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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어떻게 들어야 할까?
", 설교, 어떻게 들어야 할까?" 내용보기
‘설교, 어떻게 들어야 할까?’는 목사가 아닌 성도가 자신의 경험을 쓴 책입니다. 실천하고 있는 경험은 힘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우리의 ‘설교 듣는 태도’를 돌아보게 됩니다. 부지런히 사용하라고 허락하신 ‘은혜의 수단’을 나는 얼마나 가벼이 여겼는지 부끄러워집니다. 글쓴이가 1장에서 설명하듯이 설교는 ‘가장 강력한 은혜의 수단’입니다. 설교를 듣는 태도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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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떻게 들어야 할까?’는 목사가 아닌 성도가 자신의 경험을 쓴 책입니다. 실천하고 있는 경험은 힘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우리의 ‘설교 듣는 태도’를 돌아보게 됩니다. 부지런히 사용하라고 허락하신 ‘은혜의 수단’을 나는 얼마나 가벼이 여겼는지 부끄러워집니다. 글쓴이가 1장에서 설명하듯이 설교는 ‘가장 강력한 은혜의 수단’입니다. 설교를 듣는 태도를 보면 ‘어떤’ 성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장 ‘설교,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는 설교를 듣는 기술적인 방법이지만, 구원받은 성도가 살아야 할 삶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우리의 일상 전체가 주일 공예배 때 들은 설교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는 삶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는 하루만 지나도 금세 설교 본문과 설교 제목까지 쉽게 잊어버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2장 ‘설교,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에서 전해 주는 ‘설교 듣는 법’은 ‘예배 시간’만 다루지 않습니다. 주중에 설교문을 읽고, 설교 본문을 공부하고, 본문의 구절을 암송하는 일, 토요일에 미리 설교 본문을 읽는 일, 주일 오전에 경건의 시간을 보내는 일, 예배 전에 말씀의 봉사자를 위해 기도하는 일, 설교를 듣고 나서 교회 성도들과 나누는 일 등을 함께 다룹니다.
또 2장의 설교 ‘듣는’ 법은 한편으론 공동체적 ‘읽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설교’는 기본적으로 교회 공동체에 주어진 공예배의 ‘설교’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예배로 나아오라고 명령하시고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을 공예배 가운데, ‘함께’ 듣고, 기억하고, 묵상하고, 묵상한 바를 나눕니다. 그래서 글쓴이가 말하는 ‘설교’ 듣는 법은 ‘공동체로 함께 읽는’ 법이기도 합니다. 책 페이지마다, 글쓴이가 몸담고 있는 교회의 목회자와 설교를 열심으로 삶 가운데 읽어내는 성도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글쓴이의 글에서 교회 성도들이 어떻게 말씀을 받고 묵상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에 함께 실어 둔 토의 질문은 유용합니다. 이 책의 독자들은 혼자 이 책을 읽지 말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성도들과 함께 책을 읽고, 함께 생각해 보면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책을 어느 정도 읽었을 때, 한편으론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교회에서 ‘순전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는 성도들, 자신의 ‘태도’를 수도 없이 성찰하지만, 매 주일 설교를 들을 때마다 ‘근심’하게 되는 성도들에게는, 2장의 내용이 어떻게 읽힐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글쓴이가 속한 교회에서나 가능한 얘기라고 읽을까 염려했습니다. 하지만, ‘3장 Q&A’에서 이런 이들을 위한 사랑담긴 조언이 실려 있는 것을 보고, 안도했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책 속의 조언과 같은 내용들을 설교와 교회 문제로 고민할 때 들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의 핵심은 2장 ‘설교,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이지만, ‘3장 Q&A’가 더 유용할지도 모른단 생각을 했습니다. 설교를 어떻게 들을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권합니다.
끝으로, 일차적으로 이 책의 예상 독자는 설교를 듣는 성도들이지만, 이 책은 글쓴이가 속한 교회의 말씀의 봉사자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의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태도로 설교를 듣는 성도를 둔 교회의 목회자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YES마니아 : 로얄 n******8 202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교, 말씀으로 바로 서다.
"설교, 말씀으로 바로 서다." 내용보기
#설교,어떻게들어야할까 #한재술지음 #그책의사람들 책이 일단 가볍고 설교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었으나 쉽게 읽혀지는 책이 내손에 똵~!! 감사한 마음으로 지하철에서 읽게 되었다. 저자는 출판사대표이자 저자이자 네아이의 아빠이다. 목차를 보기만 해도 성도가 설교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태도로 들어야하는지 자세히 교리문답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설교, 말씀으로 바로 서다." 내용보기
#설교,어떻게들어야할까 #한재술지음 #그책의사람들

책이 일단 가볍고 설교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었으나 쉽게 읽혀지는 책이 내손에 똵~!!
감사한 마음으로 지하철에서 읽게 되었다. 저자는 출판사대표이자 저자이자 네아이의 아빠이다.

목차를 보기만 해도 성도가 설교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태도로 들어야하는지 자세히 교리문답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설교말씀을 우리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P.41 설교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설교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설교가 삼위 하나님이 누구신지, 유일한 구속자는 누구신지, 우리가 어떻게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지, 죄와 비참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이고, 어떻게 영광돌릴수 있는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참되고 살아있는 신앙, 경건한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부지런한 태도와 준비된 마음과 기도로 준비해야한다. 나는 참 갈급해했던 설교... 코로나전에는 목사님 설교를 듣고자 2부예배때는 신랑이 2부예배참석하고 나는 애들과 함께 아동부예배를 참석한 뒤 점심을 먹고 3부예배때에 내가 예배를 드리는 식으로 했었다. 코로나이후에는 책으로, 동영상설교로 오히려 나는 코로나이후에 더 집중해서 듣는 경우가 되었다.
설교의 중요성을 한번 더 깨닫고 짚어나가는 고마운 책이다. 뒷장사진 남기는 이유는 책을 읽으면 저자의 책을 다 읽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샘솟는다♡♡♡

#설교어떻게들어야할까 #한재술지음 #그책의사람들 #출판사대표와동시에저자이심 #네아이의가장이시고 #눈에쏙쏙들어오는글 #말씀을전하는설교가참중요하죠 #교리안에서말씀듣기
l*****7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