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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기쁨을 표현한 책이다. 아이는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고 싶어한다. 부모의 직접적인 사랑 표현도 좋겠지만 아름다운 스토리와 표현으로 자신의 존재가 기쁨임을 알아차리는 경험도 좋을 것 같다. 자신의 존재를 점점 작게 느끼는 어른들도 읽으면 좋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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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벅찬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겠다 싶었는데 이 책이 정확히 얘기해주네요. 기러기가 울며 날아가고, 곰들이 춤을 추고, 별은 반짝였죠. 그 기쁨을 이기지 못해 온 세상이 들썩들썩했던 그날 밤. 아이에게 읽어주니 “이에, 진짜?” 하면서도 배시시 행복한 웃음을 지었어요. 모든 아이와 엄마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