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한 전개가 계속 이어지니 갈수록 읽기가 힘들어집니다. 하미령이 무림맹과 연락한다는 것도 알면서 갑자기 나타난 복면인들이 왜 나타났는지도 모르는 것도 어이없습니다. 서하린과 모용혜는 신선단을 복용할 때마다 내공이 늘어나고 강해졌다면서 막상 싸움에서는 계속 무영의 도움만 받는 고구마같은 상황만 벌어집니다. 무영에게 도움이 되겠다면서 짐만 되고 할 줄 아는 게 미모만 내세우니 김강현님 작품 중에서 제일 떨어지는 수준만 보여주니 실망만 생깁니다. 무협물이 어느새 하렘물로 변하는 게 한두 번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는 수준을 넘어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