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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들이 꼭 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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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빈 강사님의 두번째 책이다. 단순히 인스타그램 운영하는 방법을 떠나 소상공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알차게 담겨져 있다.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읽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읽었던 인스타그램 책 중에 가장 괜찮았다! 특히 소상공인 분들이 읽으면 좋은 내용이 많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끝인데 브랜딩 관점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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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빈 강사님의 두번째 책이다. 단순히 인스타그램 운영하는 방법을 떠나 소상공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알차게 담겨져 있다.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읽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읽었던 인스타그램 책 중에 가장 괜찮았다! 특히 소상공인 분들이 읽으면 좋은 내용이 많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끝인데 브랜딩 관점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YES마니아 : 골드 e***r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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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바이블이라고 말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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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_셀프마케팅이틀에 걸쳐 겨우 읽어낸 조영빈 저자의 인스타그램 도서완독하고 바로 든 생각은 1편에 해당하는 [0원으로 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읽어봐야겠다.그리고 다시 읽고 메모를 좀 해야겠다.■개인적인 총점4.8/5.0■아쉬운 점표지 디자인이 책의 내용을 돋보이게 못하고 있다.책 제목을 인스타그램 바이블 이라고 하는게 어떨까.인스타그램의 기능적인 부분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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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_셀프마케팅

이틀에 걸쳐 겨우 읽어낸 조영빈 저자의 인스타그램 도서

완독하고 바로 든 생각은 1편에 해당하는
[0원으로 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다시 읽고 메모를 좀 해야겠다.

■개인적인 총점

4.8/5.0

■아쉬운 점

표지 디자인이 책의 내용을 돋보이게 못하고 있다.
책 제목을 인스타그램 바이블 이라고 하는게 어떨까.
인스타그램의 기능적인 부분을 모르는 쌩초보는 어렵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

인스타그램의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사업자
인스타그램은 하고 있지만 막 하고 있는 사람
특히 자영업자, 소상공인, 매장 사업자
인스타그램 그까짓거 라고 생각하는 사람

■독서후기

보통 이런 실무서적은 가볍게 후루룩 읽어 넘기는 편이다.
첫번째 이유는 아무래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많아서,
두번째 이유는 내용이 너무 가벼워서다.

그런데 이 책은 처음 배송을 받고 후루룩 넘겼을때,
"와, 이거 읽는데 좀 빡빡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여백이 거의 없다.
편집도 빡빡하고, 글자도 작다.
그리고 문장의 호흡도 긴 편이어서, 잠깐 집중을 놓치면 그 앞 문단부터 다시 읽기도 했다.

코로나19 때문에 방학이 연장된 아들이 늦게 자고 새벽에 일어나기를 반복했기에 책을 받고 그날 바로 읽어버릴 수가 없었고, 주말 하루를 처남네에서 보냈기에 아들의 방해없이 밥먹고 책읽고 간식 먹고 책읽고를 반복할 수 있었다.

part 4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예시가 많았기에 빠르게 읽고 넘어갔고 part 5는 가볍게 훑어주는 저자의 예시와 내가 직접해봐야 할 todo list 정도여서 완독을 쉽게 끝냈다.

■책을 읽고난 후의 나의 변곡점

이 책을 읽기 전에 한 1년 전 쯤인가
나는 이 책의 저자인 조영빈 강사의 강의를
나도 출강하고 있는 아이보스에서 들어본 적이 있다.

그때 강의에서는 인스타워thy가 강하게 기억에 남았었지만 정작 강의를 듣고 강의내용을 직접 연관지어 활용을 해보지 못했다.

그땐 아마 내가 인스타그램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고 일반 유저수준에서 이용하고, 유료광고를 돌리는 광고매체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어서일지 모른다.

그리고 시간을 쓰는 방법보다 돈을 쓰는게 쉬우니깐 이 책에서 강조하는 사람간의 연결과 소통을 열심히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구입하기 일주일 전 쯤, 이 책과는 무관하지만
뭔가 맘에 들지 않았던 내 피드의 3500개 게시물을 전부 다 지워버렸다.

새로 계정을 만들면 팔로워를 다시 맺어야 하니 마치 컴퓨터를 포맷하고 새 os를 설치하듯 중구난방이었던 모든 게시물을 싸그리 지우고 다시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우연히 사게 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여러가지 저자의 경험과 이론과 팁을 잘 기억했다가 퍼스널브랜딩을 강화하는 작업을 다시 해보려한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도 비주얼적인 콘텐츠를 이미지와 영상으로 만드는 콘텐츠 마케팅과 강의도 하고 있지만 내 성향을 이미지보다 텍스트가 강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내 콘텐츠는 글로 되어 있고,
그래서 출판 / 블로그 / 페이스북에 강점을 보인다.

성향의 문제인지 각잡고 하면 누구보다 아름답게 만들 순 있지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나에게 계륵이자 아픈 자식같은 존재다.

유튜브를 진행할 탈렌트 아니 그 성향이 나에겐 없다.

그것을 잘 알기에 내 유튜브 채널은 how to 영상을 몰아치기 방식으로 만들고 있다. 그리고 소통은 하지 않고 강의 복습용 아카이브로 쓴다.

인스타그램을 아름답게 꾸밀 노력이 나에겐 없다.

그래서 내키는대로 3500개 포스팅을 했다.
이 책을 읽고보니 굳이 지워버릴 필요는 없다는 걸 알았다.

연예인이나 직업적 메가 인플루언서가 아니면서 팔로워수에 집착했던 것이다.

사실 알면서도 숫자가 주는 이상한 만족감이 채워지지 않았다고나 할까

생각해보면 내 인스타그램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는 시기에 만나게 된 책이라 그 가치가 더 값지게 느껴진다.

책 전반에 걸쳐 초보자들에게 어려운 단어에 대한 주석처리가 다 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그 밖에 칭찬할 점

아마 몇번을 검토했겠지만 눈에 잘 안보이는 오탈자가 2건 밖에 없다는건 저자가 그만큼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
(2쇄에선 수정이 되도록 저자에게 알려주어야겠다)
o******i 2020.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