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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아이들에게 지겨운 공부가 아니라 신나는 놀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보드게임으로, 초등학교 교과과정의 사회 수업에서 배우는 세계의 기후를 게임의 방식에 접목했다.
게임은 크게 세 가지 카드로 나누어진다.
1. 기후월드게임
2. 기후피자게임
3. 국제사회공존게임
기후월드게임은 카드 만으로, 기후피자게임은 카드와 보드판, 주사위를 이용하여, 국제사회공존게임은 카드점수의 합산 이라는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방법과 룰이 적용된다.
작은 차이들로 인해 각 게임의 다양성을 확보하여 더 풍성한 느낌이 든다.
정확한 활동방법을 위해서는 책에 쓰여진 활동절차를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다만, 게임을 하기 전에 세계의 기후에 대한 사전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각 기후대에 대한 특징을 인지해야 게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세계의 기후 단원을 배운 아이들에게는 게임을 통해 복습이 가능하고, 아직 배우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기후에 대한 사전 학습도 게임의 일환으로 여겨 공부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도 세계의 기후를 익히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재미있기도 하고 유익하기도 한
놀이와 학습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활동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이디어가 참 좋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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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보드게임북 교육과 만난 사회보드게임북 ![]()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시리즈1 <사회 보드게임북> 교실수업은 물론 온라인 수업에도 유용한 보드게임 카드 246장이 수록된 애플북스의 <사회보드게임북>을 만나보았다. ![]() 게임으로 교육을 즐기다! 교육에 게임을 더하다! 요즘처럼 세 아이의 온라인 학습이 주된 환경, 혼공에서 보이는 두드러진 특징이라면 아이의 집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어쩌면 '재미'라는 요소가 필수이기에 이 문구가 참 끌린다. ![]() 단순한 흥미 추구를 넘어 수업 교구로서 활용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으로 자세히 읽어본다. 재미와 의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수업에서 모두 잡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다양한 수업 방법이 소개되고 유행하지만 그저 상황별로 필요한 수업 방법이 존재할 뿐이라는 저자의 말에 격하게 공감을 하면서 ... 또한 게임 활용 수업이 가진 매력 초등 3학년, 주요 과목이 마구 등장하는 이 시기 온라인 학습이 주된 이 시기의 학습에 엄마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라는 관점으로 보자니 역시나 게임을 활용한 책이라는 것에 눈길이 먼저 간다. 저자는 게임이지만 교육에 더해진 게임인만큼 학습 목표를 확인하는 것부터 책을 보라 조언한다. 준비물, 학습 도움말, 학습 정리 등 꼼꼼하게 전하는 활용법 외에도 평가 루브릭, 교사 관찰 체크리스트가 참 독창적이다. ![]() 그리고 학생 중심 수업, 배움이 있는 수업이라는 부분들이 참 실용적이다. 또한 이는 내가 수업을 하면서도 사회 아닌 모든 학습에 적용할만한 절차가 참 돋보인다. ![]() 게임의 난이도 조절을 비롯해 학생들이 분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부터 학생들의 카드 제작, 수행평가와의 연결까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융합 지침서같은 느낌도 든다. ![]() 어디선가 놀이로만 끝내어져서는 안되는 게임이 갖는 요소에 대해 읽은 적이 있는데 충분히 놀고 난 후 학습 정리를 통하여 우리가 취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한 보완이 이뤄질것 같다. ![]() 평가 루브릭, 일렬로 세워지는 다소 의미 모호한 평가들 대신 명확한 관찰포인트를 통한 자기 평가를 해봄으로써 자기 주도학습의 틀이 형성되고 동료평가를 해봄으로써 함께 하는 동료와의 협업도도 스스로 평가해보기 좋을것 같다. ![]() 그리고 그 이후가 실제로 활용하는 카드로 절반이상이니 이건 아이들과 정말 놀이하면서 그 실효를 체험해봐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한참 바빠서 아이들과 통 놀이를 함께 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말에는 하나의 놀이를 진지하게 해보면서 자기관찰과 동료관찰의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
![]() 세계 기후, 국가, 국제사회 공존 문제 3가지 보드게임으로 즐기면서 배우는 사회 탐구 여행!! 수업 현장에서 재미와 배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문제로 고민 중인 교사와 강사들을 위해서 교과 학습에 재미 요소를 결합하여 각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수업을 재구성하고, 평가와 기록의 경험을 담아낸 보드게임 활동자료집 사회 보드게임북이라고 한다. 아 정말 내 아이에게 필요했던 사회 보드 게임북! 초등 중학년부터 사회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사회 수업 자체가 암기도 많고 달달 외워야 하고 지형, 지도 보기 등 아이에게 생소한 내용 뿐이라 사회 책은 거들떠 보지를 않는다. 물어보면 재미없다 지루하다 그래...나 때도 그랬으니 그럴만도 하지..라며 공감은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도있게 공부를 하다 보니 제대로 못 따라갈까 걱정스럽기도 하다. 암기는 그 순간 기억할 뿐이지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해야 기억도 오래 가는 걸 알기에... 사회 보드게임북은 선생님들의 이런 고민을 잘 반영해 놓은 게임북 책이다. ![]() 게임에도 규칙이 있다 이 규칙만 잘 지키고 참여를 한다면 게임 플레이어 참여자들이 서로 승패를 가리면서 기후, 지리, 세계시민, 국제사회 문제 등 다양한 사회과 과목의 주제를 게임으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 새롭고 참신한 개념의 사회탐구 보드게임북 이 책에서 소개하는 3가지 게임은 크게 기후게임과 국제사회 공존 게임으로 나뉜다. 기후게임은 다시 기후월드 게임과 기후피자 게임으로 나뉜다. 두 가지 기후게임의 차이점은 게임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다. 즉 기후월드 게임은 획득한 카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역량이 필요한 반면, 기후피자 게임은 카드 배치에 창의적인 역량이 중요하다. 이처럼 비슷해 보이는 게임들도 목표하는 역량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 기후게임이 주로 지식 함양에 중점을 둔다면, 국제사회 공존 게임은 공동체 역량이 중요시된다. 국제사회 공존 게임은 지구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곧 나의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각 나라가 국제 문제해결에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관해 흥미 있게 생각해보고 게임 참여자가 문제해결의 직접 주체가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의 게임들을 통해 참여자들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기는 적극적인 수업 참여자가 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 ![]() ![]() 생각을 하면서 게임을 즐겨야 하기 때문에 사회개념을 재미있게 배우고 지구에 관해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아이가 직접 내용을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도 있어서 망각의 뇌를 가진 우리들에게 보드게임을 이용한 수업 내용은 잊지 못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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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드게임북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시리즈1 게임으로 교육을 즐기다
박찬정, 박점희 지음 애플북스 ![]() 사회. 외우려면 복잡해보이지만, 사람사는 세상을 단 권의 책으로 배우는 것이라 생각하면 이렇게 축약해도 되나 싶은 과목. 사회경험이나,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기회 없이 사회, 특히 지리를 배우는 아이들은 이 과목이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지요.
이 책은 이 중등 교사와 미디어리터러시관련 교육전문가인 두 저자가 실제 수업시간에 적용하며 고민하고 궁리한 끝에 나온 결과물을 공유하는 글이었습니다. 일종의 보고서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책을 읽는 대상을 일반 학생과 학부모로 정하기보다 교실수업을 보다 매끄럽고 재미있게 이끌어가기 위해 고민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가정에서 아이들과 보드게임으로 활용할 수 도 있을거에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 이 책을 손에 들었으니까요!) ![]() 보드북이 책 속에 들어왔다!
게임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부터, 게임이 수업시간에 들어온 것에 대한 당위성, 적합성에 이어 곧이어 수업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배움과 재미가 동시에 달성되는 놀이로서의 게임 활용수업. 단순히 우격다짐이 아닌것은 분명해보였습니다.
처음 등장한 게임은 '기후월드 게임', 그 다음은 '기후피자 게임' 마지막으로 '국제사회 공존 게임' 이렇게 책 안에 각각의 활용방안과 활동자료가 들어있었습니다. 책 속에 그대로 말이죠! 우리가 접했던 보드게임은 형식이 갖춰져 바로 게임에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진 완성품이라면, 이 게임을 활용하려면 종이를 자르는 수고는 들여야했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에서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활용가능하다고 했는데, 이 자료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 활용한다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그렇다고 함부로 공유해서는 안되겠지요? 수업용으로만~!)
바로 아이들과 활용하고 싶었지만, 게임에 앞서 기본적인 용어와 배경에 대한 설명은 필요한 듯 했습니다. 기후수업을 할 때 영화를 보며 영화 속 기후대를 찾는 수업도 했었는데, 아이들과 그런 활동을 먼저 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기후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중학생 이상이 보드게임을 진행하면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보드게임을 통해 지식을 다질 수 있을것같아요.
기후를 굳이 알아야 하나 싶지만, 우리의 삶의 많은 영역들이 기후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또 그 기후가 변함에 따라 우리의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까지 연계할 수 있는 주제. 국제사회 공존게임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게 아닐까요.
기후대별로 테두리선을 구분한 카드, 다양한 기후관련 생활상을 반영한 카드들이 세심하게 준비된 보드게임. 저학년이나, 기후에 대한 정보가 없는 아이들에게는 보드게임 전 날씨와 기후, 나라나 지역마다 다른 삶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어느정도의 기본정보를 전해준 뒤에 진행하면 좋겠다 싶었던 [사회보드게임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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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만난 보드게임시리즈 1 사회 보드게임북 초등3학년때 사회과목을 배우게 되는데 단순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해서 사회교과학습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어렵과 암기를 해야하는 사회 수업을 즐겁게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집중력있게 수업에 참여 할 수 있게 한다면 사회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공부를 하다보면 사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터득 할 수 있습니다. 사회 과목의 재미와 학습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회보드게임북 보드게임이라면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데 보드게임을 하면서 지식습득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아이가 알 수 있다면 선생님도,학부모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회놀이교재입니다. 기후월드 게임 / 기후피자 게임 / 국제사회 공존 게임 3가지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사회를 재미있게 생각하며 배울 수 있는 보드게임책! 기후, 환경, 국제문제 등의 사회개념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학생, 단순한 암기는 오래가지 않지만 개념과 개념을 연결하고 비교하여 공부한다면 학습에 대한 재미도 있지만 기억에 오래남아 학습효과도 좋은 책입니다. ![]()
기후월드게임을 보면 학습목표는 세계각 지역을 기후에 따라 분류하고 구분하는 과정을 통해 기후의 특징을 공부 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해 체험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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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활동자료는기후월드카드10종80장, 조커카드 6장으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
기후월드게임을 하는 절차와 기후월드게임을 활용하여 게임을 다르게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
사회보드게임을 하기전에 관련 기본지식을 먼저 습득한 다음 보드게임을 하면서 세계각지역의 기후에 대한 특징을 서로 연결하여 생각해 볼 수 있어 단순 암기가 아닌 사고력 확장을 통한 사회공부에 깊이를 더할 수 있다는것이 사회보드게임교재의 최대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게임을 통해 사회공부의 확장하여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다른학습에도 적용하여 깊이있게 융합교과를 학습 할 수 있다면 학습에 대한 재미와 효과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 *업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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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교과 과목 사회는~ 역사.지리.세계 등등 여러 과목이 합체된 하나의 큰 중심과목이였다. 나는 이모든 과정을 학습했었던 유경험자로써^^;;;; (학습량이 많아서 부담가득했던 과목 ㅡㆍㅡ;;) 우리아이들에게는 부담없는 과목으로 '사회'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재미있는 사회~~) 사회보드게임북인 이책은 딱딱한 내용이 아닌 요즘 초등교과 스타일로 나온 형태였다. 책의 4분의 3정도는 활동자료로 구성되어 있었고. 활동자료는 점선 형태가 아니여서 직접 가위질이 필요한 상태라(작두가 필요했..어요^^;;;;) 하나하나 다 자른후 본격적인 활동을 해야 했다. 가장 관심있어 했던 기후월드게임을 준비해보았다. 사회보드게임북에는 게임설명서와 학습도움말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어렵지 않게 진행할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좀더 난이도를 낮추어서 아이들 관심사에 맞게 활용해보았는데 각 주제에 맞추어 요령껏 진행을 해도 괜찮은것 같았다. (우리집에선 유용한 보드게임이 되어 주었다는^^) 사회보드게임북 덕분에 우리집 아이들이 세계기후.환경문제.음식등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고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보드게임카드 자체가 의외로 활용이 좋았는데. 카드의 주제어를 본후 아이들은 궁금한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스스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좋은 사회 보드게임북 덕분에 사회과목에 대한 편견을 없애준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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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지나는 아이들에게 괴롭기만 한 숙제같은 과목이 되어 버렸다. 역사를 좋아하고 관련된 책을 많이 읽은 몇몇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재밌고 익숙한 공부지만 이를 처음 접한 아이들은 결코 재밌거나 즐겁지 않은 어렵고 괴로운 공부가 되는 것이다. 흔히 어떤 과목이 싫냐는 질문에 대해 수학이나 국어를 꼽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6학년 아이들은 대부분 사회를 어렵고 싫은 과목으로 꼽는다. 수업을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새로운 방법을 교실로 가져오지만 그래도 이거는 알아야지 하며 설명을 하는 순간 아이들의 관심은 반으로 줄고 적대감만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활동과 과제를 통해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해 준다면, 아이들이 설명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그러던 중 무역을 공부하며 교사 커뮤니티에서 찾아 마련한 보드게임이 그동안의 고민에 대해 답해주듯 말을 걸어왔다. 학습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보드게임 하나는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으며, 배울 내용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새로운 궁금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런 것들이 더 많아진다면 어떨까 생각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는 데에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직접 게임을 해 보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도구를 만들고, 규칙을 더해가면서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한 게임은 점점 완성도가 있어진다. 이 책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 잘 짜여진 게임 여럿을 보여준다. 이 책을 접한 뒤에 교사로서 하나의 꿈이 생겼다. 내가 고민하여 만드는 게임 하나를 아이들에게 선물해 줄 수 있다면 굉장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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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수업은 수업시간에 비해 분량이 많고 어려운 용어나 실생활에서 접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편이다. 그래서 새학년을 준비하는 2월, 2학기를 준비하는 8월에는 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사회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다. "사회 보드게임북'이란 제목을 보고 이 책을 신청했다. 제목만으로도 재미있는 수업이 연상되었기 때문이다. 처음 이 책을 받고 나서 책 속에 직접 보드게임을 할 수 '활동자료'가 들어있어 놀랐다. 보드게임들을 소개하고 보드게임 자료제작방법을 알려줄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나로서는 두꺼운 재질로 바로 수업에 투입할 수 있는 '활동자료'를 책 속에 포함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이 책을 만든 저자들이 정말 많이 고민했구나 하는 생각에 그 분들에게 감사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게임을 사회과목과 연결시키는 교육을 준비하며 많은 연구와 고민을 했다고 한다. 실제 교육 현장에 있는 분들이라 우리가 게임수업을 하며 느끼는 문제점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게임이 목표가 되어 학습 성취 기준 달성을 놓칠 수 있다는 사실, 게임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점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이 자료를 개발했다고 한다. 저자들이 개발한 게임을 소개할 때 학습목표 및 게임을 이용한 학습 절차, 마무리 학습정리, 동료 평가 및 교과 관찰 체크리스트까지 꼼꼼하게 안내해주어서 책을 잘 읽고 나면 수업에 바로 적용하고 교-수-평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게임들은 6학년 사회수업과 연계되어 있어 6학년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라면 꼭 사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 엄마표 교육을 하다보면, 성과와 재미를 둘 다 잡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엄마하고 공부하면 진짜 재미있어. 그런데 그렇게 공부하고 나면 머리에 쏙쏙 들어와!"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여러 자료를 찾고 교구를 만들곤 해요. 아이들의 사회 공부를 위해 <사회 보드게임북>을 보게 된 것도 그런 이유였었죠. 이 책을 보면서 학교 수업 중에서도 재미있게 수업하려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많으시구나 하고 안심되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는 보드게임을 하는 듯 신나는 수업은 하지 않는 것 같아 아쉽기도 했어요. 학교 교육에서 하지 못 하는 재미 부분을 집에서 보충해준다는 마음으로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보드 게임을 집에서 해보기로 했어요. ![]() 사회 과목은 외워야할 단어가 많고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개념이 많아서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회 보드게임북>에서는 그런 개념들을 놀이를 통해서 쉽게 익히게 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기후월드 게임, 기후피자 게임, 국제사회 공존 게임으로 3가지가 있는데, 난이도는 어려운 카드를 빼거나 더하는 것으로 조절이 가능해서 초등학생부터 보드게임을 할 수 있어요. ![]() 기후 피자 게임은 세계 각 지역을 기후에 따라 구분하고 다양한 기후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목표로, 기후 피자 카드 8종 130매와 조커 카드 5장을 이용해서 보드게임을 해요. 2~6명씩 한 모둠씩 구성을 하고 게임판을 중심으로 둘러앉아서 게임을 해요. 학습자는 기후 피자 게임을 통해서 발견한 기후별 경관과 특징을 정리하고 선생님은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하는 것을 관찰하면서 누가 얼마나 창의적 사고를 하는지, 또 누가 비판적 사고를 하는지 관찰을 해요. 그리고 문제해결력이 탁월한 친구는 누구인지, 의사소통능력이 좋은 학생이 누구인지 구체적 사례와 함께 기록을 해요. <사회 보드게임북>에 놀이 방법과 학습 방법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놀이를 하는 것도, 놀면서 무엇을 익혀야 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있어 좋네요. 게임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어요. 그리고 수업 역시나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요. 실제 현실에서 게임은 재미가 없으면 그만 두면 되지만 수업은 재미가 없어도 억지로 앉아있어야 해요. 그게 공부를 더 재미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사회 보드게임북>으로 공부를 하면 공부가 참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 승부욕이 강한 아이들은 보드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될테니까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공부해야할 것은 많은데, 단 세 개의 게임만 있어서 아쉬웠어요. 다른 주제, 다양한 보드게임 방식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2권, 3권으로 계속 <사회 보드게임북>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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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교육을 즐기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교과 과목이 늘어나면서 특히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우리 딸. 올해는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하고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정상 수업이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사회과 목에 더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우리 딸에겐 일단 외워야 할 것이 많아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사회가 되어버렸다. <사회 보드게임북>은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유튜브, 만화 그리고 보드게임 제작까지 많은 연구를 해 오신 창의적 수업 전문가로 알려진 선생님과 교육전문가가 쓰신 책이다. 두 저자의 수업 형태는 '교육의 게임화'이다. '공부는 재미가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학생 중심 수업의 일환으로 게임을 활용하고 있었다. 단순히 재밌고 신나서 즐기는 게임에서 수업의 한 가지 활동으로 게임을 활용했다. "배움이란 자신의 생각을 만들고, 삶에 연결하며, 글로 쓰고, 발표도 하며,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형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배움은 협동 학습, PBL, 토의 토론뿐만 아니라 게임에서도 일어난다. 결국 배움은 교사가 수업을 어떻게 디자인했는지, 학생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했는지에 따라서 그 성고의 크리가 결정된다."p20 활동적인 성격의 우리 딸이라 정적인 수업보다는 참여 수업을 좋아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활동했던 수업 내용을 조잘조잘 엄마에게 이야기해주면서 다시 배운 내용을 기억해내는데 만약 사회 수업에 이런 보드게임이 활용된다면 아마도 사회 과목을 제일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았다. 책에는 기후 게임과 국제사회 공존 게임 두 가지를 소개한다. 교실수업은 물론 온라인 수업에도 유용한 보드게임 246장이 수록되어 있어 바로 활용하기 편하다. 각 게임마다 학습 목표를 알려주고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어떤 역량을 길러주는지 알려준다. 물론 게임의 진행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고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다. 수업의 한 형태로 게임을 활용하는 것이기에 게임을 마친 후 학습 정리 시간을 가지면서 기후별 경관과 특징을 기록하면서 학습적 효과를 높이게 된다. 어렵고 딱딱한 사회 개념을 보드게임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익힌다면 오래 기억에 남고 공부가 자연스레 좋아지고 학교에서 사회 수업을 제일 기다리게 될 것이다.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각 학년에 맞는 사회 개념을 게임을 통해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