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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3대 거장 중 첫 번째 인물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만났다. 심리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요소다. 과거에는 마음의 상처는 그저 약해서 그렇다는 부정적인 심리로 바라봤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 분야에 많은 책이 출간 되면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평소 심리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큰 행운이었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아는 것은 아니다 그저 관심과 호기심이 있을 뿐이며 꾸준하게 관련 책을 보고 싶을 뿐이다. 프로이트는 유대인으로 독일에서 태어났다. 또한, 프로이트가 4살 되던 해 심리학을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 정립을 했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처음부터 정신분석에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생리학과 신경학에 관심을 두었다가 나중에서야 심리학으로 발길을 옮기게 되었다. 하여튼, 만약 프로이트가 없었다면 지금의 정신분석 즉, 심리학의 기초는 마련하기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이 외도 다른 심리학자도 있으나 그래도 바탕이 된 것은 프로이트라 생각한다.
먼저 책은 프로이트가 인격의 주춧돌이 되는 이드/자아/초자아를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이드는 쉽게 인간의 본능을 의미하며 쾌락원칙으로 바라 보고, 자아는 그 다음 단계로 세상과 상호 교류를 하기에 '현실원칙', 마지막 초자아는 현실 보다는 이상적인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드와 초자아는 비슷한 면이 많아 간혹 둘이 합쳐 자아를 공격하기도 한다. 저자는 간단한 예시를 들면서 프로이트의 심리용어를 설명하는데 아이가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보호 받는 것에서 등장하는 감정에서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인격의 형성에서도 '본능'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딱히 이 부분을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인간이 가진 본능은 한 자리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다. 욕구와 충동은 육체에 비축된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다른 기관에 흥분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식욕 본능은 배고픔을 해소하게 되면서 더 이상 육체적 에너지는 방출하지 않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 그리고, 안정을 찾으면 공격 본능이 가라앉음을 설명하는데 여기서 공격이란 곧 싸움을 의미한다.
또한 최근에 프로이트 책을 읽으면서 관심을 갖게 된 '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설명도 있다. 초기 프로이트 이론 중심은 '무의식'이었는데 이건 큰 위치를 차지 하지 않았다. 심리학은 의식을 정신분석하은 무의식 연구에 했는데 솔직히, 의식과 무의식은 동면의 양면처럼 같이 존재할 수 밖에 없었는데 왜 이렇게 분류를 했는지....의아하다. 하여튼, 프로이트는 드러나지 않는 인격의 결정 요인을 찾아내는데 열중을 했었다. 즉,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인격 요소들을 밝혀내는 것이었다.
"우리가 심리학 분야에서 행하는 과학적 연구는 무의식의 과정을 의식의 과정으로 이해함으로써, 의식적 지각의 빈틈을 메우는 일이다." -프로이트-
이어, 읽은 [성본능의 발달]은 먼저 당시 프로이트가 유아의 성욕에 대해 이론을 발표했을 때 동료들과 심지어 그렇게 지지하던 부인도 질타를 했었다. 인간이 쉽게 펼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며 성인이 아닌 유아에 대한 설명은 쉽게 이해를 할 수 없었던 부분이다. 그러나 아이는 성감대와 관련된 행동으로 부모와 갈등을 일으키며 그 결과 욕구 불만을 갖게 되며 이로 인해 불안정한 적응 양식(전위,방어,절충 등)으로 발달을 시킴을 프로이트는 지적한다. 딱히,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난감한 소재인데 바로 이어 구순 영억 부터 설명을 하는데 우리가 평소 먹고 말하는 입이 주는 쾌락의 주요 요인은 촉각적 자극으로 입속에 무엇인가를 넣음으로써 자극과 깨무는 두 가지다. 더 나아가 붙잡는 행위는 인내와 결단을, 깨무는 행위는 파괴, 뱉는 행위는 배척과 결멸 그리고 입술을 다무는 행위는 거부와 부정의 의미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이 발달 과정에서 성격에 영향을 주는데 이 구순 영역만으로 아이의 긴장 해소와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이 외에도 항문 영역과 성기 영역 ,생식기의 성욕 그리고 자기도취 등 설명을 하고 있다. 그동안 몰랐고 솔직히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부분이라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며 이 한권으로 다 알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조금 아주 조금은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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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이 두려워하는 것은 진정한 자기 모습이다. 맞다. 심리학에 대해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 말에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진정한 자기 모습을 찾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평생의 숙제다. 많은 전문가들이 어떤 문제에 당면했을 때. 가장 먼저 자기 자신에게서 문제점을 찾을 것을 권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무의식의 세계를 열고 꿈을 해석한 권위자 정신세계를 탐구한 심리학의 선구자로 정신분석의 창시자,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철학자, 사회 비평가로 평생 동안 지식을 탐구했다. 올해 공연계에는 프로이트를 주인공으로 한 뮤지컬과 연극이 무대에 올랐는데, 책을 읽을 때도 프로이트와 C.J. 루이스의 가상 만남을 다룬 연극 <라스트 세션>을 관극했었다. 고증이 잘 이루어진 작품으로, 극중 프로이트는 이런 말을 한다. "오직 이성의 지배를 받고 있는 과학을 믿네" 대사를 듣는 순간. 프로이트를 이보다 더 잘 정의할 수 있을까 싶었다.
연극 <라스트세션> 프로이트는 어려서부터 과학자가 되기를 갈망했지만, 유대인이라는 제약 때문에 대학에서 승진이 어려워지자 병원을 개업해, 환자를 진료하며 얻은 정보를 토대로 '역동적 심리학'을 창안했다.
프로이트는 인격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로 이드, 자아. 초자아를 제시했다. 이드는 인간의 인격을 이루는 기본이며, 자아는 이성적이고 실용적인 삶을 위해 필요하며, 초자아는 양심과 도덕심을 관활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바람직한 성격을 가질 수 있다고 정의했다. 쉽게 말하면 이드가 너무 강하면, 자기중심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조자아가 너무 강하면 죄책감으로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반대로 이드가 너무 약하면 자존감이 낮고, 조자아가 너무 약하면 흔히 말하는 소시오패스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프로이트는 자신의 연구를 토대로 자신만의 정신분석학 이론과 심리학 이론을 발표했지만, 매우 파격적이었기에 학계로부터 신랄한 비평을 받았다. 어찌보면 평생 비판에 시달렸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평생 연구에 매진했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프로이트의 진짜 업적은 그가 이룩한 학문적 결과뿐 아니라 인정받지 못한다 해도 포기하지 않은 자세가 아닐까 싶었다. 가장 감성적인 인간의 정신을 연구하면서 가장 이성적인 결과를 얻고자 한 도전과 노력.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학자가 아닌가. 책 제목만 보면 매우 전문적인 내용으로 가득할 것 같지만(물론 프로이트의 생애에만 집중했다고 해도 쉬운 책은 아니다.) 이론 그 자체에만 집중 할 것이 아니라 그가 평생 추구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그 목적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한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인간의 가장 깊숙한 내면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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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그의 이론들을 무척 다양한 시점으로 접한 것 같다. 프로이트의 이론은 인간의 심리를 배우는 학문에서는 늘 시험문제나 과제로 제출되었던 게 기억난다. 유아교육학 시점에서 바라보는 프로이트는 무척 중요한 학자다. 그는 인간의 어린 시절이 중요함을 강조한 학자였으므로. 하지만 청소년학과 심리학에서 그의 이론은 조금씩 비판을 받는다. 나 또한 그랬던 것 같다. 왜 어린 시절만 중요할까? 인생 전반의 경험이 모두 중요하지 않을까? 정말로 성본능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의문이 들었고 그의 이론에 허점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가 정립한 이론들을 무시할 수 없다. 이 책에서 심리학 이론을 가능한 명확하고 간결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싶어 한 작가의 말대로 이론적으로 깊게 들어간다기보다는 프로이트의 이론과 개념을 쉽게 설명해놓았다 그리고 프로이트의 학문적 영역을 포함 사적인 그의 생활도 조금씩 알려주어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한 번도 관심을 가져보지 않았던 6명의 자녀를 둔 아빠라든가 그의 저서인 꿈의 해석이 처음부터 반응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단 이야기도 해준다.
인격을 구성하고 있는 이드, 자아, 초자아의 체계에 대한 설명과 이 세 가지는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들도 배울 수 있었다. 이 세 가지 체계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와 인간은 모두 하고 있는 술어적 사고에 대한 내용도 무척 흥미로웠다. 프로이트가 학자들에게 비판받았던 이유와 그의 심리학 이론을 무척 다양한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는데 그 점이 이 책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장점이라 생각한다. 인간의 다양한 불만과 본능들에 대하여,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본능의 변형 방법들에 대한 내용과 프로이트의 심리 성적 발달단계에 대한 이론 설명도 충분했다.
자신의 생애 대부분을 정신분석을 연구하는데 바친 프로이트는 자신의 자아도 분석함에 있어 게으름을 부리지 않았다. 많은 연구와 공부를 통해 본인의 이론을 지속적으로 수정해나가는 과정을 지속하고 책임지며 연구하였다. 그가 최고로 여겨지던 시기에는 많은 학자들이 그를 따르고 그에게 인정받고 싶어 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지고 무조건적으로 그의 이론이 다 맞는다고 여길 수도 없기에 후대의 학자들은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며 그의 이론에 반박하기도 했다. 그 어떤 학자들보다 많이 이슈가 되고 비난을 받은 프로이트의 이론을 현시대에서는 어떻게 적용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선택은 우리의 몫이 아닐까 싶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지그문트프로이트 #스타북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지원도서 #리투북적북적 #리투서평단 #심리학3대거장 #정신분석의창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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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생 때는 AP Psychology를, 학부생 때 아침 8시 심리학 수업을 들었을 정도다.
그때부터 <프로이트>라는 이름을 자주 들었고, 그가 세운 인격의 조직 -- 이드, 자아, 초자아 -- 에 대해서도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심리학 책에서는 프로이트가 세운 가설들과 연구 자료 등, 심리학을 <공부> 하기 위해 필요했던 콘셉트들을 위주로 소개해주고 있다면, 이 책에서는 심리학을 잘 몰라도, 프로이트라는 사람이 어떤 연구를 했는지, 그 결과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이라던지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나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책을 심리학에 관심이 많고, 심리학의 세계에 빠져 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다. 특히 의식과 무의식, 본능, 자아, 강박, 충동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더욱.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프로이트>라는 한 사람의 work ethic에 대해서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태까지 다수 심리학 책에서 만난 그는 그저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는 연구자로만 그려졌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가 얼마만큼의 그릿을 갖고 자신의 일에 임했는지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나의 전 생애는 오직 단 하나의 목표만을 추구해 왔다.
전 생애에 오직 단 "하나"만의 목표를 추구 해왔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 명이나 될까. 나는 관심사가 너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늘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데, 과연 나는 내 생 마지막에 이와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 . . . . . . 그가 세운 위대한 업적들 역시 박수받아 마땅하나, 나는 그의 끈기와 열정에 더 큰 박수를 보낸다. 나도 프로이트처럼, 내 일에서 만큼은 빈틈이 없을 정도로 일을 <잘> 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는 날을 꿈 꿔본다.
프로이트는 탐정이 증거를 모으거나 변호사가 판사에게 사건을 https://cafe.naver.com/reading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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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
인성지도사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인성 발달에 대한 다양한 입장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해해야 하기에 심리학은 필수 인간중심이론인 성선,성악설과 정신분석이론의 대가, 심리학의 거장 프로이트를 다시 읽어본다.
인간의 인성은 선한가? 비어있는가? 악한가? 프로이트는 심리학의 위대한 개혁자였다. 초자아, 투사 무의식적동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등 그의 이론은 심리학에서 빼놓을 수 없게 되었고 그가 자아가 이드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했던 이론이나 정신의 기원. 구조. 기능에 대한 사고 체계를 서로 구별한 초심리학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저자는 프로이트가 인간에 대해 비관적이었다는데 반대하는 입장으로 그의 성격이론의 문장을 통해 프로이트가 발전시킨 심리학 이론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자 함을 밝혔다. 그가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요약한 목적은 정신병의 범주에서 그를 구해내고 정상심리학의 범주 속에 합당한 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함을 말한다
프로이트는 내과의사, 정신과의사, 심리학자, 정신분석자, 철학자, 사회비평가등을 한 재능가 였다찰. 찰스 다윈의 [종의기원] , 구스타브 페히너의 심리학외 물리학은 그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2장은 인격의 조직과 인격의 세영역인 쾌락원칙을 추구하는 이드, 현실원칙을 추구하는 자아, 완전성을 지향하는 초자아의 탁월한 과정과 기능을 설명한다. 인격은 이드, 자아, 초자아 세가지 주요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이들 세 체계가 통일되어 조화로운 조직을 형성 상호협력하고 작용함으로서 개인이 효율적이며 만족스럽게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며 인간의 기본적 욕구와 욕망을 충족시킨다.
이드: 인격형성의 주춧돌로 내적. 외적 자극에 의해 유기체 내부에서 발생되는 흥분에너지 또는 긴장의 양을 그대로 외부로 배출한다. 이런한 이드의 유일한 기능은 원시적 또는 초보적인 생활의 원리를 만족시키며 '쾌락원칙'이라 불렀고 목적은 긴장으로부터 벗어나는데 있다. 최초의 형태는 '반사'장치이며 이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하지 않고 논리나 이성 그 어떤것에도 지배받지 않으며 가치, 도덕 윤리 따위를 지니지 않는운동상태에 따라 본능적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하나의 일념을 갖고 움직이는 진정한 인간의 심리적 실체라고 말한다. 이드는 결코 사고하지 않고 다만 소망하고 행동할 뿐이다
자아는 인간과 세상과의 상호교류하는 새로움 심리체계로 '현실원칙'에 의해 지배되며 2차과정을 성취하는 단계이다 2차과정은 사고와 이성을 통해 완벽한 행동을 취함으로써 현실을 발견하거나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문제해결과정 또는 사고과정이라 한다. 인간내면의 주관적세계와 물리적 현실의 객관적 세계를 분리하는 인격의 집행자이다.
초자아는 인격의 도덕적 비판적 측면이며 현실적이라기보다는 이상적인것을 대신하며 현실이나 쾌락보다 완정성을 지향하는 인간의 도덕률이다. '자아이상' 과 '양심'이라는 두개의 하위체계로 이루어져있으며 충동을 억제한다
3장은 세 체계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그 상호작용과 환경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정신에너지, 본능, 정신에너지의 분배와 배치, 집중과반집중, 의식과무의식, 본능의 종류, 불안, 정신에너지의 교류를 통해 밝힌다.
인격의 발달은 두가지 중요한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일어나며 그 분위기는 자연적 성장에 따른 성숙, 욕구, 불만을 극복하는법, 고통에 대처하는 법, 갈등을 해결하는 법 , 불안을 해소시키는 법등을 학습하는 일이다. 학습은 동일시, 승화, 전위, 융합, 절충, 포기, 보상, 방어를 구성함으로 이루어지고 이러한 인격 작용들은 모두 본능적 대상 선택을 대신하여 새로운 대상 집중을 갖는다. 본능적 집중에 대항하는 반집중도 조성. 자아와 초자아가 집중과 반집중을 구성하고 또 이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일어남으로써 인격이 발달하는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정신분석 관점에서 바라본 프로이드의 이론은 개인의 성격 발달 뿐만 아니라 정신 병리와 심리치료, 문화적인 현상에 대한 폭럽은 해석을 제시하였고 정신과 의사로서 히스테리 환자들을 치료하며 개인의 무의식 성적인 욕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러한 내적인 갈등을 통해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인간의 행동은 의식적인 세계보다는 무의식적인 세계에 훨씬 더 영향을 많은 받으며 무의식에 의해서 많은 행동이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의 행동의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우리가 의식하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것이다.
성적에너지는 인간의 삶의 원동력이자 인간의 기본적인 에너지이다. 성적에너지는 연령에 따라 신체의 다른 부위 (구강 항문 성기 등) 에 위치하게 되며 그 때 어머니를 비롯한 주 양육자와 어떤 상호작용을 했는지 이러한 욕구가 잘 충족되었는지 그 경험이 개인의 성격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 생애에 걸쳐 성격이론을 밝히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했던 그의 업적은 여전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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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에 대해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심리학의 기초인 정신분석을 만든 분이죠. 심리학에 대하여 많은 책을 읽었지만, 정작 프로이트에 관한 책은 읽지 못했습니다. 언젠가 읽어야지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책이 나와서 읽게 되었습니다. 프로이트의 삶과 그의 이론에 대해 한권으로 정리된 책이죠. 캘빈S.홀 교수가 쓴 "지그문트 프로이트"(출판사 : 스타북스)입니다. 이미 심리학과 관련하여 여러권의 책을 저술한 저자는 프로이트와 그의 이론에 대해서 훌륭하게 저술했어요.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프로이트의 개인적 삶에 대해 알게되었는데요, 심리학자 외에도 내과 의사, 정신과 의사, 철학자, 사회비평가 등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다양하게 활동했습니다. 정말 똑똑하고 능력이 많은 "천재"였어요. 그렇기에 여러가지 업적을 남길 수 있는 것이겠죠. 오스트리아에서 1856년 출생하여 1939년 런던에서 생을 마감할때까지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업적을 남긴 프로이트에요. 인격에 대해 이드-자아-초자아로 나뉘어 설명되어 있는데, 평소에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시간이었어요. 우리의 기본적인 욕망을 나타내는 이드를 잘 다루어야 함과 동시에 엄격한 부모의 역활로 형성되는 초자아로 인해 힘들어하는 지인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자아가 이드와 초자아를 잘 만나주고 다루어야 하는 것이 인격형성에 도움이 됨을 묵상하게 되었어요. 초자아의 형성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데, 평소 아이를 양육할 때 어떤 부분에 체벌하는지 돌아보며 나의 도덕성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 조심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초자아가 너무 강했을 때 찾아오는 죄책감도 경계가 되었어요. 그리고 알콜문제가 애정받고 싶은 욕구와 연결이 된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되었고, 사고를 치는 것은 결국 자해하고픈 욕구라는 부분도 인상깊었어요.? 우리의 정신에너지에 대해서도 기술이 되어있는데요~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과 그 집중을 방해하는(반집중)에너지를 살펴보며 나의 집착과 회피에 대해서도 연결지어 생각해보았어요. 특히 불안에 대해서 현실적 불안, 신경증 불안, 도덕적 불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읽어보며 나의 경우 신경증 불안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요, 그렇게 민감하게 된 과정에는 어릴 적의 환경도 영향이 있음을 깨달으며 좀 더 선명해지는 기억들도 있었습니다. 내가 불안해하는 어떤 것에 대해서 누군가는 해당되지 않더라도, 다른 성격의 불안이 있고 그 불안 역시 동일하게 어려움을 동반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나의 불안을 넘어 타인의 불안에도 공감할 수 있는 그릇이 넓어지는 경험이었어요. 심리학 책에 대해 최근에 나온 책들이 참 다양하지요. 저 역시 다양한 책을 읽었는데요~ 이번 책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심리학의 기본이 되는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격을 조직하는 것과 인격의 발달까지,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프로이트가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사람의 마음에 대한 연구와 상담관력 직업이 유망하죠. 이럴 때 읽어본 책이기에 개인적으로 더욱 의미있고, 깊이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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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알프레드 아들러, 칼 구스타프 융과 함께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빼놓고는 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도서 지그문트 프로이트. 프로이트가 발전시킨 심리학의 이론을 가능한 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소개할 목적으로 쓴 이론 입문서로 심리학의 대가인 캘빈 S.홀이 다시 정리해 썼다고 한다. 책속엔 프로이트 출생에서부터 시작해 개인적인 삶의 성장 과정을 담은 이야기가 나오고, 인격의 조직에서 프로이트의 인격의 3가지 체계인 이드, 자아, 초자아가 상호협력하여 적응함으로써 개개인이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환경에 대처할 수 있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와 욕망을 충족하고자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과, 인격의 역학에서는 위의 3가지 체계가 정신에너지의 교류를 통해 상호작용하고 상호작용과 환경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대해, 인격의 조직인 이드와 자아와 초자아에 대해, 인격의 역학, 인격의 발달, 안정된 인격, 특성연구와 그 방법, 프로이트의 심리학 총론의 7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내용안에 인격의 발달에서는 자아, 초자아가 집중과 반집중을 구성하고, 상호작용이 일어남으로써 인격발달의 방향을 결정해주는 것을, 안정된 인격에서는 내면에서 정신에너지가 다소 영구적이며 일관성있게 심리적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으로 보 고 이드, 자아, 초자아의 구조적이고 역학적인 특성과 상호작용, 세 체계의 발달과정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과 특성연구와 그 방법에서는 프로이트의 이론에 불만이 많이 존재했지만 자신만의 자율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엄격한 비평자세를 가지고 내면지향적인 일관된 방법으로 이론을 수정하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을, 프로이트의 심리학 총론에서는 현시대의 프로이트의 위치와 앞으로의 그의 이론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가 말하는 무의식의 과정을 의식의 과정으로 이해함으로 의식적 자각을 해나가는 과정과 본능과 공포심을 갖게 하는 불안의 심리가 인격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과 우리의 인격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달하고 있으며 학습을 통해 조성이 됨과 안정된 인격이 삶의 만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학습과 성숙을 통해 균형이나 평형을 성취함으로써 이뤄진다는 것, 프로이트 과학적 생애 가운데 가장 위대한 업적은 꿈의 해석을 그만의 독특한 인간내면의 접근방식이다. 프로이트는 우리가 심리학 분야에서 행하는 과학적 연구는 무의식의 과정을 의식의 과정으로 이해함으로써 의식적 지각의 빈틈을 메우는 일이라고 하였다. 심리학이 과학으로써 정립되려면 행위를 유발시키는 요인들, 잘 알려지지 않은 요소들을 밝혀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신분석에 몰두했던 초기에는 주로 무의식의 인과관계나 동기를 다루었다. 안정된 인격이란 내면에서 정신에너지가 다소 영구적이며 일관성 있게 심리적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이 갖는 정확성은 이드, 자아, 초자아의 구조적이고 역학적인 특성, 이드 자아 초자아 간의 상호작용과 세 체계의 발달 과정에 의해 결정된다. 이 책을 읽으며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이론 입문서로서 궁금하고도 어려운 이런 심리학에대해 이해하기 쉽게 읽을 내려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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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심리학의 거장 프로이드의 생애와 저작을 소개하고 프로이드 심리학의 내용을 요약하여 설명한 해설서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프로이드 심리학의 형성 배경이 되는 프로이드 개인적 인생과 학문적 배경을 살펴보고 프로이드가 남긴 저서의 내용을 기반으로 프로이드 심리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총 7개 단원에 걸쳐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융 심리학의 전문가 미국의 캘빈 홀 교수이다. --- 개인적으로 프로이드 심리학은 대학교 학부 교양 심리학 과목에서 접했던 경험이 있지만 당시로서는 매우 난해했던 기억이 있다: 이드, 에고, 열등감, 리비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등의 단어들이 떠오르지만, 인간의 모든 행위의 심리적 요인을 설명하는 소위 ‘성적인 인과론’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다.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특징적인 장점은 프로이드 심리학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놀랍게 느낀 점이 2가지가 있다: 우선, 과거에 느꼈던 인상들이 오해와 편견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는 것과, 프로이드 심리학의 용어가 일상 생활 속에서 광범위하게 침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프로이드가 심리학자이면서도 생리학과 자연과학을 연구한 의사라는 학문적 배경을 알고 나면 프로이드가 취했던 과학적 연구 방법이 이해가 된다. 한편으로는 프로이드가 정리한 심리학의 이론과 용어들이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심지어 속담이나 격언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한 부분이다: 내적 갈등, 의식화, 퇴행, 늑대인간, 동성애와 같은 용어가 대표적이다. ‘아이에게 훈육을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 ‘영/유아에게는 부모의 행동보다는 말이 중요하고, 아동에게는 부모의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같은 조언들은 모두 심리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점이다. 프로이드 심리학의 인격 발달과 장애의 이론에 합당하는 이야기들이다. 어쩌면, 프로이드 심리학 이론에서 만들어진 생활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 또한, 성 본능의 기능과 역할이 프로이드 심리 이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의사로서의 관찰과 생물학적 지식에 근거한 연구 결과였다는 점에서 납득이 가게 된다. 전반적으로 프로이드 심리학의 전체적인 내용이 핵심적으로 설명되고 유기적인 순서로 서술되어 있어서 초보자에게 적합한 입문서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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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분야에서 중요한 인물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제일 먼저 손꼽히는 인물은 단연 프로이트일 것입니다. 간략한 개념 정도였지만 학창 시절 '이드, 자아, 초자아'로 대표되는 그의 인격 이론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억압, 투사, 합리화' 등의 방어기제, '무의식,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리비도' 등의 개념은 매체나 일반 서적에서도 종종 볼 수 있지요.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프로이트의 이론을 아는 것은 왠지 숙제처럼 느껴질 만큼 그는 심리학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미국의 심리학 박사이자 교수인 '캘빈 S.홀'의 저서로, 프로이트 이론의 순수한 해설서로써 또한 심리학 이론가로서 그의 업적에 대한 소개를 위해 기록된 책입니다. 프로이트라는 사람에 대한 정보에서 시작하여, '이드, 자아, 초자아'로 구성된 '인격'의 개념과 각각의 목표, 이 세 체계의 상호작용, 인격의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과 개념, 상호작용, 그리고 프로이트의 연구 특성과 방법, 프로이트 이론의 위치와 전망 등 프로이트의 이론 이해를 위한 개념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다만 이전에 읽어보았던 캘빈 S.홀의 저서에서도 느꼈듯, 전문용어를 배제하고 대중에게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였다는 인상과 동시에 다양하고 일상적인 용어의 사용 대신 간결하고 명확한 단어를 사용해주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프로이트의 모든 저서를 읽고 그가 직접 기술한 내용에 근거하여 방대한 자료를 한데 모아 구성하여 기록한 내용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본래 과학자로서 생리학과 신경학 분야의 연구를 하고 싶어 했으나, 원하지 않던 의사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고 계획하지 않은 심리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기게 된 프로이트를 보면서, 그가 다른 분야에 헌신했거나 심리학 분야로 들어오지 않게 되었다면 지금과는 어떤 다른 모습이었을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그의 이론에 대한 비판이나 일부 내용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합니다. 측정할 수 없는 것, 문화적으로 배척받을 수 있는 내용, 동의보다는 비판의 가능성이 큰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평생에 걸쳐 관찰하고 연구하며 헌신하였습니다. 한 해에 최소한 한 두 권의 책이나 논문을 발표했고 새로운 증거가 제시되면 자신의 이론을 확장하거나 수정하였고요. 이러한 모습을 볼 때 프로이트는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았던 사람으로, 지금의 프로이트가 가진 명성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더불어 어떤 비평에도 불구하고 그가 남긴 업적에 의문을 제기할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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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를 빼놓고 심리학을 논할 수 없다. 이미 합리화, 리비도, 초자아, 투사,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등 그가 정립한 많은 심리학적 이론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다. 많은 심리학 분야의 이론이 나오게 되면서 프로이트의 이론에 대해 옳고 그름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이 책은 프로이트가 발전시킨 심리학 이론을 평가하거나 비판 또는 동조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그의 이론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책이다. 심리학 이론을 깊게 공부하는 심리학도의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단지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이 교양서로 보기에도 프로이트 개인과 그의 이론을 훑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 그의 이론을 알기 위해서는 그가 어떤 배경에서 이러한 이론들을 정립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1장에서는 개인사를 다루고 있다. 그는 심리학자나 교육학자가 아닌 의사다.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독특한 방법을 고안해 내었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잘 아는 그의 이론들이다. 정신분석학을 심리학의 범주 안에 속한다고 보고 의학에서 심리학으로 전향해 40여년을 심리학자로 살았다. 그는 부모와 교사가 심리학에 입각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 우리는 보통 이드와 자아(에고), 그리고 초자아(슈퍼에고)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이 세 체계가 조화롭게 작동하지만 어긋나면 부적응한 사람처럼 보이기 쉽다. 인격 형성의 주춧돌이 되는 이드와 인격을 집행하는 에고, 그리고 도덕적, 비판적 측면의 슈퍼에고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여러 가지 예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세 가지의 체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정신 에너지, 집중과 반집중, 의식과 무의식, 불안 등에 대해 알아야 한다. 3장은 이런 것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생명 에너지가 정신 에너지로 변형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자아와 초자아에 분배된 에너지는 '집중'에 투여됨으로써 긴장 해소를 돕거나 '반집중'에 투여됨으로써 긴장 해소를 방해한다고 한다. 인격이라 함은 이 세 체계 사이에 발생되는 정신 에너지의 교류로 보고 있는 것이 프로이트의 관점이다. 이러한 인격이 발달한다는 것은 자연적 성숙에 의한 것도 있지만 학습을 통한 것도 있다. 동일시, 승화, 전위, 융합, 절충, 포기, 보상, 방어 등을 통해 새로운 대상 집중을 가지고 여기에 대항하는 반집중도 조성하며 인격이 발달하는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이 부분에 대해 몹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많은 예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이다. ? 이 책의 말미에는 프로이트 심리학에 대한 총론이 나온다. 프로이트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심리학자들이 각자의 이론을 정당화시켰고 이는 전체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옳다고 믿어 많은 정신의학 분야 혹은 심리치료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프로이트의 이론이 무조건적으로 맞다는 것은 아닐 수 있고 이 책에서도 그러한 여지는 남겨두고 있다. 다만 프로이트의 도전적이고 깊이 있는 사람의 심리에 대한 개념과 이론이 현시대에도 이미 상당부분 많이 통용되고 있고 적절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그의 독창적이고 풍부한 이론은 자기 자신 즉 개인에 대한 이해를 넘어 타인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게 만든다. 우리가 심리학을 조금이라도 알고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비상식이 조금은 줄어든 조화로운 세상을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