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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카페 '타마유라'를 운영하는 삼형제와 그 곳에 오게 된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책이다. 이 카페에는 자시키와라시라는 요괴를 보면 행복해진다라는 소문에 이끌려 오는 손님부터 우연히 오게 된 손님들까지 각자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떠안고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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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세오 미카루 작가의 디저트 카페에서 쉬어 가세요 리뷰입니다. 일본 소설이나 드라마 등에서는 이런 식의 음식과 사람 냄새 나는 일상 혹은 음식에 얽힌 뒷이야기를 결합한 소재가 꽤 자주 보입니다. 한때 인기몰이를 했던 심야 식당도 그렇고 고독한 미식가도 그렇고요. 이 책도 그러한 소재의 일환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약간의 판타지가 등장한다는 점일까요. 복잡한 갈등도 없고 선정성도 없어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읽고 나면 훈훈해지는 일종의 가벼운 힐링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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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세오 미카루 작가의 디저트 카페에서 쉬어 가세요 리뷰입니다. 한 작은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따뜻하고 힐링되는 세 가지의 단편 이야기들을 엮은 단편 모음집입니다. 한 언덕에 있는 디저트 카페에서 자시키와라시 또는 좌부동이라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일본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존재인 착한 정령을 보면 행복해진다는 소문이 돌면서 손님들이 하나 둘 그 마법에 이끌린 듯 디저트 가게를 찾게 되는데요. 그 손님들에게 얽힌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소설입니다. 마치 심야 식당의 디저트 카페 버전 같다고나 할까요. 읽고 나면 따스하고 마음을 위로해 주는 그런 책입니다. |