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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주린이 - 주식 관련 책 1권 이상 읽으신 분 - 주식과 관련된 재무제표 읽는 법 알고 싶으신 분 - 취준생 - 회계 공부의 기초를 다지고 싶으신 분 주식 관련 책 1권 이상 읽으신 분을 쓴 이유는 주식 책을 읽다 보면 재무제표에 관한 이야기는 나오지만 깊게는 들어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재무제표, 왜 알아야 하지?', '무엇을 봐야 하지?' 등등의 질문이 있을 때 읽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넣었습니다. 취준생을 넣은 이유는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아야 더 좋은 회사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 책을 읽게 된 계기 주식을 잘 모르는 주린이. 항상 주식공부를 하다 보면 '재무제표 꼭 봐야 한다!'라는 말을 듣게 되더라고요. 회사를 다니면서도 '나중에 어느 분야에 있더라도 차장 이상을 가면 꼭 회계 공부는 해야 한다,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라는 말을 들었고, 사업, 재테크 관련 유튜브 콘텐츠를 봐도 '회계, 반드시 공부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회계와 재무제표는 저에게 언젠가는 꼭 해야 하는 숙제와 같은 존재였어요. 계속 '공부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재무제표 초보를 위한 신간이 나와서 읽게 되었습니다. 회계 관련 책 중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서술된 책 사실 이 책은 제가 접한 회계 관련 첫 책이 아닙니다. 그동안 회계 관련 강의도 들어보고, 책을 읽으려 시도를 해봤지만 딱딱하고 재미없어서 포기하기 일쑤였어요. 그나마 그런 책 중에서 이 책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다고 한 이유는 주식을 하면서 궁금했던 점, TV나 책을 보면서 궁금했던 점들이 예시로 나왔기 때문이었어요. 예를 들어 BTS 소속사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배달의 민족이 외국회사에 팔렸다는데 잘 된 일일까? 토스, 카카오 뱅크 투자해도 괜찮을까? 등의 질문이었지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 책의 제일 첫 부분인 <요즘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또 그동안의 재무제표 관련 책들은 각 항목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였다면 이 책은 재무제표에서 어떤 항목을, 왜 봐야 하는지, 왜 중요한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가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주식 투자를 할 때 이 책에 나와있는 항목들을 체크해서 종목을 정한다면 위험을 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문체 자체가 교과서처럼 딱딱하지 않아요. 블로그 글을 읽는 듯, 구어체 느낌이 많이 있어요. 이 책의 내용을 100% 외우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인생은 오픈북이니깐요. ^^ 이 책을 옆에 끼고 관심 있는 주식의 재무제표를 열어보면서 주린이 탈출을 위해 열심히 분석해 보려 합니다.^^ 제가 했던 고민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 꼭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만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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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다. 관련책들이 직접적인 제목 혹은 간접적인 제목으로 나오고 있다 이책의 제목으로 보면 간접적인 주식책이다 작가는 관련분야의 전문가이고 관련 서적도 여러권 출판하였다. 책의 내용들은 기사와 관련 재무제표를 사진으로 수록해주어서 자료분석에서 생생한 뉴스로 정확한 분석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요즘 공무주로 인기가 있는 빅히트엔터테이먼트의 자료라서 더 관심이 가고 있다. 공무주의 경쟁률이 너무 치열해서 마통을 가족별로 만들어서 신청하기도 한다는데 수익률과 공모주 배당금을 잘 계산해야 한다. 최근에 카카오케임즈는 상장후 하락하고 있는것 같았다. 목차 목차 prologue 01. 지드래곤 vs 백종원, 누가 더 돈이 많을까 02. 기업 회계정보 확인하는 법 Part 1|요즘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01. 21세기 비틀즈,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02. 4.7조 원 매각 대박, 배달의 민족 03. 역대급 적자행진의 끝은 해피엔딩? 쿠팡 04. 창업 5년만에 은행업 진출, 토스 05. 순식간에 1등 은행, 카카오뱅크 06. 아기상어 신화, 스마트스터디 07. 신발만으로 2조3천억 원, 무신사 08. 비트코인 거래 1등, 빗썸 Part 2|회계 초보를 위한 기업회계 이모저모 01. 회계하라 02. 처음 만나는 재무제표 03. 재무제표는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까? 04. 회사의 의도에 속지 마라 05. 연구개발비, 비용과 자산 처리 차이 06. 좋은 숫자만 알리고 싶은 회사 07. 연결기준과 별도기준 08. 현금주의 vs 발생주의 09. 관리회계, 재무회계, 세무회계 10. 가장 숨기기 어려운 현금흐름 11. 회계사의 기업분석 팁 12.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시규정 Part 3|재무제표 이해하기 01. 시작은 일단 재무상태표 02. 보는 재미는 손익계산서 03. 진짜 핵심은 현금흐름표 04. 뭔가 이상할 때는 주석 05. 회사도 주식투자 한다 06. 부동산투자 역시 한다 07. 영업용과 비영업용자산 08. 사업자금 조달, 회사채와 IPO 09. 조건이 붙는 회사채 10. 이자 못 내는 기업 11. 기업회생, 자율협약 워크아웃 법정관리 12. 자본을 늘리는 방법 13. 사장님의 회계본능 14. 분식회계 3종 세트 15. 강조사항과 감사의견 16. 회사를 사고 파는 이유 17. 무자본 M&A 184 epilogue 회계하라! 재무제표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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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회사와 핫한 회사들을 기준을 잡는 거는 결국 재무제표가 얼마나 탄탄하지에 따라 기준을 잡습니다. 기업의 회계자료를 살펴본다는 의미는 재무제표를 확인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보통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가장 주요하게 봅니다. 제3자인 외부감사인에게 검토를 받은 후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쉽게 DART에서 회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중 가장 먼저 나오는 표가 배로 재무상태표 입니다. 재무상태표는 자산, 부채, 자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재무상태표는 회사가 어떤 자산을 갖고 있는지를 통해 그 회사의 성격을 보여 줍니다. 컴퓨터 관련 업체는 컴퓨터 관련 자산이 있을 것이고, 원양어업 회사이면 어업관련 자산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재고가 자산 중 얼마정도 분포로 구성되어 있는지는 재무상태표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금은 기업 경영의 가장 중요한 자원입니다. 그래서 현금이 어떻게 순환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금의 양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영업, 투자, 재무 3가지가 중요합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영업으로 창출된 현금. 생산, 판매, 수금 등의 활동입니다. 투자활동현금흐름은 자산의 취득 및 처분과 관련된 활동입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은 자금의 조달 및 상환 활동(차입, 상환, 증자, 감자, 배당)입니다. 회사는 좋은 숫자들만 보여주기는 원합니다.그래서 부정적인 요소를 숨기거나 아예 언급하지 않으면 당연히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숫자만 알리는 회사의 의도에 쉽게 넘어가지 않도록 많은 공부와 검증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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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회계 및 재무 정보를 읽으며 그 회사를 분석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우선 DART나 KIND 같은 정보시스템을 꼭 찾아봐야 하며, 조금이라도 더 빨리 재무정보를 알고자 한다면 주주총회 관련 공시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기공시를 통해 알려지기 전에 주주총회 자료를 통해 중요 정보들이 알려질 수 있다면서 말이다. 또한 복잡한 지배구조나 다수 회사끼리 얽히고 설킨 투자의 실체 규명에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임원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 법인 등기부등본도 참고하면 좋고, 대주주나 경영진의 관련 부동산을 비싸게 매입하거나 반대로 헐값에 사들이는 경우가 있기에 상장 법인이 토지나 건물 등을 매입하거나 매각하면 해당 부동산에 대한 등기를 떼 기존 소유주 등을 확인해보면 좋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다양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사례로 제시하며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두고 그것을 바라보고 해석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게 특징인데, 이를테면 2020년 시점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매년 큰 영업 이익을 낸다면 최소 1조원 이상 기업 가치는 당연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의 경우 현금이 자산의 절반 가까운데 이는 배달앱 사업이 성공한다는 확신으로 가득 찬 글로벌 투자자들이 몰려든 덕분이라 말한다. 쿠팡의 재무제표를 보았을 때 영업 일반 관리비와 광고선전비가 많다는 것은 여전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쿠팡이 전년대비 영업손실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었던 비결을 매출대비 매출원가율이 95%에서 83%로 낮아진 점에서 찾고 있다. 이건 입점업체 판매량이 증가한 덕분이라면서 말이다. 물론 인건비가 전기대비 40% 증가했지만 이는 매출 증가폭보다 작은데, 쿠팡맨을 대거 고용하고 자체 물류센터를 갖춘 물류 효율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해석한다. 토스의 경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났는데, 현금 흐름표를 보면 재무활동을 통해 생긴 주식발행초과금이었다고 한다. 또한 영업비용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비용은 지급수수료인데, 비용의 증가추이를 볼 때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경우에도 기존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자수익과 수수료 수익이 미미함을 알 수 있으며, 2019년 기준 약 2%인 영업이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자수익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언급한다.
무신사의 경우 부채비율이 크게 늘었고 차입금도 많은데, 자세히 보면 파생상품부채가 늘어난 것이라 말한다. 이건 나쁜 내용이 아니라고 하는데, 보통 스타트업은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을 때 보통주가 아니라 상환전환우선주로 투자를 받기에 그렇게 되었다면서 말이다. 여러 기업 사례 중 재미있었던 것은 빗썸의 경우인데, 암호화폐로 수수료를 받기에 암호화폐 시세 폭락으로 갑자기 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사실이었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회계장부를 디테일하게 읽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구개발비 중에 향후 돈이 될 만한 자산가치가 있는 것에 투여된 금액은 무형자산 개발비로 장부에 기록한다고 말한다. 개발비는 자산성이 떨어지는 기간과 실제 가치에 따라 무형자산 개발비 인식, 상각, 손상이라는 비용처리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가 장부에 반영되는데, 물론 처음부터 자산가치를 못 갖는 투여금액은 바로 경상연구개발비로 비용처리 된다고 덧붙인다. 실제 값어치가 없어져 손상처리 한다는 기업의 발표는 눈 여겨 봐야 하는데, 특히 무형자산 쪽에서는 수년간 자산화 시킨 개발비가 꽝 나는 경우가 있어 손상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어떤 기업의 회계정보를 찾아서 판단해보려고 하면 사실 정보가 너무 많아 쉽지 않은데, 그럴 때 현금을 제1의 기준으로 삼고 분석을 하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외부감사인이 회사를 살펴볼 때 가장 중요하게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현금 보유량 파악이라면서 말이다. 특히 회사가 어려울 때 현금흐름이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내는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살펴보며 현금이 마르는 회사는 문제가 발생 중이라는 시각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언급한다. 또한 해외플랜트, 건설, 조선사 등 수주산업에 있어서 리스크를 알리는 지표로 미청구공사, 요새는 계약자산으로 표기되는 것을 주의 깊게 보라고 언급한다. 그 밖에도 재무제표에 금액으로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주석에서 우발부채가 발견될 경우 계류 중인 소송사건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일단 소송에서 패할 경우 회사에서 얼마를 상대에게 물어줘야 하는지 체크해봐야 하며, 소송 관련해 기업이 진행했던 사업활동에 대해 기술되어 있으니 어떤 원인으로 분쟁이 일어났는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면서 말이다. 마지막으로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는 재무적 상황의 중요 포인트를 '강조사항'을 통해 알려준다면서 이걸 잘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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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둘러보면, 재무제표 각 항목을 설명 해 놓은 책들은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업을 사례로 들어서, 숫자의 의미와 해석을 해 보고 이를 통해 회사의 오늘과 내일을 유추해 본다. 홍보와 방송 노출로 일반인에게도 익숙한 기업체의 속사정이 궁금하다면, 그리고 회계와 재무전문가는 아니지만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서 재무제표를 들여다 보고자 하는 비전문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