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411. 다를수록 좋다.
"411. 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이 가진 가장 중요한 자산은 창조적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적인 능력을 어떻게 하면 키울수 있을까요?이 질문의 답을 해줄 오늘의 책 " 다를수록 좋다 " 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저자 서울대 심리학과 김명철 박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창조성을 보여준 사람들의 사례를 연구하여 인간의 창조적 능력이 최대한 발
"411. 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이 가진 가장 중요한 자산은 창조적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적인 능력을 어떻게 하면 키울수 있을까요?

이 질문의 답을 해줄 오늘의 책 " 다를수록 좋다 " 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저자 서울대 심리학과 김명철 박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창조성을 보여준 사람들의 사례를 연구하여 인간의 창조적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발견했다.

개성, 훈련, 협동. 창조적인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별한 성격이 따로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 책의 제목이 말해주고 있다.

바로 저마다 다른 성격과 다양한 경험이 창조적 능력을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떤 일을 실패했다거나 자신의 뜻과 달리 풀려도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된다.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이 실패를 고마워할 날이 올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이 가고자 하는길을 모르겠다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줄 사람을 찾았다면 그사람을 스승을 모셔보자.

스승은 남들 다하는 공허한 말 대신 나에게 맞는일을,

그리고 그 일의 가치를 일깨워주기 때문에 우리가 창조에 적극적으로 나설수 있도록 해준다.

마치 세종과 장영실처럼 말이다.

 

 

만약 장영실이 세종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가 가진 재능을 발휘하긴 어려웠을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났을때,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을 만났을때야 말로

우리는 더 많은 시도를 할 용기가 생긴다.

 

 

그러니 나는 못한다고 숨지 말고 해보자.

넘어지고 깨져도 " 오늘은 이걸 배웠다 " 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면

당신은 끝없이 성장하는 사람이 될것이다.

 

 

 

 

 

 

 

# 이 리뷰는 샘터 물방울 서평단 모집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0.07.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를수록 좋다
"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다를수록 좋다유독 한국인들이 유행에 민감하도 너무 독특한건 좋아하지 않는것같다.개별성이 있는건데 요즘은 그래도 덜하지만 예전에는 더욱 심했던 것같다각자의 개성이 존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를수록 좋다!저자가 기억한 노래하면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라는 책은 저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 인류가 곧 멸망할거라고 여겨서 클론 공동체를 만들
"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다를수록 좋다

유독 한국인들이 유행에 민감하도 너무 독특한건 좋아하지 않는것같다.

개별성이 있는건데 요즘은 그래도 덜하지만 예전에는 더욱 심했던 것같다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를수록 좋다!

저자가 기억한 노래하면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라는 책은 저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

인류가 곧 멸망할거라고 여겨서 클론 공동체를 만들지만 결국에는 실패를하고말아요

다름이 없기에 -

천연두가 심각했을때도 우두를 앓으면 덜해진다는걸 알게되서

백신을 찾기도 했던거 보면 창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남과 다른생각을 한다는거, 매우 중요한 부분 :)

정말이지 빠르게 변화하는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될지 궁금하면서도 무섭기까지한 요즘

다음세대가 묻다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나요

김명철이 답하다

가장 개성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입니다.

다른 것에 길이 있습니다.

다양성에서 새로운 생각이나옵니다

파랑새를 좇지 마세요

내 안에 있습니다

이달의 사락 q**********p 202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도서추천 《다를수록 좋다》 다양성과 협력!
"#청소년도서추천 《다를수록 좋다》 다양성과 협력!" 내용보기
가장 개성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입니다.다른 것에 길이 있습니다.다양성에서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파랑새를 좇지 마세요.내 안에 있습니다.청소년추천도서로 추천 꾹! 하게 되는 멋진 책.물론, 성인도 함께 읽으면 좋을 인문도서랍니다.존재의 각각에 관한 존중을 생각해보게 되거든요. 다양성과 협력이야말로인류를 진정 놀라운 존재로 만듭니다.중심 생각은 '창의성'에 관한 방법을
"#청소년도서추천 《다를수록 좋다》 다양성과 협력!" 내용보기


가장 개성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입니다.

다른 것에 길이 있습니다.

다양성에서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

파랑새를 좇지 마세요.

내 안에 있습니다.

청소년추천도서로 추천 꾹! 하게 되는 멋진 책.

물론, 성인도 함께 읽으면 좋을 인문도서랍니다.

존재의 각각에 관한 존중을 생각해보게 되거든요.






다양성과 협력이야말로

인류를 진정 놀라운 존재로 만듭니다.


중심 생각은 '창의성'에 관한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개성에 관한 '개인'에 관한 관점 같습니다만,

책의 표지에서의 느낌처럼 결국은 '인류'에 관한

문제를 염두해둔 개성을 이야기한다 싶었답니다.

개인은 각각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나와 다른 자질의 능력을 지닌 이들와 협력을 통해

인류는 발전해왔습니다.

개성, 즉,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존중이라는 관점을 넘어

타인을 존중하는 관점의 확장은 협력으로 이어져

나에게 혜택이 되는 선순환이 이뤄졌습니다.





우리 안의 개성을 인정하는 것은,

단지 인류집단에서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제인구달처럼 침팬치에 관한 이해에서처럼

인류를 초월한 친절과 사랑으로

생태주의 철학으로 승화,

인류는 자연에 대해서도 또한 새로운 의식을 가지죠.

청소년 인문도서, 아우름 44권

<다를수록 좋다>를 통해 저자가 알려주는

생각의 흐름 속 여러 이야기들은

단순히 창의성에 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지혜로운 관점, 가치관 형성을 도와준다 싶어요.




개성이 여러분의 고유한 엔진이고

훈련이 이 엔진에 연료를 채우는 일이라면

협력은 연료에 불을 붙여 엔진을 작동시키는 스파크입니다.



다양성과 더불어, 협력에 대한 강조가 있기를

다양성이 서로 영향을 주며 창조적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산물을 완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협력의 과정에서 '심리적 안전'이 필요하니,

상하 관계가 아닌 '동료'의 관계로 의견을 오갈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답니다. 만화 <원피스>의 상황처럼

부하를 찾는 것이 아닌 '동료'를 찾기의 예시에서

바람직한 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성인에게의 인문학도서로서도 추천하고프지만

특히, 청소년 추천도서로 더 강조해보고 싶은 이유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치관 형성의 지혜와 더불어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는 핑크빛으로만 보는 관점이 아닌

현명한 처술을 생각해보게 하거든요.

무조건 좋다 좋다 하는 예스맨이 아니라,

협력의 주체로서의 태도도 짚어보고 있어요.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나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며

풀어내는 저자의 이야기들에서

지혜를 가득 얻어갈 수 있는 인문학추천도서,

<다를수록 좋다> 였습니다 ;)


j******9 202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우름 44 : 다를수록 좋다
"아우름 44 : 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다를수록 좋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마흔네 번째 도서 <다를수록 좋다>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나를 파악해 본 결과 창의성과는 참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뭔가 새롭게 아이디어를 번뜩이거나 같은 걸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도 많이 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책의 저자는 저마다에게는 고유한
"아우름 44 : 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다를수록 좋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마흔네 번째 도서 <다를수록 좋다>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나를 파악해 본 결과 창의성과는 참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뭔가 새롭게 아이디어를 번뜩이거나 같은 걸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도 많이 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책의 저자는 저마다에게는 고유한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고 성격에 꽂힌 심리학자인 저자 김명철. 대학에서 강의할 때 '웃기는 심리학자'로 불릴 정도로 유머와 재치가 넘치고 성격심리학, 사회심리학 관점에서 창의성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관심이 많다고 한다. 개성과 성격이 창의성의 원천으로 생각했던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현재 일류가 지금까지 무수한 하위 분야를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자질과 능력을 발휘하며 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보이는 공통점이 무엇인지가 아닌 청조적 인물들이 보이는 다양성 자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다. 고든 울포트는 세상에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성격 또한 수십억 가지 존재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격이 저마다 다르며, 세상에 개성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데 그렇다면 나도 개성 있는 이 중 하나인 것이다.

 

인류 문명을 만들고 발전시킨 다양성, 즉 우리의 개성은 다양한 자질과 우리의 사고 능력이라고 말한다. 혼자보다는 자기와 다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과 협력할 때 창조력이 더욱 풍요로워짐을 이야기한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서로 다른 자질과 능력을 가지고 있고 서로 어울려 살며 협력할 줄 알기에 인류를 진정 놀라운 존재로 만든다고 하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하겠다.

a*******7 202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를수록 좋다
"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아우름 인문 교양 시리즈! 매번 읽을 때마다 얻어가는 것들이 많아 참 좋아하는 시리즈 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련 분야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번에 소개할 '다를수록 좋다'는 <아우름 인문 교양 시리즈>의 새로운 책이다.심리학자 김명철님이 심리학의 관점에서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 주신다.< 책 소
"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아우름 인문 교양 시리즈! 매번 읽을 때마다 얻어가는 것들이 많아 참 좋아하는 시리즈 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련 분야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번에 소개할 '다를수록 좋다'는 <아우름 인문 교양 시리즈>의 새로운 책이다.심리학자 김명철님이 심리학의 관점에서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 주신다.


< 책 소개 및 생각들 >

- 각자의 개성을 이해하고 살리는 방법을 담고 있는 책

- 어떻게 공동체 안에서 협력해야 할지 제시하고 있는 책

- 나만의 것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생각하게 되는 책



이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다.



일단 초반에는 창조 과정에 도입할 수 있는 사고능력들인

'감각과 통찰(연산법, 어림법)' , '연합' , '유추'에 대해 이야기한다.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자신의 역사 뿐 아니라

인류 공공의 역사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보다도 장점에 집중하고 그것을 발전시킨다. 자신에 기질에 따라, 신념에 따라 더 발달한 능력에 따라 자신의 업적을 쌓아가는 것이다. 행동주의 심리학의 대가 스키너도,러시아의 보석 장인 카를 파베르제도 그들의 개성 없이 주변 동료들을 따라갔다면 지금과 같이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었을까,

'보통'이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보통'을 추구하는 자들에게도 그들의 몫이 있는 것이고'다름'을 추구하는 자들에게도 그들의 몫이 있는 것이다. 누군가는 보편적인 길을 따라가 그 분야를 이어나가고 더 발전시킨다면 다른 누군가는 모두 가는 길의 반대 방향, 혹은 그 아래, 위에 길을 내며 개척해야한다. 나는 지금 '보통'을 쫓는 것인지, '다름'을 쫓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내 희망사항이 아닌 객관적 경로)

보편적 시간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내 기질을 숨기고 무시하고 직면한 길을 쫓고 싶지는 않다.

보통을 추구하더라도, 다름을 추구하더라도 나에게 맞는 길로 향하는 사람이고 싶다!

초반에 다양한 사고능력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 뒤에는

다양 사례를 통해 '나다움'이 무엇인지, 창의성을 어떻게 내보이는지 보여준다. 가장 인상깊었던 파트는 <이해해야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해야 도울 수 있다> 파트이다.

창조의 강력한 추진재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과연 이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능력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문제들에 나또한 탁해지는 시기가 있겠지만 그래도 내 인생의 중요한 목표는 인간에 대한, 더 넓게는 자연에 대한 공감과 사랑을잃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본받을 만한 인물들을 많이 담고 있으니 자신의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 하다.


s****r 202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를수록 좋다
"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샘터에서 출간된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이 벌써 44번째를 맞이했다. 각계각층의 명사들로부터 다음 세대에서 꼭 전하고픈 한 가지를 주제로 펴낸 이야기로 그래서인지 책을 보고 있으면 마치 저자의 강연을 책으로 만나는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44번째 이야기는 인간의 다양성의 가치, 그속에서 나다움의 강조, 여기에서 창의성이 나온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그 어느 때보다
"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샘터에서 출간된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이 벌써 44번째를 맞이했다. 각계각층의 명사들로부터 다음 세대에서 꼭 전하고픈 한 가지를 주제로 펴낸 이야기로 그래서인지 책을 보고 있으면 마치 저자의 강연을 책으로 만나는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44번째 이야기는 인간의 다양성의 가치, 그속에서 나다움의 강조, 여기에서 창의성이 나온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그 어느 때보다 개성이 중시되고 사람들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시대 같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일련의 트렌드를 쫓는 모습들이 오히려 다양성을 해치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진정한 개성, 나다움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라 생각한다.

 

책에서는 고도로 발달한 시대, 각 개인이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진정으로 나다움이 사라져버린 순간 창의성이 사라져버리고 그로인해 문제해결 능력까지 사라져버린다는 글로서 서문을 열고 있는 것만 봐도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나다움이란 어떤 것인지, 그런 삶을 산다는 것은 또 어떤 것인지를 말하면서 전대미문의 창작 캐릭터인 셜록 홈즈와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의 생각법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또 이어서 나오는 개성에 대한 이야기 역시 나다움이라고 할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으로 몰개성 시대의 진정한 개성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얼핏 주제를 보면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자는 이런 분위기를 미리 감지라도 한 듯 여러 실존 인물들의 사례와 관련인물들 간의 비교와 연관성을 통해 예를 들어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읽는 재미까지 있는 책으로 나다움 속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픈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다를수록 좋다
"[서평]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가끔 나는 머리가 좋은 사람인가 생각할 때가 있다.머리가 좋다는 정의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능력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창의적인 생각이나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대처법같은 것까지를 포함하는아주 넓은 의미의 사회성이라고 생각한다.이런 의미에서 보면 난 그리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다. 유전적으로 타고나지 못했는지그동안 노력을 하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후세에 남길 업
"[서평]다를수록 좋다" 내용보기

가끔 나는 머리가 좋은 사람인가 생각할 때가 있다.

머리가 좋다는 정의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능력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창의적인 생각이나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대처법같은 것까지를 포함하는

아주 넓은 의미의 사회성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난 그리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다. 유전적으로 타고나지 못했는지

그동안 노력을 하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후세에 남길 업적 하나 건진 적이 없으므로

난 그저 평범한 사람임을 인정해야겠다.

 

                      

하지만 세상은 능력있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만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연구실에 앉아서 백신을 개발하여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환자들이 버린

쓰레기를 치워야 하는 사람들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받혀주면서

돌아가야 세상은 안정적인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전하는 의미는 상당하다. '다를수록 좋다'

책의 머리에 똑똑한 일가족 이야기가 핵심이다. 이 똑똑한 가족은 인류의 멸하지 않고 번성하는데

자신과 같은 클론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했다. 하지만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는 클론들은

전혀 창의적이지 못한 채 몰락한다. 똑같은 생각만으로 세상은 존재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인류가 지금처럼 번성할 수 있었던 것에는 당연히 '창조적인 사고'가 기여를 했다.

하지만 이 창의적인 사고를 했던 사람이 모두 머리가 좋았다거나 리더쉽이 있었다는 것은 아니다.

소심한 사람이든 게으른 사람이었든 다양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경험이나 필요같은 것들도

분명 기여를 했다. 이 점에서 저자는 다를수록, 다양한 삶을 사는 사람이 많을수록 성공요인이

많아진다고 정의한다.

 

                         

중국이나 일본, 러시아의 틈새에 끼인 한반도에 사는 우리 민족은 그야말로 대단한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침략을 물리치고 지금의 번영을 이루는데는 우리만족만의 강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결국 다양한 삶의 궤적이나 경험을 세상에 끄집어내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었을까.

코로나사태로 전세계가 충격에 빠져있는 요즘 우리는 차분하게 사태를 잘 수습하고 있다.

'빨리빨리'라는 놀림도 받지만 '드라이브 스루 검사'같은 기발한 생각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신속한

대처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 역시 뿌듯한 점이다.

 

                               

성격이 급한 사람에게도 느긋한 사람에게도 배울 점들은 분명 있다.

어쩌면 내 안에도 좋은 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우리 부부의 경우 너무 다른 점이 많아서 싸울 때가 많다. 하지만 같은 성격이었다면

더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다르다고 해서 답답해하지 말고 다른 점에서 배울 점을 찾아가는 것이

현명한 삶이겠다.

이달의 사락 h********5 202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다를수록 좋다 - 김명철 -
"[서평] 다를수록 좋다 - 김명철 -"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 읽는 30대 Paradise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샘터의 교양 인문 '아우름 시리즈'의 신간 도서 '다를수록 좋다'입니다. 약 3년 전부터 제가 꾸준히 읽고 있는 유일한 시리즈인 아우름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 책을 왜 읽냐고 묻는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라고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첫 번째, 인문 장르 도서가 낯선 이들에게 첫 길잡이가 될만한 가벼운 주
"[서평] 다를수록 좋다 - 김명철 -"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 읽는 30대 Paradise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샘터의 교양 인문 '아우름 시리즈'의 신간 도서 '다를수록 좋다'입니다.

약 3년 전부터 제가 꾸준히 읽고 있는 유일한 시리즈인 아우름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 책을 왜 읽냐고 묻는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라고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첫 번째, 인문 장르 도서가 낯선 이들에게 첫 길잡이가 될만한 가벼운 주제를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다를수록 좋다' 제목만 보더라도 누구나 쉽게 예측할만한 내용을 담았겠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항상 처음이 어려운 법입니다.

시작만 하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죠.

인문 도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폼 나는 두껍고 유명한 책을 읽고 쉽겠지만 시작은 기본부터입니다.

아우름 시리즈는 그런 측면에서 가장 안성맞춤인 도서입니다.

두 번째는 기본기에 충실한 글쓰기의 구성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우름 시리즈의 저자들은 대부분 교수님, 교사, 연구원 등 이미 글을 쓰는데 정평이 난 프로들입니다.

그들의 글을 꾸준히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의 장벽이 낮아지고, 무의식중에 좋은 점들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저에게는 희망사항이겠지만, 시간이 겹겹이 쌓인다면 저의 글쓰기 역시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오겠죠?

서론이 길었는데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다를수록 좋다'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다를수록 좋다'는 여는 글과 닫는 글과 함께 총 5장의 본문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1장에서는 창조 과정에서 도입할 수 있는 독특한 사고 능력들인 감각과 통찰, 연합, 유추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2장에서는 인간에게 존재하는 6가지 성격 강점에 대해서 소개하고, 그것들이 창조적인 삶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6가지 성격 장점에는 용기, 호기심, 용서, 이해심,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 정직을 책에서 꼽습니다.

3장에서는 밈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4장~5장에서는 창조를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함을 이야기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흔히들 창의성, 창조라고 하면 거창한 것, 그리고 근사한 것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자의 글을 읽고 있으면 특정 누구에게만 주어진 아이템 같은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나 봅니다.

용기, 호기심, 용서, 이해심,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 정직은 평범한 사람들도 온전히 가지는 것들입니다.

선천적인 재능을 가졌다고 알려진 모차르트만 해도 아니라고 저자는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우리는 20세가 되기 전에 교향곡을 완성한 모차르트를 떠올리지만, 실제로 지금의 우리가 즐겨듣는 그의 곡은 그가 죽기 5년 이내에 완성한 곡들이라고 합니다.

천재 소리를 들었지만 결국 죽어라 연습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곡을 우리들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한때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정치인들과 교육 행정가들에 의해 기본적인 공부를 무시하고 쓸데없는 창의성 개발 교육법에 휩쓸렸던 적도 있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격 강점을 훈련을 통해서 연마한다면 창의성은 누구나 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여기에 저자는 좀 더 보태서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다수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덧붙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다양한 영역의 중흥기에는 유아독존하는 한 사람이 존재한 것이 아니라, 서로 자극을 주는 멋진 파트너와 그룹들이 있었음을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을 통해 설명합니다.

아, 꼭 역사적인 인물까지 갈 필요 없이 대한민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라 할 수 있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훌륭한 감독들이 대거 나왔다는 점이나 스타크래프트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임요한, 홍진호 /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와 같은 존재들이 당대에 함께 있었다는 점을 상기해 줍니다.

사실 저는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에 반은 동의하고 반은 의문을 가진 사람입니다.

협력이라는 건 분명히 필요한 것이지만 협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되려면 혼자만의 노력과 성장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을 정도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쪽에서는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자가 책에서 예를 든 박찬욱과 류승완의 관계만 보더라도 박찬욱이 류승완에게 많은 소스를 던져주는 느낌입니다.

따라서 전 저자가 말하는 협력은 '시간적 조건부' 조건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를수록 좋다'는 여러 가지 점에서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다른 부분을 다 제쳐두고서라도 일단 다양한 인물들의 숨겨진 일화를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상식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인문학 책이 생각보다 재미있구나 혹은 어렵지 않구나라는 인상을 심기에도 충분한 책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한 번쯤 도전하고 싶었던 인문학 책의 시작을 이 책과 함께 해본다면 어떨지 여러분들에게 권해봅니다.

k***5 202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샘터] 창의성의 원천= 개성(?), '다를수록 좋다. -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샘터] 창의성의 원천= 개성(?), '다를수록 좋다. -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내용보기
오늘 소개드릴 책은창의성을 끄집어주는 도서인샘터 '다를수록 좋다'라는 도서에요!! 책의 표지에요!책의 겉면은 브로콜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저자는 우주의 조화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했던 독일의 천문학자 캐플러를 설명하는 과정에조화라는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프랙털 형태를
"[샘터] 창의성의 원천= 개성(?), '다를수록 좋다. -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내용보기

오늘 소개드릴 책은

창의성을 끄집어주는 도서인

샘터 '다를수록 좋다'라는 도서에요!!

책의 표지에요!

책의 겉면은 브로콜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저자는 우주의 조화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했던

독일의 천문학자 캐플러를 설명하는 과정에

조화라는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프랙털 형태를 설명하면서

로마네스코 브로콜리를 예시로 들었었는데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프랙털형태란 부분의 모양이 전체의모양을 닮은 채 한없이 반복되는 것을 뜻하는

기하학 모형이라고 해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브로콜리랑 부분을 뜯은 브로콜리의 모형이

비슷한 점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김명철이라는 작가가 지은 책이에요!

개성과 성격을 소중히 여기며, 창의성의 원천으로 주목하는

저자의 특징이 잘 들어난 도서가 바로

'다를수록 좋다'인 것 같아요!

위와 같이 '나'라는 사람의 강조와

어떻게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지에 관해서

심리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나와 있었어요!

가장 먼저 언급되었던 학자는 '스키너'라는 학자였어요!

'스키너'는 심리라는 것을 불신하던 사람이었는데요?

동생이 죽었을 때 슬프지도 않았고,

소설가라는 꿈을 가져도 남들에게 할 얘기가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포기하게 돼죠!

스키너는 이러한 자신의 특징으로 사람의 마음을 불신하게 되는데

이러한 자신의 특징이 심리학의 큰 발전을 불러와요!

보통의 심리학자들과 달리 인간의 마음을 믿지 않아

동물로 주로 연구를 하여 인간에게 도입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로 인해 '강화'. '보상', '처벌'이라는 개념을 강조하게 되었으며

이는 오늘날 심리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어

현실적인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 학문으로 만들기도 했다고 해요

위와 같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인류문명에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시작이 돼요!

또한, 자신만의 통찰법(연산법, 어림법)과 , 연합, 유추에 관해서도

설명해 주었는데요?

연산법의 경우 셜록홈즈를 예시로 들었는데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시면 셜록홈즈는 객관적인 정보들을 바탕으로

범인을 색출하는 점과 같이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의미한다고 해요

어림법의 경우는 아인슈타인을 예시로 들었는데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의 경우

'시간은 공간과 연관되어 있다.' 라는 통찰에서

수학으로 증명하면서 탄생이 되었다고 해요!

즉, 연산법의 경우 귀납법을

어림법의 경우 연역법으로 바라보아도

쉽게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다음은 설명드릴 부분은 연합이에요!

연합은 제 블로그 별명 상슐랭(상연+미슐랭)의 기원인

프랑스의 미쉐린(미슐랭)이라는 타이어 회사로 예시를 들었어요!

미쉐린에서 제작한 미쉐린 가이드는 사실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각국의 도로, 주유소, 타이어 교체장소 숙박시설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었다고 해요!

타이어 회사가 타이어를 파는 것 뿐만 아니라

가이드북이라는 것을 함께 진행한 거슬

연합적 사고로 바라보시면 될 것 같아요!

덧붙여서 미쉐린가이드 가이드북에 레스토랑이 등장하였고

여기에 별점이 붙고, 프랑스 미식 문화가 합쳐지면서

오늘날의 미쉐린 가이드가 등장하였다고 해요!!

또한, 사적인 대화를 위해서는

사적인 대화를 말하는 교집합적인 부분을,

창조적활동 대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개성 및 정보 등을

살려서 하는 대화법을 강조하였습니다!!

굉장히 자세하고 많은 부분에 대해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재미있게 서술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창의성이 필요한 위치에 있으신 분들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책이라서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3 202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를수록 좋다 -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다를수록 좋다 -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내용보기
<다를수록 좋다>의 저자인 심리학자 김명철은 다음 세대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치 있는 미래 자산인 창조적 능력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은 저마다의 개성을 이해하고 살리는 방법과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고 자극을 주고받으며 창조적 성취를 이루는 방법을 이야기한다.이 책은 '1장 나다움에 길이 있다, 2장 개성은 우리 안에 있다, 3장 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은 다르다, 4장
"다를수록 좋다 - 나다움에서 창의성이 나오는 이유" 내용보기


<다를수록 좋다>의 저자인 심리학자 김명철은 다음 세대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치 있는 미래 자산인 창조적 능력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은 저마다의 개성을 이해하고 살리는 방법과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고 자극을 주고받으며 창조적 성취를 이루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1장 나다움에 길이 있다, 2장 개성은 우리 안에 있다, 3장 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은 다르다, 4장 같이할 때 불꽃이 일어난다, 5장 마음이 안전해야 생각이 나온다'라는 5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독특함, 바로 창조적 인물의 개성이 창조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인류 문명을 만들고 발전시킨 다양성, 즉 우리의 개성인 창조적 역량은 우리의 다양한 자질과 우리의 사고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성격 강점 이론을 개발한 셀리그만과 피터슨이 이야기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개성이자 강점으로 용기, 지혜, 절제, 인간애, 초월, 정의라는 여섯 가지 중 한 가지를 잘 살림으로써 우리는 창조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창조는 담대하고 결단력 강하고 끈기 있는 사람들이 빛을 발하는 위다한 멘탈 게임이며, 이때 빛나는 우리의 멘탈, 패기, 강직함, 끈기, 열정이 바로 용기라고 전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이해해야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해야 도울 수 있다, 도와야만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다"라는 제인 구달의 말은 사랑과 구원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창조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사회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이해함으로써 창조할 수 있습니다. 창조함으로써 우리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죠. 도와야만 창조자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인간애는 다른 존재를 이해하는 능력이자 이들을 돕고자 하는 강한 동기이며, 또한 다른 이들을 돕는 슬기롭는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입니다."


저자는 예술, 문학, 기술 등 인간이 뛰어난 창작물을 감상하고 이를 만들어 낸 인간의 능력에 감탄할 줄 아는 능력이 초월의 강점이라고 말한다. 초월이란 우리의 자아를 확장하여 인류, 문명, 자연, 영적인 세계와 관계 맺도록 해주는 특성이다. 저자는 우리가 누리는 행복을 인지하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에 감사를 표하는 능력 또한 초월적 강점이며 감사를 통해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과 연결되고 모든 존재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창조적 성취를 이루기도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이 이루는 창조적 업적이란 밈을 새로 만들거나 재해석하거나 개량하거나 융합하는 행위를 뜻하며 그로써 인류의 문화적 발전을 돕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구텐베르크 인쇄기, 다빈치의 원근법, 드라이브 스루 등이 창조자들이 밈을 융합하여 새로운 밈을 탄생시킨 사례이며, 이에 따라 인류의 예술과 기술과 서비스가 진보한 사례라고 이야기한다.


"새로운 밈을 만들거나, 기존의 밈을 변형시키고 새로운 적용 방식을 찾아내거나, 두 개 이상의 밈을 융합해 새롭고 유용한 밈을 만틀어 내는 일이 바로 창조입니다."


저자는 홀로 걷는 창조의 길은 외롭고 고될 뿐만 아니라 생산성이 낮고 결과의 질도 떨어진다고 말한다. 저자는 오직 협력을 통해서만 우리는 인류의 문화적 진화에 도움이 되는 창조적 업적을 산출하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풍요로운 창조적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창조적인 인물은 저 혼자 탄생하지 않고 다른 창조적인 인물과 교류하고 자극을 주고받고 협력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창조적인 일을 할 때는 실수와 실패를 처벌하기보다 실수와 실패로부터 배움을 얻을 줄 알아야한다는 글이 인상적이다. 저자는 실패에서 배움을 얻기 위해 동료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전도 증진되고 팀의 창조적 역량도 성장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마지막에 인류에게 있어 창조는 필수불가결한 활동이자 인간을 위대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활동이라는 저자의 글이 눈길을 끈다. 창조력 능력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2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