는 키나세라는 외부요인이 등장했다. 자동으로 갈등요소(?)가 생기면서 당분간 둘 사이의 내부갈등요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