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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다바꿔 공장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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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소비에 관심이 많은 두 사람이 만나서 탄생한  '다바꿔 공장의 음모'는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다. 그렇다고 이야기가 어렵거나 환경을 보호하자고 대놓고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그저 이야기 안에서 1학년 아들도 찾아내는 것을 보았을 때, 어렵지 않게 알 수 있게 풀어나간다. 환경 이야기여서 재미가 없을 것 같다고 미리 속단하지 않기를 바란다. 아들에게 읽어 주기 시작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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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과 소비에 관심이 많은 두 사람이 만나서 탄생한  '다바꿔 공장의 음모'는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다. 그렇다고 이야기가 어렵거나 환경을 보호하자고 대놓고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그저 이야기 안에서 1학년 아들도 찾아내는 것을 보았을 때, 어렵지 않게 알 수 있게 풀어나간다. 환경 이야기여서 재미가 없을 것 같다고 미리 속단하지 않기를 바란다. 아들에게 읽어 주기 시작했을 때, 시간이 늦어 멈추려고 하자, 안된다고 다 읽어달라고 해서 기어이 다 읽고 잠자리에 들게 한 책이다. 


 초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 모나, 아놀드, 사나는 단짝 친구들이다. 킥보드를 타고 호숫가를 따라 슝슝 달려가면 학교에 도착한다. 호수에서 수영도 하고, 숲이 가까이 있는 아름다운 자연 속의 마을에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바꿔 공장이 들어선다. '이 도시를 확 바꿔 줄 재활용 첨단 시스템, 다바꿔 공장' 재활용 공장이라면 좋은 것 아닐까?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쓰레기를 주스로 만들기도 하고, 거름, 포장지 등 다 만드는 재활용 공장이라고 한다. 


 재활용 공장에서 나온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상해지기 시작하고 우리의 주인공들이 몰래 공장에 들어가면서 비밀을 알아버렸다. 이 이야기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어른들이 아니라 아이들이다. 어른들은 편한 것에 의심하지 않고 행하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의심하고 방법을 찾고 해결해 나간다. 어쩌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들의 힘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했다. 어른의 눈으로는 문제 해결 과정이 판타지가 조금 많이 있기도 하지만  크게 위화감을 주지 않았다.  물론 아들은 몰입을 경험한 듯 했다. 다 읽자, 다시 읽어 달라는 말을 했으니 말이다.

m*********3 2020.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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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꿔 공장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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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하게 환경문제를 다루는 도서들이 출간되고 있어요.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 이야기, 빙하가 녹고 동물들과 지구가 아파하는 이야기, 쓰레기 분리수거를 다루는 이야기,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환경문제를 책으로 다루며 아이들도 점점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이 책에서는 잘못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무분별한 재활용에 대한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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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하게 환경문제를 다루는 도서들이 출간되고 있어요.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 이야기, 빙하가 녹고 동물들과 지구가 아파하는 이야기, 쓰레기 분리수거를 다루는 이야기,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환경문제를 책으로 다루며 아이들도 점점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잘못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무분별한 재활용에 대한 문제점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이야기입니다. 많은 책을 통해 아이들도 일회용품을 줄이고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노력들은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정확한 재활용의 방법과 무분별한 재활용이 꼭 좋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그 점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무분별하게 필요하지도 않은 부분까지 재활용을 마구잡이로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환경파괴와 많은 자원낭비가 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에코백을 만드는데 비닐봉지보다도 훨씬 더 많은 자원이 들어가고 텀블러 역시 사용은 좋지만 일회용 컵보다 많은 온실가스가 발생한다는 것 정확히 알고 있는 분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에코백과 텀블러를 수집품으로 모으기도 하고, 이 같은 과한 소비들은 결국 더욱더 생산을 촉진하곤 합니다.

에코백과 텀블러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죠. 다만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되며 필요하지도 않은 부분까지 마구 만들어 내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만 지니고 사용해야 하는 것이죠. 저 역시 아무 생각 없이 얻게 된 수많은 텀블러와 에코백을 써야 할 것 리상 지니고 있는데요. 가지고 있는 텀블러와 에코백 등을 제가 필요한 만큼만 두고 필요하신 분들과 나눔 하는 것이 좋은 일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지 않은 한 절대로 구매하지도 말아야겠지요. 아무리 친환경의 이름을 달고 있는 좋은 것들이더라도 그것들이 만들어질 때마다 지구를 헤쳐서는 안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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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아와, 알놀드, 사나는 초등학교 2학년인 단짝 친구들이에요. 어느 날 호숫가 공사장 앞에 다 바꿔 공장이라는 재활용 공장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듣지요. 그날 학교에 찾아온 다 바꿔 공장 사장님은 쓰레기는 우리의 소중한 재료라며 언제 어디서든 마구마구 쓰레기를 버리라고 해요. 이것이 초록빛 지구를 되살리는 일이라고 말이죠. 그 쓰레기들로 포장지나 거름도 만들고 맛있는 주스도 만든다고 하네요.

온 동네 가득 무지개색 재활용 수거함이 설치되고 온 동네 슈퍼마켓에는 다 바꿔 공장의 물건들로 가득 찼어요. 다 바꿔 공장의 음료들이 길모퉁이마다 생긴 판매기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답니다. 이 음료들은 모두 형광 초록빛이었어요. 다 바꿔 공장의 사장님 눈빛처럼 말이에요.

어른들은 모두 그 음료를 맛있게 마셨어요. 아무도 수상하게 여기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찜찜한 기분이 들었어요. 어른들이 어딘가 이상해졌거든요. 셋은 공장을 에워싼 철조망 한구석으로 몰래 들어갔어요. 공장 안에는 거무튀튀한 호수가 있었고 얼룩덜룩 이상한 무늬의 물고기들이 있었어요.개구리도 새도 꿀벌도 괴상망측한 동물까지 온통 가득했고 이 동물들은 초록 덩어리를 먹고 있었지요.

어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싶던 아이들은 재빨리 동네로 돌아왔지만, 이런... 엄마와 아빠는 다 바꿔 공장의 사장처럼 초록 눈빛과 로봇 같은 말투로 변해있었어요. 엄마 아빠도 초록색 물질을 먹고 이상하게 변해버린 것이죠. 어른들 모두가 최면에 걸린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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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아이들은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마을의 모든 어른들이 이상해졌어요. 과연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난 근본적인 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다 바꿔 공장은 정말 우리 미래의 대안인 걸까요?

깊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책 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기하기 참 좋았습니다.

<협찬도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r********7 202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활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하는 책!!
"재활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평화로운 마을에 의심스러운 재활용 공장이 들어서면서 생기는 무시무시한 사건들.다바꿔 공장으로 인한 마을의 변화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통통튀는 삽화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게다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문체가 다소 무거운 주제가 될 수 있었던 "잘못된 재활용의 문제"에 대해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해준다.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하자는 슬로건은 아이들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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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마을에 의심스러운 재활용 공장이 들어서면서 생기는 무시무시한 사건들.

다바꿔 공장으로 인한 마을의 변화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통통튀는 삽화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문체가 다소 무거운 주제가 될 수 있었던 "잘못된 재활용의 문제"에 대해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해준다.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하자는 슬로건은 아이들도 이미 익숙하게 접해 왔다.

그동안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게 하고 재활용의 유익함을 일깨워 줘야 한다는 생각만 앞섰기에 무분별한 재활용의 폐해에 대해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상황이었다.

때마침 라임출판사를 통해 그림 동화《다바꿔 공장의 음모》를 만나게 되면서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올바른 재활용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다바꿔 공장의 진짜 비밀!!
무분별한 재활용의 어두운 그림자!!

아이가 학교에 가서 소개하고 싶다고 한 책,《다바꿔 공장의 음모》였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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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그림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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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아의 마을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그것은 바로 마을의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수상한 제품들과 포장지, 특히 수상한 음료수를 만드는 다바꿔 공장이 들어서게 되고 언젠가부터 슈퍼마켓은 다바꿔 공장의 제품들로 빼곡하게 차게 되었죠.그런데 뭐니뭐니해도 이상한건 바로 쓰레기로 만든 형광 초록빛 주스였어요!이것을 이상하게 여긴 모니아와 아놀드와 사나 세 단짝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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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아의 마을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바로 마을의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수상한 제품들과 포장지, 특히 수상한 음료수를 만드는 다바꿔 공장이 들어서게 되고 언젠가부터 슈퍼마켓은 다바꿔 공장의 제품들로 빼곡하게 차게 되었죠.
그런데 뭐니뭐니해도 이상한건 바로 쓰레기로 만든 형광 초록빛 주스였어요!
이것을 이상하게 여긴 모니아와 아놀드와 사나 세 단짝 친구들이 힘을 모아 이 수상한 공장의 음모를 파헤치는 해프닝을 그린 환경 그림책이죠.

책 표지를 보자 한 눈에 들어온 것은 자연에 둘러쌓인 세 친구들의 눈빛과 손이 전하는 느낌,
그리고 세 친구를 둘러싼 생명체의 이상한 모습들이었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나의 고정관념일까? 생각하며 숨 졸이고 천천히 책을 넘겨 모니아의 시선에 맞춰 봅니다.

뒷 부분으로 갈수록 제 생각은 명확해졌고 앞 부분 보단 조금 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지요.

이제 공장의 실체를 알게 된 세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리고 모두 함꼐 머리를 맞대고 계획을 세우지요.

그들의 계획은 과연 무얼까요?
친구들은 어떻게 마을을 원래대로 돌려 놓을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은 막연하게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을 위해 제로 웨이스트를 하자는 일반적 환경책은 아니고,
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영리 목적의 사적인 이익만을 위한 재활용에 오히려 피해를 당하는 평시민들의 모습들을 그려내었죠.

재활용을 하고 환경을 위한다고 생산되는 제품들이 사실은 그것을 만드는데 더 많은 에너지나 가스 등 불필요한 원료들이 사용되고 있어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는 부분을 꼬집고 있어요.
좀 더 윤리적인 사측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이고 우리도 나름의 환경보호 방법들을 영민하게 따지고 찾아서 함께 실천했으면 해요.




YES마니아 : 로얄 g******0 202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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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 바꿔 공장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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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꿔공장의 음모''다바꿔'란 이름만 들어도 뭔가 안좋은 냄새가 나네요~이 이야기는 단짝친구들 모니아, 아놀드, 사나가 함께 다바꿔공장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병들어가는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에요.평화롭고 재미있는 마을에 어느날 다바꿔 공장이 생겼어요.언제 어디서든 마구마구 버리라는 문구가굉장히 이상하게 보이는 안내문이에요.쓰레기가 늘어날수록 세상이 푸르게 변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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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꿔공장의 음모'

'다바꿔'란 이름만 들어도 뭔가 안좋은 냄새가 나네요~

이 이야기는 단짝친구들 모니아, 아놀드, 사나가 함께 

다바꿔공장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병들어가는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에요.



평화롭고 재미있는 마을에 어느날 다바꿔 공장이 생겼어요.

언제 어디서든 마구마구 버리라는 문구가

굉장히 이상하게 보이는 안내문이에요.

쓰레기가 늘어날수록 세상이 푸르게 변하는 기적?!

말이 안되는군요!



어른들은 다바꿔공장에서 나온 모든 생필품과

쓰레기 커피, 찌꺼기 술, 오물 주스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먹는것까지 전부 쓰레기를 모아 만든 것이라니!

생각만해도 진저리 쳐지네요.


아이들이 '쓰레기 커피, 찌꺼기 술, 오물 주스'를 읽으니

"웨엑- 웩- 하며 이걸 어떻게 먹어~~"하더라구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다구요.



점점 이상해지는 마을 사람들을 보며 찜찜한 기분이 든 모니아는

친구들과 함께 다바꿔공장의 비밀을 직접 파헤처 보기로 했어요!

공장의 철조망 한쪽 구석에 구멍난 곳으로 몰래 들어간 아이들은 이상한 식물들을 만나게 되요. 

공장 안으로 들어갈수록 더욱 이상한 것들이 많이 보이는데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거무튀튀한 호수가 나타났어요.

그곳엔 괴상망측하게 생긴 동물들이 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형광 초록빛 덩어리를 먹고 있었어요.

악몽같은 모습에 "이건 꿈이야~~~"하며 아이들이 달아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하지만 이미 어른들은 엉망이었어요.

그래서 마을 친구들을 불러모아 함께 다바꿔공장의 실체를 알려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요.

마을의 쓰레기를 가져가는 다바꿔공장의 분리수거함들에 쓰레기 대신에

흙, 풀, 꽃, 씨앗, 나뭇잎, 채소 들을 채워두고 기다렸지요.

며칠 후 다바꿔공장은 펑!하고 엄청난 소리를 내며 폭발했어요!


그리고 어른들의 모습도 변하고 마을도 예전으로 회복하는 중이에요.

사람들은 쓰레기를 줄이려고 노력하게 되었고요~

다시 평화로운 마을이 되어가고 있어요^^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에코제품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은 제품들이 많다고 합니다.

에코백을 많이 사용하는데,

에코백을 만들 때 비닐봉지를 만들 때보다 훨씬 많은 자원이 든다고 해요.

에코백 자체가 합성 섬유를 다량 사용하기 때문에 재활용하기 힘들고요.

에코백 한개를 최소 131번 사용해야 비닐봉지보다 나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텀블러도 사용할 때 정말 오~~~래 사용하는게 중요하고요.

그런데 더 문제는 필요 이상으로 생산,판매를 많이 하고 있으니...

과연 이것이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제품들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이 책에 나오는 어린 친구들처럼

환경 보호를 위해 직접 실천하는 어른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다바꿔공장의음모, #콜린피에레, #질프렐뤼슈, #이세진, #라임, 

#라임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본 리뷰는 네이버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j*****n 202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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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꿔 공장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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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과 관련된 환경그림책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세상의 모든 쓰레기를 다 재활용하는 이상한 공장이라니..과연 다바꿔 공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궁금해졌어요.어느 날 아이들은 학교가는 길에 호숫가의 공사장 앞에 다바꿔 공장이 들어선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네요. 재활용 첨단 시스템이라니..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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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과 관련된 환경그림책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세상의 모든 쓰레기를 다 재활용하는 이상한 공장이라니..과연 다바꿔 공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어느 날 아이들은 학교가는 길에 호숫가의 공사장 앞에 다바꿔 공장이 들어선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네요. 재활용 첨단 시스템이라니..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좋아하지요




학교에 다바꿔 공장의 사장님이 와서 다바꿔 공장의 홍보물을 나눠주는데 다바꿔 공장이 어떤 쓰레기든지 재활용한다면서 쓰레기가 늘어날수록 세상이 푸르게 변하는 기적을 보여준다고 해요. 그런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다바꿔 공장에서는 쓰레기를 모아 재활용 주스도 만들었다고 해요. 퀴퀴한 향과 구릿한 맛이 아주 끝내준다는데 마시면 마실수록 쓰레기가 팍팍 사라진다는 이상한 주스..그런데 어른들은 모두 그 주스를 마시고 이상하게 변하네요.

과연 아이들은 다바꿔 공장의 음모를 밝히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활용이라고 하면 무조건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닫게 되는 책이었어요. 잘못된 재활용이 어떤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지 아이들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환경을 보호하고 쓰레기를 재활용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재활용하는가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문제인 것 같아요. 제대로 되지 않은 재활용은 오히려 환경을 망치고 사람들을 아프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에코백이나 텀플러를 만들때 오히려 더 많은 자원이 들고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 하니 환경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이유를 지나치게 만들어내는 것도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환경을 위해서는 적당히 만들어내고, 오래 잘 사용하고, 잘 버리고, 재활용도 잘하는 모든 과정이 정말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고 환경보호에 대해서, 재활용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네요.

j*******g 2020.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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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꿔 공장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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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꿔 공장의 응모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도 꺼려하고, 비대면으로 생활을 지속하다보니 배달을 많이 시키고 있어요.집에서 직접 음식을 시켜서 먹고, 택배로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있어서플라스틱이나 일회용 사용량이 심각하게 늘었다고 해요.일회용품들이 가득하니 쓰레기 처리 문제도 심각하게 되었지요.방송에서도 나오는 걸 보면 코로나 이전보다 매우 늘어난 양의 일회용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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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꿔 공장의 응모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도 꺼려하고, 

비대면으로 생활을 지속하다보니 배달을 많이 시키고 있어요.

집에서 직접 음식을 시켜서 먹고, 택배로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있어서

플라스틱이나 일회용 사용량이 심각하게 늘었다고 해요.

일회용품들이 가득하니 쓰레기 처리 문제도 심각하게 되었지요.

방송에서도 나오는 걸 보면 코로나 이전보다 

매우 늘어난 양의 일회용품이 우리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코로나 말고도 환경문제로 인해 우리의 삶이 위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 환경문제를 아이와 그림동화책 <다바꿔 공장의 응모>를 읽어보면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가질 수 있어서 좋아요.

자~ 어떤 내용인지 천천히 살펴볼게요.









초등학교 2학년인 모니아 그리고 아놀드와 사나~

평범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발견한 호숫가의 공사장 앞에 안내문!!


다바꿔공장 

이 도시를 확 바꿔 줄 재활용 첨단 시스템 이라고 문구도 보여요


그날 다바꿔 공장의 사장님이 학교에 찾아와

공장소개를 하고 홍보물도 나눠줬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사장의 눈빛이 꺼림칙했죠.

형광 초록빛이였거든요.


홍보물에는 쓰레기가 늘어날수록 세상이 푸르게 변하는 기적을 일으킨대요.

무엇이든 재활용을 한다니...

이 내용만 보면 정말 최고죠~


그 뒤로 도시가 점점 다바꿔공장의 제품들로 가득차고

어른들은 자판기의 쓰레기커피, 찌꺼기술, 오물주스 등등

쓰레기재활용으로 만든 음료 자동판매기~

모두 형광초록빛을 띠고 있는 것이 웬지...아이들은 의심스러워요.

그 의심은 그 음료를 마신 어른들의 이상한 모습에 점점 커져가요.

그렇게 세아이들은 다바꿔 공장을 몰래 들어가 다바꿔 공장에서의 위험한 상황을 알게 되는데...


우리가 사용한 물품들 중에는 재활용이 되는 것들이 많아요.

재활용이 잘 되어서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그 재활용이 가져오는 폐해도 만만치 않다고 해요.

에코백을 만들때 ... 비닐봉지를 만들 때보다 훨씬 많은 자원이 든다고 하고,

텀블러도 일회용 컵을 만들때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 해요.

그런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는 내용~

<다바꿔 공장의 응모>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우리는 어떤게 환경을 생각하는 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c*****o 2020.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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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꿔 공장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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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모니아는 단짝친구인 아놀드, 사나와 함께 매일 아침 함께 학교를 갑니다.킥보드를 타고 호숫가를 슝슝 달리기도 하고무더운 여름날에는 호숫가로 풍덩 뛰어 들어들기도 하며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지내고 있었습니다.어느날 아침!호숫가 공사장 앞에 붙은 안내문!  다 바꿔 공장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완전히 새로운 재활용!  학교에 찾아온 공장의 사장님이 공장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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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모니아는 단짝친구인 아놀드, 사나와 함께

매일 아침 함께 학교를 갑니다.

킥보드를 타고 호숫가를 슝슝 달리기도 하고

무더운 여름날에는 호숫가로 풍덩 뛰어 들어들기도 하며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침!

호숫가 공사장 앞에 붙은 안내문!

 

다 바꿔 공장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재활용!

 

 

학교에 찾아온 공장의 사장님이 공장 소개를 하며 홍보물을 나눠줍니다.

왠지 꺼림직한 눈빛, 형광초록색...

재활용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머지않아 다바꿔 공장이

이 마을의 생활 방식을 싹 바꿔 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 후, 다바꿔 공장 로고가 박힌 분리수거함으로 전부 바뀌고

슈퍼마켓에는 다바꿔 공장에서 만든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다바꿔 공장은 음료 자동판매기를 설치합니다.

이름도 요상한 쓰레기 커피, 찌꺼기 술, 오물 주스 ...

어른들은 아무도 그 음료를 수상하게 여기지 않은채,

음료를 뽑아 마십니다.

 

음료를 마시면서 어른들이 이상하다고 느껴진

주인공과 친구들은 다바꿔 공장의 비밀을 파헤쳐 보기로 합니다.

 

 

몰래 들어간 다바꿔 공장에는 희한한 식물들이 가득하고,

이상한 꽃들은 형광빛을 마구 뿜어내었습니다.

거무튀튀한 호수에는 얼룩덜룩한 무늬의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공장마당에서 봤던 이상한 동물들 처럼

병들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힘을 합쳐 마을을 구하겠다는 아이들!

어른들의 모습이 달라지면서

예전의 모습으로 조금씩 돌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완전히 돌아 갈 수 있을까요?

 

다바꿔 공장으로 인해 엉망진창이 된 마을을 위해

힘을 합쳐 마을을 구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환경을 지키지 못하는 우리 어른들이 반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환경 보호 라는 명목으로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는 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넘쳐나는 쓰레기,

작은 물건 하나에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재활용품들로 인하여

생기는 또 다른 환경 문제들...

환경을 보호 한다면서 잘못된 재활용으로 오히려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

지금 우리의 문제점을 잘 표현 해준 책 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 보면서 올바른 재활용이 무엇인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h*****i 202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바꿔 공장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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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근처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 모니아단짝 친구 아놀드와 사나와 함께 킥보드를 하고 등교하고 호숫가에서 수영하며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여그러던 어느날 호숫가 앞을 막아버린 철장 앞에 붙은 안내문 하나!!“바로 오늘, 문을 엽니다!!”이 도시를 확 바꿔 줄 재활용 첨단 시스템!다바꿔 공장!!이라고 써 있었죠 무얼을 어떻게 바꿔준다는 걸까여??학교까지 찾아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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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근처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 모니아

단짝 친구 아놀드와 사나와 함께 킥보드를 하고 등교하고

호숫가에서 수영하며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여

그러던 어느날 호숫가 앞을 막아버린 철장 앞에 붙은 안내문 하나!!

바로 오늘, 문을 엽니다!!”

이 도시를 확 바꿔 줄 재활용 첨단 시스템!

다바꿔 공장!!

이라고 써 있었죠 무얼을 어떻게 바꿔준다는 걸까여??

학교까지 찾아와 다바꿔 공장에 대해 설명해 주는 공장의 사장님

근데 이분 눈이 형광초록색!! 아이들은 먼가 꺼림칙하지만

다 바꿔 공장의 시스템을 따르게 되는데여

그 후 쏟아져 나오는 다 바꿔 공장 제품들

그중에서도 음료 자동 판매기의 이름들은 하나같이 요상하기만 합니다

쓰레기 커피, 찌꺼기 술, 오물주스 등등..

그런 음료들은 어른들은 거부감이 없이 마시게 되고 점점 공장의 사장님처럼

눈이 형광초록빛이 되고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죠

아이들은 마을을 구하기 위해서 다바꿔 공장에 몰래 들어가게 되는데여

그곳에서 만난 생각지도 못한 입 떡 벌어지는 광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여??

그리고 모니아와 친구들은 이상해진 어른들과 마을을 무사히 구해 냈을까여??

다바꿔 공장의 음모는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서

꼬집에 주는 이야기 인 것 같아여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재활용들

그것들로 인해서 생기는 각종 환경문제들에 대해서 아이들을 시선으로

잘 풀어낸 것 같아여

하루에도 넘치도록 나오는 재활용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주고 그것을

잘못 사용하고 방치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해여

n*****2 202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라임/다 바꿔 공장의 음모 - 잘못된 재활용은 이제 그만! (환경동화책)
"[서평] 라임/다 바꿔 공장의 음모 - 잘못된 재활용은 이제 그만! (환경동화책)" 내용보기
지구 환경과 재활용에 관심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 요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저도 나름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음료수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버려도 재활용이 되지 않아서 그것을 이용하여 치약짜개를 만드는 일을 한다는 분의 뉴스기사를 얼마 전에 보고, 깜짝 놀랐지요. 재활용에 대해 바르게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던 중 관련 동화책이 출간되어 아이와 함께 읽
"[서평] 라임/다 바꿔 공장의 음모 - 잘못된 재활용은 이제 그만! (환경동화책)" 내용보기



지구 환경과 재활용에 관심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 요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저도 나름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음료수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버려도 재활용이 되지 않아서 그것을 이용하여 치약짜개를 만드는 일을 한다는 분의 뉴스기사를 얼마 전에 보고, 깜짝 놀랐지요. 재활용에 대해 바르게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던 중 관련 동화책이 출간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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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바꿔 공장의 음모 (콜린 피에레 글, 질 프렐뤼슈 그림, 이세진 옮김 / 라임)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 '모니아'입니다. 모니아의 동네에 '다 바꿔 공장'이 문을 열어요. 뭐든지 다 재활용해 준다고 하니 엄청 멋지고 좋은 공장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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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활용한 물건이 조금 이상해 보여요. 포장지, 거름, 그리고 주스? 마시는 주스도 만든대요. 쓰레기 커피, 찌꺼기 술, 오물 주스를 만들어서 재판매하는데, 사람들은 그걸 마시고 좋아라 해요. 색도 '형광색 초록빛'이 너무 강한 게 뭘 숨기려는 것 같고, 수상해 보이지만 어른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재활용해 준 거니 좋은 거라고 믿어버리죠. 이미 그 맛에 빠져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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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어린이들은 뭔가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공장에 몰래 들어가요. 다리 5개인 개구리, 지느러미 달린 새, 까악까악 우는 꿀벌... 변형된 생물들을 보고 놀라서 집으로 뛰어왔는데, 집은 더 이상해요. 부모님이 로봇처럼 말하고, 눈은 초록색 형광으로 빛나면서 바른 생각을 하지 못하시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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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바꿔 공장이 바른 공장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챈 이 어린이들은 공장을 파괴할 목적으로 재활용함을 쓰레기 대신 흙, 풀, 꽃, 씨앗, 나뭇잎, 채소로 채우고, 숲으로 피신을 갑니다. 결국 쓰레기를 모으지 못한 다 바꿔 공장은 망하고, 세상은 원래대로 다시 돌아와요. 


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함축되는 의미, 비유적인 표현이 약간 어려웠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다시 읽어보았답니다. 그랬더니, 바르게 재활용하지 못했을 때 그 피해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우리 주위에도 환경을 생각한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물품들을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실상은 오히려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풍자한 동화책인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아침에도 식료품을 사기 위해 온라인 쇼핑을 하던 중, 에코백을 끼워주는 행사를 하는 물품들을 발견했어요. 집에 이미 에코백, 장바구니이 많은데, 그 물건을 사면 가방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이고, 너무 많은 가방을 주체하지 못하여 많이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면 저는 오히려 쓰레기를 만들어낸 주범으로 전락해 버리는 거죠.


환경을 깨끗하게 지켜내지 못한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는 동화책이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더욱 정신차려서 바른 환경보호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와 관련된 제품 생산에도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겠어요. 정말 환경을 생각하는 물품이 맞는지 말이죠. 최선을 다해 환경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다시 깨끗한 지구로 돌아오겠지요.


바르게 재활용하는 것이 중요다는 것을 알려주는 환경동화책을 읽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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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202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