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7%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나는 그림을 참 못 그리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창의력이 없으면 모사 능력이라도 있었더라면 좋았으련만.ㅜㅜ그림을 못 그려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관심사도 아니었던지라 다른 사람의 그림을 감상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살았었다.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의 요구에 부흥하지 못하는 점은 못내 아쉬웠다.ㅜ엄마에게 그려달라는 동물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매번 똑같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나는 그림을 참 못 그리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창의력이 없으면 모사 능력이라도 있었더라면 좋았으련만.ㅜㅜ

그림을 못 그려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관심사도 아니었던지라 다른 사람의 그림을 감상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살았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의 요구에 부흥하지 못하는 점은 못내 아쉬웠다.ㅜ

엄마에게 그려달라는 동물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

매번 똑같은 모양의 해괴한 동물을 그려댔었다.

그러다 만난 이 책은 책 표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단계별 드로잉 지침서라는 말이 딱 맞았다.

동그라미 몇 개와 선을 조금 더 그렸을 뿐인데 고양이가 완성되고, 다람쥐를 그릴 수 있어서 아주 신기했다.

절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지만 그럴듯한 그림 완성!

그동안 나는 방법을 몰라서 못 그렸던 게 아닐까 (잠시 착각할 정도로..^^)

책에는 꽤 다양한 동물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무려 150종 이상이라고..

예쁘게 그려서 색칠도 해보면 더욱 재미있을듯하다.

나 같은 사람도 그릴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책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이 책은 프랑스의 예술가 로베르 랑브리의 작품들로 1920년~1930년에 활동하던 분이라고 한다.

저자는 꽤 많은 드로잉 지침서를 만들어낸 분이라고 한다.

10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을 보며 그림을 배울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동물편'이라고 나온 걸 보니 다른 분야의 그림 지침서들도 곧 나올 모양이다.

다음 편을 보며 나는 또 무엇을 그릴 수 있을까. 아주 기대가 된다.

h******a 2020.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번째 동물 드로잉북
"나의 첫 번째 동물 드로잉북" 내용보기
'구도의 신'이라 불렸다는 100여 년 전 프랑스 작가 '로베르 랑브리'의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미술에서 구도를 특히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그의 이력을 읽은 후 호기심과 함께 책을 펼치니, 두 페이지씩 짧게 짚고 넘어가는 '기본 개념'과 '기본 형태'가 있는 책 도입부가 꽤 인상적이다. 드로잉에 관한 책을 몇 권 가지고 있는데 글자가 이렇게 거의 없는 책은 처음이다.
"나의 첫 번째 동물 드로잉북" 내용보기

   '구도의 신'이라 불렸다는 100여 년 전 프랑스 작가 '로베르 랑브리'의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미술에서 구도를 특히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그의 이력을 읽은 후 호기심과 함께 책을 펼치니, 두 페이지씩 짧게 짚고 넘어가는 '기본 개념'과 '기본 형태'가 있는 책 도입부가 꽤 인상적이다. 드로잉에 관한 책을 몇 권 가지고 있는데 글자가 이렇게 거의 없는 책은 처음이다. 텍스트로 가득 찬 이론이 아닌 실전으로 보여주겠다는 그 구성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래, 그럼 나도 바로 실전으로 들어가 보마! 호기롭게 연필을 들고 '기본 개념'과 '기본 형태'에 나온 선들과 도형을 연습장에 따라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 후 본론으로 들어가 왼쪽 페이지에 단계별로 친절히 그려져 있는 동물 드로잉을 오른쪽에 마련되어 있는 연습 페이지에다 천천히 따라 그려보았다.



   타원형, 직사각형, 삼각형, 방추형 등등... 이런 기본 형태로 출발해 점점 구체적인 동물의 모습으로 변모해가는 드로잉 과정을 꼼꼼히 살핀 후, 그대로 따라 그려가기만 하면 어느덧 뿅 하고 완성! 원이나 타원을 이용해 토끼를 그리고, 반원형으로 쥐를 그리는 등 기본 도형을 활용해서 그리는 동물 그리기가 참 재미있게 느껴졌다. 이 책에 실린 150여 종의 동물 드로잉 중 첫 번째 동물인 '개'를 그린 후 순서대로 '고양이 1', '고양이 2'를 차근차근 그리다 네 번째 동물인 '생쥐' 편까지 단숨에 도착했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동물 그리기가 이렇게 쉬웠나?'


   어릴 적에 비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지금의 나에게 저런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드로잉 가이드를 적절한 구도와 함께 체계적인 단계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내공에 감탄했다. 물론 완성본을 보면 작가의 그것과 나의 그것은 디테일에서 심히 차이가 나긴 하지만(쿨럭) 평소라면 막막해서 그릴 시도도 하지 않을 족제비나 늑대를 그리고 있는 나를 보고 있으려니 참 신기했다. 지우개 가루가 많이 생기는 게 불편해서 3일 차부터는 갤탭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이 책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그리고 있다가 잠들 시각을 훌쩍 넘기기 일쑤였다. 그만큼 아무 잡생각 없이 그림 그리기에 푹 빠져있다는 방증인지라, 힐링을 선사해 줄 것이라는 이 책의 광고가 그리 틀린 말은 아니라고 느껴졌다.



   미술을 전공한 사람들은 구도의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어서 구도 잡기를 통한 드로잉을 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지 모르지만, 비전공자들은 드로잉을 위한 구도를 잡는 일부터 꽤 진땀을 흘리기도 한다. 100여 년 전 로베르 랑브리는 자신의 탁월한 구도 잡기 감각을 담아 만든 이 '단계별 동물 드로잉법 시리즈'를 어린이용 주간지를 위해 제작했지만, 그림과 멀어진 어른에게도 이 책이 유용한 이유는 아마 그 때문이리라.


   코로나19의 여파로 추석에도 만남 대신 영상통화를 권하는 재난문자가 오고 있는 요즘. 명절 내내 집콕을 할 예정인 나는 이 책과 함께라면 긴 추석 연휴도 두렵지 않을 듯하다. 동그라미와 네모가 동물로 서서히 변하는 기쁨을 느끼며 힐링 추석을 보내야지~!

n********y 2020.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나의 첫번째 드로잉 : 동물편
"[서평]나의 첫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스케치를 하건 물감을 꺼내 그림을 그리건 조금씩 신나고 재미있어 지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또 다른 의미로 좋았는데 쉽게 그림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 책은 동물들을 그리는 동물편으로 책 전체에 동물을 그리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책의 표지는 빨간색으로 보기만 해도 그림이 툭 튀어 나올 것만 같았다.
"[서평]나의 첫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스케치를 하건 물감을 꺼내 그림을 그리건 조금씩 신나고 재미있어 지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또 다른 의미로 좋았는데 쉽게 그림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 책은 동물들을 그리는 동물편으로 책 전체에 동물을 그리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책의 표지는 빨간색으로 보기만 해도 그림이 툭 튀어 나올 것만 같았다. 저자는 로베르 랑브리는 프랑스의 예술가로 단계별로 그리는 동물 드로잉법 시리즈를 만들었다고 한다. 식물도 좋지만 동물도 좋다. 하지만 움직이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너무나도 쉽게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처음에는 기본 개념이 나오는데 평행선, 곡선, 아치, 수직선 등을 그려보면서 기본 개념을 익힌다. 그리고 나서는 기본 형태를 익힌다. 그런 다음 바로 동물 그림이 시작되는데 앞서 연습해 보았던 기본 형태나 다양한 선들을 동물 그림에 적용시킨다. 네모와 타원, 그리고 삼각형으로 강아지의 뒷 모습이 그려지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이 책안에는 없는 동물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 고양이, 다람쥐, 고슴도치, 늑대, 사자, 도마뱀, 달팽이, 곤충 등 없는 동물이 없게 다양하다.


 책의 왼쪽은 동물 한 종류와 1, 2, 3 단계별 그리는 방법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연습해 볼 수 있는 빈 공간의 페이지가 있다. 정말 쉽게 단계별로 그릴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이 있고 오른쪽에는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내가 단계별로 제대로 그려가고 있는 건지 알 수 있다. 이렇게 연습해서 쉽게 쓱쓱 그릴 수 있다면 길에 나가서 스케치도 할 수 있고 머릿속에 저장해 두면 내가 원하는 모양대로의 동물을 편하게 그릴 수 있을 것만 같아서 활용도가 높은 책이 될 것 같다.

f***4 2020.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나의 첫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로베르 랑브리의 '나의 첫 번째 드로잉: 동물편'은 그림을 처음 접하는 이들부터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취미를 되살리고 싶은 사람들까지, 모두에게 그림의 즐거움을 다시 발견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드로잉 가이드북입니다. 저 자신도 스케치에 자신이 없어 항상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을 부러워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한 걸음씩 따라가며 몇 번의 지우고 다시 그리기
"나의 첫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로베르 랑브리의 '나의 첫 번째 드로잉: 동물편'은 그림을 처음 접하는 이들부터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취미를 되살리고 싶은 사람들까지, 모두에게 그림의 즐거움을 다시 발견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드로잉 가이드북입니다. 저 자신도 스케치에 자신이 없어 항상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을 부러워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한 걸음씩 따라가며 몇 번의 지우고 다시 그리기를 반복하다 보니, 점차 완성되는 동물 그림들에 뿌듯함을 느꼈어요. 간단한 선으로 시작해 복잡한 동물까지 그려낼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책은, '정말 따라 하니까 되네!'라는 생각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순간 순간이 제게 큰 힐링이 되어주었습니다.

이 책은 일상의 바쁜 속에서도 잠시 멈추고, 연필 한 자루로 예술가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족과 함께하거나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이 책과 함께라면 누구나 그림을 통해 작은 성취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저는 이 책을 다 마친 후, 동물을 대충이라도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어요. 언젠가 태블릿 PC로도 멋진 그림을 그릴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를 품으며, 연필을 놓지 않고 계속 도전할 거예요. '나의 첫 번째 드로잉: 동물편'은 그림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는 드로잉의 마법 같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번째 드로잉: 동물편
"나의 첫 번째 드로잉: 동물편"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자유자재로 그려보고 싶은 대상들 중 하나가 바로 동물들이다. 특히나 바로 내 곁에 있는 반려동물들은 사진은 물론 그려서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체는 물론 동물들 그리기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할 텐데, 이해하기 쉽게 도형들과 선으로 특징을 잡아서 단순하게 완성할 수 있는 드로잉 안내서를 경험했다. 바로 세계적인 예술가 로베
"나의 첫 번째 드로잉: 동물편"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자유자재로 그려보고 싶은 대상들 중 하나가 바로 동물들이다. 특히나 바로 내 곁에 있는 반려동물들은 사진은 물론 그려서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체는 물론 동물들 그리기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할 텐데, 이해하기 쉽게 도형들과 선으로 특징을 잡아서 단순하게 완성할 수 있는 드로잉 안내서를 경험했다. 바로 세계적인 예술가 로베르 랑브리의 단계별 드로잉 지침서 중 첫 번째, <나의 첫 번째 드로잉: 동물편이다.

 

복잡해 보이는 150종 이상의 동물들을 아하!” 하면서 따라 그려볼 수 있다. 복잡해 보이던 형태를 도형으로 단순화 하는 과정에 유레카!” 하게 되고, 단계별로 따라 그려보면서 자신감이 붙는다.

 

각 오른쪽 페이지 빈공간에 따라그려볼 수 있는데, 종이질이 좋아서 연필로 그려보기도 좋고 지우개로 지우는 것도 깔끔하게 되어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말 그대로 힐링 노트그 자체!!

 

동물, 사람 및 동작 형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연습할 수 있어서 앞으로 이런 관점으로 더 깊히 익히고 싶어졌다.

 

그리고 싶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픈 드로잉 지침서다.

 

 

이달의 사락 y******k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구도 미술의 1인자 로베르 랑브리는100여 년 전의 프랑스 작가인데요.쉽고 간결하지만 개성 있는 드로잉과친절한 구도 레슨으로 지금까지도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무려 150여 종의 동물을그려볼 수 있는데요!단순하고 귀여운 형태의 강아지, 고양이부터가축류, 새, 사자, 기린 등 복잡한 동물들,거기에 바다생물과 곤충까지 실려있어요!간단한 형태와 선으로 단계별로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구도 미술의 1인자 로베르 랑브리는
100여 년 전의 프랑스 작가인데요.
쉽고 간결하지만 개성 있는 드로잉과
친절한 구도 레슨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

이 책은 무려 150여 종의 동물을
그려볼 수 있는데요!
단순하고 귀여운 형태의 강아지, 고양이부터
가축류, 새, 사자, 기린 등 복잡한 동물들,
거기에 바다생물과 곤충까지 실려있어요!

간단한 형태와 선으로 단계별로 연습하고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답니다♡
옆 페이지를 연습용으로 비워두어서
따로 노트를 준비하지 않아도 돼요!

◇◇◇
저는 아이패드로 드로잉 해봤는데요.
따라 그리기만 했는데 정말 간단하고 쉽게
동물들이 그려지더라구요!!
엄청 신기했어요 >_<

아이부터 어른까지 드로잉에 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추천합니다♡


< 이 책의 특징은요 >

■ 간단한 단계별 드로잉으로
개성 있고 귀여운 동물을 완성할 수 있다!
■ 바로 그려볼 수 있는 연습 페이지가 있어
연필만 있으면 준비 끝!
■ 미술의 구도를 생각한 단계별 과정은
드로잉의 기초를 익히고 작품 같은 그림체를
완성할 수 있게 해준다.




c*****d 2024.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50종 이상의 동물을 그려보는 힐링 노트
"150종 이상의 동물을 그려보는 힐링 노트" 내용보기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그리는 데는 소질이 영 꽝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게는 미술시간이 가장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림도 그려보고 싶고, 악기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마음 속에는 언젠가 그림도 그려보고 악기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다. 그런데 본의아니게 그림 그려보는 연습을 해볼 수
"150종 이상의 동물을 그려보는 힐링 노트" 내용보기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그리는 데는 소질이 영 꽝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게는 미술시간이 가장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림도 그려보고 싶고, 악기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마음 속에는 언젠가 그림도 그려보고 악기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다. 그런데 본의아니게 그림 그려보는 연습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내겐 빨리 찾아왔다. 이 책<나의 첫 번째 드로잉: 동물편>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150종 이상의 동물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노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왼쪽의 그림을 봐가면서 오른쪽 페이지에 직접 필사를 해나가는 방식의 책이라서 그림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나오는 동물이 개와 고양이인데 저자가 각 동물의 특색을 간략하게 잘 스케치한 그림이 책의 왼쪽 페이지에 제시되고, 오른쪽에는 독자가 연습해볼 수 있는 빈 페이지(노트)로 이 책은 구성이 되어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연필로 제대로 된 그림을 그려본 게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20년은 족히 넘은 것 같은데, 왼쪽 페이지에 제시된 그림을 보면서 오른쪽 페이지의 빈 공간에 그림을 직접 그려보니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오랜 만에 그림을 그려서인지 기분은 매우 좋았다. 이 책의 부제인 <150종 이상의 동물을 그려보는 힐링 노트>라는 말이 결코 빈 말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제시된 그림 중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다름아닌 공작이다. 다른 동물들에 비해 공작은 몇 개의 도형과 선만으로 이루어진 그림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소 복잡하고 그리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기본 개념과 기본 형태를 제대로 숙지하고 꾸준히 연습한다면 공작도 충분히 잘 그려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괜한 자신감이 드는 건 왜일까? 아무래도 저자가 각 동물의 특색을 잘 표현한 그림이어서 초심자도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제시된 그림을 따라 그리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머지 않아 기본적인 동물 그림은 혼자서도 어느 정도는 그려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같이 그림그리는 데 젬병인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는데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a*****a 202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의 첫번째 드로잉 :동물편
"[서평] 나의 첫번째 드로잉 :동물편" 내용보기
책의 겉표지는 너무나도 군더더기 없이 산뜻하고 단순하다. 책 표지의 소개 글 내용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세계적인 예술가 로베르 랑브리의 단계별 드로잉 지침서! 150종 이상의 동물을 그려보는 힐링 노트.’ 힐링이 필요한 나에게 참 좋은 책이다. 나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 목차를 중요시해서 보는 편인데, 기본개념 2쪽, 기본형태 2쪽, 그리고 나머지는 동물들의 그림이 전
"[서평] 나의 첫번째 드로잉 :동물편" 내용보기

책의 겉표지는 너무나도 군더더기 없이 산뜻하고 단순하다. 책 표지의 소개 글 내용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세계적인 예술가 로베르 랑브리의 단계별 드로잉 지침서! 150종 이상의 동물을 그려보는 힐링 노트.’ 힐링이 필요한 나에게 참 좋은 책이다.

나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 목차를 중요시해서 보는 편인데, 기본개념 2, 기본형태 2, 그리고 나머지는 동물들의 그림이 전부이다. 150종 이상의 동물을 그려볼 수 있다는데, 책의 구성은 페이지 왼쪽엔 동물을 그리는 순서와 완성된 그림이, 그리고 오른쪽엔 그려볼 수 있게 비어있는 칸, 그리고 중간중간, 그림을 그리는 순서 사이에 있는 간략한 정보가 전부인 책이다. 책 표지만큼이나 심플하다. 그리는 순서엔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 순서는 최소 3에서 최대 6이다. 간략하여 알아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완성까지 어렵지 않다. 책의 뒤편에 소개되어있는 책에 대한 설명처럼 간단한 형태와 선 드로잉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서 드로잉을 손쉽게 배워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드로잉을 하며, 특징을 잡아서 그림을 그리다 보니, 동물의 특징을 배울 수 있다. 예로, 칠면조와 닭, 메추라기와 꿩 등을 비교해 보면서, 특징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다양한 동물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도형으로 그려지다 보니 쉽고 재미있으며, 한가지 동물을 다양한 각도로 그려볼 수 있고, 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하게 그려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정면만을 그린 그림이 아니라, 옆모습, 뒷모습, 위에서 보는 다양한 움직임, 특히나 새의 날개의 다양한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나는 그중 참새, 오리의 그림이 좋았고, 그리다 보니 재미있게 배워나갈 수 있었다. 아직은 조금씩 그려보는 정도라 더 많이 그려봐야겠지만 너무나 유익한 책이다. 재미있게 드로잉을 배우고 싶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c****5 202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미술 / 로베르 랑브리 / 바바  세계적인 예술가 로베르 랑브리의 단계별 드로잉 지침서!150종 이상의 동물을 그려 보는 힐링 노트- 책 표지 문구 중에서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나이를 들어갈수록 그림 그리기를 멀리할수록 점점더 잘 그릴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 꾸준하게 노력을 해야지만 하는 것이 또 그림인것 같은데 , 언젠가 조카가 뭔가를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미술 / 로베르 랑브리 / 바바 


 

세계적인 예술가 로베르 랑브리의 단계별 드로잉 지침서!

150종 이상의 동물을 그려 보는 힐링 노트

- 책 표지 문구 중에서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나이를 들어갈수록 그림 그리기를 멀리할수록 점점더 잘 그릴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 꾸준하게 노력을 해야지만 하는 것이 또 그림인것 같은데 , 언젠가 조카가 뭔가를 그려달라고 해서 오랜만에 종이를 펼치고 그릴려고 했더니 이건 뭐!~~ 어떻게 그려야 할지, 머리속에 떠오르는 모습을 어떻게 그려내야 할지 막막한 제 자신에게 실망을 했었는데요.

이 책을 보면은 간단하게 척척 동물들을 그려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 로베르 랑브리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셨나봅니다, 간단한 소개글을 보니 너무나 짧은 생을 사셨더라구요, 안타깝네요

로베르 랑브리( 1902 ~ 1934 )는 1920 ~ 1930년대의 프랑스 예술가로 어린이용 주간지에 개재할 단계별 드로잉법 시리즈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 랑브리의 드로잉 시리즈는 이후 < 있는 그대로의 동물 >로 출판이 되었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거의 100년이 지난 지금도 드로잉 작품을 완성하는 훙륭한 지침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쯤되니 저는 떠오르는 분이 한분 계시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런분이 계시죠? 김충원 미술교실 말이죠. 잠시 딴길로 샜네요.


뭔가 그릴려고 할때 간단한 사물보다도 동물 그리기는 더 어렵게 다가옵니다, 뭔가 리얼하게 그려야 할 것 같고 살아있는 생물이라 움직이는 모습은 어떻게 표현할지 막막하기만 한데요. 랑브리는 동물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과정을 간단한 형태와 선 드로잉 단계로도 멋지개 완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난 그림을 잘 못그려 하는 드로잉 왕초보들도 복잡할 것 없이 형태와 선 몇개로 몇 단계만 거치면  실감나게 동물을 표현 할 수가 있다고 하니 그 과정을 너무 알고 싶더라구요.

 

 

 

 

이 책은 정말 복잡한 것이 하나도 없네요. 드로잉 책이라도 막상 책을 펼치면은 우선 기본적으로 읽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기초를 알고 시작을 해야 한다고 드로잉의 기초부분이 많은 편인데 이 책은 딱 두가지만 몇페이지로 간단하게 설명을 합니다. 바로 기본이 되는 기본 개념과 기본 형태입니다.

기본 개념을 설명을 듣고 나면은 평행선, 곡선, 아치, 수직선, 각진 선, 소용돌이선, 꺾은선, 뾰족산 아치, 나선, 서뱅배 모양선,,이렇게 기하학적 선에 대한 정보와 용도를 살펴보고 이어서 간단한 기본 형태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형태도 너무나 간단하고 우리들이 이미 다 아는 것들이네요, 삼각형, 정사각형, 직사각형, 오각형, 원형, 타원형, 방추형 입니다.

 

이후에는 위의 페이지에서처럼 왼쪽의 작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오른쪽 페이지에 연습을 해 볼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동물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과정을 간단한 형태와 선 드로잉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장을 휘리릭 넘겨보면은 무려 150종 이상의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원형이나 사각형에서 시작해서 이렇게 멋진 동물들이 완성이 되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나도 따라서 하면은 이렇게 완성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진짜 해 보니 너무 간단하고 멋지게 완성이 되네요

 

 

 

쥐를 그려보라고 하면은 아주 간단한 형태의 빈곤한 쥐를 그려낼 것만 같은데 작가의 설명대로 두개의 반원형에 목으로 이어가는 선을 그리고 그후에 조금 선을 휘게 다듬고 하니 어느새 쥐 한마리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위에 쥐도 원을 크게 그려서 그 속에 얼굴을 넣고 하니 금방 완성되네요.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형태와 선으로만 완성된 동물이라서 조금 단순하기는 하지만 여기에 조금더 털을 그려넣거나 그림자와 세세한 부분을 더 그려넣는다면은 완성도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단지 옆에 설명을 읽으면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기만 하니 너무 쉽게 재미있습니다. 드로잉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책 같아서 아이가 있다면은 같이 연습을 하면은 더 재미있는 미술수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권인 <나의 두 번째 드로잉 : 사물편> 도 곧 출간이 된다고 하는데 어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s*******7 202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세계적인 예술가 로베르 랑브리의 단계별 드로잉 지침서!드로잉을 배워보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동물을 단계별로 표현해 보면서 동물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해 볼 수 있어 기대감에 드로잉을 시작해 볼 수 있었다.무작정 따라 그렸던 지난날 여전히 그림 그리는게 어렵게 느껴졌ㅇ는데 랑브리의 동물 드로잉법을 단계적으로 따라 그리다 보면 복잡한 동물들도 완성해 보면서 드로잉 자신
"나의 첫 번째 드로잉 : 동물편" 내용보기

세계적인 예술가 로베르 랑브리의 단계별 드로잉 지침서!

드로잉을 배워보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동물을 단계별로 표현해 보면서 동물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해 볼 수 있어 기대감에 드로잉을 시작해 볼 수 있었다.

무작정 따라 그렸던 지난날 여전히 그림 그리는게 어렵게 느껴졌ㅇ는데 랑브리의 동물 드로잉법을 단계적으로 따라 그리다 보면 복잡한 동물들도 완성해 보면서 드로잉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우리에게 친숙한 개와 고양이를 비롯한 생쥐와 두더지 고슴도치, 토끼와 여우, 수달, 개구리등 다양한 동물과 곤충들까지 150종 이상의 동물을 그려보면서 힐링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림 그리기전에 기본 개념을 먼저 다져주는게 좋은데 평행선, 곡선, 아치, 수직선등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이런 선들이 동물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예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기본개념을 확실하게 익히는것이 중요하단 걸 알게 된다.

동물을 표현하는 간단한 기본 형태도 연습해 보면서 기본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숲쥐와 겨울잠쥐, 들쥐, 게르빌루스쥐와 같이 귀여운 작은 설치류를 따라 그려보았다.

그림을 그리는 방법과 포인트를 짚어줘서 따라 그려보았는데 처음에는 쉽지 않았는데 몇번 그리는 연습을 하다보니 수월하게 그려볼 수 있었다.

늑대그리기에서 뒷몸, 몸통, 머리를 세 부분으로 원이나 타원으로 연결된다는걸 알 수 있고 늑대가 서있거나 걸아가는 모습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모습이나 사냥하는 모습등 다양한 모습을을 섬세하게 표현해 볼 수 있는데 고개를 옆으로 돌린 모습을 표현하려면 머리와 몸통을 훨씬 더 중첩되게 그려야 한다고 한다. 디테일하게 표현해 볼 수 있어 재미있고 단계적으로 그림 그리는 과정을 설명해주니 재미있게 따라 그려볼 수 있었다.

150종 이상의 동물들을 그려볼 수 있는데 원하는 동물을 찾아 그려보는 재미도 있고 동물을 완성하면서 성취감도 느끼며 드로잉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7 202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