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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여동생이 보던 만화잡지에서 연재되던 얀녕 자두야. 몇년전부터 TV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오던데, 이렇게 이북으로도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이번화는 자두의 친구 김민지의 어떤 망상편입니다. 뭐하나 뛰어난게 없다고 생각하며 자책하는 민지. 그러다가 자두와 윤석이가 단둘이 이야기하는걸 보게 되고. 윤석이가 자두에게 매달리는걸 보고 사랑을 고백하는거라 생각하고 제멋대로 망상의 나래를 펼치며 소설을 쓰는 민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
| 안녕 자두야 이번편은 겨울 맞이 월동준비를 하는 자두네의 모습이 이번편에서 그려집니다. 김장을 하고 연탄을 쟁여두고 하는 모습이 정겹게 보여요. 동네 사람들끼리 서로 품앗이를 통해 김장을 하고 김장독에 김장한 김치를 담고 땅을 파고 김장독을 묻는 모습. 연탄을 하나 하나 쌓아두고 든든해 히는 모습이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그리고 이번편에서도 아빠는 사고를 치네요. |
| 안녕 자두야 이번편에선 어느날 뉴스에서 대한전선에서 나온 티비가 폭발해서 가족들이 다쳤다는 내용이 보도가 됩니다. 그래서 대한전선에서 나온 제품을 사용하는 집에선 조심을 하라는 뉴스가 나오고 자두네는 코드를 뽑아버립니다. 자두는 컬러티비가 보고 싶어서 이기회에 컬러티비로 바꾸자고 하고 아빠는 알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화재의 원인은 다른것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칼라티비 구매는 없던 일이 되면서 실망하는 자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 안녕 자두야 이번회의 주제는 자매싸움은 칼로 물베기네요. 자두와 미미는 평소에도 자주 싸우지만 이번회에서도 역시 싸움을 합니다. 자기가 엄마에게 거짓말을 한것을 미미가 일렀다고 오해한 자두는 미미에게 뚱뚱하다고 하고 미스코리아가 꿈인 미미는 화가나서 싸움을 합니다. 자기가 미미를 놀리는건 괜찮으나 미미가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자 자두는 화가 나서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하고 자두와 미미는 화해를 하는 내용이네요. |
| 안녕 자두야 이번편은 우여곡절 끝에 외가집에 도착한 자두네. 자두는 변한 외삼촌의 모습에 당황하네요. 순진하고 자두와도 잘 놀아주던 삼촌이 락음악에 빠져 머리도 길게 기르고 기타만 치며 자두와 놀아주지 않아 변한 삼촌에 섭섭해 하지만 자두가 화장실에 빠졌을때 구해준 삼촌의 모습을 보고 겉모습은 변했지만 삼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자두네요. |
| 안녕 자두야 이번편은 외갓집에 가게된 자두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계란도 삶고 먹거리를 챙겨서 기차를 타고 아빠는 우동을 먹고 싶어해서 우동을 사먹으러나갔다가 기차 시간을 못맞추고 완행열차는 늦게 늦게 달리는 정겨운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실제로 완행열차를 타보진 못해서 그 경험을 하진 못했지만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그냥 정겹네요.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
| 외할머니가 아프셔서 자두의 엄마는 친정에 가셔야 하고 아이들과 남편을 놓고 간다는 것에 걱정이 많으십니다. 아빠는 자기만 믿으라고 자기는 취사병 출신이라고 자신만만하나 막상 엄마가 떠나자 아빠는 아이들을 돌 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아이들은 씻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옆집 아줌마가 와서 밥을 챙겨 주고 그러네요. 나중에 엄마가 와서 그모습을 보고 기겁을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 안녕 자두야 이번편은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괴롭히는 이해 할 수 없는 남자 아이들의 심리와 어버이날 선물이 주된 내용이었어요. 자두를 계속 놀리고 괴롭히는 현석이란 아이는 알고보니 자두를 좋아하는 것이었어서 남자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참 이해 할수 없다란 생각이 들었고 어버이날 선물로 자두와 아이들이 준비한 고무장갑 이태리 타올 이런게 참 귀여웠어요. 자두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일주일이나 달고 다닌 자두 엄마의 모습도 흐뭇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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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자두야 223화 에피소드는 달리기에 관한 이야기에요. 자두는 달리기 대회 대표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데요. 달리기를 잘 하기 위해 온갖 엉뚱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훈련을 합니다. 저는 달리기도 못 하는데 여자 아이들이 달리기 대표를 하기 싫어해서 어쩔 수 없이 달리기 대표를 해 본적이 있었네요.. 그러다가 넘어지고 ㅋㅋㅋ 하필 그 장면이 사진까지 찍혀서 졸업장에 고스란히 남겨졌죠 ㅋㅋㅋ 달리기 대표를 향한 자두의 열정이 참 보기 좋은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무엇인가에 열정적이게 될 수가 없어지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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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자두야 105화 에피소드 내용은 도시락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자두는 짝궁인 정길이가 점심시간이면 도시락을 자꾸 가리기에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엄마는 반찬이 부실해서 창피한걸 수 도 있으니 도시락을 같이 먹자고 말 해보라며 조언을 해주죠. 엄마의 조언으로 자두는 정길이에게 같이 도시락을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다 정길이와 실랑이가 벌어진 자두. 정길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정길이의 도시락을 슬쩍 보니 빈 도시락이 아니겠어요? 그 장면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파오더라구요. 요즘은 무상급식이다 뭐다 하면서 밥은 굶지 않지만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나 놀림거리가 될 수 있으니.. 참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