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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잃어버린 희망? 그건 식량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생각 하기 싫고 외면하는 식량부족. 씨앗(종자)의소중함을 처음으로 알게 되는 좋은 이야기입니다. 요즘에는 풍요로운 식량으로 종자를 걱정하거나 토종이 없다는걸 생각할 경우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노아의 모험으로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우리가 준비해야하고 공부 할 부분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노아도 귀엽고 제이도 귀엽고 어리지만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고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마음이 참 감동을 받았습니다. 비비는 저도 갖고 싶은 로봇이네요. 어려서는 상상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조만간 현실이 되겠죠! 앞으로 물부족 식량부족이 온다는데 이 책을 통해 더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지인의 소개로 아이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했어요. 재미있는 만화그림으로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없는 가벼운 동화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물론 동화는 흥미진진하고 속도감있게 읽혀 재미있었지만, 내용이 전혀 가볍지 않았어요. 토종씨앗의 중요성과 씨앗의 획일화가 가져오는 위험성, 로봇과 친구들의 우정까지... 내용이 너무 알차네요. 이 동화는 시리즈 기획물이라고 하네요. 먼저 나온 동화 붉은 숲과 다음에 나올 동화까지 챙겨서 아이에게 선물해야겠어요. 아이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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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기사에서 우리나라의 2018년 종자수입이 연1500억 정도 된다는 걸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거기다 대부분이 일본산이라는데도 적잖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노아의 모험>을 읽으면서 종자산업의 심각성과 미래식량의 위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것 같습니다. 볼드모트 아닌.. 시드볼트 전세계 두곳 중 하나가 우리나라 경상북도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라는것! 처음 알게 되었는데..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노아의모험>이 예언서가 되지않도록 모든 씨앗을 허투루 다루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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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해 생각할 때, 엄청난 변화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없을 것 같아서 식량문제나 로봇 같은 것에 대해서는 피상적으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가오는 변화는 피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즉 먼 미래에 발생할 것 만 같았던 불확실한 것들이 어쩌면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올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젠 뭔가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은 있으나,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아직도 막막하기만 하고 불안한 마음만 커져가고 있었다. “노아의 모험”은 비록 어린이가 주인공인 동화 형태를 띤 책이지만,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것들을 고민해야 할 지, 또 이제는 보다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제시해 주고 있다. 매일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와 배달용품 쓰레기를 볼 때마다 느끼는 불편함을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버리는 음식물이 어디서 왔는지, 이렇게 버리는 쓰레기는 또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등. 지금은 남아 넘치지만, 언젠가는 부족할 수도 있고, 그 때가 되면 너무 늦을 수도 있으니, 현재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주인공을 ‘노아’와 ‘비비’라는 어린이와 로봇으로 설정하여 순수하고 용감한 아이들에게 모험심과 책임감을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다. 가족들이 같이 읽고 토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을 하였다. 그들이 올 가을을 더 풍성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은 동화 형태를 빌린 글이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매우 섬세하게 묘사하여,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발생한 사건이나 심리 상태에 대한 묘사는 눈 앞에서 보고 있는 것 같아 마치 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하다. 흥미로운 소재와 깔끔한 문체로
인해 단숨에 읽어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