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미로운 소재와 유려한 작화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온화하고 얌전한 성격의 사츠키와 당돌하고 기운 넘치는 레이디. 서로 상반되는 두 주인공이 조화를 이루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카드캡터 사쿠라처럼 타블로를 실체화해서 불러낼 수 있는데, 사츠키와 레이디의 심상에 따라 같은 캐릭터인데도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음엔 어떤 캐릭터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된다는 점도 작품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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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게이트 1권 스포주의 예전에 책으로 사고 뒷권이 안 나와서 전전긍긍했던 작품이 이북으로 돌아와서 기쁘다ㅜㅜ 타블로를 관리하는 레이디와 봉인을 푼 사츠키. 마치 타로 카드같고 그림체는 섬세하고 이국적이라 그림보는 재미도있다. 게다가 타로카드는 주인따라 성격도 달라서 등장인물이 많은것처럼 느껴질정도다. 수수께끼의 인물도 등장하는데, 사신의 주인인 여성이 어떤존재인지 주목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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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리카 작가님의 타블로 게이트 1권 리뷰입니다. 델피니아 전기 후속작품의 일러를 이 작가님이 맡으셔서 알게 되었는데 그림이 워낙 좋았어서 만화 있다는걸 알았을때 종이책으로 먼저 구매했었습니다. 근데 한 8권까지 구매하고 멈췄었는데 완결권이 그새 나왔었어서 종이책으로 사모으려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북으로도 있어서 이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타로카드를 소재로 한 만화이고 그림이 넘 좋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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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이전에 나왔던 정발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걸 보면 이북 출간을 위해 번역을 새로 한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번역 쪽이 익숙하지만 이번 번역에서 캐릭터 고유의 말투를 살린 것 같아 좋습니다. 종이책으로는 판매량이 적어 출간계획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대로 이북으로라도 나와줬으면 좋겠습네다. 수수께끼의 책 타블릿과 그 속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불러내는 사람에 따라 같은 주민이어도 다른 성격을 가지고 나타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한 가지 자연물이나 개념에 관한 각자의 관점에 따른 차이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
| S코믹스에서 출판한 스즈키 리카 작가님의 타블로 게이트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 싫어하시면 피하세요. 그림이 너무 취향으로 이뻐서 예전에 종이책으로도 산적 있어요. 하카와 사츠키는 큰 저택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에게 어느날 짐이 도착하고 거기서 나온 책에 손을 댔는데 뭔가 번쩍번쩍. 난데 없이 나타난 영국에서 왔다는 소녀 레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